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김태균 #야구 윤석민이 상대하기 가장 힘들었던 타자 TOP 3 대투수 윤석민과 함께하는 야구이야기!! 김구독❤김좋아요👍 김알림설정🔔 김댓글⌨ #야구 #kbo #김태균
Пікірлер: 641
@WithTK52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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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un8903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우리 소년가장 에이스 투수로서 많이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야구컨텐츠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kingkor193 ай бұрын
그렇게 집중 견제 당해도 레전더리 타자가 되었죠 ㄷㄷㄷㄷㄷ
@I9딸용-자료-Ax23 күн бұрын
↑🐩
@mslydiachoi3 ай бұрын
우리 윤석민 선수, 암흑기에 씩씩하게 던져줘서 항상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팬들은 아직도 마음의 빚이 있어요. 나중에 기아지도자로 와서 팀을 이끌어줄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Davis-h2w3 ай бұрын
와 윤석민선수랑같이 야구토크하니까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l9세이상만오소-l7q2 ай бұрын
선발 중간 마무리 모두 잘해서 오히려 독이 된 선수. 그러게 뭐라도 못하겠다고 뱉어내지ㅠㅠ 든든한 윤석민 선수
@최은경-z9m3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기아에서 정말정말 고생 많이했죠ㅠ 선발에 중간에 마무리까지 다 시켰는데 그래도 다 군말 없이 정말 잘해줬어요ㅠㅠ 그럼에도 여전히 기아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코치로 유니폼을 다시 입은 모습을 보고싶네요!!
@l9금-야뎡-볼사람-g7gАй бұрын
윤석민이 고생많이했지, 그당시에 기아가 성적이 별로 안좋을때라 선발에서 중간도하고 마무리도하고... 팀을 위해 헌신한거지... 그냥 개인욕심내서 선발만 쭉 했더라면 더 좋은 기록을 남겼을텐데..
@풀버전-야뎡-l6hАй бұрын
⬅🐛
@양의열-l4d3 ай бұрын
윤석민을 왜 욕을못하냐고,,, ? 중간 마무리 선발 진짜 돌려막기하면서 아무말않하고 묵묵히 한게 윤석민임,, 그것도 암흑기일때,,, 만약에 선발한정 관리받으면서 했다면 거길게선수생활했다고봄,, 진짜 아쉬운선수
@ccur64273 ай бұрын
않충이네ㅋㅋ
@baseboy51523 ай бұрын
윤석민 투수가 불펜 안가고, 선발 로테이션만 꾸준히 돌았다면, 윤-양 이 두 투수가 프랜차이즈의 전설을 쓰고있을겁니다.
@야잡았냐3 ай бұрын
석민이는 노가다 투수였지
@htkim83503 ай бұрын
님은 욕먹어야할듯
@역삼동김승우3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를 왜 욕해요 ㅎㅎ 윤석민 선수가 욕을 할수 있는 거겠죠
@ktng98563 ай бұрын
윤석민선수 야구 프로에서 요즘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응원랍니다😊😊😊
@김종현-h9z3 ай бұрын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타자 고르는 질문에 대한 답, 김태균 선수는 선택지에서 제외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답에서 윤석민 선수가 왜 최고 투수가 될 수 있었는지가 답이 나오는 거 같네요 이 타자가 잘 쳐서 무서웠다, 이 타자는 못 쳐서 안 무서웠다 외에도 타순 전체를 보고 그에 따른 경기 운영 플랜까지 염두에 두고 답을 하시는 게 역시 이래서 최고의 경기운영을 하는 투수가 될 수 있었나보다 싶습니다
@코로-v5f3 ай бұрын
타격훈련도 열심히 했던 투수 중 한명임 ㅋㅋㅋㅋ 이유는 내가 던지는 공을 어떻게 타이밍을 맞춰서 치는지 알아내서 역으로 못치게하는 방법을 연구하려고 ㅋㅋㅋ
@코로-v5f2 ай бұрын
@l9금-야뎡-볼사람-h4x 이게 본인 욕심도 있고 어쩔수가 없긴했음. 서정환 때는 신인이라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욕심과 서정환의 쓰레기같은 선수 운영 때문에 갈린거고 조범현 때는 그래도 피해갈 수 있었는데 본인이 하겠다고 나선 것도 있고. 어떻게 보면 양현종이 현명한거임. 양현종도 신인 시기에 석민이하고 똑같이 선발 불펜 돌려가며 얘를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불펜만 가면 불을 신나게 지르고 선발에서는 잘던지니까 붙박이 선발로만 썼던거고.. 결과론 적으로는 석민이는 임팩트 있게 한시대를 풍미한 우완 투수가 된거고 현종이는 아직도 현역이고..
