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어릴적 그때 모르던 감정이 노래들으면서 생기네요 생각도 많아지고 그땐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ㅎㅎ
@mygarden27432 ай бұрын
너무 노래 잘만들었어요 매일 들을겁니다🎉🎉🎉🎉
@hanjang75169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넘좋아요 !! 기대돼네요 압으로 어떤 노래를할찌 .. 응원합니다 ~화이팅👏
@vaitiarmy66472 ай бұрын
I will always come back here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
@carolinasanchez45839 жыл бұрын
Waaaaa Song Yu Vin! con Baek Ji Young! WOW increible!!!!
@몽그르르-m1c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되서 자주 듣는데 멜로디, 특히 템포가 약간 신선한 느낌? 넘 좋아요ㅠㅠ
@성주링4 ай бұрын
이거 개띵곡임
@Maildo_934 ай бұрын
몇번을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s7arlite9 жыл бұрын
♥♥♥ love it!!
@user-vk8uu9nv7n188 жыл бұрын
美しい歌です。BEAUTIFUL SONG.
@romu6137 жыл бұрын
Amazing song ♥
@rladudwo78 Жыл бұрын
1❤1❤1❤1❤❤1❤
@Llloooliii55788 жыл бұрын
💜
@saltikers7 жыл бұрын
❤
@jiptsu96317 ай бұрын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 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 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 항상 보고 싶을 때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초등학교학습자료Күн бұрын
송유빈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do7zr7gr7f3 ай бұрын
7살 때 들은 내 인생 첫 번째 노래
@jenniferayala62807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sad. 😭😢
@282이지롱 Жыл бұрын
뭐지 원곡 뮤비 삭제됐나?
@devraham64087 жыл бұрын
the name is song yu bin the agency just wanted it to sound more western. no need tho. we respect talent not n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