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임을 위한 행진곡 ,,

[@꽃단녀]

이 노래를 들으면 25년전 열사가 되어 모란공원에 묻힌 남동생이 떠올라 눈물납니다~~

[@이복희-n9i]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고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열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호-e8q]

1980년 고등학교 입학하고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그땐 서울에 살다보니 언론에 막혀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같은 또래 학우 선배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피를 흘린 세월이 벌써 40년 가까이 흐르다니 세월이 참으로 무상합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나라의 민주화가 꽃 피었음을 기억하리다 고맙고 감사하오,,,,,,,,,,

[@풍경-d8u]

저도 그때 입학했죠.서울역근처학원서 어린 고일인데 왠놈이 마주치자 내 불알을 움껴잡드라고요.겁나 뻘꿈하니 그냥가거라고요.그때 성질부렸스면 아마 삼청에 끌려갔을지도.그때 그사람들 경찰들일거심ㅎㅎ

[@박순영-u3p8j]

죽음은 거대하고 또다른 시작 입니다. 명예롭게 죽을 수 있는것 만큼 고귀한 일은 없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영원히 빛나라.~~!

[@김정오-w4u]

이곡은 마치 러시아 노래 백학 처럼 거룩한 느낌이 나요!ㅉㅉㅉ

[@문현식-x3p]

나 고1일때 그때 도청앞 함성소리 이리도 생생한데 참인생 덧없네 내나이 벌써 쉰중반 그때 그사람들 같이 참여했던 학우들 모두평안하길...

[@diamond6587]

평안 하소서

[@아사리판과객]

그때 그자리에 있었네요...그때 고2...도청,광천동 아~

[@hyk8706]

중2도 한명 더 있었네요

[@독침-e2l]

기억합니다. 쿠테타로 희생된 무죄한 젊은 남도를!

[@아름다운강산-m6v]

벌써 시간이많이 지나

[@박브니엘]

오늘이 2023년 5월 19일입니다. 오늘 처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내 나이 70인데 이나라의 군부독재와 모든 시련을 다 겪고 살아온 모진 세월에서 가장 슬프고 가슴 아픈 광주 민주항쟁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듣고 싶었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오늘에야 박강수님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눈물이,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흐르고 또 다시 흐르고 흐릅니다. 이땅의 모든 불의와 더러움을 씻어내는 청아한 목소리에 다시한번 우리 민족의 정의와 불굴의 정신을, 그리고 앞서가신 이땅의 모든 선인들과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속 깊이 아로새겨 봅니다. 신이여 이토록 아름다운 이 강산과 이 민족을 축복하소서.

[@골딩이]

우리민족을 축복해주시고‥ 검찰독재의 굴레를 깨버릴 단결력을주십시요

[@eduhockim9334]

공감합니다. 그 암울했던 박정희, 전두환 군부시절의 무지한 탄압과 폭력의 시절, 최루탄 냄새가 익숙해지고 항쟁의 노래가 저절로 입에서 터져나오던 바로 그 시절을 겪어 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절대 다시 독재와 탄압의 시대로 회귀하면 안됩니다. 민주화에 1도 기여하지 않은 집단에 의해 피흘린 민주화의 역사가 퇴행하는 것, 절대 용서하면 안될 것입니다.

[@dandelionprince4946]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아려 옵니다...이렇게 값지고 고귀한 민주주의를 누리게 해주신 5.18 민주주의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강유정-v2n]

초등5학년때 고향에서 518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이 노래는 억울하게 한이맺혀 먼저 가신 님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없이는 들을수없는 심금을 울리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believe598]

아~눈물나는 노래예요 먹먹해요~ㅠ

[@yong943]

임을위한 행진곡은 80년 5월 전두환 군사독재에 항거하다 죽음의 공포에도 굴하지 않고 위대한 최후를 맞이한 5월 광주영령들에게 헌정된 이나라 민주주의의 유산.

[@yong943]

@@힘없는민초법사 네 맞아요 독재자들이 이노래를 싫어합니다 수구 보수 독재자 후예 저들은 이노래의 "님" 을 김일성 이라고 왜곡해 말하지만 "님"은 분명히 윤상원 열사 등 80년 5월 도청을 지키다 죽어간 영혼들을 말하는 것이며 진정 북한에서 이노래가 불려지는 날에는 김일성 족벌세습 독재의 사슬을 끊고 북한 주민들이 자유화 되는 날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이노래가 금지곡인거 구요 ㅎ 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독침-e2l]

''님''은 ''자유''를 뜻합니다.

