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에 캐스팅될 당시 22살이었던 김옥빈 그래서 캐스팅에 고민을 많이 했던 박찬욱 감독 하지만, ′모태 뱀파이어상′인 김옥빈을 마주하는 순간 첫눈에 뿅♡하고 반해버린 박찬욱 감독!
Пікірлер: 482
@은열홍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진짜 박쥐에서 연기...미쳤음
@조원희-p4z4 жыл бұрын
넌 그냥 미친듯
@Jazz좋은날4 жыл бұрын
왜그랰ㅋㅋ
@duvet14424 жыл бұрын
배우의 연기를 보고 소름이 끼친건 박쥐에서의 김옥빈이 첨이였음ㄷㄷ
@으니-m8i4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력적이엇음 퇴폐미 그자체
@mindset13274 жыл бұрын
너무 매력적임.. 진짜 사랑함..
@yonaj.5033 жыл бұрын
박쥐에서 태주 진짜ㅠㅠ 아름답고 치명적임ㅠㅠㅠ 그렇게 새파랗고 날카롭고 차가운데 만지면 데일 것 같고..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케릭터
@Melanie-lp1dg2 жыл бұрын
새파랗고 차가운데 만지면 데일것같다는 표현이 최고네요
@김연경도가니지킴이2 жыл бұрын
멜라니Melanie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봄햇살-y2d2 жыл бұрын
님 표현력 최고... 박쥐에서의 김옥빈은 진짜 최고였어요ㅠㅠㅠㅠ
@tellytellyk73294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은 단순히 예쁘기만 한거에서 안 그치고 눈빛에서 퇴폐미가 흘러넘침... 첫등장때부터 눈이 풀려있는데 그때 분위기 진짜 후덜덜했음
@진아김-c3e3 жыл бұрын
후덜덜
@잔나비-d2l2 жыл бұрын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
@마키나-c9m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너무 예쁘다... 박쥐의 김옥빈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예뻐 ㅠ ㅠ
@양말하얀3 жыл бұрын
진짜 태주 너무 이뻤어요
@김수한무-q2c4 жыл бұрын
아래에 댓글 달린거보면ㅋㅋㅋ 아무리 작품성 좋아도 노출을 꺼리는 이유를 알 수 있음ㅋㅋㅋ
@으니-m8i4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생각이 너무더러움
@정냠냠-g4r4 жыл бұрын
지들 아구지에서 생각없이 내뱉는게 성희롱인지 과한 드립인지 분간을 못함
@nomatterhow784 жыл бұрын
랭헐 정확히는 남자들
@과몰입_ogre4 жыл бұрын
영화 감상문이라고 하고 노출 나오는 부분 타임라인 적어놓는게 그들 수준
@pigeon81984 жыл бұрын
@@nomatterhow78 더 정확히는 일베들
@user-rc1tt3to2v4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이 단순히 반짝하는 '얼짱' 배우가 아니게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함
@zzolle_11192 жыл бұрын
아 얼짱 출신이구나
@caffeinw3448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배우님 진짜 박쥐에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나른하고 순수한 듯 하면서도 퇴폐적이고 악마적인 느낌. 태주가 연기할때 어떻게 할지 해석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인 연기였음.
@caller____ful4 жыл бұрын
당시 스물둘이었다니 미쳤다 죽은 직후에 송강호 피 받아마시고 뱀파이어로 깨어날 때 창백한 얼굴로 미소짓는 그 장면 소오오오오오름
@앵벌이-y3u4 жыл бұрын
근데 김옥빈밖에 태주를 못 살릴 것처럼 레전드가 탄생함... 예쁜 건 둘째치고 연기력이 대박임 ㅠㅠㅠ
@sd68127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22살이 저런연기를!
@yckim994 жыл бұрын
레알 미친것 같아요 ㄷㄷ 어떻게 22살에...
@이다연-y1b4 жыл бұрын
헐 22살이면.... 진짜 고민됐겠다...
@쥬콩이3 жыл бұрын
@@이다연-y1b 팝향??? 별명인가요? 기엽다 팝콘향기같음 무슨뜻이에요?
