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으면 부모랑은 거리를 두고 살줄도 알아야합니다. 지영씨가 바깥 일을 더 할려는 이유도 있는듯 합니다. 집에가면 부딪히기 싫어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김용희-v1x9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내가 진짜 연기자로 인간성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아내를 칭찬해주세요 가정이 행복해지고 부부사이도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ej26609 ай бұрын
엄마가 어릴때 못해줬다고 이나이까지 저러고 들러붙어있으면 어느 며느리가 버티겠나. 지영님 밖에서라도 안풀었음 벌써 이혼각일듯
@Cjhdcj9 ай бұрын
김지영이 제일 불쌍함… 시어머니는 은근이 남들이 다 알도록 김지영 흉을 보고 남성진은 혼자 자격지심쩔어서 늘상 불만…. 김지영씨 힘들듯…
@청배블3 ай бұрын
맞말이지만..성진씨 이야기들어보니 김지영씨가 전형적인 옛날 한국남자 스탈일이네요 요즘 남자들도 육아 동참 많이하고 회식 잘 안합니다 주부도 집에서 애만보고 애한테 잡혀서 밖에서 술한번 먹는것도 힘든현실에 남편이 술좋아하고 회식많이 하면 부부싸움 안하는집 없어요...아내가 능력있다고 다 용인되는건 아닌듯요... 집에 있는사람 위축하게 만드는건 배우자의 태도지요
@lotto1deung9 ай бұрын
도경완이랑 장항준처럼 부인이 더 잘나가도 질투하지 않고 기분좋게 인정할 줄 아는 진짜 마음이 큰 남자를 만나야 함.
@long165359 ай бұрын
ㄱ르게....훔....
@여비-w7r9 ай бұрын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다똑같을까 그사람들도 혼자 엄마사랑 못받고 살다보면 똑같겠지
@장아녜스-s3u9 ай бұрын
남의 가정사 심각하게 하는 말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본인의 생각을 솔직히 말한 것 뿐임
@김수나-j2f9 ай бұрын
지영이 허고 윤정이 허고 비교 불가지 뭔소리를
@bianchi11089 ай бұрын
그러게 난 아내가 너무 뿌듯하겠다. 도경완봐라 장항준봐라
@robinroh4546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만히 계세요 자기들끼리 해결하던가 말던가 개입하면 이혼합니다 며느리 입장에서 아들도 100점 아닙니다
@e1368bwsi9 ай бұрын
지가 지 아들 저렇게 키워놓고, 이제와서 뭘 끼어 들려고
@김성해-h3y7 ай бұрын
남편이 참 속이쫍네,,,이혼하고싶겟다 시어머니도그렇고에후,,,,😢
@hyangsukbae71419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상담하러 나온건데 오받사님보다 김용림씨가 말을 더 많이 하네요. 😂
@민선희-p1k7 ай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가 젤 힘들어 고상한척 하며 할말 다하는 아직도 이래라 저래라 가리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이-e6h1c9 ай бұрын
김지영은 한번도 입장어필를 하는걸 못봤는데 저 두분은...
@미연김-x1f9 ай бұрын
좋은 며느리 얻었는데 두분만 모르시는것 같아요 누구보다 기뻐해야할 남편이 저러면 힘들것 같고요 잘하고도 집에서 위축되는 서로 윈윈하면 좋겠지만 좀 더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세요
@김순복-i3p6 ай бұрын
시간과 날을잡아 좀긴 여행을 해보세요.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될꺼예요. 남편이 먼저 손을잡아주세요.인생그리 길지 안아요.사랑을하며 살아도짧은 시간이련만. 나이들어보세요 미우니고우니해도 배우자가 최고랍니다. 시간이련만
@금잔디-b1p9 ай бұрын
그래요 남성진씨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집에서 뒷바라지 했으니 집걱정 없이 지영씨가 밖에서 연기 활동 잘할수 있었겠죠 가족 그누가 한사람이라도 잘되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둘다 안됐다 생각해봐요~ 어머니 아내가 잘되니 그것도 좋은거죠~ 그리고 자신에 마인드를 바꾸는 연습도 연기처럼 노력해서 가정 환경을 바꿔 나가는 연습을 해 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아내를 경쟁관계로 생각하면 그 부부 행복은 물건너 간거예요. 내 아내가 잘되는것을 나의 성공으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기뻐할줄 아는 사람이 멋진 남편입니다. 아내의 성공을 남편의 불행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로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겠습니까. 자랑스런 아내를 더 사랑하시고 뿌듯하게 바라봐주세요.