[@공-b6i]

폭동진압

[@dreamingwhale]

5.18 40주기를 맞아 사적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습니다. 임을위한 행진곡을 박강수, 하림, 노찾사 버전으로 불렀어요. 제 채널에 업로드했습니다. 오셔서 주옥같은 노래들 감상하세요~

[@hyosujung9140]

이노래는 영원히 우리가슴속에 남아 민주와 평화의 구심점 이 될것입니다

[@심슨-d3m]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소리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당시 마지막 휴가를 나와서 이쪽도 저쪽도 속하지못해 알수없는 죄책감에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민주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부디 천상에서 웃음꽃 피우시길~~

[@hsh610]

이노래를 접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집회장소에서 힘차게 불러도 눈물 나는건 마찬가지.... 언제쯤 웃으며 이노래를 접할수 있을지... 그날이 빨리오길..

[@도담이-b8g]

이 노래만 나오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멀까요? 가슴이 벅차고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대구 사람인데...

[@hyunhyejoo1542]

정말 아름답습니다

[@yong943]

꾸밈 없이 절제된 멜로디와 정갈한 박강수 님의 목소리 가슴을 후벼 파네요 오월 광주 영령들이시여, 이 진혼곡 헌정 받으시고 고히 잠드소서 🙏

[@no_drunk_no_home]

현대사에서 이렇게 뜨거웠던 노래가 또 있을까... 열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자연사랑-i3o]

민주주의는 피를먹고자란다고했죠 자신을희생해가며 독립운동하신분들 민주주의를 위해자기를던진분들 꼭기억합시다 역사를잊은민족에겐 미래가없다고했슴니다 과거를돌아보고 참담했던역사가되풀이되지않도록 미래를준비하는 민족이되어야겠지요

[@후니-t5s]

차분히 절제된, 그러면서 가슴을 파고드는 절절함이, 노래가 전하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표현한것같네요.

[@정심배-s9f]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으시길~~너무나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요

[@노있는그대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온 국민이 한 마음되어 평화롭게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김성구-z4b]

민주국가에서형평성이중요하다 나읮조국 유신의국국군이런곡도들려주어야같은시대유물아닌가

[@김수현-z5b]

🇰🇷박정희대통령님 작사 작곡하신것도 메스컴에 크게 보도되어야한다 !!!!!

[@정지환-h4l7r]

우와~~~~~~대박!!!! 조용하지만 큰울림......

[@b4therain]

이런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진심 가슴을 파고 드네요..

[@정용남-y9o]

임을위한행진곡 들을수록 눈물난다

[@Sally-df3vg]

누군가 피흘리면 이룬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다~ 눈물난다

[@김영란-d1z]

그렇습니다~~~눈물납니다

[@김수현-z5b]

목소리 참좋타 👍 차분하면서 발성이 또렷🎶🎶🎸기타 🩷 🎻🎼🎶바이올린 키는 님의위한행진곡 없나요 ??🩷 박강수님 목소리 울림 최고에요👍

[@김수현-z5b]

한강 작가 ✍️ 뉴스 메스컴 보고 찾아왔어요 그때에 느낌. 목숨은 하나다 ✍️ 억울함이 없도록 형제 가족들 부모님 대한민국 광주 국민들외면하면 안될것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초류빈]

어제가 ᆢ5월 18일이고 ᆢ 며칠후면 ᆢ 23일 입니다 ᆢ 그분이 가신 ᆢ바보 노무현 ᆢ 눈물이 납니다 ᆢ 어제 ᆢ 내 조그만 가게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틀었더니 ᆢ 반응이 엇갈리더군요 ᆢ 싫으신 분들은 가시더군요 ᆢ 가라고 하면서 그냥 웃었습니다 ᆢ 난 ᆢ부끄럽지 않습니다 ᆢ 그들이 있었기에 자랑 스럽습니다 박강수님 ᆢ감사 합니다 ᆢ

[@naeseo735]

이 나라 민주주의를 이끈 뜨거운 노래. 열사들의 희생으로 다리를 놓아 이룩된 민주주의. 천민 약탈 자본주의가 만연해 지고 있는 이때. 다시 한번 출정. 신이시여 이 나라 이 강토 이 민족을 축복해 주소서.

[@도요새-w6s]

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광주시민들의희생이없었다면 이나라의 민주화가 빨리오지않았을겁니다

[@lheeindiakwangjong4938]

백기완 선생님의 쓰신 그대로 앞서서 가나니 를 제대로 부르시는군요

[@superclass1974]

나즈막한 보이스 최고 ㆍ ㆍ ㆍ 그시간 접하지는 못했지만 그분들 함성소리 ㆍ ㆍ ㆍ ㆍ 감사합니다^^

[@산사의봄-e3p]

^^ 는 너무 안 어울려요!