@샤를로테-w3t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분은 배우 진심 잘뽑음. 이영애 김옥빈 김태리 김민희 강혜정 등 뭐랄까 연출인것도 있긴한데 배우들도 좀 창백한 느낌이 듬. 배우들 볼때마다 박찬욱 감독의 그 서늘한 필름이 겹치면서 서늘하고 차가운 느낌이 듬.
@sinahpark4344 жыл бұрын
여배우만 벗기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여배우벗는거에만 관심을 가져서 그래 보이는거에요.... 여배우 노출씬들만 따로 편집되서 피투피사이트에 돌아다니는게 현실 ㅎ
@도리도-q7j4 жыл бұрын
sinah park 박쥐에서 송강호가 노출 더심했지만 김옥빈 얘기만 나왔듯,..
@행복하자모두-j5k4 жыл бұрын
돼서
@망순이-p7j4 жыл бұрын
한국이너무보수적이라 성관계를 야동으로배워서그럼.. 그래서여자몸만유독야해보이는거임
@이민선-y8e3 жыл бұрын
@@gyeongree 그렇게 야하고 성적으로 소비되지 않음.
@Yun-jq3hm3 жыл бұрын
박찬욱 봉준호급 영화정도 되면 좀 덜하긴 하죠.
@Rktksdptkcjsdhkdd4 жыл бұрын
박쥐에서의 김옥빈은 정말 미쳤죠... 개인적으론 좀 젊은 남주가 나와서 김옥빈이랑 캐미 쩔었으면 더 영화가 재밌어졌을 거 같아요 송 배우님도 좋지만 둘이 캐미는 딱히 못느껴서^^;;
@julieart94444 жыл бұрын
Layback Baby 근데 얼굴손대서
@bearm93564 жыл бұрын
ㄹㅇ.. 여성관객이 볼 땐 케미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음.. 거의 아빠와 딸 느낌ㅜㅜ분위기가 멱살잡고 끌고갔지
@지니로몽4 жыл бұрын
Julie Cho 얼굴 손댄거랑 뭔상관이에요 난독이신가 ㅎㅎ
@j_ambansu4 жыл бұрын
저도요.....너무 간극이 커서 로맨스는 별로 못느낌...
@jspark6046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나이 많은 남자 싫어 했는데 이거 보고 나서 둘이 너무 잘어울리던데 보고 송강호 배우님 팬 됨 ㅠㅠㅠㅠ
@surisurilove4 жыл бұрын
박쥐 김옥빈 진짜 매혹 그자체...
@대너리스-v5o4 жыл бұрын
박쥐에서 김옥빈은 연기 미쳤지 진짜
@유리-v3v6q4 жыл бұрын
박찬욱 감독 영화는 노출이 심하죠. 그런데 영화 끝나고나면 노출은 기억이 잘 안 나고 영화 그 자체-내용만 기억나더라구요. 아가씨를 먼저 봤는데, 볼 때는 여자끼리 행위에 놀랐는데, 어느순간 그거 자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제가 있었죠. 영화 전개 연출 등 사람 끌어들이들이는 게 대단해요 ㅎㅎ
@Edwdcho2 жыл бұрын
노출이 있었는지도 일부러 기억해야 생각나네요. 오로지 태주가 새로 깨어날 때의 그 눈빛과 송강호의 대사.... '해피버스데이 태주씨..... ' 캬.......
@댕댕이나만없어4 жыл бұрын
박찬욱 감독이 갑자기 생파 들러서 캐스팅하면 꿈같을듯ㅋㅋㅋ 최고의 생일선물
@대너리스-v5o4 жыл бұрын
너무 파격적인 역할에 노출 정도도 장난 없어서 여배우들이 캐스팅 거절한 것도 이해가 감
@aoog4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이 겨울쿨톤이라 더잘어울림
@Jungseongeun4 жыл бұрын
노출 뿐만아니라 기괴한 설정인것만 봐도 여배우들 벌벌떨지..세상이 미쳐돌아가니까. 김ㄱㄷ마냥 영화찍다말고 몸을만져봐야 되겠다 같이자자 이딴쓰레기같은 말로 여배우들 괴롭히는 미친자들과 그걸 묵인하는 영화판.그리고 작품속 배우들 장면갖고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소문과 거짓영상등등..그런것 때문에 지레 겁먹을수 밖에 없다고 봄..
