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父박정희 대통령 ‘새마을노래’ 직접 작사작곡” [대찬인생] 100회 20150127

대찬인생 100회 20150127 TV조선
수많은 의혹들과 아직도 끝나지 않은 오해
박정희 前 대통령의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
국민들에게 슬픔을 안겨준 육영수 여사의 서거 소식
5년 뒤 박정희 前 대통령마저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
대통령의 딸,대통령의 동생,여자 박근령의 인생사.
[대찬인생_100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tvchosun.com/enter/daechanlife...

[@user-jb4ux3fg9s]

대한민국의 전설. 박정희대통령

[@tyk9957]

세계 정상들이 존경한다고 천명한 진정한 리더였다. 진정한 대통령님.

[@user-pm7vo8ek2f]

소득증대ㅡ란 말로 국기가 수출시작 시킨지도자와 어르신들ㅡ감사합니다.

[@user-jb4ux3fg9s]

더할수없이 남편을 사랑한 육영수여사

[@kkl136]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하신 대통령님 !

[@amanlyman564]

불모지의 땅에 경제 부흥 을 이룩하신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각하 존경합니다

[@user-og3ph8gu8s]

박근혜대통령님즉각석방하라

[@user-khgfffddds]

대한민국 이렇게 잘살게만들어요 젊이들 기억하세요 박정희 대통령 이나라 이렇게 잘살게만들어요

[@user-uf1qd7pg4g]

새벽종을울리신 대통령 정말휼륭하심. 보릿고개.넘기신대통령 초가집 귀와집으로 바꾸신대통령 박정희....

[@user-mr9ow1oc8n]

정말 검소하고 국민을 사랑한 대통령 우리나라 최고의 대통령과 영부인

[@user-tm7cb1zn4x]

감사합니다

[@user-zp1ru3oi2b]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각하

[@user-le1ig9bh9n]

자나깨나 헐벗은 국민들잘살게 하려고 당신의 영혼까지 바쳤던 거룩한 지도자셨습니다 그분의 강력했던통치시대에 살았던때가 더없는 영광이었습니다 두분 박대통령과 영부인 부디하늘의별이되시길 ~

[@user-ov4xo3fw6j]

박정희대통령 각하님 정말 존경합니다~~♡♡♡♡♡ 머리도 명석하시고,♡♡♡♡♡ 모든 방면에 다재다능 하시고♡♡♡♡♡ 정신과 성품도 깨끗하신♡♡♡♡♡ 최고의 천재이십니다~~^^♡♡♡♡♡

[@sungjungro5444]

군가분위기 나의조국

[@user-nh8yl5oi5t]

아구리운 우리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각하님 민족중흥 산업화 새마을운동 으로 대한민국을 최강의 부국 강병 민족최고 수퍼스타 박정희 대통령 각하로 명하노라

[@user-cb3jk8sj9f]

