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단편소설, 여보, 저 박 좀 봐요. 해산 바가지 했으면 좋겠네. [해산바가지]

[@user-hz6nw9kf9m]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지붕우에 새하얀 함박꽃 너무나 순박해 박이 대롱대롱 매달려 웃고 있네요 때굴때굴 때구루루 〜까꿍 😁👍 어머나 아들이 그렇게 좋은 가요^ ^。⁇〜 딸들 서운해라 세째딸 아이고 찬밥신세〜 👯‍♀️👯‍♀️👯‍♀️👯‍♀️👯‍♀️👯‍♀️👯‍♀️ 멍멍멍🐕꼬꼬댁 🐓🥚 시어머니 망령이 강도가 높아가 걱정입니다 〜 친구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ek2wc3kv7w]

진실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해산 바가지가 뭔가..궁금하였는데, 아하! 그렇게 신선하게 쓰일 아름다운 바가지 였군요🥳💞🌿🙃 만민들이 시청하시고 본 받아 행복한 노부모님들 평안한 마침표이시고, 창조주께 감사하며~헤헷~! 서로 원망불평 지적질 대신,, 존중~칭찬하는 사랑으로 하늘 만복의 축복의 통로의 행복한 가정들이시길 간절히 기도하오며~~~🧚‍♂️🧚‍♀️ 파피루스 선생님께 향수가득한 귀한 영상 감상과함께 감사~감사드립니다" " " 🤗🥰🙃😘🌸🌸🌸🍋🥦🍈🏝🙆‍♀️🙆‍♂️🙋‍♀️🙋‍♂️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qy1ef7vl4j]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느게 아닌 가 봅니다." 하하하 공감합니다. 역시 박완서님.... 인생에 대한 통찰이, 우리네 위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 그리고 생명에 대한 그 뜨거운 애정이 ..... 눈물이 왈칵 납니다.

[@papyrusbook]

^__^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sy54812]

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이 났어요~ 저도 할머님께서 거동이 어려우실 때에 시설에 가시는 것이 맘이 아파 평생 사셨던,저도 태어나고 함께 살았던 집에서 함께 했어요~ 퇴근 후 오면 가방만 내려놓고 할머니 기저귀관리도 해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고, 늦게까지 책도 읽어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할머니께서 평생 저를 제일 예뻐해주셨기 때문에 가끔 몸은 힘든 날도 있었지만 주인공의 마지막 마음처럼 나름 예쁘게 할머니와 함께 했어요~ 돌아가신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단 하루도 할머니가 제 마음에 없던 날이 없답니다~ 파피루스님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더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00:00:00 책소개 00:01:22 본문 읽기 01:09:16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 파피루스가하는 영화소개 채널 kzbin.info/door/jM4EBjqig3N1Wx4Mi0WmAQ

[@user-mr3yn5my1m]

감동이네요❤ 앞부분 아들,딸 구분하는건 화가 났는데 나중의 화자의 시어머니는 손녀,손자 구분없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키워주시는건 존경스러웠어요. 시설 알아보다가 예전일 기억해서 집으로 가서 시어머니 집에서 3년 더 모셨다니 다행이더군요.

[@user-qq6il4wh9e]

다시들어도 참 좋습니다 박완서님이 그립군요 잠못자는날 파피루스님 찾습니다 제게는 참 감사한분입니다

[@kellykim5960]

역시 박완서 작가님 이시네요👍👍저도 듣는것은 잘 할 자신 있는데요~~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로구나 에 한표!! 오늘도 유익한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네,,,,그렇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vv7pf3bo2p]

정말 좋은 글이에요 마지막 부분 듣고 감동받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돌아가신 어머님 생각도 나고 화자의 시어머님 같은 인격적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rx5ju7zi4l]

좋은작품을 맛깔나게. 때론구수하게 들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사십년전. 나의 새댁. 시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박와서님 ...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qv9fk5qe7j]

해산바가지...생명자체를 존엄하게 여기는 증표였군요... 치매에 걸렸지만 생명을 존중했던 시어머니에 비하면 아들만을 선호하던 친구는 얼마나 가볍고 속물인지요.. 그래요..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생의 끝까지 사랑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papyrusbook]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은 경중이 없는데 왜들 그리들 따지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Yung142]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을 느끼게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마지막의 며느리의 깨달음이 참 귀중한 깨달음이네요.