@언제나고마워요-t8x3 жыл бұрын
김ㄱㄷ??
@김지은-e1n8w3 жыл бұрын
@@언제나고마워요-t8x 김ㄱ덕
@김지은-e1n8w3 жыл бұрын
@@언제나고마워요-t8x 김기ㄷ
@진아김-c3e3 жыл бұрын
ㄱ덕???
@jicodile2 жыл бұрын
김옥빈씨 처음봤을때 어떻게 저렇게 예쁜 배우가 있나했는데 연기도 완전 후덜덜 더 많은 작품에서 보고 싶다는
@김댕댕-p8v3 жыл бұрын
김옥빈아니면 대체 불가능할 정도로 박쥐에 나오는 캐릭은 그냥 그녀자체였음.. 진짜 박쥐보고 김옥빈이란배우가 이정도로 대단한배우였구나 싶게 생각하게만든영화..
@디어로제4 жыл бұрын
아.. 김옥빈이 원래 생각해 둔 캐스팅이 아녔구나...;; 너무 파격적인 캐스팅이어서 시나리오부터 김옥빈을 염두하신줄 알았어요~
@김지윤-h7t4 жыл бұрын
옥빈씨 진짜이쁨..;너무너무
@김순포4 жыл бұрын
최근 박쥐보고 김옥빈님 영상찾아보다 이까지 왔다네요...너무 이뻐요 분위기랑 매력이랑 연기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너무 멋있는분이에요ㅠㅠㅠㅠ 작품많이많이 나왔음 좋겠어용
@jiehoon054 жыл бұрын
나에겐 노출이고 뭐고 간에 박쥐에서 김옥빈은 그냥 배우 그 자체였음 노출따윈 기억도 안나는 연기자 배우 그 자체
박쥐에서 김옥빈은 진짜 역대 한국여배우중 젤 이뻤음. 이쁜척만하는 양산형 여배우들에겐 없는 특유 분위기가 ㅈㄴ 설레게함
@Whitestone_882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 박쥐는 스탯으로 치자면 6각형의 스탯을 가득 다 채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같은 영화
@섭소천4 жыл бұрын
백석시인다운 아름다운 평입니다
@irenehan4384 жыл бұрын
백석 먼 영화 평을 시 처럼 하냐 ..멋지다
@네임-n8p2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이 스타 반열에 오르지 못한건 진짜 미스테리함..저 미모에 저 연기력에 왜 더 뜨지 못하고 캐스팅도 잘 안됐을까?
@김연경도가니지킴이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이상한 논란ㅠ... 무슨 할인카드...?
@김연경도가니지킴이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게 뭐라고 논란이었는지😅
@happy55892 жыл бұрын
본인 자체가 대중성 위주로 작품을 선택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마리야-e3j2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오면 떴을거 같음
@ujjaltv032 жыл бұрын
@@happy5589 이거임.. 자기 줏대있게 선택한거 같음 흥행은 안따진거같음
@Chili_concarnE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연기 넘 잘해서 확 뜰줄 알앗는데 ㅠㅠㅠ
@중지발가락-i8v4 жыл бұрын
@ᄒᄒ 김고은 말하시는 것 같은데, 그정도면 많이 뜬 거 아닌가? 도깨비에도 나오고, 다른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는데.
@Zzzzeong4 жыл бұрын
@ᄒᄒ 하느님타령 뭐짘ㅋㅋ 김고은 곧 이민호랑 김은숙드라마 하는데여
@호랑이-q5g4 жыл бұрын
ᄒᄒ ㄸㅇ?
@chochoss4 жыл бұрын
@ᄒᄒ 개독교
@심리상담가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떠야한다는 말이지 김고은이면 이미 배우로써 엄청 뜬건데..???
