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기념 한복 커엽네요 ㅋㅋ 댓글다는 시점에서 곧 다가오는 설에도 기대해도 되나 0:50 전기란 무엇인가 / 탈레스, 호박에서 정전기 발견 - 그리스어 호박보석 elektron > 전기 electricity 2:00 거대가지 2:33 왜 웃어요? / 도네로 벗기기 ㅋㅋㅋㅋㅋㅋ 4:10 1차 벗겨짐 4:28 정전기 발생장치 + 물 = ⚡️: 라이덴병 6:50 더 많은 전기 모으기, 라이덴병s = Battery 포병부대 8:24 Capacitor(축전지) 9:39 2차 벗겨짐 / 갈바니, 죽은 개구리 다리 실험 10:26 3차 벗겨짐 / 모든 동물들은 전기로 근육을 움직인다 발견 11:40 볼타(1800), 구리>아연>소금물(천) = 볼타전지 13:20 원리, 간단하네요 / 쉬운 설명 실패ㅋㅋㅋㅋㅋ 13:55 4차 / 전기발생시 아연(-)은 줄고 구리(+)는 늘었다 15:18 건전지의 탄생(1896), Dry Cell 15:30 알카라인 건전지(1955), 알칼리 전해질 사용 성능up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옷을 벗어서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Afuries Жыл бұрын
캐피시터 엄지손가락만한거 잘못만지면 듁는다.😊
@ohnato3 жыл бұрын
갈바니의실험이 프랑켄슈타인 소설을 탄갱시켰죠.
@hyo33774 жыл бұрын
그 길고 길었던 개구리 다리에대한 치열한 논의와 고찰들이 이리 짧게 편집되다니 흑흑....
@jlee56454 жыл бұрын
와.... 18분 순삭... 학교에서도 이렇게 수업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힘내세뇨
@imuhoo3 жыл бұрын
와 1700년대 저런 실험이 있었는데
@mjjun22574 жыл бұрын
2부 얼른 올려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BEARFOX884 жыл бұрын
뭐야 조명때문에 그런가 랩장님 무서워....
@우히힛-n2m4 жыл бұрын
아......보니까 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iff.Sniff.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찌 저런구조 병에 전기 충전하는걸 알고있는거여....참대단혀...
@레이놀즈수4 жыл бұрын
오 이번건 어려운 내용없이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Kim_kyeongj3 жыл бұрын
조명만 어떻게 하면 우중충한 분위기가 어떻게 될 거 같은데……
@당당당-u2w4 жыл бұрын
중력가속도 g는
@최용갑-q6n3 жыл бұрын
나도 처음에 저렇게 보고 전기 전자 이해 할렸고 했지 이해가 안갔다.
@starbucks1971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대한것도 다뤄주세요
@jgyee21424 жыл бұрын
두분은 형제이신거죠?
@ALETHES4 жыл бұрын
자매입니다!
@younghwankim62084 жыл бұрын
무기과학 하실 때 샤를세환님 모셔옵시다.
@sung-hoshin61164 жыл бұрын
넘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code_zero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랩장님 정면쪽에 조명 놓아 드리는걸로...
@ihavespoken79514 жыл бұрын
배터리 이름이 어떻게 지어진건지 이제야 알았네요 ㅋㅋ
@jbedwarsmaster94394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이 유튭 처음봐서 모르는데 교수님들 안녕하세요는 컨셉 인삿말인가요? 아님 교수님만 시청?..
@stenajeon4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알고자 하는 구독자들을 교수님으로 더 높여주는, 연구소 랩미팅 컨셉입니다.