@무지개-s9j9 ай бұрын
글쎄요. 아내가 자랑스럽기도 하겟지요 반면 내자신을 보면 그에 모자람이 보인다면 전 초라한 내자신에 위축감을 느끼기도 할거 같아요. 전 성진씨의 솔직한 감정을 잘 알거 같아요
@이쁜님-v2s9 ай бұрын
도 경완 씨가 최고현명 한듯 합니다ᆢ 장 윤정 화이팅!@@무지개-s9j
@missqlinedance32169 ай бұрын
그릇이 작은데 큰 그릇을 못 품어요😥 부부간에 그릇이 작은 남편이랑은 평생 힘듬ㆍㆍ 이혼도 안해주면서 ㅠ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아내한테 자격지심갖는 순간 힘듬 ㅠ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테슬라-n8j9 ай бұрын
@@missqlinedance3216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내그릇 잘알아야합니다~ 쓸데없는 자격지심은 독이죠~ 여자가 더잘나갈때 현명하게 처신하는 부부들 별로없음.. 부부는 평생을 봐야해요. 지금은 부인이 잘나가도 어느순간 남편덕에 사는 순간도 옵니다. 사람의 운이 같을순없어요~
@비니맘-p5g9 ай бұрын
@@무지개-s9j 어떻게 이해를 해줘봐도 속좁은 찌질이는 맞아요.
@영이화니9 ай бұрын
부부사이의 이야기를 저렇게 모자가 나와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마마보이 같다
@사라공방7 ай бұрын
뭐눈에 뭐만보인다고.. 고치려고 나온게 아닙니까
@영이화니7 ай бұрын
@@사라공방 그걸 왜 모자가 나와 고치냐고요. 혼자 나오던지 아님 부부가 같이 나오던지. 저 엄마가 왜 아들 부부문제를 상담하러 같이 나왔냐고요. 아들이 정신적으로 독립이 덜 된거지.
@It_ling._.7 ай бұрын
정신적독립이 안되어있네요.. 그렇게 보이네요..
@trixielee995 ай бұрын
네 저 투샷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호떡-c6mАй бұрын
여자 탓 하기전에 본인 능럭을 키우셔야돌듯요
@송윤-z7j9 ай бұрын
너무 어머니가 자식과 며느리를 간섭하네요 본인들 문제라고 인식하고 둘이서 현명하게 해결방법을 찾아가도록 멀리서 거리를 둘 필요가 있어요 늘 시부모가 간섭하는건 부부사이를 더 힘들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저 시어머니 시집살이 괴로웠다면서 본인 시어머니에 비하면 본인은 정말 좋은 시어머니라 착각하고 사시는듯…. 똑같이 배우 생할하는 연기자 였기때문에 며느리 입장 너무 잘알고 이해해줄것 같지만 아들부부와 함께 나온 방송 보고 느꼈는데 ,저 시어머니 절대적으로 자기아들이 우선이고 아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시어머니로 보였음! 아들 부부 여행 갈때 공항에서 아들 손자가 잘다녀오겠다 전화했으면 됐지 며느리가 따로 전화 안했다고 꽁해서 방송에 나와 지영씨 지적질하며 나무라는거 보고 헐!!! 그거 보고 그게 나무랄 일인가 ??? 평소에 지영씨한테 어떻게 할지 참 힘들겠다 싶더라. 말하는것 보면 본인은 엄청 쿨한 시어머니인것처럼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며느리 은근 잡을것 같아보임. 속좁고… 아들이 엄마 성정 많이 닮은것 같다. 김지영씨가 털털한 성격이니까 그나마 잘견디고 살지 아니면 진짜 결혼 생활 쉽지 않았을듯…
@saemilee32478 ай бұрын
원래 시집살이 당한 시어머니가 자기는 절대 그런 거 안 물려준다고 하면서 다른 집보다 더 심하게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죠..
