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다리랏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이 부분 개 좋다...절로 어깨춤이 으쓱거리고 발재간이 시작됨........정식 발매 늦었지만 너무 축하드려요 _시작은 창대하고 그 끝은 더 창대하리!!!!!!!!!_
@논결리핍4 жыл бұрын
ㅇㅈ함다!!
@junginie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분 시발 교향굑으로 알게 됬는데 진짜 노래 잘만드세요 배카인 오리지널이라고 적혀있는건 다 한번씩 클릭해서 들어보세요 너무 좋아요
@시고르자브종-w5u4 жыл бұрын
@@junginieo 이미 다 정복했습니다...제가 팔자에도 없는 음악에 애정이 갖기 시작한..........
@junginieo4 жыл бұрын
@@시고르자브종-w5u ㅋㅋㅋㅋㅋㅋ
@서우-x2s4 жыл бұрын
@@시고르자브종-w5u 혹시 누나야는 둘어보셨나요? 그 재생목록 보시면 있는데 일부공개여서 거기서밖에 못봐요ㅋㅋ 꼭 보세요!!!
@nick_095775 жыл бұрын
피에로의 축제 차오르는 잔 점점 커져나가는 웃음 소리 술통은 벌써 몇번이나 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음은, 그칠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피에로 순수한 마음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에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2절)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흔들리는 어깨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3절) 꺼져가는숨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널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 수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맏기며 더 크게 소리 질러, 슬픔이 떠나가도록
@잔치국수비빔만두4 жыл бұрын
@리코더 닉값하는거 봐ㅋㅋㅋㅋ
@서우-x2s4 жыл бұрын
처음 쪽, '무대네'라고 오타나셨어요!
@응응-z9r4 жыл бұрын
@쥐들의_신 와 이걸 수정 없이?!
@jinras4 жыл бұрын
@@잔치국수비빔만두 아잉아잉
@Felix_adofai3 жыл бұрын
@@응응-z9r 복붙했나보지
@3A28-o3t6 жыл бұрын
1년 전 유튜브를 통해 곡을 듣고 음악 스타일이 참 맘에 들어서 구독하고 지금까지 쭉 봐오고 있습니다.. 첫 앨범이라니 이거 경사네요 경사~ 모쪼록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당.
@ルーシー13 жыл бұрын
@백강 ㄹㅇ
@우린함께잖아3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ㅃㅂ
@카푸치노한잔-g7g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스토리를 살펴보자면 한 축제에서 피에로는 한 소녀를 보고 사랑을 느꼈고 축제의 흥이 올랐을때쯤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소녀가 죽게 되고 3번째 후렴의 더 크게 소리질러,슬픔이 떠나가도록이라는 것으로 피에로는 소녀를 잃은 슬픔을 계속 잊으려 하는것 같고 결국엔 피에로 눈의 눈물을 그려넣게 된 이유를 노래로 만드신거같네요
@하트-q7h4 жыл бұрын
와 해석 좋았다
@지엞4 жыл бұрын
해석이 제 기준으론 완벽에 가까운데요?? 👍👍
@수피아-d8g4 жыл бұрын
저 눈물이 타투라면을 가정하고 하나 더 만들어주실순 없나요?ㅠㅠ
@대학방게4 жыл бұрын
잃었다는게 다른 사람에게 뺐겼다는 말도 될수도
@goedammania4 жыл бұрын
@@대학방게 대사 중에 “ 꺼져가는 숨 “ “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 “ 가 있는 것을 보아 그런 쪽의 잃음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사안향6 жыл бұрын
작곡과이신가.. 보컬과이신가.. 아무래도 복수전공하신듯^^ 둘 다 뛰어나시니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베카인님의 노래네요! 공식음원으로 발매된거라면 저도 정식으로 사서 들어야겠네 축하드립니다! :)
@존야의모래시계3 жыл бұрын
@전선호 ㄹㅇㅋㅋ
@뷁-s1g3 жыл бұрын
3년 전 댓글인데 왜 대댓글이 나 포함 3명인 거지?
@user-lb5qe6eq9m3 жыл бұрын
ㄷㄷ?
@지나가는개-v8b3 жыл бұрын
ㅎㄷㄷ
@잡종돼지3 жыл бұрын
아잉
@pookdealer6 жыл бұрын
네이버 뮤직에서 770원주고 다운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네이버 뮤직에서 음악을 구입했습니다! 알송 가사도 추가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언제나 명곡이었지만 감사합니다!
@user-storybard6 жыл бұрын
푹딜러 오! 네이버 뮤직으로 다운 가능한가요?
@pookdealer6 жыл бұрын
넹 ㅎㅎ
@박첼붕4 жыл бұрын
@@pookdealer 멜론 뮤직에서는 다운 못받나요??
@Yes_bxl4 жыл бұрын
@@박첼붕 됩니다
@쨈미니-q6f4 жыл бұрын
@@pookdealer 카카오 뮤직에서는 있나요?
@ekilrats4474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열번씩 듣는 나만의 작은 곡이었는데 떡상해서 많이들 듣게되네요.. 기분좋기도하고 아쉽기도합니다ㅠㅠ 더욱 떡상해서 노래방 등록하기를...
@Hongchbabo4 жыл бұрын
아 긍까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더니 좋아요 많아진거 보고 오 드디어싶으면서도 철렁했어요ㅋㅋㅋㅋㅠㅜ 노래 너무좋은데 증말
@안토니오사랑해4 жыл бұрын
저도 알죠 그 기분..
