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위려성 하면 하남은 문자그대로 하천남쪽을 뜻하는데 춘궁돔은 아니고 바로 풍납 토성을 지칭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루토와덕구Ай бұрын
백제의 수도 [하남 위례성]이 우리나라 고대사서의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구당서(舊唐書), 후한서(後漢書) 등 중국의 어떠한 사서(史書)에도 한반도 속에 존재했다는 기록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루토와덕구Ай бұрын
산둥성 덕주시에 고구려.백제의 패수가 있고 하복성 석가장시 낙랑군의 패수가있던자리고 산둥성 방면이 백제의 탄생지 입니다 허난성이 하남시 이고요 또 백제 위덕왕(威德王)이 서기 581년에 수나라로부터 상개부의동삼사대방군공(上開府儀同三司帶方郡公)으로 책봉을 받았다고 기록이 있고 이후 무왕(武王)도 624년에 당나라로부터 대방군공백제왕(帶方郡王百濟王)으로 책봉되었다고 적혀 있다. 의자왕(義慈王) 역시 641년에 당나라로부터 주국대방군왕백제왕(柱國帶方郡王百濟王)으로 책봉을 받았다. 보통 중국 왕조에서 우리나라 임금들에게 내리는 책봉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지명을 써서 책봉하는 게 보통이다. 위덕왕과 무왕, 의자왕 3명의 왕이 수, 당 중국 왕조로부터 대방군공 혹은 대방군왕으로 책봉을 받은 이유 역시 바로 당시 백제를 대표하는 지명이 대방군이기 때문이다. 이 기록 역시 이상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당시 백제의 영토를 전라도와 충청도 일대로 알고 있고 대방군은 황해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중국의 『주서』나 『북사』, 『수서』등 사서에는 엄연히 백제가 대방(帶方)의 옛 땅에서 세워졌다고 기록되어 있
@KoreaChurchWorship7 ай бұрын
강남이면 양자강 이남이고 하남이면 황하의 이남인 것은 동아시아의 불문율. 아무강이나 아무 하나 막 붙이는 거 아님 주의.
@3대성-k9e6 ай бұрын
유인촌은 역사스페셜 진행자로 남았어야 했다. 맹바기 밑에서 망가지고 써결이 밑에서 망가지고...김회장님 둘째 아들의 좋은 이미지가 다 망가짐. 안타깝더라.
@dudu-le3hx10 ай бұрын
수도면 기본 해자가 있고 교통 요충지인데야 되는데 구릉산이나 찾다니. 중국에 있잖아 참
@pi8489 Жыл бұрын
풍납토성~~
@g0nny38310 ай бұрын
서울이 아니라고 한성. 위례.. 여긴 한반도에 없다.
@Minerva9082 ай бұрын
몽촌토성 풍납토성 발굴됐는데요?
@ryumyungryeol6401 Жыл бұрын
백제의 수도를 500년 전 세종대왕도 모른다고 하는데...지금 어찌 압니까?
@tv-em3dx Жыл бұрын
백제허 백제마을 황산벌 의자왕 무덤 모두 중국 대륙에 있다.
@경규조-h2z11 ай бұрын
백제ㅡㅡ산동 하북 하남 산서ㆍ안휘. 장쑤ㅡ성ㅡㅡ백제수도는 황하하류초기수도 후 광개토대왕공격으로 황하이남으로 옮겨감 ㅡㅡㅡ최후 수도는 산동성. 임
@에르브 Жыл бұрын
위례성일 가능성이 높다 일단~거기에 백제유물이 출토되고 한강도 있어서 농사짓기도 여건자체가 좋음
@시크릿-t8r10 ай бұрын
풍납토성이 정설이죠
@치우-c4k Жыл бұрын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는 증거들이 요즘 들어나고 있음 백제는 대륙에도 있었고 한반도에도 있었음
1:25 700년 백제 도읍지 변천 공주 부여는 185년 서울 풍납도성은 500년 1:52 백제 건립 BC18년 한성백제 475년 고구려 남하정책 의한 웅진 천도 2:13 538년 부흥을 위해 성왕의 부여천도 3:18 삼국사기 온조의 하남위례성 한성백제. 8:05 고구려시조 동명왕 아들 온조, 비류.
@g0nny38310 ай бұрын
하남 위례라 잖아.. "하"남이 어디인 줄 모르나? 황하 남쪽가 하남이라고..에라이.. 조선시대 지역기록은 무시하는게 맞다. 이것들아
@marudi7018 ай бұрын
옳소.
@김경열-n3j9 ай бұрын
중국대륙 하남 위례성 도읍,반도백제는 고구려 미천왕때 평양성인 한성 공격으로 한반도 한성 빼앗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