@user-zu3tm5wm9e7 ай бұрын
시모헌테 시집살이 시키는 법을 배우나?😂
@이쁘니-o4y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부딪히기 싫어서 극장갔다 늦게 들어가셨다면 그댁 며느님도 같은 마음일듯~~
@그만할까5 ай бұрын
나정도면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해서 모르고있을듯요ㅎㅎ
@user-kg7xq9iq7o9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본가하고는 거리를 좀 두는게 현명한거고 부모도 자식이 결혼하면 한걸음 떨어져서 다른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고 두사람이 스스로 해결해나가도록 참견하지말것!!!
@HannaKim-c5o9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사라공방7 ай бұрын
본가 외가 모두 마찬가지예요 요즘 마마걸도 문제거든요
@하이-k8h9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솔직하시네요. 솔직한 것도 용기가 필요한 거죠..
@오로라-h6h9 ай бұрын
멋져요 인정한다는거 정말 어렵거든요 😊
@비니맘-p5g9 ай бұрын
개선은 안하면서 평생 투덜투덜만 하는사람들도 많은듯. 솔직도 나름
@박경희-l8i9 ай бұрын
이거야말로 찐용기죠~
@하루하루-coffee9 ай бұрын
멋진남자❤
@s해피-h2f9 ай бұрын
김용림관상이 아들유전
@박상희-r2u9 ай бұрын
둘 다 인기가 없어져 작품을 못하면 ... 그것보단 한사람이라도 바쁘면 좋은거지 ..좁다 좁아...
@금붕어-k6y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부부 참견말고 신경끊어요
@artcubeinfo5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이값좀 합시다. 신애라 잘 나간다고 차인표가 괴롭히디?? 저따구로 비교하며 애를 키우니까 존재자체로 본인을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비교하면서 지가 좌절하지. 자좀감 낮아서 부인한테 별 그지같은 이유로 부인한테 지랄이지. 4:01
@달사랑-s4o27 күн бұрын
부인이 더잘나가니 가장으로써. 자격지심 열등감이 있네요. 남성진씨 부모인 김용림부부도. 남편보다 부인김용림이 평생 훨씬 잘나갔죠ㆍ시어머니는 다른얘기 많이할것없고ᆢ부인이 더잘나갔던 사람으로써 남편 즉 아들이 어떤마음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를 어른으로써 지혜를 얘기하면 됩니다
@동그라미-n6e9 ай бұрын
지영씨가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하다.
@쏘쏘-x7h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수나-j2f8 ай бұрын
아!!!그정도로 심해???
@김수나-j2f8 ай бұрын
모르고 죄송해요 💦
@user-er3eo1xj2c7 ай бұрын
뭘 그렇게까지?? 이런 말이 부부 갈등 부추기는 소리입니다.
@윤진호-c3s6 ай бұрын
많이 힘들구나...너...
@Angel432109 ай бұрын
남편 큰그릇은 아니네요~~ 시어머니도 아들부부문제에 넘 관여하네요
@kak7667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넘 참견이 심하네
@최영희-n2q9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아내와 불편한 관계가 맘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웬뜬금없이 같이 나왔는지..초딩 입학식에 따라온 학부형도 아니고 아들 못믿어워서 그런것처럼 보이네요.
@용가리-h6m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문제다 당신이 참견을 안 하면 됩니다~
@judiesuh6858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문제죠.. 아들이 장가가면 놔줘야 하는데.. 남편이 가운데서 잘해야 하는데 남성준은 보니 아니다..
@사라공방7 ай бұрын
뭘 또 아니예요 개선하고자 인정하는것도 용기이고 인정조차 안하는 인간들도 많은데요
@코스모스-b5t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부부문제에 관여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네요...며느리 입장은 짜증나겠네요~
@소라-h3j9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성격좋고 넘좋은데 행복하게 사세요 김지영씨한테 사랑많이 해주세요
@kayhan22349 ай бұрын
이런데 와서 와이프 욕 하고싶을까 참 작다. 그릇이 나이 먹어도 어른 스럽지 못한 사람은 바뀌지 않네 지영씨 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다 저렇게 남편이 아내 에게 불만이 많으니 차라리 혼자살지
@마야정9 ай бұрын
능력있는 와이프 있는 남편은 저런생각이 들까? 능력있는 남편 있는 와이프는 저런 생각 안할텐데.. 대범해집시다. 와이프 못나가면 내가 잘 나가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가진것에 감사합시다. 자격지심으로 모든걸 망치지 마세요.
