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자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했고 다음주월요일 바이오 기다리고 있어요 헤일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두려움반 설레임반이네요 긍정적인기운주셔서 감사합니다!!
@UnSola2 жыл бұрын
넹넹 !!! 당연히 처음은 조금 힘들고 어렵겠지만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해요 !!!
@꼬리표-c3m2 жыл бұрын
워홀 인비받고 기분 더 좋아지려고 봤는데 더 좋아졌네요!ㅎㅎ
@UnSol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김지지-t9w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친절하게 경험공유해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
@UnSol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궁금한 점 있으시면 코멘 남겨주세요 :) ❤️❤️❤️
@주민석-c9i2 жыл бұрын
Raincouver 마저도 그립네요 ㅠㅠ
@UnSola2 жыл бұрын
워홀 다녀가셨었어요 ? 놀러오셔야져 ㅋㅋㅋ!!
@greenie6282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위제트-m1b2 жыл бұрын
와우 영상 잘 보았어요~! 저는 요즘 한국에서 길을 잃은것 같아요~! 캐나다에서는 취업 및 잡을 구하은데 어떤가요?!
@UnSola2 жыл бұрын
우선은 한국보다 나이라는 장벽이 없어서 언제든지 새로운 걸 배우고 길을 찾아갈 수 있는것 같아요 ! 캐나다는 항상 인력이 부족한 …. !
@시에라-m3g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내년에 워홀가는데 혹시 데이오프때 뭐하고 놀으셨는지 외국인 친구는 어떻게 사귀셨는지 궁금하네용ㅎㅎ!!
@UnSola3 жыл бұрын
산산 자연자연해서 하이킹 좋아하시면 가실데거 아주 많아요 ㅎㅎㅎ 데이오프때는 하이킹 가거나 맛있는거 먹으러 다녔고 외국인 친구들은 처음엔 어학원, 지금은 카페에서 사귄 친구들이구요 !
@시에라-m3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usicluxury11823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캐나다 워홀 준비하고있는 군바리인데 2022년 여름쯤에 갈생각이면 언제 신청해야되나요? 4000명뽑는다는데 그게 매년 4000명인가요? 만약 그러면 혹시 어디서 신청했는지좀 알려주실수잇나요? 그리고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22살인데 딱 좋은나이겟죠?
@UnSola3 жыл бұрын
우밴유나 캐나다 워홀 관련된 사이트 찾아보시면 신청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 매년 조금씩 바껴서 신청하시기 전에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yoshiharuhabu3 жыл бұрын
2015년 5월 8일 호주, 명의제공행위 관련 주의사항 1. 개인 계좌정보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에게 제공하지 마세요. 2. 쉬운 아르바이트 또는 바자 등을 미끼로 개인 계좌정보를 요구하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3. 잘 모르는 사람과의 공동명의(Joint Account)의 통장개설은 하지 마세요. 4. 자신의 계좌로 낯선 사람의 돈을 이체시키지 마세요. 호주, 명의제공행위 관련 피해사례 (1)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던 개구리(가명)씨. 지난 달(2015년 4월?) 부모님들이 영사관에 실종 신고를 하여 추적한 결과 명의도용관련혐의로 경찰에 검거되어 멜번 지역에 수감되어 있음을 학인. S씨에 따르면 자신은 동업을 하자는 지인의 제안에 따라 공동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주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호주, 명의제공행위 관련 피해사례 (2) 얼마 전 (2015년 5월 8일)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시드니 지역에 온 시냇물(가명)씨는 쉬운 아르바이트라는 한인 사이트의 광고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자신의 계좌로 일정금액을 인출해서 전달하면 거액의 수수료를 준다는 말을 듣고 현금인출을 시도했으나 10분도 채 되지 않아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L씨는 불법자금 세탁에 가담한 공범 협의를 받고 재판 대기중에 있습니다. 호주, 명의제공행위 관련 피해사례 (3) 취업을 시켜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간 도라지(가명)씨. 취직과정 중 개인통장 관련 정보를 회사 측에 넘기고 회사자금을 개인 통장으로 수령할 수 있겠냐는 사장의 부탁에 은행거래를 시도했다가 경찰에 긴급 체포 되었습니다. 사장과 나머지 회사 직원은 바로 도주하였습니다. 2019년 7월 10일 NSW 경찰은 오늘 리드컴 집을 떠난 후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한인 여성을 찾기 위해 공개 수사를 진행하며 공공의 제보를 요청했다. 69세 이연옥씨(Yon Ok Yi)는 어제 오후 1시경(7월 7일, 일요일) 리드컴 커스 로드(Kerr's road)에서 집을 떠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소재가 불분명한 상황. 