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의외로 작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권위적이지 않고 친화적인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서울시장은 출장가면 오성급 호텔서 자고 신발은 페르가모만 신고 선거철에 시장가서 어묵은 먹지만 선거철이 아니면 서민적인 모습이란 보기 힘들죠. 서울시장만이 아니라 기초의원들도 봉사가 아니라 당선되는 순간부터 권위만 있죠. 예전 경남도지사 김태호도 출장시 오성호텔에 세비로 숙박하고 마누라는 교수도 아니고 강사로 강의나가는 경상대까지 기사가 모는 관용차로 출퇴근하고 공무원을 불러서 관사에서 가사도우미처럼 부렸는데. 이런 건 미구 좀 보고 배우자
@odileravao128710 ай бұрын
Enfin ❤ Merci tvN d'activité la traduction internationale. Thank you tvN 👍 🌸🌿⚘️
@박호진-m9u10 ай бұрын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3MOON STUDIO의 막내 어시스턴트 양지은 역으로 나오는 이도혜가 뽀블리보다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