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페달을 밟고 허공을 마이크 삼아 제 마음을 후벼파네요 어떤 노래든 표현을 열어두고 해석하여 뱉는 사람… 이렇게 노래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es33510 жыл бұрын
할말이없네요 오래 살아주세요
@gutaeyeo2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라는 말 밖엔..
@trebellecosi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현진 그리고 그의 친구들 한국에서 살아주셔서.
@sonthemount2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술이에요 대단하시네요
@iamalive342 жыл бұрын
어제 찍었다해도 믿어요
@다사마시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피아노 치는 분도ㅜㅜ
@불량배-x4b7 жыл бұрын
매일 듣고 있음.
@if28fx8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damienkwon1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곡이네요.
@drivereggae14 жыл бұрын
백현진씨 언제나 멋져요.
@조용진-i6w3 жыл бұрын
정재일과 백현진이라...반칙이네요
@설레임-y9f5 жыл бұрын
붉은달푸른해 개장수 아저씨당~~ 멋지세요 !😚😚
@Wonbong_kim9 жыл бұрын
건강!
@Comichk10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어어부 앨범이 나오겠네. 엄청 기대된다!
@eastway803 жыл бұрын
괴로움도 이렇게 소리질러서 해결돤다면...
@jazzyingit Жыл бұрын
난초 같은 우리의 삶...괜찮아 보였는데...
@박희찬-c3g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었는데 여전하시네 -_-b
@objective49 Жыл бұрын
이걸 이제 봤네...
@jyk69149 жыл бұрын
good
@찬현-n3b Жыл бұрын
반팔 갈아입는 거 볼 때마다 아
@한우준-e2g3 жыл бұрын
식탁위 난초가 결국 죽었네 이유를 모르겠네 괜찮아 보였는데 어제는 어머니 기일 향을 피울 때 포근한 첫눈이 와서 마음이 좋았네 친구의 와이프가 자궁암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네 몹시 힘들어 하네 꿈을 꾸었네 검은 폭포수 아래에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있었네 기묘한 풍경이었네 작은 일식 주점에서 예쁜 여자애와 소맥을 말아 마시면서 참치뱃살을 먹네 예민한 가족사 얘기를 대수롭지 않게 털어 놓는 여자애는 몸이 끝내줬네 시간은 새벽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내 집으로 가자고 말하려다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말하고 택시를 잡아줬네 아쉬웠으나 오늘은 여기까지 시간은 새벽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내 집으로 가자고 말하려다 오늘은 이제 그만 이뻤었으나 사실 너무 불안해 보였네 이뻤었으나 너무 불안해 보였네 이뻤었으나 너무 불안해 보였네 이뻤었으나 너무 불안해 보였네 너무 불안해 보였네 너무 불안해 보였네 너무 불안해 보였네 너무 불안해 보였네 너무 어두워 보였네 너무 캄캄해 보였.....
@gutaeyeo2 жыл бұрын
네에에
@SksososkwkАй бұрын
다들 점심들 먹고와요
@lennyhan40393 жыл бұрын
뭐야 아무도박수를안치네 탐웨이츠노래같은데
@김유선-e7e7 жыл бұрын
만신보고 왔슴돠
@z00jin122 жыл бұрын
하
@Agoddd11 ай бұрын
씨말
@이입생5 жыл бұрын
에로 영환 줄 알앗잖아 임마 주의하자
@elnxm0c6 жыл бұрын
8년 전에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좀 개같은데 개같고 좋네 아 근데 백현진 연기는 하지 마라 진짜 올해의 작가상에서 트롤짓도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