[@행복을주는사람-h6h]

90년초 대학들어가서부터 많이 듣던 민중 가요 학교에서 통기타치면서 많이 불렀습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순직을 하고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이어서인지 우리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가서 순직한 우리 아들 한번만 기억해 주세요. kzbin.info/www/bejne/eYLTeYh8lqt5rLMsi=SN3GKT-hfAssMu-Z 이 글을 읽어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사은-i5l]

가슴이 먹먹해집니다.감사합니다

[@kim-x1c9g]

예쁜 강수 님께서 부르는 님을 위한 행진곡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_()_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산지니-t6b]

미얀마 국민을 지지 합니다 민주주의를 이루소서.............

[@조용희-i9j]

이쁘, 죽겠네 응원 100

[@김조약돌-c2w]

단연 최고입니다 애잔하여 가사와 잘 어울리는 음성이네요.

[@조용석-b7e]

먹먹허네요!

[@이은경-v3z6e]

목소리...아...

[@늘감사요]

가슴을 휘버 파네요

[@독도는우리땅-m7l]

그날 피비린네 나는 그때가 그데로 떠오르네요. 참으로 슬픈 날 이였죠. 역사가 기리기리 기억할것 입니다. 518

[@김민재-k8e]

와우~~ 감성의 극을 달리는 목소리, 지극히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연상케하는 박강수 가수 목소리~~~ 눈물겹도록 청아한 목소리로 대중을 압도하는 깊이 있는 울림은 저항의 마지막 칼날처럼 서슬퍼런 지성의 떨림 이다. 박강수 ㅅ.ㄹ. ㅎㅇ구독 좋아요~~~

[@삼표정]

정말.잘합니다~~^^

[@조창현-c8o]

노래 너무 감동적입니다

[@홧팅새벽이올때까지]

너무감동입ㄴㅣ다

[@김철호-l6h]

와우 나지막하게 부두럽게 정결하게 이렇게도 노래가 울리네요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노랫말에 전률이...

[@fly-cyeong]

언제 들어도 눈물나요....

[@wongyukim7810]

아...너무좋다..

[@원빈스타일]

이 시대에 맞는 노래다 2020 무능한 정권

[@김상윤-v8m]

와,,, 또,, 내 눈에 먹구름을..... ㅜ.ㅜ 광주민주항쟁 의사분들 평안한 영면 하시길..... 님들덕에 우리는 민줒의를 누리고 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yong943]

한국의 조앤 바에즈(Joan Chandos Baez) 박강수 님 5월 광주의 슬픔을 같이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천진용千珍龍색소폰]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디건man]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 이 아시아를 울린다 ᆢ중국 ㆍ대만ㆍ홍콩ㆍ태국ㆍ미얀마 ㆍ라오스 ㆍ인도네시아 이들국가역시 항쟁의 노래에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네요 ᆢ

[@Sun-fm1cx]

지나간 대한민국의 흑역사 ... 세상은 조금도 변함없이 항상 진보성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 너무나 슬픈역사.......

[@jungsooin407]

박강수가 이 노래를 불러주어 고맙다.. 지금은 어디 있는지..??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 ㅠ 노랫말처럼 앞서가는... 외롭고 쓸쓸하고...홧팅 하길~

[@보리-d7f]

한이많은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는 하나이고 싶었는데 그리못되고 둘로 나누인 정치인들 한많은 국민들 맘은 어느누가 달래줄꼬

[@cl6801]

노래 그 힘...임을 위한 행진곡...강수님이 부른 단아한 음색은 단연 최고👍

[@hs6656]

👍

[@skp2747]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노래로 듣기는 처음이네요.그리도 많이 들었는데 가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니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곳을 곳곳에서 발견했습니다.이 가수의 노래를 첮아서 듣고 싶네요.

[@박상도-v4z]

아~~~~ 학생때생각에,,,,,,,, 울컥하네요

[@vincero5066]

헉.. 언제 이분이 이걸 불렀대..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다르네.. ㅎㅎ

[@아쉬움과미련]

잘 듣고 갑니다 남원댁

[@꾼파수-e2v]

강수누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으세요.ㅠㅠ

[@홍삼-u6e]

넘슬프네요. 그때그분들을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들옵니이다.

[@imisssun2]

참으로 명곡이다.

[@petersuh4677]

1980년 전 이란에 살고 있었는데 그 당시 이란은 혁명으로 후퇴의 시작이였는데 우리나라가 이런 역경이 있었던걸 모르고 자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합니다

[@똑딱이사진]

기교 부르지 않는 창법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본래 영혼 결혼식에 헌정된 곡이 이런 감성 아니었을까요.

[@a84506310]

정말 잊지못할 역사입니다. 돌라가신 영웅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재헌-h1o]

올바른 길에 한표 보탭니다.

[@공성열-o1n]

다시 이 노래가 필요한 때1222

[@SDA127]

이리도 숨었던 고운노래 다시 드러낼 수 없나요?

