어촌이나 농촌은 낮선 사람이 가서 살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질 않아요 그리고 빈집이 지천으로 늘어 나고 있어요 헐값이라고 사지 말고 그곳에 가서 1년 정도 살아보고 결정해도 절대로 늦지 않아요
@물집-w1v3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존경합니다 꾸벅
@난나나라라라2 жыл бұрын
맞는듯요
@서예소-f3n2 жыл бұрын
1년살돈이면 집값일듯
@편옥희-c5u3 жыл бұрын
거기는 내가 아는데~~텃세가 엄청 심한곳입니다~ 울 이모님두 오래전에 그곳에 귀촌 햇는데요 끝내는 못살고 떠낫답니다
@황흥호-k9k3 жыл бұрын
제고향 옆 마을입니다 경치는 정말 좋구요 다도해 국립공원입니다 주씨 집성촌이구요 낚시꾼들 많이 옵니다 별장처럼 사는거 추천하구요 사는것은 글쎄요 사람들 기질자체가 강해서 멘탈 강해야 버틸겁니다
@재원김-y7d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땅지통님 정보는 알찹니다ᆢ감사합니다
@a010367205033 жыл бұрын
외부인 들어와서 살려면 빡센동네 일 것 같습니다. 주차도 할곳도 공용주차이고 또 바다가 인심이란게ㆍㆍ
@김태식-u3u3 жыл бұрын
7th
@권영재-n7u3 жыл бұрын
살아보지도 않고 험담들만 하시네... 내하기 나름입니다 . 풍광좋은 동내네요
@우리사랑-g9x3 жыл бұрын
60년ㆍ스레트 철거비용들여서 집새로져라 결국60평땅값 평당 30만원에 철거비 ?? 결국 마이너스가격 섬마을 건물이라 철거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모름
@박종방-k2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텟세가 심하고 외지인은 외개인 보듣 하니 마을이 사라지고 터만 남는 동네가 갈수록 늘어 나는 추세 입니다
@gadyonman49133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에 대부도 바닷가에 가까운곳에 지어진 펜션 보고 멋진 경관에 반해 한때 저의 꿈의 주택 하지만 어느순간 저의환상이 깨지기 시작 주운 겨울철 방문 확실히 바닷가라 강풍이 강하고 엄청추워요 더운 여름철에 엄청습하고 누군가에게 단점이 큰장점이 될수있고 또한 장점이 다른 누군가 단점이 되기도하고 어디가 좋다 나쁘다는 각자 취향 당사자가 어디를 선택할지는 저마다의 생각에 따라 판단해야겠지요
@기요미-v4w3 жыл бұрын
경치 너무 좋습니다~몇년전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날씨 때문에 제대로 못돌아 다녔는데 다시 가보고싶네요~♡
텃세...어디나 있어요 . 누군가 날 대우하고 환영하길 기대하지 말고 내가먼저 담을 무너뜨리면 모두가 쉽게 옆에 옵니다. 인간사 하기 나름입니다
@seojongwon75673 жыл бұрын
현지가면 현지인 법에 따라야 합니다. 시골와서 도시생활 습관 몾버리니 왕따 당하는겁니다.
@seru-d5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위에 두명 어촌 사람인가?? 별 시덥잖은걸로 텃새부리는 족속들이 많은게 문제지
@별빛인생-x7p3 жыл бұрын
@@Runa16666 가서 대우해주면서 살아보슈
@aimiam9913 жыл бұрын
텃세 부리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ㅋㅋㅋㅋ 위에 두분은 텃세는 당연한거라는게 기본 전제로 있으시네 ㅎㅎ
@송대섭-t9e3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어가면 텃새 때문에 눈치보이고 숨막힐듯한 곳이네요. 농촌보다 어촌 인간들 텃새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내일은주식왕-y6f2 жыл бұрын
농촌은 자기가 땅 사서 농사짓고 조용히 살면 되지만 어촌은 그렇지가 않아요. 바다에서 나는거 하고 싶으면 필히 어촌계를 들어야 되는데 일,이년 됐다고 뜨네기들 안받아 줘요. 바다는 임자가 없지만 어촌계 에 들게 되면 자기 구역을 할당 받아서 양식을 할수 있는 구조이고 바닷가에서도 함부로 채취할수 없기 때문에 농촌과는 구조가 다릅니다.농촌은 직접 농사를 짓지만 어촌은 그냥 바다가 내주는걸 채취하기때문에 마을에서 잘 협조는 안해주는데 그긘 본인 하기나름.
