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 들려 주시던 님들이 세월에 묻혀 가는군요 나 아직 숨쉴수 있어 님들의 노래 듣지만 하늘의 부름 멀지 않을터 이세상 소식 갖고 만날날 있겠지요 ㅡ 편히 쉬소서 ~~~~~~!
@user-zz5vd7ze7m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려집니다
@최경희-z3j4 ай бұрын
다시들어도 정겨운목소리,감사합니다,
@user-rx1hv8xf7r3 жыл бұрын
박경애 가창력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고하을 지르는듯한 가창럭이 아닌 허스키한 가창력 너무도 좋은 기역 이다. 이선희 노래를 듣자면 박경애가 생각 나는건 나만의 생각 일까. 부디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편히쉬시를 기원 합니다.
@user-lc8pe1rs5c2 жыл бұрын
맞춤법이 다틀리네
@user-hr5vh3yt3b2 жыл бұрын
다 이해함되는데 휴
@이춘종-p3g3 жыл бұрын
중딩 때 엄청 히트곡 지금도 여전희 굿
@user-dd8rp4tn5l3 жыл бұрын
박경애복있는사람~~♡♡~
@OkgyoungKim2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안계십니다
@user-yg7lp4in5i2 жыл бұрын
당시 정말 인기 많으셨는데 오십을 조금 넘는 젊은 나이에 가신것이 안타깝네요 !!! 자상한 남편과 두딸이 있다고 했는데
@user-ee2re1hd3w3 жыл бұрын
오호!심금을 어쩔꼬
@user-pt3rk4zj4z3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되신 박경애님, 허스키 목소리에 많이 좋아합니다. 예전에 녹화가 됐던 박경애님 모습을 다시 한번 봽고 싶습니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안지선-x6q4 жыл бұрын
박경애씨가 불렀던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말자 사랑은 괴롭고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말자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잊지않고 살았어요 좋아해도 노래방에서 한번도 부르지는 않았어요 생각이 안났어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도 되고 미움의 뿌리도 될수있고 미워하지 않으려면 사랑하지 말아야지요 저는 미워하기 싫어서 사랑하기가 싫어졌어요 그러나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은 완전 타인보다는 훨씬 낳은거 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