[@user-sj8dq7oz1g]

옛 생각이 나네요 이글을 들으니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nurse12320]

박완서님의 훌륭한 작품중 한권을 잘읽어주어 감사합니다. 망령이드신 시어머니를 향한 자신의 솔찍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들을 고해성사같이 쓰시면서 또 예술적으로 승화시키신 부분에 감탄하였습니다. 👏👏👏👏👏👏👍👍👍👍

[@papyrusbook]

간호사님. 잘들어주시고 댓글도 정성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편안한 밤 보내세요.

[@piano4754]

지적인 위트,유머어. 삶에대한 깊은 예의, 시니컬한 촌철살인, 넘치는 인간미. 말로 다 표현못할 위대한 작가. 너무나 좋아하는 박완서님 작품. 감사하게 잘들었어요^^ 박완서님 덕분에 인생의 한부분에서 힘을 얻을수가 있었죠. 박완서님 R.I.P ☆ 그리고 파피루스님 쌩유~

[@papyrusbook]

저도 박완서 작가님 좋아하거든요. 글 속에서 느껴지는 그분의 삶에 대한 성찰이 저절로 공감을 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힘들땐 가끔씩 박완서 작가님의 책을 읽곤 해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ook-nj5dn]

젊은 아빠가 신생아 유리 칸막이에 얼굴을 심하게 갖다대고 보는 바람에 코가 찌부러졌어도 눈은 빛났다. ㅡ 여기서 웃음이 나오네요. (초가집 영상 참 보기 좋습니다. 옛날 생각에 빠졌어요) ㅡㅡㅡㅡ 딸, 아들 세상이 많이 좋아졌어요. 구분이 없는데다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ㅡㅡㅡ 딸 넷을 낳고 마지막에 아들을 낳은 친구를 시어머니는 샘플로 데리고 갔네요. ^^

[@user-ml9wf7zz7g]

일찍부터 ☔️ 단비가 내리네요. 이제 한가한 시간에 편안히 듣겠습니다. 참 맛깔난 낭독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편한밤 되세요🤭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gn9fe9ul8e]

몸도 마음도 바쁘실텐데 오늘은 일찍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papyrusbook]

늘 감사드립니다. ^^

[@user-jr5dc2zu2b]

나는 오늘 손자에게 줄 수건을 만들며 이글을 들었습니다. 재봉틀을 잘 다루지 못하지만 첫손주의 수건정도는 만들수 있으리란생각으로 기도하며 ..돈만 있으면 너무 이쁜걸 살수 있는데도~~ 편하게 듣다 뒤로 갈수록 목이 메어 왔습이다. 시어머니는 인간의 존엄성 이런게 아니라 그저 며느리를 이쁘고 귀하게 여기시는 좋은뷴이셨던거 같습니다. 아기 수건 땀 하나 하나 기도하는걸 잠시 멈추고 임신해서 힘들 며느리 영양제랑 임산부 로션을 주문 해야겠다

[@user-jr5dc2zu2b]

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papyrusbook]

^^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rp6mq1ye4w]

마음이 잠시나마 고와지는 시간이네요 이젠 그분들도 다 떠나고 못해드린 아쉬움에 사무칩니다 감동입니다

[@papyrusbook]

꽃내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asia8771]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세상을 떠나신 친정어머니와 친정할머니의 그 시절이 문득 문득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user-go1mw3pj3r]

정말 좋은글 ~~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정신이었을때의 할머니 저도 저런 사랑이 많은 할머니이고 싶습니다. 그게 쉽지않은 전 맘이 괴팍한가 봅니다. 그리고 치매없는 삶 살다가고 싶습니다. 평소 좋은행실과 맘이 있어야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jzitup]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행복하세요

[@papyrusbook]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nitterJu]