@롤랑가로스-n5l3 ай бұрын
석민이형 보고 싶다 형 때문에 내가 기아팬 아직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때 봤던 명품 슬라이더는 아직도 못잊어 ㅠ
@타고니들사랑해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윤석민 선수🌟 선발 갔다 마무리 갔다 선발 갔다 여러모로 고생하셨는데 왔다 갔다가 아닌 선발만 하셨으면 어깨에 그나마 덜 부담?되지 않을까 싶고 선수생활 더 하셨을테고 현재도 기아에 계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깨 부상으로 나이에 비해 일찍 은퇴하신게 너무 슬프고 윤석민 선수와 양현종 선수 원투펀치 경기도 보고싶었는데 한번도 못본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mongi8016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 윤석민선수 이야깃거리가 화수분이야ㅋㅋㅋㅋ 말빨도 넘 좋음 스마트한게 느껴짐
@kkwgood3 ай бұрын
엘지팬인데도 윤석민 좋아합니다ㅋㅋ 신인때부터 봤는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최다패도 해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승왕도ㅎㄷㄷ 항상애기같고 귀여워서 좋았었네요ㅋㅋ
@anwjrLG-TWINS3 ай бұрын
ㅇㅈ말도 위트있게 잘함
@양미남-c3n3 ай бұрын
😊😊@@kkwgood
@클라위베르트3 ай бұрын
슼팬인데 정말 너무 무서웠던 선수였습니다ㅜ 도대체 누가 칠수 있을까 하면서 원망했던 선수인데 정말 말잘하고 그시절 생각나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명-m9p3 ай бұрын
특히 써클 체인지업을 기가 막히게 잘 던졌었죠
@minsungkim76553 ай бұрын
윤석민 말에 공감 중간마무리 안해도된다라고 말하는데 그말에 안한다고 할사람이 있을까 이기적으로야구했으면 롱런햇을텐데 예전 기아분위기가 험악했지 기아코치로 복귀하시죠 골프는내려놓고
@kyokyo0223 ай бұрын
솔직히 윤석민 때 기아는 이미 분위기 나아진 때 같은데요…
@Namgunz3 ай бұрын
@@kyokyo022뭔소리야. 야탑고에서 바로 왔을때 그때 기아는 진짜 살벌했은
@chanik23113 ай бұрын
@@kyokyo022윤석민 혼자 투수이던 시절임 중간 마무리 없고
@우워의이이뮈이이잉뭐3 ай бұрын
ㅅ.ㅂ그때 기아는ㅋㅋㅋㄹㅇ 쓰.레기팀이었음 걍 좀 오바해서 1~9번까지 에러만하는 김도영으로 채운꼴임
@Namgunz3 ай бұрын
@@우워의이이뮈이이잉뭐 뭔 쌀밥먹고 개소리를 당당히 하냐 그때 라인업은 봤고? 홍세완 이현곤 시절을 ㅋㅋㅋ
@RedmaxSky3 ай бұрын
석민이의 야구이야기 야구토크 너무너무 재밌다!^^😊😊😊😊😊😊😊😊👍👍👍👍👍🔥🔥🔥🔥🔥🔥🔥😊
@kimyk523 ай бұрын