토론토, 캐나다 2021년 10월 5일 캐나다에 고개드는 보이스피싱 토론토 총영사관은 지난달 30일 한인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대응방법을 소개했다. 토론토 유학생 A씨는 최근 경찰을 사칭한 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당신 명의 은행계좌와 신용카드가 당신 몰래 개설됐다. 수사가 진행 중이니 당신의 협조가 필요하다. 우선 지정한 방법으로 수사착수금을 보내라"고 요구받았다. 피해자는 자기신분증이 도용됐고 경찰이 수사하는 것으로 의심, 범인 요구대로 1000여 달러를 송금, 전부 날렸다. 토론토유학생 딸을 둔 B씨는 "토론토에 유학 중인 딸을 납치했다'고 알려주는 전화를 받고 굉장히 놀랐다. 범인들은 '살려달라'는 딸의 목소리를 전화기를 통해 직접 들려준 뒤 돈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B씨는 송금 전 토론토총영사관에 먼저 연락, 총영사관이 손을 써 피해를 막았다. 확인 결과 딸은 아무 일도 없었다. 총영사관의 김종길 경찰영사는 "이곳 경찰 등 공공기관은 개인에게 이름·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절대 묻지 않는다. 만약 이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면 무시하라"고 당부했다.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법은 ▶범죄유형의 사전 인지 ▶협박내용의 재확인과 숙고·상담 ▶자녀·지인 등 복수의 연락처 공유다. 총영사관 긴급전화: (416) 994-4490 유학생의 부모는 보이스피싱 협박을 당한 뒤 자녀와 갑자기 연락이 안되면 당황한다. 이에 대비, 자식의 소재파악이 가능한 지인 등 연락처 확보를 권고한다. 한편 총영사관은 제임스 라머 토론토경찰청장, 블루어·노스욕 한인타운 관할 경찰서장 등과 지난달 29일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안전과 지속적인 치안공조를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 경관 캐런 리·찰스 리·로버트 최도 참석했다.
@musicluxury11823 жыл бұрын
@@yoshiharuhabu 호주안가요
@luciezim2088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영주권을 취득하셨군요! 혹시 영주권을 얻으시면 한국 국적은 소멸되나요? 아니면 이중국적을 얻으셨나요??
@UnSol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영주권은 비자 없이 일하고 거주할 수 있는 거라서 시민권과는 조금 달라요 ! 캐나다 시민권 취득시 한국 국적이 소멸 됩니다 ! 한국은 특정 조건이 아니면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지 않아요. 저는 영주권 취득을 했기 때문에 여전히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heabeen1113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투브영상 정주행했어요 ~ 저는 호주 준비했었는데 국경을 언제 열지 몰라서 캐나다로 알아보고있습니다 도시선정이 어려워요 밴쿠버 아니면 토론토인데 ㅜㅜ 그리고 혹여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 됐는데도 캐나다에서 코로나 걸리면 어떡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병원비 억대로 나온다는 말도 있고 잡 구하는것도 .. 걱정이 많아서 이것저것 의견 여쭈어 봅니다 !
@UnSola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도시선정은 원하시는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 토론토는 크고 바쁜 도시인만큼 한국 대도시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 제가 밴쿠버를 선택한 이유는 눈이 안오는 따뜻한 지역이라서 였는데 겨울돠몀 비도 많이 오고 춥긴해요 ! 대신 여름엔 자연자연해서 아름답고, 사람들이 다 여유가 있는 느낌이예요. 코비드는 안타깝지만 본인이 선택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ㅜ 검색해보니 평균 병원비는 2300불정도라고 하네요 ! 하지만 보통의 경우 심각하지 않으면 자가격리만 하라고 합니다. 잡 구하시는 건 오시기만 하면 금방 구하실 수 있을거같아요. 워홀이 막혔어서 워홀러들이 못들어오는 바람에 많은 곳에서 인력만을 겪고 있어요 ㅜ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된다면 잡 구하시는건 어려움이 없을듯 해요 !
@heabeen11133 жыл бұрын
@@UnSola 친절하신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런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했었어요. 일단 워홀 지원 한번 해보고 추첨제이다보니 뽑힐때까지는 준비 및 영어공부를 해야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ヒョンジュンパク3 жыл бұрын
워홀 후 lmia 목표로하고있는데 알버타나 시골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니면 벤쿠버도괜찮나요
@UnSola3 жыл бұрын
선택하시기 나름인거 같아요 ! 저는 알버타쪽에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 근데 한국에 비하면 밴쿠버도 시골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