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로 돌아간 느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늙은 할머니 이지만 20대 청춘이 그립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user-uv2fl7kg9l3 ай бұрын
과거로 돌아간다면 잼나는 청춘을 즐기고싶네요
@user-uv2fl7kg9l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음악 감사히 듣고갑니다
@user-rg3tn4en7t20 күн бұрын
노년도 나름 살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지는 단풍이 아름답듯 걱정 마세요 그냥 즐기세요
@user-ve1nj4ut6g13 күн бұрын
1시간동안 라이딩하면서 들었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옛추억이 솔솔...
@user-td7jl2sf2n10 күн бұрын
지역이어디신가요. 저도 자전거 라이딩 메니아입니다
@user-th1er8ef5h22 күн бұрын
어린 시절 그리워요
@user-tq2sn9ux9d4 ай бұрын
좋은곡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나간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고 함께했던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user-te6oo5cy7i3 ай бұрын
다시한번 돌아갈수 있다면~~~~
@user-of5rp6tl1h3 ай бұрын
지난 세월은 망각이란 울타리에 넣어 버리고 지금을 즐기면서 살아 갑시다.
@user-lu9ow6hy7j3 ай бұрын
엊그제 같은데~~~서러워진다,
@user-ku4pi4kr4b4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잠시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fw9kf1eg7n3 ай бұрын
서울올라와,,고생한생각이남니다,,,그래도희망이잊는시절이엿지요,,,
@user-lc8qu3hz8c4 ай бұрын
너무나도좋은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요
@TrotMusic864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옛추억을 되뇌이며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노래듣는내내 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user-pd6lz3lg1e4 ай бұрын
가슴이 울컥하고 멍해집니다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그 시절. . .
@user-mg1sf3vc7m17 күн бұрын
그러나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먼 곳....
@user-rp4wk9vw5w4 ай бұрын
조용한. 노래 추억의 새록새록 나네요
@user-bh7gz4tm7e4 ай бұрын
감회가 새롭군요
@user-uv2fl7kg9l3 ай бұрын
20대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며 음악을 멈출수없는 시간에 잠겨봅니다
@user-lp9cv7md6m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좋은아침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user-kz6si3gw3i4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해요
@user-ex3oe6yd4f4 ай бұрын
좋은곡 선곡에 감사합니다. ❤
@user-hq4qc1tb8b Жыл бұрын
박태섬운영자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흘러간 인기있는 노래들을 많이 선곡하여 편집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상서학원 이사장 춘설 이재석 올림
@user-mo5vq3rw1d9 ай бұрын
😮
@running6021 күн бұрын
대학가요제, 최헌, 윤수일, 송창식......... 아, 돌아가고싶다.
@user-do3ld3qm3r14 сағат бұрын
전영의 어디쯤 가고있을까"....지금 생각을 하자면 유년시절 저에게 있어 감성을 자극 눈물을 흘리게한 최초의 노래가 전영의 어디쯤가고있을까"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당시로서 초저녁 홀로 방바닥에 잠을 잘때 라디오에서 간간히 흘러나오는 전영의 어디쯤 가고있을까"를 듣고있자면 노래의 제목처럼 당시에 이성을 알아서도 아니고 사랑을 알아서도 아니었지만 노래의 그 애잔함에 취해 뜻모를 무언가의 눈물을 흘리며 잠을 청했던 날들... 7살쯤 ....저는 유년시절 부모임의 잦은 불화로 시골과 성남을 자주 왔다갔다 하였고 임실까지의 교통수단으로는 전라선 무궁화호 완행열차로 서울서 임실까지 거리를 꼬박 밤새달려 역마다 정차하며 성남서 서울을 거쳐 임실까지 오고갈때 아마도 큰집 더부살이와 잦은 기차 여행에 지쳐 나의 처지를 한탄하며 눈물을 흘렸던 최초의 노래가 아니었던가 생각이 드내요... 그래서인가 전영의 어디쯤 가고있을까"란 노래를 듣고있다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기리는 노래이기도하면서 한편으론 인생의 종착역을 노래하는것 같기도하고 아마도 당시의 전라선 완행열차의 서글픔이 묻어나오는것같아 한편으론 나이를 먹는지금 한때 그런 과거를 회상할수있어 소소한 행복을 느낌니다... 왜?...돌아오지 못할 시간 자체를 기억할수있게한 그시절 노래가 지금도 흘러나오니깐요...!!
@user-do3ld3qm3r14 сағат бұрын
옛노래를 올려주신 분과 당시 한때의 시간을 공유했던 가수님들 께 감사의 마음 잊지않겠음니다....
@junghwang9907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은악들이 많아서 세이브 할게요..
@송우식7 күн бұрын
❤
@user-dq7jg1bu8r Жыл бұрын
완전 굿입니다.
@user-tv3te7wq2uАй бұрын
very very good😂
@user-ku4pi4kr4b4 ай бұрын
53:56
@user-zw7bq8gq1g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q4qc1tb8b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user-hq4qc1tb8b4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user-ku4pi4kr4b4 ай бұрын
😂
@user-ir8jg7ek3d3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 이런 노래가 유행햇는데
@user-yn7vg5vd8c4 ай бұрын
내가 오래간만에 5060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회가 깊습니다. 가수 이은하. 최헌. 윤수일. 등등의 여러 가수 분들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일 대한민국. 더불어 민주당. 왕. 일전. 김용남.
@user-yn7vg5vd8c4 ай бұрын
정말로 5060 시대의 사람들이 땅개미들이 아닙니까? 그리고 땅강아지들이 아닙니까? 그래서 정말로 힘들게 일들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때 그시절의 노래와 전영록의 노래와 교교얄개 같은 영화도 조금 보면서 쉬면은 합니다. 그때 그시절의 젊은 개구쟁이로 돌아가는 기억속의 시대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탁을 드립니다. 통일 대한민국. 더불어 민주당. 왕. 일전. 김용남.
@user-yn7vg5vd8c4 ай бұрын
나는 62년생 입니다. 그래서 5060 들이 산업의 역군들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당시의 노래를 조금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오래간만에 5060 시대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우리 세대들이 이세상을 전부다 발전을 시킨 주역들 입니다. 그래서 이은하. 최헌. 윤수일. 전영록. 조용필. 등등의 여러분들의 가수들의 노래를 조금 들으면서 쉬고 싶습니다. 이제는 쉴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노래를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일 대한민국. 더불어 민주당. 왕. 일전. 김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