@걷기-l4b9 ай бұрын
그냥 잘하는사람 밀어주고 시엄만 상관을 하지않으셔야 행복에 겨우신듯 그리고 어린시절 애정결핍은 보충이 안됨 그냥 소소함에서 만족하셔야
@미미랑밍키3 ай бұрын
김지영님은 힘들게 살지 마세요 저두분때문에 너무 힘들겠어요 ㅜㅜ
@kimmina90799 ай бұрын
성격이 얼굴에 보이네요.... 그냥 부모님 따라가는거에요... 어머님이 잘나가는 배우였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대로 잘난 아내 만나서 ㅋ똑같이 가는거죠뭐 ㅎㅎ 진짜 환경이 무시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쵸쿄쵸쿄바5 ай бұрын
정서적으로 결핍있게 큰 남자와 사는 여자가 얼마나 힘든지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가 없다 지영씨 마음이 많이 힘들텐데.. 이혼 안하고 사는 저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된다
@러브-k7b9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부딪치기 싫어서 아들은 보고싶은데 영화보러 갔던 본인 생각을 해본다면 아들 며느리에게 관심 끊으세요 섭섭하단 말은 자식에게 관섭입니다! 며느리도 본인과 같은 생각으로 살고있을지 모릅니다!!
성진님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김지영씨처럼 착한 아내도 드문 것 같아요~ 행복한 부부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산들바람-r2h9 ай бұрын
너무 부담스런 시어머니
@이옥선-b5k9 ай бұрын
시어어니는 빠지세요 부부사이에
@salda_miae9 ай бұрын
엄마가 자꾸 아들 말하거 싶어하는게 끼어들고 대변하고 싶어하시고 깨달은거 자꾸 얘기하시고…그냥 서로가 알아서 살게 두면 됩니다.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데 아니므로 사랑이란 이유로 뭐라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내가 이 험한 세상에 데리거 왔는데 미안함 맘 그저 사랑하는 맘 그래서 건강만 해주고 무탈해도 감사한 맘~~ 그게 자식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minini7036 ай бұрын
와 👍🏻
@너구리-f7y9 ай бұрын
질투심 어리석은 감정이지만 드러내기 힘든 감정인데 용기가 있네요.
@재재-n5e9 ай бұрын
네 그릇 작아요. 잘 파악하시네요.
@배배-p4h9 ай бұрын
아들이 애정결핍같이 보였다 방송에서보면.. 집착
@천불올라9 ай бұрын
남자 그릇이 작으니 김지영씨가 많이 힘들어겠음
@peacelove37739 ай бұрын
자격지심을 극복 하지 못하면 천군만마를 가져다 줘도 누리지 못한다. 남자로써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지. 대접 받기 원하고 아이처럼 찡얼 거리면 정떨어짐
@윤미정-n7o9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경목이랑 남성진씨 본적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있어 방해하지 않았는데 무척 반가웠어요. 좋은 아빠에요.
@해피린-t4x9 ай бұрын
에요~참 지영씨 살기 힘들겠다
@임지령9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예전에 스텝이였는데 둥글둥글한 성격은 절대 아닌데 남들한테 피해되는 행동 안하고 사람 괜찮아요.ㅋㅋㅋㅋ
@사라공방7 ай бұрын
인품이 좋은걸로 알아요 괜찮은분이예요
@openssolid6 ай бұрын
남들한텐 호인이듯 와이프한테도 그러겠죠?
@user_ugufufigtfvh6 ай бұрын
부인한테 잘하고 가족한테 잘해야지.밖에서 잘함 뭐합니까
@해바라기한혜숙4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부는 한쪽만 잘 해서는 안 되더라구요. 둘이 잘해야만 행복한 가정이 되는것 같아요..
김지영씨 참 힘들겠어요 남성진씨 참 쪼잔하네 저런 성격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한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복복최고성악괴물9 ай бұрын
며느리 구박하는 시어머니면서. 멋진 시어머니인척 하네.
