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님❤❤ 정말 제목부터 가슴시리지요 ㅜㅜ 딸을 잃은 엄마도, 아내를 잃은 남편도, 엄마를 잃고 새 엄마를 맞이하게 된 아이도, 전처가 있었던 가정안에서 잘살아보려 발버둥치는 새 아내도 ㅜㅜ 모두가 참 마음아픕니다. 민영님❤ 늘 저의 가족처럼 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박완서작가님의 모 든소설들에선 삶의 희로애락들이 곳곳 이 들어있는거같아 요. 나이는 젊지만 체 감되지않지만 낭독 을 다 듣고나면 제가 소설속에 어느새 투 영되있더군요. 이 작가님의 소설들 은 절 울게웃게합니 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지혜님❤ 저도 지혜님과 꼭 같은 마음입니다. 박완서님 소설은 다 읽고 나면 저도 모르는 새 소설속에 들어가있습니다. 오늘 비가 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ehwayeo32166 ай бұрын
아~ 움딸이 그런거였군요.. 한국말엔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한 세상 거의 다 살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무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세화님❤️ 저도 처음알았답니다~ 아마 처음들어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im83637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skim님❤️❤️❤️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윤명-b6i7 ай бұрын
저도 움딸이란 단어의 의미를 처음 알았네요... 이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윤명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명님께서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저녁들 맛나게🤞🏾 오늘은 비가 다소 오 는데 형편따라서 👩🍳👨🍳내가 바로 해물파전요리사. 김치수제비요리사. 저처럼 똥손이시면 🍜 종류에다 🥚탁 갖가지야채넣고 후 루룩~~ 이열치열을 느끼며 식사 맛있게 하시고 하늘에선 비가오나 마음과 눈에선 비가 오는날이 되지않기 를🤞🏾🤞🤞🏻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ㅎㅎ 해물파전도, 김치수제비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지혜님 요리를 왠지 엄청 잘 하실 것 같아요😊 저도 저녁을 막 먹었습니다~ 주말이 다 지나가고 이제 월요일이 곧 이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황재용-n2c7 ай бұрын
움딸이란 뜻 처음알았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재용님❤️ 저도 움딸을 처음 알았는데 참 슬픈 단어인 것 같습니다. ㅜㅜ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09머스마7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시원한 밤되세요^^🎉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멋쟁이 머스마님❤️ 감사합니다😊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지혜-l1l3 ай бұрын
움 딸이라는 뜻을듣고 참으로 🤯🤯🤯이렇 습니다. 이 소설에 제가 어느정도 로 공감할 수 있을까도 싶 을만치 이해불가이기도한 부분도있고요. 관대함.자비심.긍휼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조건 도 아닐텐데요~ 끝까지는 듣지 못하고 가요 제 개인사정상 저의 치부 가 드러나는거같기도해서 세멘벽사이사이로 삐쭉한 유리나 골이깊고 뾰족한 돌로 선을 지지지직하고 듣기싫게 긁어대는느낌도 받네요
@jihyangkim48797 ай бұрын
❤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지향님❤️ 감사합니다🙇♀️
@오유균-p3r7 ай бұрын
아싸 댓글 3
@오유균-p3r7 ай бұрын
3으로 충분하다는 더는 욕심이 없다는 ㅎㅎ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ㅎㅎ 유균님❤ ㅎㅎㅎㅎ 아 감사합니다👍 저에게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이렇게 기뻐해주시다니. 이댓글을 보는 저는 얼마나 더 행복한지 모르실겁니다. 유균님❤ 좋은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