정말 좋은 책이네요. 작가를 생각 안하다가 끝나고 역시 했네요. 오늘 저녁 시원한 바람같이 부글대는 마음을 달래주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역시는 역시죠?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ungkim858]

고맙슴니다!! 60대 후반인 우리세대 얘기 라서요, 박완서 작가님 펜에서 써진 진솔하고도 기막힌 표현이 어쩜!♡♡ 이였습니다 ^^ 😀😃♡♡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cv7nw3tk2s]

무남 엄마들의 속을 태우는 남아선호 사상. 2녀 1남의 아비로서 나는 둘째 딸에게 참 미안합니다. 놋요강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vw9mi4fl7u]

박완서님 작품을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papyrusbook]

감상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soulmate101]

요즘 집안 일 할 때마다 파피루스님 영상 듣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왠지 일이 더 즐겁고 집중이 잘 되네요. 일일이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들은 영상들에 좋아요는 꼭 누릅니다. 앞으로는 간단한 감사 인사라도 남길게요. 박완서 작가님은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ㅎㅎㅎ감사합니다 편하게 들으시면서 일도 하시고 음악도 들으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w9mi4fl7u]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나게 큰 응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한주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JustStart510]

역시 박완서 작가님, 역시 파피루스님 이십니다. 끝부분은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파피루스님의 말씀또한 마음에 와 닿아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fv4uy7ih1p]

아 이게이런내용이었군요 고등학교 교과서에나오길래 뒷부분만 몇년전에 남편이막걸리마시는부분부터읽었었는데전체 다 들어서 너무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아들딸얘기하고싶은게아니라작가는 삶자체 인간의 가치 전체를 이야기하고싶었나봐요~

[@user-ok5sg7dm5l]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시어머니 입장으로 참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racekang83]

박완서 작가님의 좋은글 듣는것도 좋았고,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렇게 이야기로 풀어내신 작가정신에 또 감탄합니다.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d3oz8ph9r]

박완서님 작품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ㅎㅎㅎ 네...노력해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reenLaVitameadows]

🌻🌻🌻

[@papyrusbook]

^^ La Vita님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늙어가며 대접을 못받는 노인들 … 태어난 생명에 대한 부적절한 대접 … 지혜의 신이 며느리의 마음을 깨닫게 함은 며느리에게 대단한 축복입니다 … 며느리가 늙어 후회를 하며 자신의 죄를 스스로 용서할수 없었을 테니까요 . 베푸는 정성은 보물 입니다 … 박완서 작가님의 ‘ 해산 바가지는 ‘ 오래 자주 생각 하게되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 긴 단편소설 훌륭하게 낭독하신 파피루스 님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편안한 밤되시고 꿀잠 주무세요 ~ Sweet dream ~ 🌈💖😇

[@user-oh4hn7wy7z]

너무좋은 작품이군요!~ 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많은걸 생각케 하는 유익하고 숙연케하는내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user-be5kx3xx7k]

아름다운글입니다 마지막줄거리가 어찌나 가슴에 와 닿는지~~~

[@papyrusbook]

음...저도 마지막 부분에서 마음이 찡했거든요.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y2sw4cn4i]

감상평에 동감이네요, 무더위에 건강잘 살피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 감사히 잘듣습니다,

[@papyrusbook]

잘 들어 주시고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k4jw8bf3c]

항상 감사 드립니다~~

[@papyrusbook]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chai6601]

우린 60대인데 그때 까지만 해도 둘째딸들 유산하고...미친.. 나중엔 결국 아들이 많아져서 불균형한 학교생활 만둘어놨지...참말로...우리 엄머니또래인 90대 분들이 그렇게도 아들타령하던 마지막 세대이려나 ..박완서님....그립네요

[@user-kr4gt3qt2c]

해산바가기 해산 사발 아 아름다운 물건들이 있었군요.

[@papyrusbook]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phenkang]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박 완서 작가님의 작품을 정성껏 읽어주셔서 제가 행복합니다 😀🤩😒

[@papyrusbook]

아니에요. 잘 들어주시고 좋았다고 피드백해주시니 제게 더 뿌듯하고 좋습니다. ^^

[@user-me2qf4hp6y]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eb9ld8xn2f]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huzipiao948]

박완서작가님의 좋은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느 때 들어도 감동을 주는 박완서작가님의 글을 듣고 또 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papyrusbook]

감상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작가의 작품은 저에겐 선물 같아요. ^__^ Shuzi Piao 님에게도 그러신것 같아서 기쁘네요.