@코코맘-p4z9 ай бұрын
부부가 배우면 한사람은 기운다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배려를 하면 좋은데 경쟁상대로 생각하면 힘들다
@이태선-s5i9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응원합니다 남편 김성진씨가 쪼잔하고 못난이 행동해도 지영씨 힘네세요
@퀸-d3l9 ай бұрын
남성진 속좁고 김용림씨는 50넘은 아들부부에 관심꺼야할듯.. 내 남푠도 나보다 경제적 능력이 떨어 지지만 절대 자격지심 부리지 않음 오히려 집안의 기둥이라며 칭찬해줌 나또한 내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남푠을 능력이 부족하다해서 무시한적 없음.. 사람이 어찌 완벽할까.. 부부는 서로에게 바라면 안됨. 바라는 순간 실망하고 실망하면 탓하게 되고 탓하면 싸우게 됨 상대방에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거만 안해도 결혼생활 성공하는거임
@오로라-h6h9 ай бұрын
남성진님 정말 응원해요 사실 프로그램에서 느껴졌던 부분들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심을 다해 털어놓는 모습이 소인배가 아니라 대인배로 발전해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응원해요 이제 변화하는 첫 걸음이라 생각됩니다 !! 멋집니다 🎉
@들꽂-j6m9 ай бұрын
시엄니 짜증. 남편 감사를모르네 열등감 아내에게 고마워하세요 남편 마음바꾸세요. 아내가 천사네 두분. 아내 잡아누르지 마셔
@들국화-q7u6 ай бұрын
김지영 참힘들게사시네요 시어머니는 무섭고간섭하고 남편은 소견머리
@yunmikwon13549 ай бұрын
맞어 맞어!! 100프로 공감해유 대화상대가... 의논하고 진싱, 말이 통하는 사람이 필요한거라고...,
@annie4129 ай бұрын
지영씨는 뭔가 상처에 마음을 닫은듯,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포기한 마음.....................
@라구나-m8k9 ай бұрын
인생을 길게 보고 갔으면.. 남편맘은 백분이해되는데 김은희작가님 남편분 보기 넘 좋잖아요? 아내분 성공을 함께 즐기세요 따라잡을필요 1도 없잖아요??오히려 따뜻하게 축하해주세요 김지영씨가 달라지실꺼예요!!~~^^
@윤정순-u6j9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남성진씨 넘 쫌스러워 김지영씨가 정말 힘듬이 많을거 같아요. 아직까지 결혼생활 유지 되는건 다 김지영씨 덕분인줄이나 알아요. 집안일도 더 한가한 사람이 하는게 당연지사인것을 뭐 남의집 살림하는거 처럼 어쩜 저리 찌질하게 징징되는지!...본인 얼굴에 침밷는것도 모르니...
@だいすくほん9 ай бұрын
전 처음부터둘이않맛아여 남성진씨도 이해심이 넓은분은아니에요.않늦어요 허로이해하고. 잘사세요. 남편 무시하년않돼요. 지영씨 가먼저 손내미세요. 열등감이두ㅗㅁ잇네요😂❤
@낭만강아지9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 개선과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거라고 봅니다~
@야미-x2b9 ай бұрын
누구나 부족해요 인간은... 그런데 이런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노럭이 남성진씨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내분도 응원해요
@부동산책읽어주는부린9 ай бұрын
김용림씨랑 남성진씨 사이에 애착관계가 맘아프네요
@1004-p2p9 ай бұрын
남성민 자격지심 쩌네~~ 잘난 와이프 두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 남자가 찌질하게 질투나 하고있고~바쁘면 전화 못 할수도있지.. 흐미.. 자기자신을 더 발전시키면 되지~~ 김지영씨 진짜 힘들겠다.. 남자가 아직 덜 큰거 같애~ 어른이 아직 안된듯… 엄마가 너무 관섭이 많네~
요즘은 힘든 상황이나 고민을 ...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서 진실하게 말씀해 주시니 ....삶이란 누구나 겪는 고통이 있구나라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경험담 재미도 있고... 서로에겐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제 눈에는 사랑싸움 같아요. 아름다운 사랑꾼 이야기네요~
@뚜루두루두9 ай бұрын
김지영은 자기 인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남자 만났으면 더 잘됐을텐데,, 와이프를 경쟁자처럼 생각하고 시기하는 남편이라니,,, 안타깝다 ㅉㅉ
@김J-s1i9 ай бұрын
아들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넵두세요 엄청난 성인입니다
@귀여운호동이-g6x9 ай бұрын
사람사는 세상은 다 비슷한가보다 김용림씨 참 교양있고 차분하신 분 우아하고 고충없이 사시는 줄 알았는데 다 비슷하군요 사는게 ...