@justjustice9922 жыл бұрын
어촌 인간들은 나쁜사람들이군요 !
@박세국-d7d3 жыл бұрын
외지인 가면 개밥에 도토리.. 갯벌에서 조개도 하나 캘수 없다.. 어촌 들어봐야.. 개털..1년에 마을에 얼마씩 내고.굴 .조개 몇 키로 채취할수있다.
@신토방-u3l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 어촌도 텃새 심하가요 ? 서해 낙조를 보며 보령 정도 시험삼아 함 살아보려 했는데..도시민은 적응하기 어렵겠져? 에 잇., 살던 데서 살아야 편안 하겠죵
@코코-p5z3 жыл бұрын
전라도는 무조건 피하세요
@새우탕면-c4p3 жыл бұрын
@@신토방-u3l 친해지려면 많이 바쳐야합니다 그뒤 친해진거 같아도 경계하세요 어느순간 돌변함
@이선종-d4b3 жыл бұрын
@@코코-p5z 뭔개소리
@이선종-d4b3 жыл бұрын
@@코코-p5z 뭔개소리 ㅋㅋㅋㅋㅋ
@hakgimyi15703 жыл бұрын
아늑한 어촌마을 이라 좋군요 1,600이 땅값이네요 건물은 사용불가 할정도로 폐가수준이군요
@landtong223 жыл бұрын
윗쪽 주택 멀쩡함
@주찬욱-q5z3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참 좋겠다
@shiningsun99123 жыл бұрын
같은향우들 .. 아니면 무서워서 살수는없을듯요 보이는것은 경치요 ! 보이지않는것은 사람들본색
@landtong223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같습니다 서울이든 수도권이든 시골이든... 현장 답사해보니 느낀 점은... 좋다...
여긴 무조껀 텃새엄청날꺼고.. 새집지을수도없겠내.. 새집짓는다면 옆집 앞집 뒷집 다새로지워줘야될뜻 ...
@BluetoothKang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뭐로 찍으시나요? 환하고 좋아보여요 ㅋ
@포시아3 жыл бұрын
늘 잘보고 꿈만 꾸고 있습니다ㅎ
@rudiments773 жыл бұрын
이하동문~
@정백-o3n3 жыл бұрын
좋아 용기.
@수퍼샤이3 жыл бұрын
시골은 텃세 개심한곳많음 나혼자 살수가 없음 삥뜯길확률 99프로 조심 또 조심
@zicka212 жыл бұрын
땅이 안보이네요 대지가 더 넓어야 하는데 땅이 왜 안오짐 차양때문인가 산골보다 어촌계가 더막강해서 바닷가는 정말 조심해야됨
@rudiments773 жыл бұрын
바닷물이 상당히 많다는 말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잠깐 생각@ 모르겠다... ㅋㅋㅋ 바닷물에 앞이 확트여서 많다는 말인가??? 뭐 가스, 수도, 전기 기본 다 들어오면 살만하지 그런데 60년된 건축물이 450만? 진입로 좁은데 철거비용에 새로 짓는데도 비용이 상승~ 조금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할 듯 하네요...
@jayha.11403 жыл бұрын
역시 싼데는 다 이유가있군요.