@황승재-o1e4 жыл бұрын
고대 이집트에서 호리병 밧데리가 있었다는데요. 그러면 밧데리의 역사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양원석-t5l4 жыл бұрын
정전기 발생 장치를 만든 분이 '막데부르크의 반구' 실험으로 유명한 오토 폰 게리케 그분이십니다. 공진님이 설명한 것과는 다르게 유리공을 돌리는 손잡이 밑에 명주천을 대고 유리공을 손잡이로 돌려서 대전시켰죠. 라이덴 병의 설명은 라이덴 병의 최종형을 보여준 거지만 머 그 뒤에 설명해 주셨으니까요. 처음엔 엄청 무거웠댑니다. 쇠사슬도 좀 굵은걸로 떠서요... 그런데 벤저민 플랭클린을 이야기 하셨지만 왜 배터리가 프랑스어냐! 인 부분이 좀 설명이 덜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플랭클린의 실험이 유명하지만 선/후를 따지자면 이렇습니다. 프랭클린이 번개도 정전기 같거든? 하고 비슷한 부분에 대한 논문을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에 제출했습니다. 그게 프랑스 과학계를 뒤흔들어 놓죠. 그리고 프랑스 과학자 중 한분이 프랭클린의 실험을 프랭클린보다 먼저 했습니다. 발표까지 먼저... 플랭클린은 시기적으로 늦게 했지만 머 알려진 건 플랭클린이 더 많이 알려졌죠. 그거야 플랭클린이라는 사람의 위상이 놆다보니 생긴 현상인지라... 거기다 영상에서는 아주 잠깐만 설명되어 있지만 라이덴 병으로 한 실험중에는 벨기에의 신부 '놀레'는 인간도체의 실험 및 전기의 속도를 재기 위해 수도사를 많이 동원해서(백단위 넘었던걸로 기억) 강강술래 할때처럼 원을 만들어서 그 원을 끊어놓고 양쪽 끝의 수도사에게 라이덴병을 동시에 만지게 해서 전기쇼크!!!!!! 를 주는 실험을 합니다. 네...결과는...몇십명이 하건 몇백명이 하건 일순간에 쇼크!!!! 이야...이거 장난 아니게 쎄네? 네 그때 라이덴 병 묶음으로 모았던 것이 바로 '배터리' 입니다. 포병부대가 한방에 사격해서 그 일대의 사람들 쓸어버린거 같은 현상이 나왔잖아? 오오 이거 라이덴 병 몇개가 이리 되면 포병부대가 일제사격해서 쓸어버린것처럼 되네? 내 그래서 '배터리'가 된거죠. 이미 이전부터 있던 말입니다. 사람들을 한꺼번에 많이 쓰러뜨릴만한 정전기를 저장하려면 라이덴병이 무쟈게 커지거나 여러개 묶거나 해야 하니까...무지막지하게 큰 병 보다는 여러게 묶어서 가지고 실험실 가는게 나으니까요. 이 실험이 이미 플랭클린 이전의 일입니다. 즉 프랭클린이 만든 말은 아니고 가져다 쓴 거에요. 원래 있던 말입니다. 놀레 신부의 실험이 프랑스에서 행해졌던데다 프랑스 국왕이 몸소 보는 앞에서도 여러차례 한지라...프랑스어가 어원이 된 이유이지요 플랭클린도 운이 무쟈게 좋았던게 위에 말한 플랭클린의 실험을 먼저 한 사람이 있었느데 프랑스 과학자 두명이었어요. 한분은 제대로 성공했는데 한분은 성공은 했지만 라이덴병에 가까이 갔다가 거기서 스파크가 튀어올라서 ... 전기에 타죽으셨습니다. (어찌보면 전기의자 1호...) 플랭클린 실험이 전설이 된 게 지금 보면 진짜 운 좋았던거죠. 프랭클린 실험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 연에 직통으로 벼락맞은 그림이 아닙니다. 벼락이 자체가 아닌 벼락이 있는 구름 안의 정전기가 연줄을 타고 내려온거죠. 바로 윗줄에 이야기한 '스파크 맞은 프랑스 과학자'분은 전기 끌어내리는 피뢰침 장치(이때 프랭클린과 달리 교회 첨탑에 철사 매달아서 전기 끌어내리는 방식을 썼습니다. 이 실험장치들이 피뢰침의 원조고...플랭클린은 이에 대한 경험적 수식과 안전지대 등의 메뉴얼을 잘 만들었기에 '실질적 방명자'로 취급받는거죠)에 거의 직격으로 벼락이 맞아서 쎈 전기가 고대로 라이덴병에 들어가고 라이덴 병이 그 전기의 양을 못버티고 주변으로 스파크 튀기다가...그만...T_T 그만큼 엄청난 운이 따른 실험이었던데다가 플랭클린의 여러 업적들(외교관으로서의 업적)및 정치적인 것, 출판업자이기도 한 만능인이셔서 잘못 알려졌다기 보다는 그냥 긴 설명 할거 없이 퉁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퉁쳐져 있네요.
@김인섭-h6g4 жыл бұрын
정성추!
@우히힛-n2m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자세한 내용들이 많이 생략되어있어요 어쩔수 없어요 지금 이 글만 봐도 영상 최소 5분 길이인데 그거 하나 설명하자고 5분 잡아먹으면 영상이 말도 안되게 길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