현역 시절 김태균이 무섭지 않았던 이유와 혹사에 대한 조심스러운 의견이 기억에 많이 남는 영상이네요. 2016년 로사리오와 함께 하니 리그 폭격급으로 잘했던 김 선수가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그런 시기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윤석민 선수의 재능은 아직도 많이 아쉽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관리를 받았더라면 유튜브가 아니라 내일 선발투수였을지도 모르죠 선수가 괜찮다고 했다는 눈 가리고 아웅 식 해명은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선수는 괜찮다고 했어도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 게 감독, 코치가 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제 역할 못할 때까지 쓰는 게 아니라요.. 최근에도 혹사 논란이 많죠.. 저번 주에는 주 5회 등판한 투수도 있었어요. 선수는 소모품이 아닌 걸 현장에서 깨달아주시길..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shrkekaos3 ай бұрын
팀을 먼저 생각했던 윤석민 선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슝3 ай бұрын
선발 중간 마무리 모두 잘해서 오히려 독이 된 선수. 그러게 뭐라도 못하겠다고 뱉어내지ㅠㅠ 든든한 윤석민 선수
@chanik23113 ай бұрын
진짜 저였음 못하겠다고 했을것 팀에서 내쳐지더라도
@Kkrispy1233 ай бұрын
@@chanik2311 근데 당시 야구계 분위기 라던지 팀들 자체가 선수갈아 넣고 우승한번 하자는 마인드가 다 장착되어있던 때라 지금 와선 혹사라곤 하지만 당시에는 당연시 되던 분위기였음
@엄현준-o3e3 ай бұрын
류윤김 질문한 당사자인데 윤석민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08 09 10 그때당시 국대 윤석민 피칭을 보았던 사람이라면 류윤김 트로이카라고 말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 조금만 긁혀도 진짜 저 슬라이더는 미친마구다. 상대타자들이 절대 못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었기에 충분히 묶이고도 남을 선수라고 저는 여전히 생각하고 아마 죽을때까지도 류윤김 트로이카에 대한 생각은 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몽몽-s2u2 ай бұрын
국대에선 윤석민이 젤 안정적으로 롱런한듯. 셋가 고점 경기는 있는데 윤석민은 나오면 늘 계산이섰었음.
@cjones8951Ай бұрын
슼팬인데 류윤김 맟습니다 당시 윤선수의공은 공포 그자체... 혹사만 아니였으면... 글고 저 선수가 울팀이였으면 하고 생각했던기억이나네요
@박연폭포-g9m2 ай бұрын
기아팬으로 윤석민 선수를 진짜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무슨 일을 하든지 응원합니다.
@l9금-풀버젼-야뎡U-e6c13 күн бұрын
↑😮
@drafj64123 ай бұрын
시즌중에 선발 했다가 마무리 했다 그짓거리만 안했어도 어깨가 그렇게 안됐음.. 에이스를 왜 그렇게 막 굴렸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감..
@김기남-p2w3 ай бұрын
윤석민이 야구를 ㅈㄹ 잘해서 그럼 양현종은 불펜가면 불지르니까 결국 선발로만 쓴거고 윤석민은 그냥 다 잘하니까 막굴림 감독이야 임기는.한정적이고 재계약하려면 성적내야하니 잘하는놈 굴린거
@Judicious_Lee3 ай бұрын
심지어 기아에서 선수 MLB 포스팅도 막았었음 그때 기아는 진짜 미친 구단이었지....