@이호필-d2b3 жыл бұрын
터가 ㄴ 이라 집지을수도 없고 시골집이라너무 붙어있네여 완전시골이군요 이떻게 살죠
@취미생할tv3 жыл бұрын
일년에 몇번 안갈꺼면 민박 하는게 맠 편함 자칫 짐이대겠어요
@옥정이-w6c3 жыл бұрын
아주 좋네요~ 인심좋아 이웃과 융화 잘하고 살면 환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어 천국이 따로없죠 ?
@icando44803 жыл бұрын
저런곳은 가면 절대 안된다 이웃하고 틀어지면 고생길 훤하다
@강헬스짱3 жыл бұрын
영감님들 많아서 몇년있음 빈집 넘칠수 있음 우리 촌 동네가 그럼
@seongraekim46972 жыл бұрын
영감님들 온갖 텃세 부릴꺼같음.
@윤명식-b8i2 жыл бұрын
@@강헬스짱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카르페디엠-h4s3 жыл бұрын
땅지님 경북 영덕에 싸게 나온 집좀 부탁 드려요.. 장모님 혼자 계셔서.... 저 올해 42 입니닷 먹고 살일 암 거나 하면서 장모님 모실수 있게 주변에 좋은 매물건 좀 .... 영덕군 대부리 부근이요..
@landtong223 жыл бұрын
좋은 물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nature-lifecoach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해요. 힐링도 되고... 애쓰셔도 속상하실때 많으시겠어요.ㅠㅠ 사람들 왜 그럴까요!!! 예의를 지켜주면 좋을텐데.. 고맙습니다.^^~
@tvofferdatv1537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많이 달라서 사전에 체험이 필요
@김령은-x4m3 жыл бұрын
설명잘듣고 갑니다~~^^^^
@장석환-w7q3 жыл бұрын
@서지예3 코인 주식으로 돈 다 잃고 다른곳 알아보고있었는데 로펌투ㅈr클럽?? 아시는분? 요즘 유명하던데
@sm-sky3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고생하셧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제너럴I광주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blackmagic8432 жыл бұрын
위치는 좋은데 그 근처에 높고 넓은 부지는 없나요?
@서꾸기-r8p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바닷가 .섬에서만 20년이상 살아봤는데요 조용한곳 아름다운경치 좋은 숨쉬는 공기 예쁜바닷가 이런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내려와서 살려면 안됩니다 어디든지 텃세는 있구요 육지랑 단절된 섬쪽이 좀 더 심하긴하죠 도시에서 돈있고 힘있다고 가족이나 혼자 내려와서 어른들한테 말투며 개인적은 행동으로 늦잠자고 술먹고 어영구영했다간 절대 때려죽여도 못삽니다 힘도 무지막지하게 세고 성질 더러운 파이터들이 있어서.. 무조건 시골와서는 더불어서 대화하고 상부상조하고 물물교환하며 일도 같이 돕고 하루 5시간이상은 그냥 마을사람들이랑 같이산다 생각하고 사셔야됩니다 일찍히 같이 일어나서 새벽부터 인사하구 대화하구 이렇게 시작이 되야됩니다. 안다니던 교회도 같이다니고 반상회나 모임 노인정 이런데서 어르신들이랑 주전부리놓고 담소도 나누고 안마도 해드리고 이렇게 사셔야 된다는소리입니다. 이렇게 몇달이 지나면 자연스레 어른들 말이 자식자식까지 전해져 이젠 이웃이구나 인정해주기 시작할겁니다. 모든 동네마다 청년회라는게 있는데 어릴적 꼴통짓하면서 운동.싸움도 같이하고 나이먹고 자연스레 만들어지는게 이런 모임회입니다. 군필자로는 UDT 해병대 출신들이 특히 많음 마을을 위해서 낚시꾼들 캠퍼들 이나 마을에 해 가는일을 저지하구 마을에 경조사나 힘쓰는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움직이죠 웃 어르신들 공경하고 돕고 챙기고 이해하고 품앗이 하면서 살면서 무난히 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