@yukari-o4s-s5b4 жыл бұрын
박찬욱 감독 영화는 진짜 좋은데 여배우노출이 심하니까 출연거절하는거 이해는 가요...(복수는 나의것은 인생영화였습니다;;박쥐도 잘봤어요) 그 후에 재생산되는 재편집영상과 평가가 겁날 수도 있다고 생각. 그 후 더잘될지 안될지는 명감독영화라도 도박이고요.
@부러진상다리4 жыл бұрын
남배우 노출도 심해요. 송강호는 박쥐에서 거시기까지 나옴
@yukari-o4s-s5b4 жыл бұрын
@@부러진상다리 그래도 사회적으로 감당해야할 시선은 천지차이라고 봐요....
@user-jc2ce8ht8o4 жыл бұрын
부러진상다리 남배우 노출 심한데 송강호 거시기 나오는 부분만 편집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진 않잖아요
@jiu9611284 жыл бұрын
@@user-jc2ce8ht8o 돌아다녀요 구글 검색하면 다 나옴
@AshleySeo-kc5hh4 жыл бұрын
Betty kim 그게 그말이 아니잖아요ㅋㅋㅋ 논지 파악 못하고 부득불 우기는거봐 개답답하다
@조제-i8g4 жыл бұрын
지금 스물두살에 저런 연기 가능한 배우 누가있을까...?
@SH-yx4dy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한국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stj0308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 어울렸어여. 김옥빈은 하는 역할마다 찰떡이었다는 느낌이 있어여.
@Werner4voss3 жыл бұрын
한국사회에서 타부시 되는 요소들과 당연한 클리셰를 비트는게 박감독 작품의 매력이다. 그런것도 이해못하고 그저 불편하면 보질말든가
@aaa-up9oq Жыл бұрын
불편해하는 사람 있었나요?
@아리아나동그란데말입 Жыл бұрын
@@aaa-up9oq엄청 많았어요
@gksl6554 жыл бұрын
박찬욱감독 왜캐 매력있지...
@RURIRURI384 жыл бұрын
난오히려나이차이마니나는게 조앗는데 뱀파이어들은 나이가없으니까 뱀파이어되는순간부터 둘은 동급이라는게 너무매력적이였슴ㅋ
@난나-x7b2 жыл бұрын
오우 새로운 시각
@hsdonn6645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찬욱 감독님의 가장 좋아하는 영화: 박쥐.
@meta_ssong2 жыл бұрын
박쥐에서 김옥빈은 깨진 유리조각같았다. 날카롭고 위험한 예리한부분이 어찌나 반짝거리게 예쁘던지!
@chabum20024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은 확실히 서큐버스적인 느낌이 강함~캐스팅에대해 칭찬을 할수밖에 없음
@짤랑잉4 жыл бұрын
와 스무두살이였다니...ㄷㄷ
@bshgdjnwga10624 жыл бұрын
박쥐는 진짜 인생영화중에 하나 ㅠㅠㅠ 정말 재밋어요 ㅠㅠㅠ
@신동우동우4 жыл бұрын
여배우 벗기려고만 드니까 어느 여배우가 선뜻 하고 싶겠냐. 감독은 예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너무 큰 모험이지.
@user-ue6xl4mk2j4 жыл бұрын
신동우동우 이거진짜인정 ㅋㅋㅋ
@tomatoblue8234 жыл бұрын
ㄹㅇ... 박찬욱 감독 영화 좋아하지만 거부감 드는 이유도 이거ㅜㅜ 노출 없는 영화도 보고 싶음..
@유하영-d8y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왜 맨날 여배우만 그렇게 과한 노출을 고집하는지 참 이상하다 싶음
@Yung_JK4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영화를 보기는 봤을까? 박쥐에서 송강호씨는 성기노출까지했어요. 제기억이 틀렸나싶어서 검색까지 했네요. 물론 박찬욱 감독님 영화가 다른 한국영화에 비하면 노출씬이 많은편이지만 중요한건 노출을 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장면들이 모여서 영화의 어떤 부분을 차지하냐에요. 박찬욱감독님은 영화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만드시는 분인데... 그따구로 감상할거면 그냥 킬링타임용 오락영화만 보세요. 굳이 열심히 만든 영화에다가 여배우 벗기려고만 드니 어쩌니 황당한 소리하지말고. 참나
@신동우동우4 жыл бұрын
@@Yung_JK 영화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 그리고 어법은 그리 갖춰져 있는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박찬욱 영화 많이 보시고 수고하세요.