@안은경-u4i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tfwefeaqef4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검열삭제 때부터 좀 보다가 한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일캐 좋은 노래가 있었네요
@리츄벨3 жыл бұрын
나같은 초중학생 잼민이들까지 다 들어야 진정한 떡상 아닐까... 학교에서 이 노래 신청할 생각인데 분명히 애들 제목만 같은 다른노래 가지고 우기고 저게 무슨노래냐며 찐따취급 할 것 같음
@lfjsksjd92075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도 ㅈㄴ 잘부르시는데 목소리도 성우만큼 좋고 피아노 치는것도 좋고 아 걍 다 미쳤음 ㄹㅇ 재능이 뭔지 뼈져리게 느끼게 되네
@chickennugget81124 жыл бұрын
재능=타고남 노력=직접 연습함 노력이라는 표현이 나을것 같네요!
@김숭자-s2p4 жыл бұрын
@@chickennugget8112 둘다 맞는건데 뭐
@44444q4 жыл бұрын
@@김숭자-s2p ㄴ
@김숭자-s2p4 жыл бұрын
@@44444q 재능도 있고 노력도 한거
@44444q4 жыл бұрын
@@김숭자-s2p ㅇㅋ
@producerzenn6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옵니다 배카인님~ 노래를 잘 부르는 것만으로도 정말 동경하게되는 분들이 많은데, 노래실력에 멋진 보이스까지 갖추신 분이 작곡 작사를 하신다는 건... 정말 신이 재능을 몰빵하셨다고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이번에도 노래 잘 들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bucheonfc1995fan3 жыл бұрын
댓이 없어?
@sindy5144 жыл бұрын
배카인님 설명란에 가사가 적혀져 있기는 하지만 다시 달아보기 차오르는 잔 점점 커져나가는 웃음 소리 술통은 벌서 몇번이나 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음은, 그칠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피에로 순수한 마음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에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반주)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흔들리는 어깨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이 밤이 떠나가도록(반주) (사이렌 소리) 꺼져가는 숨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널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 수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다 함께 랄랄라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이 밤이 떠나가도록
@쑥마늘-r7k6 жыл бұрын
따라리다랏다라리리라리 중독성 용용오지네용
@곽윤서-m1z4 жыл бұрын
헐 뭐야 이분이 이분이었어?? 예전에 들었었는데 이분이 이분일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다른분이 추천하는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
@아기공룡-n4x4 жыл бұрын
2분
@제점수는요-b5h4 жыл бұрын
이분이2분인데 이분의 노래를들으면 심장이 2근2근
@hyunyoung73114 жыл бұрын
@@아기공룡-n4x 2년
@체리의스토리4 жыл бұрын
@@hyunyoung7311 2세기
@choya9193 жыл бұрын
9개우러
@윤달-j7u3 жыл бұрын
웅앵웅에서 여기까지 와버렸다..
@잼민졸업n년차10덕3 жыл бұрын
야너두?
@eomjoonsik3 жыл бұрын
야 나두 ㅋㅋ
@펀치냥냥-r8b3 жыл бұрын
야너두 야나두
@sun.13 жыл бұрын
전 코로나에서...
@민트초코오이냉국-o7y3 жыл бұрын
야나두ㅋㅋ
@user-zlzon10163 жыл бұрын
나는 삐에로다, 그렇다, 사람들이 아는, 무대에서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는, 그런 보잘것 없는 광대. 처음엔 그닥 거리낌 없이 잘 살고 있었다. 돈벌이도 짭짤했고, 딱히 원하는 것도,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게는 딱 맞는 직업이였다. 나는 나름 나의 위치를 받아드리며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들어서, 달달 외워버린 노래 소리에 맞춰, 있는 힘껏 재롱을 피우고 있었다.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에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그러나 나의 삶에 그녀가 오고나서부턴 모든게 뒤틀려 버렸다. 그녀는 항상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나를 맞이해 주었다. 모두가 나를 춤추고 노래하는 인형으로만 보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처음에는 나와 같은 피에로가 생긴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나와 같이 일해 줄 동료가 생긴 것에 씁쓸함과 기쁨이 섞인 애매한 감정을 느꼈다. 허나, 그런 시간들도 잠시뿐,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에게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을 느꼈다. 한번더 겪어본적 없던 상황에, 나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무대에 나타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나의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무대에 나타났을 무렵. 나의 빈자리를 채워왔던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식은 땀을 흘리고 있었고. 창백한 얼굴, 시퍼런 입술로 힘겹게 몸을 추스르고 있었다. 다음날. 나는 그녀와 함께 무대위로 올랐다. 내가 없던 시간동안. 나의 빈자리를 채워와주던 그녀를 보며, 나는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말로만 듣던, 나에게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라는 감정이라 확신했다. 나는 이 무대를 끝내고. 그녀에게 말할 것이다. 좋아한다고. . . . . . . .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에 리듬을 맡기며 공연은 하이라이트로 향하고 있었다. 더이상 감흥도 없을 줄 알았던 하이라이트가 나의 심장을 터질듯 하게 만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더.. 더..... 허나 나의 마음은 전해지지 못하였다. 나는 멜로 영화에나 나오는 행운의 주인공이 아니였다. 전부터 식은땀을 흘리던 그녀는 역시 몸이 안좋았고. 나는 그 당연한걸 눈치 채지 못하였다. 결국 그녀는 하이라이트 간주에서 쓰러졌지만. 사람들은 항상 똑같던 노래의 추가한 새로운 장면이라 생각했다. . . . 그녀를 위한 축제에서 그녀를 잃고 말았다. 나는 소리지르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끝나가는 노랫소리와 함께 관중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었다.