@gosu66123 ай бұрын
@@Judicious_Lee기아 암흑기때 윤석민밖에 없었음 그러서 제일 좋았지 ㅋㅋ
@Rendezvous56053 ай бұрын
너가 반대로 감독이라면 안했을까? 팬의 입장이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지, 감독의 입장이면 성적을 위해서라도 뭔 짓을 다 하게 됨. 그걸 옳다 그르다라고는 못하겠음. 감독이나 코치나,선수는 결국 성적으로 평가받고 그 성적으로 자리를 보전받고 연봉으로 환산되니까 할 수 밖에 없게 됨. 평생 하위권만 전전하지만 선수 관리하는 팀을 좋아할 팬은 없을거임. 비판하는 것도 이해는 하나 프로라는 세계를 너무 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건 프로라는 곳에 몰지각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거로 밖에 생각이 안됨.
@Dwfd-s9i3 ай бұрын
@@Rendezvous5605 너가 무능한 감독 아닐까? 아무리 중간 마무리가 없다고 해도 2군에서 찾던가 1군 멘탈을 잡던가 해야지 잘 나가는 선발 투수를 저렇게 돌리는게 성적을 떠나서 제정신을 가진 감독은 아니지 않을까?? 많이 봐줘서 한두번이야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노답이지 않아?? 성적만 봐서 여기저기 굴리는게 맞는 감독인거야?? 야구를 보긴 하는거고??
@키리링-y1d3 ай бұрын
투수는 진짜 보직이 있는게 꼭 필요해보임
@스상상16 күн бұрын
전에 다른방송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보직변경되면 팀을 위해 뛸수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 라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진짜 대선수는 마인드가 다른듯
@LegendTK523 ай бұрын
형님 앉아 수다떨때가 아닙니다 이글스 4번자리 비워놓겠습니다 형님😢
@l9금-야뎡-볼사람-m8p2 ай бұрын
진짜 3,4년차 젊은 선수에게 우리팀의 문제가 뭐냐고 물을정도면 그만큼 구단에서 윤석민 크게 평가했고 중심이라고 생각했기에 물어본거고.... 감독은 젊은 선수고 잘하니까 우리팀 부족한 부분을 좀 채울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돌려서 말했겠지만 사실은 해달라는 말이였고... 윤석민은 그때 젊으니 뭐 구단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데 당연 오케이 했을테고... 솔직히 나같아도 오케이했을듯... 누구는 뛰고 싶어도 실력이 안 받쳐줘서 2군에만 있거나 은퇴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3,4년차에 구단 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하는데 무조건 오케이할듯... 그게 누적이 되니 나중에 팡 터진거지... 야구를 11년도부터 봐서 솔직히 잘 몰랐었는데 요즘 다시 알게된다.
@풀버전-야뎡-s7y2 ай бұрын
▲🔹
@l9미만절대금지-y5z2 ай бұрын
△⬅️
@전고독한사냥꾼3 ай бұрын
윤석민이 고생많이했지, 그당시에 기아가 성적이 별로 안좋을때라 선발에서 중간도하고 마무리도하고... 팀을 위해 헌신한거지... 그냥 개인욕심내서 선발만 쭉 했더라면 더 좋은 기록을 남겼을텐데..
@user-woongnya3 ай бұрын
진짜 3,4년차 젊은 선수에게 우리팀의 문제가 뭐냐고 물을정도면 그만큼 구단에서 윤석민 크게 평가했고 중심이라고 생각했기에 물어본거고.... 감독은 젊은 선수고 잘하니까 우리팀 부족한 부분을 좀 채울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돌려서 말했겠지만 사실은 해달라는 말이였고... 윤석민은 그때 젊으니 뭐 구단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데 당연 오케이 했을테고... 솔직히 나같아도 오케이했을듯... 누구는 뛰고 싶어도 실력이 안 받쳐줘서 2군에만 있거나 은퇴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3,4년차에 구단 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하는데 무조건 오케이할듯... 그게 누적이 되니 나중에 팡 터진거지... 야구를 11년도부터 봐서 솔직히 잘 몰랐었는데 요즘 다시 알게된다.