@jiseonlee19332 жыл бұрын
김옥빈 눈에 서려있는 은은한 광기...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박찬욱 감독 넘. 좋아 ㅠㅠㅠ 지적이고 인품 좋아보임
@미역이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또 좋은 작품 찍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뭐하시고 계시나?
@마리야-e3j2 жыл бұрын
22살... 어떻게 그 나이에 저런 느낌이 날까 태주는 김옥빈 말고는 상상이 안가네
@숙주-o3o4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은 유나의거리보고 팬됐는데 뒤늦게 박쥐를 봤는데 어린나이에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랐음
@왜-u7g Жыл бұрын
이거는 김옥빈 아니면 안될 연기 . 감옥빈 때문에 태주에 공감할수 있게 됨. 눈빛 마지막 대사 모두 완벽함
@rebornlee9602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박쥐가 인정받지만 극장에서 관객들 중간에 나가고 국내에서 다소 냉랭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은 항의하고 근데 다음날 영국에서는 전문가들 선정으로 박쥐가 시네마 1위에 오르고
@aaa-up9oq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항의 했었나요? 항의했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는데 무슨 이유로 항의 했었나요?
@pumpkins30494 жыл бұрын
가끔 박쥐때 김옥빈 사진 찾아보면 넘 예뻐요
@뽀미언니3 жыл бұрын
김옥빈자체가 너무매력이 있음
@스위밍-e5r3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배우이기도 한데요. 자주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얼굴도.몸매도.비율도.자기만의 분위기도 너무나 예쁜.성격도 화끈하고 내숭 없고 연기도 되서 더 예쁜 배우신데..자주 스크린에서 보고싶어요♡♡♡
@weq66634 жыл бұрын
예쁨을 뛰어넘는 연기. 송광호한테.밀리지도 않고. 지주 나와주새요
@nightASMR-TV3 жыл бұрын
옥빈이는 되게 악착같고 생활력 강함. 사막에 갖다놔도 살정도. 이때 옥빈이 참 예뻤는데...
@sangwoo2256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해서 어이가없었고 그이후 또 머가없어 어이가 더없는 여배우
@sonido72612 жыл бұрын
나도 김옥빈에게 반했어요 감독님
@neatcityn22494 жыл бұрын
박찬욱감독님 좋아하는데, 저 안경코디 센스 진짜 죽이네요..
@오늘도맑음-k7c Жыл бұрын
추석때 극장에서 봤는데 옥빈씨 정말 예뻤어요.
@dwaynelee7915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졸라 예쁘고 성격 터프한데 왜케 까이는지 난 이해가 안 감.
@Richard.Kim5293 жыл бұрын
카드발언...
@jayjo1535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마약한 남배우도 나오고 성범죄자도 잘만 나오는데 김옥빈은 진짜 왤케 까이는지
@김연경도가니지킴이2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랑 저랑 여배우 취향이 비슷한 거 같은데 계속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여
@amuse8318 Жыл бұрын
박찬욱은 여자 캐스팅하는거 보면 음기 느껴지는 섹시상들 좋아하는 듯 김옥빈 강혜정 윤진서 등등
이런 레어 한 클립이 있었네요. 영화제때 친절하게 사진하고 싸인까지 해주신 감독님. 이젠 저도 10년이 훌쩍넘어 평범한 아버지가 됬지만. 나의 영원한 아이돌
@폴짝깡총3 жыл бұрын
스물둘에 저캐릭터 소화할 여배우가 지금 있을까? 대단한듯
@yooooooooon3851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감독님 ❤️
@aaa-up9oq Жыл бұрын
박쥐 보고 김옥빈한테 홀렸었지..
@jhb64462 жыл бұрын
역시 모든 건 5분 안에 결정이 됨..