@에라이JP10 ай бұрын
왜 댓글이 업누(;;;
@하얀튤립-l5r8 ай бұрын
크으 쩐다
@유씌-e8w3 жыл бұрын
가사 간주중.. (0:01 ~ 0:37) 차오르는 잔 점점 커져가는 웃음 소리 술통은 벌서 몇번이나 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음은, 그칠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삐에로 순수한 마음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에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리리다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질러 이밤이 떠나가도록 간주중.. (1:32 ~ 1:52)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흔들리는 어꺠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리리다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질러 이밤이 떠나가도록 꺼져가는 숨 울려퍼지는 사이렌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너를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수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다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리리다리라리 리듬에 맏기며 더 크게 소리질러 슬픔이 떠나가도록 영버전 A filling cup The sound of laughter getting louder The keg is empty and the floor is emptied many times Rising moon In the ripening atmosphere People's, laughter, can't stop Pierrot watching a girl while wiping a glass Love sprouts on a pure heart On the stage, dancing awkwardly with each other Everyone is enjoying being this person Together, lalala Humming an exciting melody Again again again Repeating the same song Da le Dat Dat Da lee lee Da le Da le Get on the rhythm Shout louder So this night will go away On a dark corner table Pierrot Sitting Alone Alone in sorrow Drink only alcohol On the shaking shoulder Dancing powerlessly Only dolls create this atmosphere I'm enjoying Together, lalala Humming an exciting melody Again again again Repeating the same song Da le Dat Dat Da lee lee Da le Da le Get on the rhythm Shout louder So this night will go away My breath goes out The resounding siren sound At a festival for you I lost you If this festival repeats If this joy continues I can't see you again Will I be able to see you again Together, lalala Humming an exciting melody Again again again Repeating the same song Da le Dat Dat Da lee lee Da le Da le Get on the rhythm Shout louder So this sad will go away
@하진-n3p4 жыл бұрын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허스키-q7p4 жыл бұрын
ㄴ
@시앙-x7z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dhxsii4 жыл бұрын
저기 질퍽질퍽 씨? 그거 보시면 실루엣 같은 건 보여요
@최황일-q2p4 жыл бұрын
꼬추는 작아야지 얼굴도 잘생겼음 ㅇㅇ
@pamdora3.654 жыл бұрын
공평한적이 있엇던가?
@pookdealer6 жыл бұрын
공식 발매 축하드립니다!! 퀄리티가 ㄷㄷㄷ.... 삐에로는 불쌍하네여.... 근데 노래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배카인님 본명이 김민겸인가요?
@WhiteNight025 жыл бұрын
@@백화-q1r 사실려고 물어보는건 아닐까요?
@강건마-b8e4 жыл бұрын
@@kxxm6194 ㅋㅋㅋㅋㅋㅋㅋ
@ebbnekim4 жыл бұрын
본명이 김민겸이신것 같아요
@규연곤듀4 жыл бұрын
우리 사촌동생 본명이랑 똑같내 ㅎㄷㄷ
@WhiteNight023 жыл бұрын
@최재찬 노래요!
@J33Ya6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진짜 좋아요.. 제 최애곡이 될거같아요 8ㅁ8
@lim_infi3 жыл бұрын
배카인 - 피에로의 축제 가사[Lyrics] [1절] 차오르는 잔 점점 커져나가는 웃음 소리 술통은 벌써 몇 번이나 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익어 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음은, 그칠 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피에로 순수한 마음 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에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후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브릿지1]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흔들리는 어깨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후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브릿지2] 꺼져가는 숨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널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 수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후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맡기며 더 크게 소리 질러, 슬픔이 떠나가도록 이런 거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틀리거나 부족한 부분 있을 수 있으나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 평소 노래 듣는 거 좋아하고 가사도 쓰고 있는데 배카인님 노래 듣고 감명 받았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마리-m4u3 жыл бұрын
피에로의 축제 가사 차오르는 잔 점점 커져나가는 웃음 소리 술통은 벌써 몇번이나 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은은 그칠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피에로 순수한 마음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의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랄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른들리는 어께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있어 다 함께 랄랄랄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꺼져가는 숨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널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 수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다 함께 랄랄랄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맏기며 더 크게 소리 질러 슬픔이 떠나가도록
@마씨-h9z3 жыл бұрын
어두운 밤. 점멸하는 거리의 네온사인 불빛은 바삐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다. 온갖 음악이 겹쳐 만들어진 시끄러운 소음으로 가득한 골목, 그곳에서도 가장 후미진 클럽이 나의 일자리이다. 그녀와의 만남은 급작스럽게 찾아왔다. 한창 얼굴을 하얗게 칠하던 참이었다. "안녕하세요, 이것도 인연인데 서로 퉁성명이나 할까요? 김수진입니다." 나는 눈 밑에 파란 눈물점을 마저 찍으며 대답했다. "이름은 없습니다. 삐에로라고 불러주세요." "예에 뭐.. 그럼 삐에로씨,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그 친절한 목소리가 귓가에 끊임없이 맴돈다. 어째서 친절하게 구는 거지? 내 얼굴의 끔찍한 흉터를 못 본 것인가? 그럴 리는 없다. 그녀는 분명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친절히 답해주었다. 당황스럽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그녀를 딱 일주일만 일찍 만났다면 좋았을 것을. 이미 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지났다. 자정이 다가오고, 사람들의 몸과 머리가 술에 절여지는 왁자한 소리가 시끄러운 음악에 섞여 끔찍한 굉음을 이룬다. 오늘도 내 흉측한 모습을 보고 한껏 비웃겠지. 하지만 상관없다. 내일이 오는 그 순간 그들은 공포의 비명을 지르겠지. 그리고 이 끔찍한 삶도 끝이다.
@마씨-h9z3 жыл бұрын
하나. '탕' 둘. '탕' 셋.. "안 돼요!" '탕' "아...?"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어째서 그녀가 저 쓰레기들처럼 피를 흘리고 있는거지? 혼란스럽다. "안..돼요.. 피에로씨, 멈춰..주세.." 툭. 너를 향하던 그녀의 손이 떨어진다. 소름돋게도 그 무력한 손짓마저 우아하게 느껴진다. 어째서? 어째서? 모르겠다. 총을 든 오른손이 축 처진다. 그녀에게 다가가 무릎 꿇었다. 양손이 덜덜 떨려온다. 그녀를 죽인 건 누구지? 나? 아니, 아니야. 내가 총을 들게 한 저들이다. 저들에게 복수해야 해. 복수해야 해. 복수해야 해. 복수해야 해. 복수를... 그날, 클럽에서 가련한 삐에로를 희롱하던 35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클럽 무대 중앙에는 하얗고 푸른 물감이 깊게 배어있는 오른손만이 팔에서 떨어진 채 홀로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남고3 жыл бұрын
형... 3편은 언제나와...?
