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희 새벽길 부른가수 젊을때 불의의 교교통 사고로 우리곁을 떠나갔지만 지금도 그음성이 생생히 들려 오는듯 하네요.지금 살아 있으면 70세가 되는군요.
@이성춘-e2n5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가수자격~♡♡♡
@박재연-c9c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들려주셔서행복합니다
@코스머스-p2z2 жыл бұрын
두분이 흡사한데가 많군요 어릴적 외갓집가면 외숙이 라듸오에서 흘러나온 이미자 가수님 노래가 많이 나와서 외숙이 궈가 즐거워서 좋아하셔는데요 60년 중반 후반 되슬거여요 너무가신 남정희님 음성만 남기고 일찍 가시다니 가슴아픈일이네요 생을 일찍맞취시고 저세상으로 가셔네요 아까운 가수네요 하늘나라에서 좋은데서 편하십시요~~^^
@가영숙-m8j Жыл бұрын
남정희님 넘 빨리가셔서 아쉽고 오래함께햇음 얼마나 좋을까요 맘 앞픔니다
@김삼현-m8e2 жыл бұрын
천재가수 남정희 이미자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부산사나이상조5 жыл бұрын
좋은곡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재두-f7v Жыл бұрын
꾀꼬리노래 넘좋아요
@alexyang7154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가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권준한-m1s5 жыл бұрын
참조아요,
@최남이-i1t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좋아요
@신동출-c4y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네요
@남이종만-v6v5 жыл бұрын
멋졍요사랑해요고마요
@성호강-o5b2 жыл бұрын
최고 🇰🇷 👍 🇰🇷 👍 🇰🇷 👍 🇰🇷 👍 🇰🇷 👍
@김형임-l5o4 жыл бұрын
💘❤💓💕🌹🌹
@박호석-m5p2 жыл бұрын
남정희가수님 노래 정말 잘 들었네요 젊은 나이에 타계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이미자가수님에 목소리 가창력을 빼 닮았는데요
@user-vf6wp9jv9y5 жыл бұрын
김석인 명곡입니다 요즈음에 깊은사연 노래 음반 궁굼
@장영식-o6m4 жыл бұрын
0정말심금을울려주는노래입
@만불-q5g2 жыл бұрын
남장희100년에한명나올지
@가가가-w6y2 жыл бұрын
고 남정희 교통사고로 죽기전에는 이미자후계자라고 했었는데 일찍돌아가서 아쉽지요
@Wisesaying99792 жыл бұрын
👍👍👍👍👍👍
@조재용-k4x5 жыл бұрын
좀더많이올려주시면
@이재환-p6k3 жыл бұрын
이미자 가수님 남정희 가수님 두 가수님의 노래가 가슴을 울려줍니다. 최고의 두 가수님 입니다. 사단법인 옛가요보존회 충남지역본부장 묘덕(妙德) 李載煥 드림
@별별별-l8t3 жыл бұрын
대조 가수 좋군 두가수 아는분들압니다.이미자 비슷한 가수 남정님 이마자 군단에서 교통위장 상대방 과실쇼로 ㅡ아는 아는 말?검 해봐요, 해결해야 할 큰 히스토리 죄송애기들 심각 ㅡ
@황인채-q8y5 жыл бұрын
시디에 수록해서 판매 되여어면ᆢ
@서정선-m3l5 жыл бұрын
.
@최복심-o2e4 ай бұрын
가사 좀 첨부해줘요
@dogeunyoo240725 күн бұрын
누가 이미자 인지 누가 남정희 인지 모르겠네요
@간명식5 жыл бұрын
ㅇ
@조경남-m5n5 жыл бұрын
넘구슬프네요
@황인채-q8y5 жыл бұрын
아주 마음을 훌치는 노래넹ᆢ
@유영자-k6e5 жыл бұрын
@@황인채-q8y 남정희가수님노래는가슴을울리네요♡사랑해요
@유영자-k6e5 жыл бұрын
지금게시면최고에가수가댈탠데♡♡
@shiidegch41624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 남정희. 가수 남정희씨는 1950년 서울태생이며 67년 고등학교 2학년때 작곡가 백영호씨에 의해 발굴된 가수입니다. 방학 기간에 동명의 영화주제가 이기도한 데뷔곡 '새벽길'을 녹음하고 데뷔했습니다. 당시에 가수 이미자씨와 나란히 할만한 노래실력과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기가 절정일때 안타깝게도 30세의 젊은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47여곡의 주옥 같은 노래를 남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정희씨는 1979년 30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와 90년대 초에 암으로 사망 했다는 등의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정희씨의 조카되는 분이 여기에 대해 어느 분에게 다음과 같은 쪽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새벽길 부른 가수 고 남정희씨에 대해 너무나 다른 이견이 많아 조카로서 몇자 적습니다. 남정희씨의 본명은 방경숙이고요, 60년대 중반(확실한 연도는 기억 못함) 신인가수상을 받고 그 후 일본에서 5~6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그 후 국내에 들어와 TV연속극 '여로'가 방영될 시기에 은퇴, 그 후에 암에 걸려 암투병(그 당시 신종 피부암으로 알고있음) 하시다가 45세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조카로써 확실한 정보에 보탬이 되셨으면 합니다" 출처: blog.naver.com/jho9405/90068695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