[@user-we1yk4zl4y]

💯💯💯💯💯💞💞💞💞💞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rz9wg6jx4o]

한번쯤 들었을만한 이야기로 작가님은 감동을 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ylee2872]

저랬던 것이 지금은 '딸이 더 좋다'로 변했네요 깨우침이 있는 작가님의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x8mj4rs4g]

저도.딸낳았을때저희어머님너무잘해줘서.제왕절개를.3번째아들낳았더니 시할머니.아버님어머님한테대접많이받았습니다 남의.이야기가아니네요 감명깊게.잘들어습니다 최고

[@user-bv8xn6vv9x]

참재밌는소설이에요 ㅎㅎ 순간순간 위태롭고 궁금한이야기 ~~~ 감사합니다

[@papyrusbook]

😊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에요. 저랑 비슷한 마음이셔서 반갑네요. ❤️

[@khy5681]

아 감동입니다

[@papyrusbook]

^__^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l8jf8nu2h]

인간에 대한 따뜻한 깊은 바다같은 이해 저도 받고 싶어 질투나네요 변호인 영화를 봤을 때 저도 변호인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듬 것처럼… 난 우리 아기들을 그렇게 대하지 못했지만 노력했다는 자기합리롸도…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c7pk9ev1b]

감동적입니다.. 역시 박완서작가님.

[@papyrusbook]

감사합니다. 역시 박완서 작가님이죠.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user-ep2mv3fj3v]

눈물이 날 정도록 감동이 옵니다.. 요즘은 치매라고 표현하지만 이소설속처럼 망령이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그처럼 훌륭하셨던 시어머니께서 망령이 씌어지지않고 과거를 모두 잊고 이렇게 변할수 있는지??

[@papyrusbook]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sy54812]

저희 아빤 꼭 너 닮은 딸 하나만 낳으라고 매번 말씀하셨는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eesoonkim8676]

💕💕💕💕❤️

[@papyrusbook]

👍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지금도 초가집이 있을까요 ? 풍경 사진들이 너무 예뻐요 ❗️

[@papyrusbook]

지금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풍경이 있긴 있어요. 다만 실제 사람이 살진않고 역사를 보여주기위해서 보존하는 그런 형태로만 있는것 같아요. ^^

[@user-uf9xb8yg5q]

감사합니다 ㅇㅇ

[@leemuncy9521]

Thanks!

[@papyrusbook]

^_____^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yeounkim2500]

지금은딸이대세인데 나도 아들둘이지만ᆢㅋㅋ

[@user-qk2nb6hx5u]

나의 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신다 큰오빠의 일반적인 결정과 통보로 반항하듯 3년 넘게 집가는걸 피했을 뿐 아니라 면회한번 간적없다ㆍ요양병원 근무경험자로 반대 할걸 뻔히 안 처사다

[@papyrusbook]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도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hi1zi2jv5v]

아들열 안부럽네요 딸하나가 훨씬나은데 무슨 아들아들타령ㅋㅋ.대를잇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무슨50년대도 아니고 ㅋ 며느리가 딸둘손녀 낳앗는데 좋기만 하던데 ^^ 비오는날 잘들엇습니다 파피루스님😊😊

[@papyrusbook]

ㅎㅎㅎ 맞는 말씀이에요. 요즘엔 딸들이 더 대우받더군요. 제 주위에서도 그렇고요. ^_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st2yh3hg4o]

아직도 아들환상에 젖어사는 인간들이 있다

[@hjmk1023]

들으면서 지성인이라 믿던 나를 세딸에 아들낳았다고 비웃고 의료 보험 혜택도 안주던 세상을 떠올립니다.

[@papyrusbook]

😊 공감해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그래도 오래전 그때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user-jg9su9qw2k]

감사합니다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id4kq5dh8b]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도 감사드리고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