@여름뮤트-j2n4 жыл бұрын
김옥빈.서우 둘 다 눈빛이 강렬하고 딕션도 좋고 연기도 신들린거 같은데 요즘은 얼굴에 필러 같은거 때문에 표정보다 그부분에 눈이감ㅜㅜ 시술 안받고 개쩌는 작품 찍어주면 좋겠어.. 서우 하녀 김옥빈 악녀 봉준호 감독 기생충 처럼 막 사연있는 영화에서 독한연기 보여주면 좋겠다
@kikikakatvtv44813 жыл бұрын
또르륵..♡.♡넘좋아요
@kimyounsanG13 жыл бұрын
김옥빈님 제발 나와주세요
@stacy9612133 жыл бұрын
왤케 몸에 집착하는걸까요..? ㅠ 여자든 남자든 다 그냥 사람이쟈나융.. 팔두개 다리두개 엉덩이 가슴..볼륨은 틀리다만 뭐 그렇게 충격적이고 다를게 있나요? 뭐가 그리 남의 몸이 궁금하고, 뭐 그리 남의 몸에 심각한건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여성의 몸이 터부시 되지 않는 날이 금방 오길...
@minsujin1790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몸은 그냥 몸일 뿐인데
@김家다시안3 жыл бұрын
@@머쓱 벗었든 안 벗었든 대상화 여부가 야하고 아니고를 결정한다고 생각함 본능이라기보다는... 아프리카 부족이 가슴 까고 다니는 자료화면을 봐도 그건 문화로 느껴지지 야하다고 느껴지진 않자너 반면에 옷 다 입고도 자세에 따라 야하다고 느껴질 수 있듯이
@ltg41592 жыл бұрын
@@김家다시안 아프리카 부족은 아름답지 않으니까 너도 탈코하면 됨
@happyhappy6864 жыл бұрын
노출이 너무 심하니깐 거절하지...
@ajaaja028493 жыл бұрын
와...당시 김옥빈이 22살이었는지 몰랐네.. 30대라고 해도 믿었겠는데.
@hsdonn66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도 예전에 5만원짜리인줄 시켰는데 50만원짜리 마신적 있었는데 ㅋㅋㅋ 근데 사실 그리 맛도 없었음...
@gksl6553 жыл бұрын
박찬욱감동 매력있다 끌리는
@woojonglee2599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뜻으로 욕망을 내려놓은 남자와, 사방이 욕망은 처다보지도 못하게 그물처럼 얽어매인 여자의 듀엣에서. 그 생기없고 왕성한 욕망은 여전히 김옥빈 말고는 상상할 수 없음.
@woojonglee25994 жыл бұрын
뭍 남자들의 욕정의 품평대상이 된다는게 소름끼치는 일인줄이야 알지만, 가장 날것의, 인습과 억압의 가부장제도(그나마도 후계자가 변변치 않아 파산한지 오래인)를 자의로 피한방울 서까래 한줄 안남기고 태워버린 피억압자 여성의 우화를, 또 성엄숙주의의 입장에서 독해하는 것도 감독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 않을까.
@오즈-k6v4 жыл бұрын
박쥐 봤는데 김옥빈 창백한 피부만 기억남...
@최-c8f2 жыл бұрын
김옥빈의 악녀에서의 카리스마 눈빛은 대체불가
@lsankdg4 жыл бұрын
김옥빈 레알 인생작
@bshgdjnwga10623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쥐 김옥빈 배우님이 안했으면 누가하냐구.......아찔하다
@성이름-h3n8n5 ай бұрын
아가씨가 인생영화인데 김옥빈 보자마자 와 ㅋㅋㅋ 박찬욱이 너무 좋아했겠구나 싶었음 아가씨 주인공이 될 수 있었겠구나 싶었음..
@goho2054 жыл бұрын
노출 신을 촬영하는 게 액션 신을 촬영하는 것만큼이나 감독과 배우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 박찬욱 감독 현장에서도 노출 신을 찍을 때 춤처럼 미리 동선을 짜고 찍는다고 하고요. 극소수의 인원만 참여한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영화에 필요한 노출 신을 촬영하는 감독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 노출 신을 보고 희롱 댓글을 담기는 익명자의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