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 도전하는 청각장애인 희영씨, 딸의 곁에서 귀가 되어주는 부모님💖｜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JTBC 130325 방송

＂잘 못 듣고 말도 서툴지만 제 꿈은 배우예요＂
배우에 도전하는 청각장애인 희영씨
든든한 응원을 보내는 부모님👪
#희영씨의눈물 #가족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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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t6dg6fk5k]

되게 나보다 열심히 사는것 같구 성공하신것 같네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nm8lx4vw5r]

어머니가 강하게 키우시려고 일부러 쎄게 말하는게 너무 가슴아프다.....

[@esmcsrwwnro]

와 근데 너무 아름답다…

[@user-ex7om8tf2t]

부모님이 한 인물들 허시네요

[@user-dq2kj5hy2t]

청각장애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보청기는 왜 끼냐하는 건데 저걸 가족이 말하네ㅋㅋㅋㅋ 극혐이다 말로 비수를 꽂네 그냥 게다가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연습때문에" 이 목표 하나보다는 말하는 것에서 보이는 본심이 티비볼때 자막 뜨면 "본인도 불편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자막 좀 없이 보자고 와........ 어이가 없다

[@user-cc5cy1qu5f]

근데 보청기 왜 끼냔말은 넘 상처인데요 다 낀다고 다들리면 그게 왜 장애인지;; 안되는 걸 억지로 시키시네요

[@user-lf5ex5vx8b]

이분 근황이 진짜 궁금해졌다…

[@sstsst75]

보청기 낀다고 건청인처럼 다 들리는거 아니에요. 잘 모르시네.

[@ahyeongkim4656]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ericshon7200]

9년전이면 지금 35? 방송이나 언론에 않나오는걸 봐선

[@user-gj6jk9mc3u]

근황 궁금하당 ㅠㅠ

[@user-nm8lx4vw5r]

근데 발음이 어눌해지는 건 귀와 관계가 있는건가요..?

[@4231USER]

당연하죠

[@dontnono5122]

제대로 듣질못하니 제대로 뱉지못하는건 당연하겟죠

[@user-qv3cx5qy6d]

수화할줄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