[@권영창-r6j]

감사합니다

[@tv-hv1yj]

천사의목소리 입니다

[@gaborpeternejuhasz2683]

Dear Park Kang soo! The sound of your voice is beautiful! With a friendly hug: Juhasz family from Hungary, Budapest

[@공평화]

가슴을 찌르네ㅡㅡ음

[@Sgw-h5f]

민중의노랜데 왜캐 애절하고 구슬프게부르세요 산자가 안따를수가없네요

[@노는언니-j9n]

이노래만 들으면 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지? 노래작사 ㆍ작곡진짜 잘만든듯

[@user-yt4249]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

[@marisolkim7191]

마음을 요동치게 하고 울게 하고 정의롭게 하네요...

[@권영창-r6j]

단결 너무너무 잘부루시내요 투쟁

[@김형우-b7j]

80년대 거리에서 팔뚤질과 함께 불렀던 노래를 제 평생 부르며 살줄 몰랐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노동자 농민 빈민들의 삶은 여전한 듯요...

[@김재영재영-z3b]

금남로에 젊은 피로 물들인 5.18.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슴으로 싸운 우리 선배님들! 자유롭고 편한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이렇게 서러운 노래가 다시는 이땅에서 불리는 날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이남원-b9e]

아~ 정말 청아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좋네요

[@정성원-r8m]

1980년 5월. 나는 전남 순천에서 중학교 1학년. 선생님이 수업 도중에, 학생들에게 갑자기 광주에서 큰 일이 났다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심. 광주에 폭도, 간첩, 우물에 독 풀었다 등. 유언비어가 난무하였다. 그 시간에 광주 시민들은 계엄군에게 살육 당하고 있었다. 지금 미얀마 학살. 처럼. 아. 슬픈 한국 현대사여 !

[@서씨서희준-k1r]

나도. 순천사는데. 중1때는데 광주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햤었는데

[@풍경-d8u]

여러버전중에 님의 님을위한행진곡이 최고라 봄요 원초곡과당신음색이것

[@나루-c6j]

우렁차게.. 기백이 느껴지게 부르는게 갠적으로 좋다

[@chuljinbest9353]

넘 ..첨 박님께 감격 그리고 제가 작곡자면 당신을 위한 곡을 짓고싶습니다.. 천상의 목소리가 이렇게 ....

[@황호진-j1u]

참 이쁘게 부르십니다... 양희은씨 한창때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DJ동기호테]

정말 슬픈 건 노래가 아닙니다. 5.18의 원흉들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자자손손 잘 먹고 잘 살면서 민족의 아픔을 비웃는다는 사실이지요.

[@김진희-v3d]

임을위한 행진곡이 우리들의 슬픔애완 이담겨있는 노래이기도하고 제가어릴때 남몰래 부르던노래입니다 정말인진 아무이유없이 죽어간 광주 시민들 지금도광주는 피끌는 분노 가치솓고잇다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안됄것이다 그후세들에게 경과심을심어주기위해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안됄것입니다 임을위한행진곡 산청 저하늘끝까지 울렬퍼져야한다 광주에가시면 은 광주망월동 묘에찾아보시길 간고드립니다 아올러 광주에가시게돼면은 절대로말함부르하지마시길

[@김대균-y9o]

사람만 바뀌고 또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에 하늘땅이 흔들리게 울려퍼지기를 ...

[@에피메테우스-z5j]

제가 응원하는 박강수님... 제 개인적으로는 눈물이나'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역시 클라스가 느껴집니다...ㅎㅎ

[@jhsajh2774]

제가 좋아하는 곡이네요... 차에서도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마음이 먹먹하고 아련하고 애국심이 생기고 그러네요....ㅎ 차분히 듣기 좋네요~~~^^

[@joohanlee2868]

정말 불후의명곡입니다

[@이성희-k5u]

이노래는 널리 널리 퍼지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여러분들 죄송스럽습니다

[@달곁에별-c1r]

덤덤하게 내뱉듯 부르는데 왜이리 슬픈지..... 술한잔 마시고 들음 눈물날것 같다. 박강수님이 부르는 찔레꽃도 역대급이던데... 박강수~ 제2의 박인희라기 보단 능가할 재목이네요

[@김영수-y9p1u]

강수님 땜에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재해석. 강수님. 사랑해요. 천상의 목소리

[@김영수-y9p1u]

30몇년전에는 투쟁의노래였는데 강수님이 부르시니까 슬픔의노래로. 찐 포크송 달인임.

[@사자무영]

가슴에 밀려드는 이 슬픔은뭘까?

[@비온다한잔]

5.18울 넘어 대만 홍콩에서도 울려퍼지는 민주의 노래 2019 지금도 민주는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