@들판의풀7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런데 나와서 솔직담화하시는건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그 용기에 응원해드리고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자녀 이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eun-lb6ko9 ай бұрын
송도순.전원주에 비하면 김용림님은 며느리한테 엄청 조심하고 눈치보더만..김용림님 남성진님 드라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두분다 화이팅 입니다😊
@v4x-v4k9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시집살이로 정서적 우울을 겪고있었음을 아들이 이제는 이해할 나이입니당 화이팅 ❤
@민이-u1c9 ай бұрын
작년인가 방송에서 지영씨가 만지기 꺼려하는 음식재료도 억지로 손질하게 하는거봤고 그 방송에 계속 아들만 손자만 치켜세우고 하던 시어머니던데 동치미 나와서도😢😢 김지영씨 힘내세요 👏👏👏
@몇년후에9 ай бұрын
아내가 잘되는것도 남편이 잘되는것도 부부공동 반반 공입니다. 혼자 잘나서 되는거 아닙니다. 힘내세요 다들 응원합니다. 남시선 신경쓰지 마시길...
@영신유-g7h9 ай бұрын
제가 몇번 보왔는데 남편이 마음이 더욱 너그러워져야 할것 (속이 좁다)같다. 지영씨는 너그러운 사람 같아 보였어요 집안은 남편하기에 달렸지요
@jftyu6729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이 어릴 때 시집살이 때문에 밤늦게까지 영화보고 들어갔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해가 지면 엄마 기다리는 아이 생각에 회식도 거절하고 집으로 달려가게 되던데요. 아이가 최우선 고려대상인데 영화보고 늦게 들어갔다니 어린 아이가 안쓰럽네요
@정인현-q6p9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마음 이해가 되요ㅠ 본인이 아니면 이해못할듯😂 혹시 갱년기ㅋ. 힘내세요🎉
@바다-q5d9 ай бұрын
김지영님 하루 빨리 탈출하세요.
@퍼플-c8u9 ай бұрын
저도. 저 김지영씨 연기좋아해요
@solee1126-y3n9 ай бұрын
나참 이혼장려하나?! 😢
@귀여운호동이-g6x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남 가정에 저런 일도 있다 생각하면 되지 바로 이혼하라고 하니 .. .
@보영-g1o9 ай бұрын
참고살기에 김지영씨 능력있고 근데 계속이리버티며 살면 두모자 사이에서 홧병 생겨요
@정영-c9y7 ай бұрын
김지영씨는 미련하게 끝까지 참고 살 스타일
@user-ja7ghkdler34 ай бұрын
다들 환경적으로 어려움 상처나 약점 없는 사람이 없고 좋기만 나쁘기만 한사람은 없다. 아무리 연애인이여도 상담프로그램 나오기 까지 얼마나 힘들고 연약한 모습 보여주는 것도 잘해보고 행복해 지려고 고백하고 발버둥 치는건데 그걸 약점삼아 댓글들은 누구 한쪽편만들거나 비난이 심해서 두번상처 주고 있음. 본인들은 약점이 없나? 상처 받은거만 기억말고 상처 준것도 기억 하고 서로 용서 화해하며 살면되지요. 시어머니 남성진씨 맘도 이해 되고 김지영씨도 모두 행복해 지길 응원 합니다.❤
@신승구-d5j9 ай бұрын
제가 오래전에 드라마 세트장에서 지영님 만났는데 엄청 와일드 하십니다 그런 지영님과 성진님과의 대화가 삐걱거리리란 생각도 조금은 하게 되네요 ㅋ
@박서연-w2j9 ай бұрын
그냥 남자분이 성격 아주 좋은편이 아니신듯.
