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20년 넘게 봤지만 보크는 너무어렵네요.. 그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우형 아들 똑닮
@무토프라임4 жыл бұрын
찬영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찬영이❤ 진느님 닮아서 예뻐죽겄어❤❤❤
@존마스터4 жыл бұрын
보크에대한설명 깔끔, 편집깔끔 박경태 화이팅!
@ho2dul24 жыл бұрын
행님 사야하는 입장으로써 이런 컨탠츠 너무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전기s4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도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찍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빵집아들-z7i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박경태님 화이팅~
@코코말딱-b1k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아주 잘하시네.. 보크 잘 모르는 분들 이해하기 편하실듯.
@형빈-m7m4 жыл бұрын
보크에대해 몰랐는대 한번에 이해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함태진-i9i4 жыл бұрын
설명 깰껌 이런설명있어야 더재밋고 쉽게 다가갈수있는듯요
@조비조비4 жыл бұрын
전직 프로 야구 투수가 하는 설명은 다르네요
@WelcomePyoker7 ай бұрын
좌투셨는데도 많은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투 포지션으로 설명해주셨네요. 현역 때 긁히는 날의 공 높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투수였는데,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장준수-d6i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셋업동작에서 충분한 멈춤동작없이 던지는게 빠졌네요 이것도 잘나오는 보크중 하나인데..예전에 이현승이 기아 상대로 3루주자가 스타트 거니까 포수에게 바로 던졌던거 그때 보크판정 안해줘서 빡쳤는데
@tv-so8hk4 жыл бұрын
보크라는게 너무 많은경우에 수가 있기때문에 우선 제생각에서의 3가지로 정리하여서 영상을 올렸네요.ㅎㅎ
@정무지4 жыл бұрын
야구 보러 중학교때부터 무등경기장 간 횟수가 1000번은 넘을건데 보크 이제야 확실히 알겠네요
@Bwnvr594 жыл бұрын
오홍..🐕꿀팁 이구먼..
@chriz37434 жыл бұрын
김진우선수 아들이 8할이네요 물론 보크 잘 봤습니다^^
@shb002173 жыл бұрын
Informative video 입니다.
@7P9G4 жыл бұрын
좌우반전인가요 곁애님이 우투라니 어색하네여
@danielchoi8262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보크나 인필드플라이나.. 아무리 명백해도 심판이 선언을 안 하면 성립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 갑자기 궁금한게 많아졌습니다. 1.주자 만루 상황에서 투수가 발을 11 자로 해서 싸인을 보고나서 왼발만(우투) 뒤로 빼서(와인드업) 가만히 기다리다가 2~3초 뒤에 손뭉치는 세트모션 처럼 배꼽 앞으로 가져갔다가 투구 했습니다. 와인드업 이지만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았다면 이것도 보크 일까요? 2. 주자 1루 상황 투수가 발을 11자로 하고 오른손에 공을 쥔채로 싸인을 보고 싸인교환 완료 후 손뭉치를 배꼽으로 가져가지 않고 갑자기 귀가 간지러웠는지 귀를 만졌습니다(공을 쥔채로) 귀를 긁은 다음에 공을 든 손을 내리고 다시 세트모션 취하고 투구를 했습니다. 저는 위 두가지 모두 보크 라고 생각하는데(심판은 선언을 안 했습니다) 심판 선언 여부 떠나서 보크 상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tv-so8hk 앗.이렇게 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 두 상황 모두 보크가 맞지요? 지난주 경기였는데 저는 못 갔지만 팀원들의 경기를 영상으로 보니 마지막회에 역전 챤스에 저렇게도 많이 보크를 했습니다. 아무리 사회인야구라도 요즘은 경고라도 주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는 심판들 이었습니다 ㅜㅠ
@@tv-so8hk 1번 상황은 그렇게 했다가 안했다가 그랬습니다. 즉, 일반적인 와인드업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그랬는데 보크라고 어필해도 될 상황이겠네요 ^^
@한도리-e5d4 жыл бұрын
김진우 아들 똑닮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BangTV6 ай бұрын
투수가 공을 손에 들고 손은 허리에 놓고 허리를 숙여 포수의 싸인을 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싸인 교환이 끝나면 일반적으로는 투수가 허리를 들면서 공을 든 손과 글러브가 합쳐지면서 세트포지션에 들어갑니다. 제가 여기에서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싸인 교환이 완료되면 허리를 들면서 바로 공을 든 손과 글러브가 합쳐져야 하나요? 사회인 야구 같이 하는 투수 중에 한 분이 꼭 이런데 이분은 싸인 교환이 완료되면 오른손엔 야구공 왼손엔 글러브를 끼고 꼭 차렷 자세를 취합니다. 허리를 꼿꼿이 세워서 차렷 자세를 취한 후 잠시 정지 동작 후 공을 든 손과 글러브가 합쳐지고 투구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행위는 보크다! 라고 하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이 투수는 던질 때 늘 이런 루틴으로 던지기에 보크가 아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행위를 보크로 봐야 하나요? 아니면 보크가 아니라고 봐야 하나요? 그리고 또 하나 주자가 2루에 있는 상황이고 리드를 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비수가 2루 베이스 쪽이 아닌 다른 위치에서 수비를 하고 있습니다. 발을 안빼서 무조건 던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비수에게 던지면 보크인데 만약 비어있는 2루 베이스 쪽으로 던진다면 보크가 아닌가요? 보크는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ㅠ
@tv-so8hk6 ай бұрын
1번째같은경우는 항상 일정하다는 전제하에 보크가 아닙니다. 그리고 차렷자세를 한다고 하시는데 이게 글로만 봤을때는 보크가 아니라고 판단되네요 2번은 베이스에 던지면 보크아닙니다~
와인드업 자세에서 자유발을 빼지 않은 상황이면 견제도 가능하기 때문에(모르시진 않겠죠?) 과한 어깨 움직임(한숨)으로 인한 보크입니다.
@tv-so8hk5 ай бұрын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죠??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 글러브에 손이 들어가면 무조건 연결동작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주자가 있는상태에서 와인드업 포지션에 들어가면 견제자체를 할수 없는데 잘못 알고 계시는거같네요
@waa9755 ай бұрын
@@tv-so8hk 하... 5.07 (a) (1) [원주]② 읽고오세요. 와인드업에서 견제가 왜 안됩니까? 와인드업에서 투구 전 자유발을 뒤로 한번 뺐을때 무조건 투구해야하는거지 투수판 양발로 밟은 상태에서는 바로 견제 가능합니다.
@tv-so8hk5 ай бұрын
@@waa975 저때 기영이 던지는거 안보신거 같은데 기영이가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글러브에 손이 들어가있는 상태인데 영상에서도 설명했지만 상체를 숙인상태에서 바로 견제하는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글러브에 손이 들어간 상태에서 상체를 세우고 한번 멈추죠 그러면 이중동작이 되어서. 보크가 되는거입니다 저동작에서 상체를 세우는 동장에서 멈추지않고 연결해서 던지면 보크가 아닙니다. 저동작에서 보는 숨쉬는게 문제가 아니라 상체를 세우고 멈춘거 자체가 보크로 인정되는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