@마씨-h9z3 жыл бұрын
@@남고 음...3편부터는 조커인걸로 ㅋㅋㅋㅋ
@마씨-h9z3 жыл бұрын
@@남고 공부하기 싫어서 끄적인건데 좋아해주시니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
@남고3 жыл бұрын
@@마씨-h9z 보다가 지림
@0_o-l9u4 жыл бұрын
와.. 라는 감탄사 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왜 이 좋은 노래를 이제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노래를 혼자 만드셨다는것이 정말 신기하면서 놀라워요. 채널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세한-l9w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작은 도시에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는 피에로가 찾아왔다. 각박하고, 긴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깐이라도 밝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 그 피에로의 삶이었으며, 곳 꿈이었다. 그렇기에 그 피에로는 언제나 웃음과 즐거움이 부족한 곳만을 순회했다. 그리고 그 날은 참으로 운명같은 날이었다. 그 날도 작은 공동을 빌려 공연을 펼치고, 있었다. 큰 공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저글링을 하던 그 순간에 마저도 눈에 밟히는 그 소녀의 부드럽게 호를 그린 눈가와 입가의 그 웃음은 너무나 밝았던 동시에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만 같은 아련한 무언가가 느껴져왔다. 어째서 그녀의 사파이어를 닮은 푸른 빛 눈동자는 웃고 있음과 동시에 떨쳐낼 수 없는 슬픔이 자리해있는지 그 피에로는 그 소녀가 신경쓰여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피에로의 묘기라는 것은 언제나 안전이 제일이라 피에로는 그 신경쓰이는 소녀에게 신경을 집중 할 수는 없었기에 그 날도 피에로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주며, 무대위에 광대로서 일을 끝마쳤다. 피에로는 공연이 끝나고, 그 소녀를 찾으려 했지만 공연이 끝났을때 소녀는 이미 그 자리에 없었다. 피에로는 안타까웠지만 공연은 내일도 있기에 내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숙소로 돌갔다. 그리고 기다리던 다음날 다행히 피에로는 바라던 대로 다시 그 소녀를 만날 수 있었다. 그날도 피에로는 온갖 묘기와 춤 가벼운 만담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다. 물론 그날도 소녀의 웃음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일까 그날도 소녀의 눈동자에는 숨길 수 없는 슬픔이 있었다. 소녀의 신경 쓰이는 점은 그 것 뿐만이 아니었다. 상당히 병약해 보이는 소녀는 너무도 가련해 금방 흩어져 사라질 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피에로는 소녀의 그 웃음이 기꺼우면서도 그 사파이어빛의 눈동자에 그 아름다운 웃음과는 대비되는 암울한 슬픔이 스쳐갈때마다 전혀 기뻐할 수 없었다. 그 소녀는 공연을 보다가도 오래지 않아 자리를 떠 오래 볼 수 없었다. 그렇기에 피에로는 그 소녀가 있을때는 조금이라도 그 사파이어빛의 눈동자에 그늘이 걷어지기를 바라며, 하염없이 온힘을 다해 묘기를 부렸다.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의 그늘은 걷어질 기세가 없었다. 몇 날이 지나도록 피에로는 순회마저도 잊은 체 그 곳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 소녀가 오늘도 오기를 바라며, 이제는 오기마저 들기 시작한 소녀의 눈동자를 물들인 그 글늘을 걷히기 위해 그리고, 피에로는 어느날 자신이 느끼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언제나 만인을 웃게 만들기를 바랐던 피에로는 오로지 단 한명의 그늘 없는 미소를 원하게 되어있었다. 자신의 모든 묘기를 손재간을 말재간을 전부 바치고, 싶은 단 한명의 여자가 생겼다는 것을 그리하여 피에로는 결국 순회를 그만 두었고, 그 날 부터는 오로지 그곳에서만 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 피에로의 무대는 날이 갈 수록 인기를 얻었고, 그의 공연이 있을 때면 많은 관중이 모여 좌석이 부족해 질 정도였다. 공연중에 팔 음식과 주류를 팔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곳은 더욱 크고 밝은 웃음이 수놓았지만 여전히 소녀의 눈가를 물들인 그늘은 여전했다. 그러던 어느날 피에로는 그 어떤 날 보다 더욱 많은 관중과 신나고, 요란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시작하기 앞서 결국 소녀에게 한발 내딛기로 결정했다. "저는 오래동안 당신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거두고자 노력했어요 하지만 당신의 눈에는 아직도 그 슬픔이 무겁게 내려앉아 거두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당신은 어째서 그리고 슨플 눈동자로 그리 밝게 웃을 수 있는 건가요." 피에로는 공연 준비시간을 틈타 분장없이 처음으로 민낱으로 소녀와 마주해 그리 물었고, 소녀는 그와 눈을 마주친 순간 그의 말을 통해 그가 그 피에로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에 소녀는 힘없이 눈가를 휘어 언제나 피에로에게 보여주던 웃음을 지어보였다. "지금이 즐거운 만큼 그것을 빼앗길 때의 슬픔이 너무도 와닿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울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당신의 공연을 보는 동안은 모든 걸 잊을 순 없어도 그저 즐거움에 취해 잠깐이라도 나를 놔주지 않는 슬픔의 주박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당신만이 제가 삶을 감내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랍니다." 