@MiyoungUoo9 ай бұрын
성격이 원만하니 지금까지 잘살고 있겠죠? 함께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왜들 남의 부부사이를 이간질?
@행복을주는사람-j9j9 ай бұрын
@@MiyoungUoo그러는 님은 저남자하고 살아봤나요!!!!!
@user-er3eo1xj2c7 ай бұрын
김용님쌤은 얼핏 곰 같지만 여우 같은 아내였을 거 같은데 지영씨는 여우 같이 보이는데 곰 같은 아내 일거 같네요.. ㅎㅎㅎ 안아주시면 되지 왜 안아주지도 못하셨을까요.
@sealove-d3r6 ай бұрын
그냥 모자간에 두분이서 사셔요 복덩이에요 김지영씨
@rkatkgka9 ай бұрын
저 남자는 이얘기 예전부터함. 본인이 속좁은걸 어떡하라는거? 본인 그릇 넓히는 걸 고민하고 사세요.
@user_ugufufigtfvh6 ай бұрын
예전쇼프로서 저시엄니 집에가서 뭐라하니 김지영씨 싱크대서 뒤돌아서 혼자우는데 저둘은 식탁서 앉아 타박하는거보고 기막히던데.. 그프로 보고 경악했음...대체 왜왜왜 같이살까.. 능력없음 성격이라도 좋던지. 아들 잘난것도 없이 김지영씨 버는걸로 사는거아닌가😅😅 왜 이혼안하고 사는지 기가막히더만. 근데 꼭 저런사람이 기가막히게 자기손에 쥐고 맘대로 하기쉬운 착한사람 골라서 결혼하더라. 남자나 여자나 기가막히게 골라서 결혼해서 한쪽만 맞춰줌.제발 성격 안좋은 사람들은 남인생 괴롭히지말고 혼자살아야되는데.지들도 성격쎈사람은 싫어서 ㅉㅉ
@missmyong9 ай бұрын
부모로 부터 , 배우자로 부터의 성진씨 입장 , 기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 더 시간이 가기 전에 가족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
@KimM-qv6ss7 ай бұрын
김용림선생님, 기운 내세요. 인생 훌륭하게 사셨어요. 말없으신 며느님도 한국인 정서로 생각하면 현명하신것 같아요. 아드님은 내가 받은 축복을 나열해 가며 감사한 마음으로 사시면 , 아니면 만원 벌기위해 하루종일 쓰레기 줍는 할아버지와 하루동안 지내보시면 많은 생각이 사치였구나 하고 생각 하실것 같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나 고마움이 없으면 생겨나는 허망한 이기심.
@송송이-z7x6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말하는 남성진 배우님이라서 앞으로 더 잘 사실 것 같네요. 김은숙 작가 배우자 장항준 감독님처럼 우리 가족이 잘돼서 좋고 행복하게 같이 누리고 살자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
@Lr-wc2mk9 ай бұрын
솔찍히 경쟁 상대가 되나? 김지영 결혼만 안했으면 더 성공했을꺼다 그러면 더 챙겨주고 소중히 대해줘야지..몽났다
@Lizzy0726-s8r9 ай бұрын
솔직하신거예요 질투심 누구나 있죠 하지만 자신이 가진거에 감사를 하고 본인을 좀 더 사랑하신다면 그 질투심도 그냥 받아 드릴실거 예요
@태양-i7q7 ай бұрын
남성진은 감사하며 살아야할듯. 본인이 일이 안들어와 가장의 역활이 어려운데 아내까지 일이없고 집에있으면 좋겠나? 오늘 고칠점은 시엄니 참견, 남편 자격지심. 쪼잔함. 지영씨도 시엄니때문에 둘사이 껴있는게 힘겨우니 더 열일 할수밖에 그래야 숨쉴수있으니까!
@진실게임-n1e6 ай бұрын
와....이런 정서가 가능한가요? 아내를 인정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죠 ㅠ
@이연희-t1r9 ай бұрын
산다는건 참 힘들고 어려운것 같아요..답이 있는것 갇은데..찿을수가 없어요. 없어서 못찾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