저는 그러고보니 다들 뵌분들 얘기 힘들게 되는 시절도 이런 속담생각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고 비 오면 달력장수걱정 비 개면 우산장수 자식걱정속담은 생활속의 철학이 담겨 있잖아요?! 우리 친정어머니 걱정과 걱정에 제가 다 피가 마르는 듯 세상드문 금같으신 울어머니 신세한탄에 원망이 몇 보따리가 되던지 세월도 6.25 랑 광복이 와도 못 보시는 어머니 소원을 다 어찌 풀어 드려야 될지 답답워라 신세와 시원스러이 호탕하게 제가 보던 소리나 책서 보거나 실제로 보고 스리슬쩍 아주 신속하게 알려 드릴게 있는가하면 아주 느리고 늦으막하니 드릴 소식도 더러 있게 되는 세상살이 소식에 그러냐시더니 저를 눈초리맵게 쏘아 보시면 어휴! 무서운 분이시라니까유^^ 그런데 잘 믿어주질 않으시니 더러 답답허유^^그럼 아버지께 화두를 돌려 드리게 되기도 그럼 뒤늦게 그 사람이 그 사람여! 놀라워하시는거랍니다 그래세 제 이름을 고심하시어 지으신 부드러이 지으시느라 제도 생산성 있던 곳서 일하다 노래를 만들어 채택(서울의찬가를 개사)되던 게 생각나니 원 사람일이란 모르고 인연이 또한 먼듯 세상살다보니 좁다는게 맞고요! 그 놈의 아들이 뭐기에 어머니의 산고+ 딸인 저희들 산고 × 하고싶어도 누구때문에 찢어져 지내다 우여하게 근처서 원망같은 주동자를 왜 머리복잡해 지는지 잡지도 동생들 어려 안 사 보던일들의 고심과 가족간의 비밀도 아닌일에 쉬쉬하는 어머니의 우물속서 구해지신 사연까지 이런더위속에 제가 그래 주살이 장구치게 달려대시어ㅆ을거 생각해 볼수록 채 3분거릴 내 달으신 새앙쥐가 비 홀딱맞은 것처럼 되신 기억과 세자매들과 어머니람 된 호통에 여자로 세상 태어난 것이 수난과 시련을 당하는 거로군 학교선 잘못도 않은 데 그저 잘못이라면 형편이 안 좋던 그래서 책(모서리로) 호되게 얻어터져 내 고등학교는 정규과정그당시토요일까지등교인 곳은 가지 말어야지 멀쩡한 학생 순간의 기지나 재치로 잘못 아는 모순과 원망스런교사의 교단서의 채찍에 미친자들이나 교과목점수대로 두들겨 맞는거지 죄없이 자신의 신체의 이상을 덮고자 옳고 정의로운 사랑도 뮛도 아닌 구타와 멸시로 자겨증 하나있다는 명목으로 순식간에 명예도 정의의 사도자로 여기는자들의 추락을 뒤퉁수인지 정수리가 터져 땅콩의 반쪽처럼 엎어져 고이 간직되다시피 아무도 거들떠 보거나 관심밖이라 방송국에 투서라고 질타를 오류투성이의 무자비와 비판의 대상들이 일제의 잔재가 오만상을 구기는 상황으로 온 나라교육자의 구태의연하고도 자질도 모자라는 성질로 인격도야도 부족한 악의 물리가 판치니 그제자가 그물이로되 무정하고 살고싶지 않거나 너무 무자비한 인생의 타락자들이 남의 귀하고 정결한 자식들을 버려두고 제대로된 세상이던가 교단에 서고 오른데 불과 며칠이기에 경을치느라 우선 제자들과 인사도 전에 나라 어른들을 욕하거나 조상들 욕으로 인사치렌가 말씀이외다? 참으로 개탄스러워 저희가 못하면서 남조상들을 욕보이면 그욕들이 자신의 얼굴인 면상 값이 떨어져 전락하는건 시간 문제인걸 모르시누만 실로 교단에 설 명분도 교육자의 태도와 수양과 인격이 땅에 떨어져 있다는 것을 모르시고는 혀짧은 소리들을 들을라치면 저런 사적인 소리에 귀담아 들어 줄리 만무하다는 것이다. 개탄스런소리 하시려거든 일찌감치 집에서 조용히 낮잠을 하시거나 냉수들고 제정신이 들도록 흠씬 누군가가 두들겨 대야하나 법 무서운 줄 모르시는 주먹이 가깝다는 소리가 난다는 것이로되 졸장부나 애알이 뒤틀릴 위선자와 공사를 제대로 분간 못하면서 웃기는 줄 착가들이신가? 지식을 아무리 갖추면 무엇이겠는가? 자신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소인배들의 한심한 작태인 것을

[@tv2573]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각하 그립습니다.

[@user-fe9pj3ux7f]

오래만에 보고듣는 이나라통치자의 이야기 임다 못살던 보리고개 짚쎄기 신고 우마차 달구지 끌던 시절이 우리대에 있어지 아!!! 우리서로 보듬고 살면 좋으련만

[@user-kh1nc4bt3b]

근영씨 좀자중하세요 철업이 굴지말고 언니반만큼만

[@user-il8nf8tt6i]

박그녕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