피에로는 소녀의 말에 감춰진 의미를 모두 알 수는 없었지만 소녀가 무언가 큰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 만은 알 수 있었다. 그렇기에 피에로는 자신이 알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 대신 자신의 최고의 무대를 소녀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그 날부터 피에로는 더욱더 자신을 갈고닥기 시작했다. 좀더 위험해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난이도라도 자신이 더욱 노력하고, 실력을 올린다면 소녀가 티없는 미소로 보답해 줄지도 모른다 생각하면서. 하지만 피에로는 몰랐다. 소녀또한 그가 느끼는 마음의 무게만큼 피에로를 생각하고 있음을 피에로의 마음을 차지한 그녀의 자취보다도 더욱 크게 그녀의 마음에 피에로의 자취로 물들었음을 그럼에도 그 마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그녀가 얼마 가지 않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그리고 날이 갈수록 소녀의 눈에 비추는 삐에로의 일취월장한 실력과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되며, 알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자기자신을 속이고, 말없이 떠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그 동경과 그 사랑이 점점 감출길 없이 커져만 가는 것을 느끼며, 소녀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혹시 저와 함께 춤추어 줄 수 있을까요?" 결국 소녀는 결국 미래를 앎에도 피에로에게 한발 딛어 가까이 다가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피에로를 향한 마음만으로 가슴이 가득차버렸다. 그 날 이후로 소녀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 눈에 내려앉은 그늘마저도 결국 소녀의 밝은 사파이어빛의 눈동자를 가릴 수 없게 되었고, 그 날은 공연이 있기전에 둘의 어색하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댄스로 개막식을 대신하게되었다. 그 후로 소녀는 도중에 공연을 떠나지 않게되었고, 피에로의 공연은 날이 갈 수록 더욱 화려해져만 갔다. "저도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당신처럼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싶어요." 피에로는 소녀의 그 말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통해 그녀의 상태를 어렴풋이 알 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녀의 완고한 사파이어빛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피에로는 고개를 저을 수 없는 자신을 눈치챈다. 그날 후로 피에로는 그녀를 위해 갈고닥은 기술들을 그녀에게 안겨주는 나날을 보내었다. 그렇게 그녀를 위한 축제는 그녀와 함께 하루를 머다하고, 무체색의 도시를 밝게 색칠해갔다. 하지만 그런 행복한 시간은 결국 예정되었던 결말을 맞이했다. 소녀의 몸은 생은 삶은 결국 공연중에 한계를 맞이했고, 소녀는 '울지 말아요.. 저는 밝게 웃으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당신을 사랑했어요 저는 당신 덕에 행복했어요 빼앗길 것을 앎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 주셨으면해요.'그러한 말만을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그 날의 공연장에는 늘 밝은 웃음을 지으며,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피에로의 묘기 대신 그가 웃음을 지어온 그 수 많은 시간들로도 덮을 수 없는 슬픔에 젖은 눈물만이 웃음 대신 공연장을 물들였으며, 소란스러운 웃음 대신 피에로의 절규만이 울려퍼졌다. 그날 누물샘이 말라버리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눈물을 흘린 피에로는 눈물로 젖은 얼굴을 닦고, 눈 아래에 눈물 분장을 입힌체 울 지 않는 울음을 울어내며, 소녀 없는 소녀를 위한 공연을 계속 해갔다. 소녀의 마지막 말을 지키기 위해 피에로의 밝은 웃음은 언제나 울음이었고, 애도였으며, 또한 그녀에게 전하는 조의의 꽃잎이었다. 그리고 소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만든 그녀를 꼭 닮은 인형만이 언제나 떠도는 피에로의 곁에 남아있었다.
@08yuha672 жыл бұрын
소설작가세요? ㄷㄷ
@아세한-l9w2 жыл бұрын
@@08yuha67 그저 흔한 글쟁이중 하나랍니다.. 노래를 듣다보니 뭔가 번뜩여서 맞춤법이고 필체고 뭐고 일단 대충 끄직여본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2_0dongwoo164 жыл бұрын
노래듣고 소름 돋은적이 몇 없는 데... 온몸에 소름이...쫘악... 지금 세로토닌이 과다로 분비된 느낌... 이노래는 methylene-dioxy-meth-amphetamine C11 H15 N O2
@은박-x1o4 жыл бұрын
미친 이과야
@아아-q9f4e4 жыл бұрын
ㅇㅉ라고요 ㅋ?
@미아핑-m8n4 жыл бұрын
앗.....그건.....위험하다구!
@madnesscat88644 жыл бұрын
까까보이 관심도안주네 ㅋㅋㅋ
@h2_0dongwoo164 жыл бұрын
@@은박-x1o 헐 저 이과인거 어캐아셨나요?.... 전 그저 생각나는 아무거나 적은 건데...