@정윤상-w5e3 ай бұрын
윤석민.. 진짜 착하네.. 이애기 들으니까 진짜 졸라 슬프다
@ylangylangylangkim72493 ай бұрын
공감하면서 보다가 17:00부터 대화에 쌉정색함. 잘하는 선수 중무리로 굴리고는 싶은데 지도자들 본인이 책임지고 원망 듣는 건 싫으니 선수에게 니가 스스로 선택하라고 강요한 거 아닌가요. 사실상 선택이라고 할 수도 없음. 윤석민 선수가 mvp가 되었던 그 시즌부터 기아 팬이 된 한 사람으로서, 이후로 많은 선수들이 눈부신 시즌을 보내는 것을 지켜보았지만 아직 제 마음속엔 11년 윤석민이 일등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기아에서 다시 한번 현장 커리어를 이어가시는 것도 보고 싶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항상 응원합니다.
@토권-k4n3 ай бұрын
윤석민 쉴드가 아니라 진짜...데뷔시즌때부터 봐왔던 갸팬이라면 윤석민 욕 못함...
@whale98933 ай бұрын
암흑기시절 유일하게 사람이였던ㅜㅜ 선발뛰다가 불펜쓰레기여서 며칠후 마무리도 나오고 너무 막갓다썻었죠
@갈매기-k3l3 ай бұрын
역대급 투수인건 반박못하지
@우당탕탕-y2z2 ай бұрын
그냥 다들 속상하고 아쉬운마음에 그러는듯해요
@박준원-u5g2 ай бұрын
그냥 김택연보다 더 갈렸음 김택연은 보직이라도 명확하지 윤석민은 계투, 롱릴리프, 마무리, 대체선발을 한 시즌에 다해봤음
@xtass-r72 ай бұрын
진짜 석민이 보는 재미로 살았다
@hischareve3 ай бұрын
윤석민을 남들이 드르렁이라고 깔 때도 나쁜 글을 쓰지 않았던 이유. 보직변경, 노가다 투수로 암흑기를 버텨준 투수라서..
@yklord3764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들 많을거야 나도 그랬고
@koreahighbury143 ай бұрын
기아의 암흑기를 밝혀준 고마운 투수 윤석민...
@kjb92773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혹사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기아에서 던질 수 있을거 같은데 ㅠ
@jisuw2747Ай бұрын
진짜 윤석민 선수 미국에서 돌아와 15시즌에 기아 유니폼 입은 모습 볼 때 너무나 반가웠는데....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이미 갈려나간대로 갈려나간 어깨 때문에 16 시즌에 잠시 1군 마운드에 얼굴 비추더니 한국시리즈 통산 11번째 우승을 하던 17 시즌에는 안타깝게도 1군 마운드에 얼굴 보기가 힘들었죠.... 타이거즈 역사상 두 차례 꼴찌 시즌과 한국시리즈 통산 10번째 우승의 영광을 모두 겪은 몇 안되는 선수였는데..... 비슷한 케이스로 한기주 선수가 마무리 고정으로만 뛰었다면 오래 갔을텐데 라는 아쉬움과 함께 윤석민 선수도 선발 투수로 포지션 고정해서 뛰었더라면 지금 이순간에도 절친한 팀 동생 양현종 선수랑 팬들이 그토록 원하던 선발로서 좌현종 + 우석민 듀오를 보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afrcanus19923 ай бұрын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오승환, 장원진, 장원삼 이런 선수들이 시즌 중에도 선발 중간 마무리를 왔다갔다하면서 등판했다면 지금까지 선수생활도 못했을겁니다. 윤석민은 진짜 대단한겁니다. 욕하면 안 돼요
@김광명-m9p3 ай бұрын
선발할때는 편하지만 하나의 경기에 책임을 져야하고 중간,마무리는 팀이 이겨도 져도 잘 유지하거나 분발할 기회를 삼는 역할을 해야하니 항상 긴장을 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선발,중간 둘다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죠 심리적인 관리가 좌지우지 하는 것 같더라구요
@chanik23113 ай бұрын
진짜 양현종선수가 이닝이터가 될수 있었던 이유
@JKLEE-dc7lj3 ай бұрын
바꿔 말하면 이 힘든 조건에서 엄청난 통산성적을 낸 김태균 선수 한번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한화의 영결인지 알수있죠
@Harris_v3 ай бұрын
2011 윤석민 최고였습니다! 조만간 타이거즈 투수코치로 부임하셨으면 좋곘습니다
@jdcs57743 ай бұрын
석민이는 아픈 손가락이지 지금도 선발을 하고 있어야 되는데 ㅠㅠ 팀에서 원하는 역할은 군말없이 했으니... 까방권 인정해야 한다고 봄!
