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펄진책방입니다 한국 문학의 가장 따뜻하고 크고 빛나는 이름, 박완서 작가의 산문집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중에서 3편 낭독합니다 식사의 기쁨 누군가를 기다리는 밥상이 덜 쓸쓸한법이지 내 생애의 밑줄 많은 청취바랍니다 ♡낭독테라피펄진책방블로그♡ m.blog.naver.c...
Пікірлер: 51
@장제이미3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꼭 읽어 보겠습니다.
@김해진-q8s2 ай бұрын
박완서 작가님 책은 어쩌면 이토록 따뜻한지요
@julie88412 ай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어 오늘 구독했어요! 눈이 나빠 책읽기 어려운 70대로 도움이 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아 ~~그러시죠 ㆍ저도 눈이 제일 힘들어요 앞으로도 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대성-q1v2 ай бұрын
차분히 잘듣고갑니다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euikim29902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TV-t3r2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 꾹~ 눌러드림.❤😂❤멋짐.멋짐.성우나레이션 멘트목솔 최고 최고❤😂😂 ~♡굿~~입니다.♡❤
@pjbooktellerАй бұрын
감사하😅합니다
@임병학-p3l2 ай бұрын
펄진책방지기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랑비-r4l2 ай бұрын
오디오북 정말 많이 듣는데 진짜 최고의 목소리네요... 아쉽게도 대부분 성경이네요.. 성경이라도 듣고싶을만큼 행복해지는 목소리입니다~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네~~한동안은 성경 올렸었어요 또 소설 ㆍ산문 ㆍ시 올립겁니다ㆍ힘이되네요
@웃어요-v2sАй бұрын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5분산책로2 ай бұрын
더운 밥, 추운 겨울 밤 따뜻한 아랫목에 묻어 놨던 어머니의 밥이 생각납니다.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네 어린시절에 아랫목에 밥을 묻어 놓거나 이불장 속 솜이불 사이에 넣어두곤 했죠
@simonlee64392 ай бұрын
ㅎ 빌라도도 가련~~~
@ddorisiniАй бұрын
책내용도 목소리도 좋아서 감사해요^^ 댓글에 상처받지 마셨으면해요 그 정도 댓글 달 수준이니 그러려니 무시하세요 광고 부분은 잘 몰라서 그럴수 있는것을 알려주면 좋으련만 매너없는 댓글들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을 좋아지지 않게 하네요
@김왕순-m3k2 ай бұрын
멋진녀 최고!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성희-x5fАй бұрын
저도 중간광고없는걸로 보고싶네요
@조인희-w8m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낭독에 최적화 된 듯 좋습니다^^ 광고는 다른 분들이 지적했으니, 책장 넘기는 소리가 종이같지 않은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풀꽃-x2e2 ай бұрын
구독자가 많고 조회수가 많은 다른 오디오북들은 채널의 특성상 중간광고가 없습니다 시작과 끝의 광고는 이해가 가지만 중간광고가 있는 오디오북은 결국 포기가 되더라구요 유튜브측에 알아보면 중간광고를 없애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아 ㆍ그래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준임2 ай бұрын
한참 몰입하는 중간에 너무자주 긴광고로 분위기가 확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불쾌할정도로 길지요 ㅠ
@원순희-c3i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편안하니 좋은데 중간광고가 넘 많아요ㅠ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미안합니다
@하나플러스-e4z2 ай бұрын
좋은글 광고가 다 망치네요
@하나플러스-e4z2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네요
@길현숙-v1q2 ай бұрын
목소리는 정말 듣기좋은데,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들어가 거북하네요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아~~그런가요 유투브 측에서 ~~ㅠㅠ
@김향자-l3z2 ай бұрын
광고가 많아 끝까지 듣기가 불편하긴하네요
@차준임2 ай бұрын
다좋은데 짧지않은 중간광고로 짜증나네요
@조우리-t8u2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10년 지긋지긋했던 시절이있었죠.. 하루 세끼 무조건 새로운 밥. 반찬을 요구하며 심통부리던 시엄니.. 그렇게 까다롭던 시엄니.. 돌아 가신지 20년이 지났지만 그리움 0.1도 없네...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ㅎㅎ이해가 되는 면이 있습니다
@연숙-o4v2 ай бұрын
사이사이 광고가 거슬립니다
@ileeYtube17 күн бұрын
중간광고가 너무 많군요
@annkim7692 ай бұрын
Leaving. Too many AD.
@연리지-t6e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이 들어있어서 짜증난다
@휘경동Ай бұрын
광고가 몰입방해 못듣겠슴
@mysymphony672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아서 아쉽지만 구독못하고 나갑니다 😖😖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죄송해요ㅠㅜ 그러셨군ㅇ🎉ㆍ요
@조민식-z2p2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소설도 낭독가능하실까요? ㅎㅎ
@pjbooktellerАй бұрын
네ㆍㆍ이제 소설도 올려 보려 합니다
@텅빈마음-d8d2 ай бұрын
광고 짜증나서 패스ᆢ 구독ㆍ좋아요 취소ㆍㆍ
@차준임2 ай бұрын
다좋은데 짧지않은 중간광고로 짜증나네요
@pjbookteller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참 안타깝네요 제가 걸은건 아니에요 저도 다른 분들 것 들을때 많이 짜증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