@user-jg2yf3tl4d3 жыл бұрын
-가사- 차오르는잔 점점 커져나가는 웃음 소리 술통은 벌서 몇번이나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의어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음은, 그칠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피에로 순수한 마음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에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머두운 구석 테이블에 흘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흔들리는 어깨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엘로디를 홍얼거리고 다시 또 또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리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꺼져가는숨 올려퍼지는 사이렌 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널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 수 없는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맡기며 더 크게 소리 질려, 슬픔이 떠나가도록
@hane84464 жыл бұрын
아 맞아 이것도 좋아했었어요ㅜ 그날 이후 이거랑 세트로 항상 듣던 내 플리,... 와 진짜 추억이고 오랜만에 알고리즘 덕분에 행복하다ㅎㅎㅎㅎ 한동안 또 이것만 듣겠네요,,
@0_0-x5v4 жыл бұрын
요즘 진짜 이 노래에 꽂혀서 이 노래만 듣습니다! 리듬이 너무 좋아요! 작곡자님 다른 곡들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곡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ajsjdjfj4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곡...? 이것도 대박이잖아 저 지금 계속 이 채널 노래 듣고있는데 왜 듣는곡마다 명곡이죠...??? 와
@Dahaneul5 жыл бұрын
와 아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제심장 떄리는데요..??? 아닠ㅋㅋ 어이가...ㅋㅋㅋ 이렇게 처음 듣는데 노래가 좋다고 생각한거는 처음이네요..당황,,,ㅋㅋㅋㅋ아닠ㅋㅋ 와...노래 만들어주셔서 불러주셔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진짜 와;;;ㄷㄷ
@나나-j2g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교육용과 광고한편 다시보다가 왔는데 이 영상도 정말 대박이네여🤭👍🏻취저!! 노래도 잘부르시고 가사도 좋고🥰☺️
@금붕어-c3h6 жыл бұрын
검열삭제 동영상을 보다가 추천동영상에 떠서 봤는데 진짜 가사가 머릿속에 맴돌아요ㅠ. 너무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프스-y8d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튜브 조회수 측정하는게 한사람당 제한이 없었다면 이 영상 조회수는 한 2배는 더 많았을거야. 내가 진짜 이 노래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는건지; 아예 연속재생을 해놓고도 질리지가 않는 노래는 처음이에요. 배카인 당신 정체가 진짜 뭐야 뭐 음악의 신의 현생인가
@김립-u2r4 жыл бұрын
대충 찾아온 문돌이가 가사보고 스토리 정리하는글 주점에서 일하는 삐에로가 일하는 여직원을 보고 사랑에 빠졌는데ㅡ1절 사랑하지 못하니 슬픔만 가득ㅡ2절 겨우 용기내서 파티를 기획해 여직원에게 고백하니, 여직원이 부담스러워 아예 직장을 떠나버렸다.ㅡ3절 혹은 삐에로와 여직원이 주점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갔다.ㅡ1절 대과거 시점 슬퍼서 들썩이는 삐에로 뒤에 인형은 웃으면서 들썩들썩ㅡ2절 현재 삐에로와 여자의 결혼식(혹은 그에 필적하는 대형 이벤트)에서 불의의 사고로 여자가 사망함.ㅡ3절 과거시점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네요
@김유튜브-g4h4 жыл бұрын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불의의 사고 쪽이 더 신빙성이 있는 것 같네요.
@김지호-f2j4 жыл бұрын
꺼져가는 숨 이라는 가사도 있으니 2번째가 맞는듯요
@dr92384 жыл бұрын
레전드는 이곡이지,,,, 멜론으로 몇번이나 들었는데 ㅜㅠㅠ
@루이-h5g4 жыл бұрын
이거 멜론에 있었음? 바로 간다.
@user-storybard6 жыл бұрын
곡조는 명탐정 코난에서 남도일 vs 괴도 키드 파츠로 amv나오면 좋을 만한 곡이로군요. 뭔가 축제에서 은밀한 추적 내지 한바탕 같은 분위기
@민혜원-w2n4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나 광고받고 싶아요 듣다 댓글에 링크 있길래 들어왔는데 채널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랑 같이 가시죠 형님
@타천냥3 жыл бұрын
우리 배카인님은 내가 가져간다(?)
@초령님부계4 жыл бұрын
웹소설이라면.. 이런 느낌? •••그녀와의 파티, 낭만적이지. 아니, 낭만적이여야만했어.. 그녀의 손짓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 그녀 오직 그녀를 위한 파티 모두가 즐기고 있지 아니.. 즐기고 있었.. 지.. " 큼큼.. " 기침소리 하나 하나.. 사랑스럽다 와인에 취해서 인지.. 그녀에 취해서 인지 그녀의 안색을 살피지 못한듯 하다. 아니. 못했다 " 하하하하하 " - 털썩 " 하하하.. ( 여기 사람이 쓰러졌.. ) 꺄아악 " - 삐뽀 삐뽀 " 헉헉.. 헉.. 허.. ㅎ.. ㅓ억.. " " 제발. 아니지? 제발.. 제발!! " - ... 삐이이이이이이이 " ....하..하하.. 아니지? 아닐거야.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 말하라! 고.... 허억 허억 " " 하아.. 아무것도 안먹은지 벌써 일주일.. " " 하아하아 그래 그방법이야! " "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 " 이 즐거움이 반복된다면..!!!!!! " " 다신 볼 수 없는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 " 하하하하 " " 사랑해 " " 사랑한다고 " " 또 날.. 떠나려고?! " " 절대 용납 못해. 무슨일이 있어도! " " ... 영원히 함께야❤️ " •• 영원한 피에로의 축제 END •••
저는 가사가 마음에 들어요. 굳이 어려운 어휘가 없더라도 그 주제에 맞는 단어들을 잘 골라내서 저절로 상상이 가게 만드네요. 작곡도 하시고 작사도 지으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배카인 당신은 도덕책... 크
@TaE_tube4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은데?.. 이런분은 조회수로 혼내줘야 함 친구들한테 홍보하러 간다
@NNIIGGHHTT3 жыл бұрын
돌고래치고는 되게 말 잘하시네요
@poro373 жыл бұрын
흠
@jeong0980985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울뻔했습니다..ㅠㅠ 이런걸 무료로 듣는다는 것이 너무 영광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주시는 배카인님 감사합니다..
@약사양반소엔6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있습니다! 곡도 정말 좋구요 목소리도 정말 멋있습니다!!
@권영우-w8k3 жыл бұрын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이런 판타지풍 노래를 들으면 뭔가 알수없는 그런 욕망이 마음속에서 나오려합니다 그림을 그리고싶다? 부족하죠 내가 만드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고싶은 욕구가 마구 나옵니다 이 노래는 마냥 판타지풍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노랠 들으면 마구 그림을 그리고 저마느이 세상을 만들고 싶어지네요
@shushuu_6 жыл бұрын
아니 ㅇ이분....;;ㄷㄷ 배카인님 노래도 잘부르세요....???진짜 음악쪽으로 타고나셨나보다....ㅠㅜ 멋있어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D
@Глава-я7ф3 жыл бұрын
또 그녀다.언제나 그녀를 보면 사랑에 빠져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아아,사람이 어떻게 아름다울까.사람들의 사이에서 우아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내 차마 생각하기도 전에 그녀의 손을 잡고 무대로 올라가 같이 또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는 춤을 추고 다음날을 바라본다 어두운 구석에서 술을 먹고 있다,내 차례가 오자 무대에 올라가 귀하신 분들이 원하는 무대를 하고 춤을 춘다. 그러다가 다시 본 그녀는 울려가는 사이렌 사이에서 빨간 피로 물들여져가면서 가쁜 숨을 마지막 한 번 내쉬고는 마음속에서 그녀의 숨결은 죽어갈 뿐이다.