@LastBears523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ㅜㅜㅜㅜ
@dkfjdkfjdk3 ай бұрын
아 재밌다 잘봤습니다 윤석민선수 말 참 재밋게 하시넹
@Evvvvv2233 ай бұрын
내가 볼땐 야구계에도 칼춤 추는 인물 나타나야함 은퇴한 선수들이 너무 순함
@seahawk78933 ай бұрын
@@Evvvvv223 김성근때 포스트시즌포함 140이닝 가까이 던져서 3번을 수술하고 5년만에 복귀한 이동현조차 혹사 안당했다고 하는 판이니 야구계 발전이 없는거임
@Rendezvous56053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프로를 지망하면서 야구를 안해봤으니까 모르는거 아닐까? 경쟁이란 개념을 잘 모르는거 같은데..
@Taboolence3 ай бұрын
@@Rendezvous5605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후보군 선수야 어떻게든 경기에 나가고 싶겠죠. 그런 선수들은 스스로도 감독이 막 굴려도 불만이 없어요. 그냥 경기나가는게 좋으니까. 근데 팀 에이스가 저렇게 막 굴려진건 문제가 있는거죠. 본인이 저걸 원했을까요? 그리고 감독의 권한과 영향력을 생각했을때 싫다고 거부할수 있었을까요?
@Rendezvous56053 ай бұрын
@@Taboolence 오히려 에이스니까 후보보다 감독 눈치를 봐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님 말대로면 감독이 눈치봐야하는게 맞는거임. 후보는 감독 생각대로 안따르면 출전기회 자체가 없어지는거니 그렇다고 하지만 에이스의 경우는 출전 안시키면 바로 논란되지 않을까요? "본인이 저걸 원했을까요?" 님이 윤석민인가요? 님이 반댜로 프로라고 생각했을때 팀이 원하고 감독이 원한다고 생각하면 안나갈건가요? 전 감독을 쉴드 치는게 아닙니다. 단지 선수의 입장을 팬의 시각을 투영해서 바라보아 생기는 오류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애시당초 선수들이 별 문제제기하지 않음에도 굳이 이런 의견이 계속 나오는 쪽은 팬의 입장 밖에 없음. 일반 회사원처럼 프로선수를 바라보진 마셨으면 합니다 자영업자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일반 회사원들의 논리를 적용하면 납득을 못하는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Taboolence3 ай бұрын
@@Rendezvous5605 야구 안해본걸 떠나 야구 자체를 모르는 티가 많이 나네요. 지금도 그렇게 못하는데 윤석민이 뛰던 2010년 이전에, 해태색 깊이 물든 기아에서 감독이 선수 눈치를 본다구요? 개인경기 감독들은 가끔 세계 상위랭커 선수들 눈치 볼때도 있다고들 합디다. 근데 대한민국에서 야구 감독이 선수 눈치를 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전석채-f7l3 ай бұрын
11년 윤석민은 영원히 잊지못하죠~
@ganggoori3 ай бұрын
국대서도 선발로도 불펜으로도 하드캐리 했었고, 15승과 30세이브 둘다 가능한 능력을 가진 너무 완벽하게 다재다능해서 오히려 독이 된... 타팀팬이라 현역시절엔 윤석민 보기도 싫었었는데 은퇴한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생각만 들던 선수 미국가서 마이너 있다가 돌아온다 했을때 '내가 알던 윤석민이 저정도 밖에 못할리가 없는데...?, 우리상대로 국대있을때 던지던 모습을 보면 그럴리가 없는데...?' 하던 생각이 젤 먼저 생각남 그리고 돌아오자말자 30세이브 해서 그래 뭐... 명불허전이네 하더니 어느순간 안보이더니, 국대서 같이 한끝발 날리던 동료들은 아직 창창한데 결국에 은퇴해서 너무 안타까웠던
@코탕3 ай бұрын
난 진짜 윤석민 다시 프로판에 온다면 제발 기아로 왔으면 좋겠다... 제발...
