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지평선은 말이 없다' 1970

배호~'지평선은 말이 없다' 1970 (원곡 이미자 1966) 지구레코드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어머니... 만약 제가 영원한 잠을 자게 되더라도 어머니는
울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 오래 사셔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어머니가 저를 찾아오셨군요.
그래 아들아, 에미가 왔다.
잘 있었느냐 내 아들아!
그런데 명신이는 왜 안 보이죠?
저번에 애기했지 않니, 몸이 아프다구.
다 제 탓이예요, 어머니,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 누이동생인데........
~배호 평전 중에서~
"끔찍히 사랑했던 홀어머니와 여동생을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던 29살의 젊은청년 배호의 심정은....................

[@sunyoungkim1934]

가황 배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user-pb8ck5em7d]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아빠의 삶과 노래가 겹칩니다. 지금 살아 계시면 115세입니다. 15세에 일본에 가서 일본 각지에서 일을 하면서 성공했습니다. 환갑 전에 사망. 지금은 그리웠던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쉬고 있습니다. .

[@user-lq8pm7kj7c]

대한민국에서 배호 는 최고의 가수다 전설이다 왜 그토록 세상을 등졌는지 !! 하늘도 야속하다

[@user-ms7hr7qn8x]

배호 선생님 늘들어도 목소리은 변함 없군요 마음아파할까않했어 마음이 찡하네요 선생님 노래 자주 들었요.

[@user-ib1cl8vx5k]

한없이그립습니다배호님

[@user-yj3yp4vr1y]

너무 좋아요 배호님 노래 다 좋아요 최고 최고 👍 ❤

[@user-ov8xk4de9v]

선생님께서 부르신 이 노래를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너무나~~~

[@user-yj3yp4vr1y]

배호님 노래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user-jh7us6zp5p]

노래 .가사처럼 어디에계시온지 보고파도볼수없는 보석같이 귀하고 그리운 존재 배호님 ... 소중한노래로 대신위로받게 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fk5kj1gp7c]

끝내줌 ㅡ옛날삼양동 아폴로극장 옛날 종암동에있는종암극장서 쇼 쇼에서 먼거리에서뵙고 ㅡㅡ흑 ㅡ흑ㅡ혹 ㅡᆢ

[@user-pi7wj6hc4c]

그저 아름다운 목소리!

[@user-jb6tn9or6p]

가슴을파고드는배호님의목소리 언제나들어도빨려들어가는배호님의목소리

[@user-vt2jc6rk2r]

지평선은알고있다

[@user-bo2bl3wh9x]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 배호님

[@user-jh7us6zp5p]

참으로 오랜세월 가슴않이했습니다 여고시절 아무런 마음에준비도없이 돌아올수없는 먼곳으로 여행을떠난 매정하지만 소중한 존재 .그이름 배호.님 . 어느덧 세월은흘러 내나이가 칠십을 훌쩍넘긴 할멈이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가슴애리게 그립습니다 이제 .곧 만날수있으리라는 믿음으로 행복합니다 천국에서 만나뵙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bogodeudgo4767]

고향같은 배호님의 노래

[@user-cs1bu7zh7m]

역시 배호님은 무슨노래을 불러도 최고입니다

[@user-dp6ip3ky7z]

아~~눈물난다 배호님은 존재자체가 빛이난다 비록 너무일찍 세상을떴지만 우리가요사와 팬들의가슴속에 영원히 각인돼있습니다 아픔이없는 그곳에선 여기에서 못다한노래 실컷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

[@user-vs8cc4bq3m]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만큼 신비의 목소리 ㅡ가슴을 찡 하게 울리는 그런 신비주의 목소리 배호님 너무도 그립습니다

[@user-pd8pl9yu5d]

긍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