@Глава-я7ф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존나 급하게 적었네
@junginieo4 жыл бұрын
자동재생 오랜만에 켰다... 여기서 자동재생키면 그 다음 영상이 스노비즘커버영상가고 거기서 또 자동재생으로 피에로 가서 무한반복 계속 듣고있어..
@Tic_28655 жыл бұрын
요즘 매일 들으러 오고 있습니다... 곡 분위기나 목소리가 정말 좋고 또 가사도 곡이랑 잘 어울리는, 매력있는 스토리가 들어있어서 꼭 소설 한 편을 읽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멋져요! :D
@user-Fridays3 жыл бұрын
【피에로의 축제 】 여동생을 사고로 잃어 우울증을 앓게된 주인공은 친구들의 권유로 지역 명물인 피에로 축제에 가게되고,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 사라지고 저 멀리 무대 위에 서있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데 ... [인생 최고의 무대가 지금 열리게 된다!]- 피에로의 축제 절찬판매 중.
@zizone_songtaemin4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배카인님은 진짜 평범한가사에도 감정을 잘 넣어서 부르는듯 억울하고 슬픈감정을 신나는 반주에 신나는 가사에 담는게 쉬운게 아닌데 작곡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도데체 못하는게 뭐냐고
@chasa-1567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처음엔 안좋아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중독되버렸다 역시 배카인 그는 마1약이야
@gentiane_camus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10줄 가사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배카인님 노래 진짜 잘만드셔요 계속 듣고있어요 ㅎㅎ 이런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성기때문에 잘은 못부르지만 비슷하게 따라부르고 있어요 ㅋㅋ
@fgdss91906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기대합니다
@hugetree6 жыл бұрын
첫앨범축하합니다!!
@hasegi1217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시험 하루전 시험 공부 하면서 듣다가 내용이 좀 이해가 많이 돼서 끄적이는 댓글 입니다. 1구절에서 소녀와 피에로사이에 사랑이 싹 텄고 2구절에서 소녀가 무슨 일로 인해 죽는거죠. 이유는 가사 중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부터 '흔들리는 어깨 위 힘 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에서 알수 있는 뜻은 피에로가 울면서 술을 마신다는 거죠. 술을 마시는데 우는건 어떻해 아냐 하면은 '흔들리는 '어깨 위'에서 힘 없이 춤추는 인형' 에서 보면 '어깨 위'가 있잖아요? 사람이 크게 울면 어깨가 흔들리죠. 그러니 피에로 어깨 위에 있는 인형이 피에로가 울고 있어서 어깨가 흔들려 힘 없이 춤춘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이 밤이 떠나가도록 할때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 거 보면 그 밤에 소녀가 병원으로 갔지만 죽었다는 거죠. 그리고 3구절을 보면 꺼져가는 숨은 소녀가 죽는걸 뜻하는거 같아요. 사람은 숨을 쉬어야 사는데 꺼져간다는 거는 숨을 못쉬고 죽어간다는 뜻인거죠. 그리고 그 다음 가사를 보면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너를 잃고 말았어' 인데 여기서 보면 소녀가 축제에서 죽었다는 건 확정 지을 수 있고, 그 후 가사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시 볼수 없는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는 소녀와 함께 즐기던 축제를 그때와 똑같이 축제를 즐긴다면 소녀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피에로의 헛된 희망이고, 하지만 다음 가사를 보면 그 헛된 희망임을 알고도 축제를 즐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보면 '소리 질러 슬픔이 떠나가도록' 소녀가 돌아오지 못한다는걸 피에로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죠.
@커피맛똥3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면서 보니깐 감정이입이 더 잘되네요
@Pripara_ray4 жыл бұрын
피에로는 항상 웃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야되고 사람들이 재미없다면 열심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으면 울어도 되고 사람들이 그걸 이상하다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만약 그 사람이 좋아 하는 사람이 죽어서 울면서 춤추면 그걸 이상 하다 생각하는 관객들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그 사람은 피에로와 같은 신세 입니다.
@Pripara_ray3 жыл бұрын
@@이정우-r6k3m ㄹㅇ
@envoyofhope9746 жыл бұрын
아까 VRChat에서 본사람입니다 방금들었는데 정말 노래잘하시네요 앞으로 꼭 챙겨듣겠습니다 화이팅!
@잉여-o7w6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좋네요ㄷㄷ 노래 사러갑니다
@포비-i1d3 жыл бұрын
어이어이 거기 2022년 보구있냐?
@도마-v7y5 жыл бұрын
하.. 힘들때 계속 들어요...진짜 감사합니다 이런노래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no_ID_6 жыл бұрын
ㅠㅜㅜㅠㅜㅠ 오리지널곡 넘나 다 좋아 캉님 ㅠㅜㅠㅠㅜㅠㅠ
@9manyee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분 ㄹㅇ 개천재신데?? 아니 노래가 다 좋아 앨범나오면 바로 살꺼고 음원나오면 계속 스밍돌릴것같은데 진짜 너무 좋아요 배카인님! 하.. 할 수 있는거라곤 유튭노래 계속 듣는것 밖에 없네..
@andnewblue23934 жыл бұрын
보컬 대박이에요ㅠㅜ 작사작곡도 하시구.. 천재ㄷㄷ
@guitar25604 жыл бұрын
약2년째..계속 이노래를 듣고 있는 고딩 팬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부탁드려요!~ (형 사랑해♡)
@guitar25604 жыл бұрын
헐..하트고마웡..