@innae30683 ай бұрын
윤석민 09년도 코시2차전 보고 야구보기 시작했는데 타이거즈 윤석민 너무 그립네요.. 꼭 기아에서 다시보고싶어요🥹
@지유지유-f7u3 ай бұрын
윤석민님 말을 조리있게 정말 잘하시네요
@이용석-k1i3 ай бұрын
김태균이 무섭지 않았다. 왜냐면 앞 뒤 타자가 다 개못하는 선수들이니까...
@insomnianam53153 ай бұрын
근데 김태균이 그기록ㅋㅋㅋㅋ진짜 대단한거지
@시라소니-o2p3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데이비스 크루즈 클락 잘해줬고 이범호 김태완 이도형 있어서 그나마 김태균한테 견제가 덜 갔는데 ㅠㅠㅠ 일본 복귀 후에 팀이 많이 메롱이었지
@엄태하-m1p3 ай бұрын
진짜 안쓰러웠어요. 앞뒤 타자는 상대하고, 김태균 타석에 서면 거르고…
@아리타모3 ай бұрын
김태균이가 진짜 레전드 타자 중 한명인데 같은 포지션 이대호 이승엽에 묻혀서 너무 안타까움...갠적으로 이대호는 모르겠지만 이승엽 이상가는 생산성을 보여주는 타자였다고 생각함 심지어 라팍에 한화를 상대했다면...
@시라소니-o2p3 ай бұрын
@@아리타모 1루애 박병호까지 있음 ㅋㅋㅋ 김태균 mvp 가능했던 시즌에 박병호가 갑자기 치고 나와서 mvp 뺏김
@jadhbficksns3 ай бұрын
18:02 윤석민때문에 야구를 보게됐고 윤석민때문에 타이거즈를 응원하게 됐는데 너무 맘이 아프다 딱 한번만 거절하지…한번만 이기적으로 굴어보지 그랬으면 우리는 당신을 적어도 1년 2년은 더 볼 수 있었을텐데.. 좀만 욕심내보지그랬어
@jacop67463 ай бұрын
제 인생이자 처음이자 아직까지도 마지막인 야구선수 유니폼이 11시즌 윤석민 유니폼입니다. 윤석민 선수는 기아에 남아줬으면 했지만, 메이저 가서도 성공할만한 선수였었어요. 기억에도 흐릿한 09시즌 팀사정이 어려워서 마무리로 멀티이닝 세이브, 선발투수로 오가며 SK를 극적으로 꺾고 통합 우승에 공을 세웠었죠. 윤석민 한명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아직도 타이거즈 팬으로써 그당시 낭만야구가 더 극적이며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멀티이닝 불펜투수들의 선수생활이 어떻게 끝나는가를 보면서 지도자 윤석민은 그런식의 불펜 운용은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멀티이닝으로 어깨가 망가진 불펜 투수들 한기주, 윤석민, 김윤동 선수 등 폼이 망가진 임기영, 박준표 선수등 너무 안타깝습니다. 구단에서 적절한 관리를 해줬으면 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로 활약할 수 있었던 선수들인데... 언급하지 않았지만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던 선수들도 많구요. 올 시즌 전상현, 정해영 선수는 멀티이닝을 아예 하면 안될 몸 상태인데도 계속 시키다가 탈났고 장현식 선수는 언제 부러져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게 자주 던지더라구요. 코치 윤석민을 기아 타이거즈에서 볼 날이 있게 될까요? 최고구속 150 중반의 속구를 칼날같이 제구하며, 140을 넘는 광속 슬라이더, 타자들이 보기엔 공이 사라지는 것 같은 서클체인지업을 던지던 화려한 스타가 아니더라도, 팀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선수들을 아껴주는 지도자 윤석민으로 기아에 와주세요. 응원합니다.
