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1(1970)｜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의 첫작품이자 가장 사랑한 소설

작 품 : 나목
저 자 : 박완서
출판사 : 작가정신
* Music by 브그미언 Track 꽃잎 • [Playlist] 잠이 솔솔 오는😴 피...
* 박완서님의 장녀이신 호원숙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낭독하였습니다.
* 책 들려주는 창가 멤버십으로 초대합니다.
/ @bookwindow
#나목 #책들려주는창가

[@migonghong]

전쟁과평화 대지 등등 익숙하고 친근한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어 반가워요.나목 가장 존경하는 작가님의 작품을 창가님을 통해 들으니 의미가 더 깊네요.어쩌면 이렇게 훌륭한 글을 쓸수 있었는지 문장을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감탄사가 흘러 나오네요.이렇게 귀한 소설을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bookwindow]

긴 시간 창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박완서님인 것 같습니다~^^

[@user-ym8xf3kb1o]

✍제목과 영상은 새벽 👌넘겨보고 지금의 시간 에서야 소설의 내용에 빠 져봅니다. 박완서작가님이 쓰신 모 든 작품들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들어본 것들은, 모두 삶의 희로애락을담 고있어서 울고 웃게만드 는 공감성있는 소설들이 라 생각됩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그로인해 쉽게 지칩니다. 롱타임으로 올려주실때는 목소리걱정되다가도. 이런 날이면 체력안배부 터 왠지모르게 부탁드리 고픕니다. . . 제가 낭독을 해 본 적이없 어 어떤면이 힘들고 버거 울지 잘 모르지만 그런가 운데서도 책을 사랑하는 활자를 사랑하는큰마음이 아마도 이겨낼 수 있는 힘 이 되지 않으실까합니다. 🍀🍀🍀🌸🌸🌸🌸 meaningful summer time 되셔요

[@user-mq2lu8ss1x]

오! 나목을 제대로 들을수 있게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bookwindow]

저도 전편을 낭독할 수 있어 넘 좋아요~

[@user-mq2lu8ss1x]

@@bookwindow 나중에 꼭 욕망의 응달도 낭독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soullee5119]

박완서님 소설 좋아요! 귀국하셨네요.ㅎ 감사합니다.

[@user-zi6wk3fx6j]

나목ㅡ 읽어 보고 그려보고 느껴보고 또오 들어 보네요. 감사 합니다

[@bookwindow]

읽어 보고 그려보고 느껴보고... 다시 또 듣게 되는 박완서님의 힘이지요

[@tshvmutddk]

제일 좋아하는 한국 작가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db7fi6cb4s]

매력적인 목소리 ❤❤❤❤❤🎉

[@user-lx8um9ue9p]

박완서 님의 작품을 낭독하게 됨을 축하드려요. 읽었던 소설이지만 창가님의 낭독으로 듣게 되니 반갑고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bookwindow]

저도 오래 전 읽었던 작품을 낭독으로 다시 읽으니 새롭고 좋더군요~ ^^ 감사합니다!

[@user-bl7er4pw2l]

최고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sb-zp7mq]

세상에나..나목이라니요.. 감사합니다.!

[@cyp240]

감사합니다❤❤❤

[@user-me2qf4hp6y]

감사합니다

[@rlee4805]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살벌한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user-dc9oz1fc8b]

감사합니다.

[@user-pl4vt1xc5z]

감사합니다. 나목은 처음 들어 보네요. 역시 창가님의 낭독이 너무 좋아요. 박완서님은 저도 좋아 합니다. 특히 미망이 듣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bookwindow]

감사합니다. 언젠가 미망도 낭독하게 될 거예요~^^

[@user-ew8is1ms9h]

쇼킹한 문학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읽고나서 이방인을 읽었을때의 느낌이 비슷하게 떠올랐습니다

[@user-im1dv3lk9z]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야홋~~~~!!!!! 신난다 너무 좋아요 창가님 너무 고맙습니다

[@bookwindow]

저도 너무 좋아요~~♥ 박완서님 작품 많이 읽어 드릴게요

[@user-oc6wg1ut4c]

오. 좋네요

[@user-tr2mi2vu9w]

대지삼부작을너무시원시원하게읽어주시는데반해서잠을설처가며들었지요나목도책으로봤는데도또듣고있네요 창가님한테반해서

[@bookwindow]

그러셨군요~ 대지 3부작을 애청하시고 또 나목으로 함께 하니 너무 좋습니다~ ^^

[@user-gt5vk7gh3o]

과하지 않은. 담담함. 목소리가 좋습니다 헌데. 대화에서. 느낌표나 물음표에 대한. 음의. 높낮이는 조금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ookwindow]

네, 감사합니다. 대화를 좀 더 생동감있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krp7145]

자비도량참법 듣기를 바랍니다~

[@user-fi4bg7tf7c]

읽기가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듣는내내 숨이찹니다. 오디오로 듣는 소설은 소리가 이미지화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냥 읽어가면 그 책 이면을 느낄수 없습니다. 정말 듣는게 숨이찹니다

[@bookwindow]

좀 더 천천히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리를 이미지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말씀 소중한 지적입니다.

[@TheSheepwo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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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m8zf6yy5y]

목소리는 맑으신데 대화의 높낮이도 없고 너무 빨라 이미지화하여 따라가기가 바빠요. 물음표라도 억양을 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 의미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 이미 읽은 책인데도 그러네요~~~

[@user-mz2sd9xv5z]

동감입니다 박완서 작품은 똑부러지는 문장이 묘미인데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그것도 무엇에 쫓기듯 숨쉴때도 무시하는 듯한 낭독으로 신경이 쓰여서 장면이 상상되지 않아 도중에 나갑니다😢

[@thebooldang-death]

나목이 제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