@날다_NalDa4 жыл бұрын
배카인님 뜨신 기념으로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배카인님 떡상 기원!
@j_i_w_o_n2 жыл бұрын
피에로의 축제가 드디어 100만이네 지금 들어도 띵곡이다
@오퍼-n4v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마탁 이걸 왜 지금 봤지 귀가 사르르 녹다 못해 소멸했어요 천재야 인재야..
@나비보벳따우-v2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탁!
@rang2dayo6 жыл бұрын
멋져요ㅠㅜㅡㅜㅜㅜ
@꺼무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보는사람?나 이곡 최애인데 많이 봐주라
@정주희-o7d4 жыл бұрын
노래 돈주고 다운받아서 매일 듣고있습니다. 진심 팬이예요 다른 노래도 음원내주세요 진짜 천재입니다. 당신의 감정을 전부 다 느끼고 공감할 수있어요 ㅜㅜ
@_smi__darmoon_94626 жыл бұрын
소름...
@원쥬-g7n4 жыл бұрын
재능도 있겠지만 이만큼의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습 노력이 있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늘 좋은노래 잘듣고갑니다!
@황석진-l1j5 жыл бұрын
데뷔가 안되는게 이상하네요..작곡작사능력이 진짜 대단한데 이런인재를 놓치고있는 회사가 정말 안타깝네요...
@gonglldouch2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라와서 들었을 때 이거에 꽃쳐서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언제나 들어도 정말 좋아❤
@AEteru03036 жыл бұрын
데뷔 축하한다요 !!
@말리-i3u4 жыл бұрын
떡상가즈아!!!!
@한리아또6 жыл бұрын
와 어머님이 누구신지 이런귀한아들을 나아주셔서 증말 감사합니다♡...
@헤헿-l5k5 жыл бұрын
낳아 주셔서 입니다! ^^
@bekaliever Жыл бұрын
어머님도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문희진-g1g4 жыл бұрын
아니 처음에는 노래들으면서 아이거 로맨스구나 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마지막에 가니 애가 주거써! 아니 슬픔을 보내기위해 노래부르고 춤추는 음색?을 너무나도 잘표현했자나요 아이고오 전 여기 누울래요 아무도 나를 말릴수업다
@김하늘-b2p3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에 듣고 공부하면서 100점짜리가 나오네요 역시 믿고 듣는 배카인님 노래 최고입니다요
@김하늘-b2p3 жыл бұрын
@@gamemode23784 파이팅...
@11JoKer110 Жыл бұрын
와 노래방에 드뎌 배카인님 노래나왔잖아요 ㅠㅜㅠㅠㅠ진짜 바로 불렀지만 역시 배카인님 못따라가는 클라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브-i6q6 жыл бұрын
우와악ㅜㅜㅜㅜ아악ㅜㅜㅜㅜㅡ아아아악ㅜㅜㅜㅜㅜㅜㅜㅡㅜㅡ(야광봉탕타탕ㅜㅜㅜ
@루이-h5g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뭔노랜지 모르고 "와 이분 개잘부르싄다!"하고 좋아요를 박고 갔던 나, 지금 다시 돌아와 이 노래, 이 가사, 이 박자를 되짚어 본다.
@neo-im7cn5 жыл бұрын
1:23 다리 닷 닷 더랜ㅇ라도ㅓㅐ랸ㅇㄹ
@SINRA264 жыл бұрын
가사 : 다라랏 닷 다랏 다라라리라리 부르면 : 따랏 땃 다락 다리라라릴라
@폴렘4 жыл бұрын
귀호강하고 구독 누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김애옹-r7b4 жыл бұрын
헉 코로나송 유튜브광고송도 띵곡이엇는데 이것도 띵곡이자나용?
@사왕진안-p4f6 жыл бұрын
헉 ㅠㅠㅠ진짜 노래 너무 취향이라서 소름끼칠정도로 좋아요 ㅠㅠㅠㅠ
@Amerard6 жыл бұрын
와..... 이젠 앨범까지... 전 세상에서 작곡가가 제일부럽네요 멋진노래를 창조하는 천재성......
@Natineeee3 жыл бұрын
이런 풍의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해서 몇번 찾아와서 듣곤 했는데 가사가 감정이 어떠하든 겉으론 항상 웃고 있는 피에로의 특성을 잘 표현되어 있는거 같아서 더 깊이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ㅎㅁㅎ)b
@Natineeee3 жыл бұрын
@플루TV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파란색물감4 жыл бұрын
1:13 랄랄라!! 정말로 새벽에 랄랄라 라고 질러 버렸다.
@루이-h5g4 жыл бұрын
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리
@한글-i2k25 күн бұрын
몇년째 들어도 좋다
@lunalee00034 жыл бұрын
진심 이분 뜨면 좋겠다
@kfg15736 жыл бұрын
반주 너무 좋아 핰 3:02
@이태주은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쓰
@예경원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네요 실력이 대단하시네 ㄷㄷ
@규연곤듀4 жыл бұрын
배카인님 특유에 몽환적이면서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특유의 만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새벽에 보기 딱좋은 느낌.... 너무 사랑합니다..♡
@구이몬6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tipy71553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 tj에도 신청을 해놓으셨는데 아직 받아지지 않았습니다. 제발 링크에 들어가서 추천좀 누르고 가주세요. 이 링크를 복사해서 다른 영상에 달아주시거나 제 댓글에 추천을 눌러 많은 사람이 이 링크를 볼 수 있게해주세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링크에 들어가서 추천좀 눌러주세요 www.tjmedia.co.kr/tjsong/song_songRequestEnd.asp?dt_code=10&song=&title=%ED%94%BC%EC%97%90%EB%A1%9C%EC%9D%98+%EC%B6%95%EC%A0%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