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좋아요 눌러주시면 힘이 됩니다.! 1. 누가울어 2. 당신 2:57 3. 돌아가는 삼각지 6:23 4. 두메산골 9:18 5. 마지막 잎새 12:10 6. 안개낀 장충단 공원 15:14 7. 안녕 18:00 8. 영시의 이별 21:04 9. 추풍 23:58
Пікірлер: 62
@TV-gi7vi3 жыл бұрын
배호선생님노래 넘 좋아합니다
@호야-p4u4 жыл бұрын
다른분 쓴글에 격하게공감 정말 인간인데 어이해 이런환상적인목소리를가지고태어날수있을까요
@minjung1284 жыл бұрын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사랑한것이 가슴아픈사랑이군요 목이매입니다 배호님 약혼녀도 이렇게 떠나보내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좋은인연만나 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그곳에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한 팬입니다
@장옥희-z6h3 жыл бұрын
감동 강동 나는 눈물 감사함니다 😭
@rcvhuyt34063 жыл бұрын
배호님 👍
@조충기-p3e3 жыл бұрын
고 배호선생님! 하늘나라에서 영면하고 계시지요. 저는 배호 선생님의 노래를 줗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잎새, 영시의 이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누가 울어, 안개낀 장충단 공원, 비내리는 명동거리를 좋아합니다. 항상 영혼이 평온하시기 기원합니다.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0.12.7. (월요일) 조충기 배상
@덕윤미술관4 жыл бұрын
한국가요 역사상 최고의 보컬이고 명곡이네요
@김선덕-j2i4 жыл бұрын
배호님 노래 일부러 피한다 너무 쓰리고 쓰려 피한다 들으면 눈물먼저 흐른다 아까운 배호님아 아까워 못견디겠다 이런 목소리 창법 감정표현 다시는 만날수없다
@정병헌-y2p4 жыл бұрын
누가 배호를 가수라 부르는가! 그는 우리는 뛰어 넘었다. 그는 노래를 한게아니라 울고 있었다. 바보인 우리만 울음소리를 듣지못했다.
@곽용순-n6p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배호 오빠 같 은 목소리 세상 어딜 찾아 봐도 없 쓸겁니다 억만금 이죠 억소리 나죠
@이용택-z3b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정말좋아요 돌아가신게 저가태어나기전인데 다좋아해요.
@user-dx5il5ts4x4 жыл бұрын
배호 형님 목소리는 억만금을 줘도 가공할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kyongh25024 жыл бұрын
요즘 모가수의 안녕을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감동 입니다. 팬 되었어요.~ 구독 누르고 가요.
@히히-c2j3l4 жыл бұрын
전 조명섭군 노래 듣다가 ...이렇게 훌륭하신 가수 분인줄 잘 몰랐습니다 가끔 다큐멘타리나 가요무대에서 배호 선생님 관련 방송할때 저런 가수도 있었구나 생각한 정도였구요..안녕을 들어보고 가슴이 쿵하는 느낌을 받고 배호님 대표 노래 찾아서 들어봤는데 들을수록 감동이었습니다..인터넷의 관련 자료와 평전이 두권이나 나와 있길래 사서 읽었는데 왜 이분이 한국가요사 다시 나올 수 없는 가수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만큼 돌아가신 시간이 지났건만 노래로 우리들곁에 영원히 살아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배호님의 명복을 빌며 ..
가슴을 후벼 파는듯한 그의 노래는 내나이 80을 향해 가고있는 나에게는 영원한 그리움과 추억을 남겨주고 있다.내가 간호원으로 있을당시 그의 운전기사 실수로 어떤사람이 조금 다쳐서 우리 병원을 왔었다.그때 배호를 처음 보게 되었다.배가 고팠는지 쇼파에 앉아 홍시를 먹고 있었다.그즈음에도 몸상때가 좀 안좋아 보였었다.얼굴이 거무주축했다.혹시~가수 배호씨이시죠?하고 물었더니 아!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답하더라. 그때 싸인 이라도 받아놓을껄....지금도 가을만 되면,그리고 홍시를보면 그때 그모습의 배호가 떠오른다.그후 얼마 안있어 세상을 떠났다고 뉴스에 나왔지.난 한참 마음이 서글펐었다.😢
@user-dx5il5ts4x4 жыл бұрын
역시 배호 형님
@hss304510695 жыл бұрын
저도 배호 왕팬입니다 막차로 떠난여자 그이름 경부선고속도로 사랑은하나 등 부르면서 추억에 젓습니다 가버린 첫사랑을 그리며 이세상에 존재한다면 만나보겠지만 대한민국 을 지키려다 고인된 옛사랑 마음이 아파요 오늘처럼 주적 주적 비가 내리면 더더욱 옛사람이 그리워 몸부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