@jacop67463 ай бұрын
착한 말만 쓰니까 기아팬아닌거 같아서 욕좀함. 작년도 임기영 쳐갈고 런한새끼, 올해는 버릴경기 버린다더니 3점차 뒤진 상황에서도 장현식 내는 새끼는 기아의 암임. 사 퇴 해. 제발 상식적인 야구좀 하자.
@휘래루3 ай бұрын
태균선수 살 빠져서 더 잘생겨졌어요 ㅋㅋㅋㅋ 역시 여전하심 ㅋㅋ
@역삼동김승우3 ай бұрын
최고 자리에 선 선수들 보면 다들 머리가 확실히 좋은거 같음
@wammalee70803 ай бұрын
기아타이거즈 가장 좋아했던 선수중 하나 윤석민.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 선수 덕분에 그동안 즐겁게 야구관람했습니다🤗
@피터-j2b3 ай бұрын
이런 믿음직한 선수의 별명은 아이러니 하게도 윤석민 어린이 였습니다
@신림동호랭이-d3d3 ай бұрын
기아 찐팬치고 석민어린이 욕할수 읍다😢 지금도 마운드에 있어야 했는데😢
@minjung82143 ай бұрын
윤석민 한창 좋았을 때 최형우가 몸쪽 떨어지는 슬라이더 연타석 홈런 치는거보고 끔찍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ㅋㅋ
@maroon55933 ай бұрын
윤석민 입담 장난아니구나 야구안해도 뭘해도 성공했을듯~
@integrity_53 ай бұрын
정말 재능있는 투수였는데 팀상황상 보직파괴로 오래 하지 못해서 아쉬운 투수
@jhoh13263 ай бұрын
기아 타이거즈 아픈 손가락.. 윤석민 선수는 그리 허무하게 은퇴해선 안되는건데... 아까운 선수...
@이완우-h1z3 ай бұрын
윤석민이 선발, 마무리 가리지않고 선수생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발트로이카 얘기가 나오는거만해도 정말 대단한...
@Yamujin-g7v3 ай бұрын
저도 윤석민 선수때문에 기아 팬이됐습니다 그때는 윤석민 투구보는거 자체가 행복했음
@cashwood27113 ай бұрын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 좋아. 사실 이 세대 이후로 야구는 안 보지만 ㅠㅠ
@Biggestaa3 ай бұрын
석민아이라 불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ㅎ 베이징올림픽때 석민선수가 처음 엔트리에 못 못들었을때 기아팬은 아니지만 당시 최고우완이자 류선수정도의 에이스투수라 여겼었는데 너무 황당하고 화가났던게 기억이 나네요 후에 승선하시고 금메달에 일조하시고 wbc때 국위선양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누가머라해도 2천년대 최고우완은 개인적으로 윤석민선수라 봅니다 구위와 경기운영 다양한 구질을 던질수 있는 감각과 강심장 아직 윤석민만한 투수가 없다보네요 앞으로 후배들을 위한 야구계에서 일을 하셨음 하네요 응원합니다~!
타팀팬들 입장에선 선발인데 중간도 던지냐 의문이신데 07년은 선발이나 중간계투가 다 약했었습니다 팀이 이기려면 선발,중간 왔다갔다할 수 밖에 없었죠 08년 조범현 감독님 오셔서 현재 기아 선수단 운용을 싹 바꿨었고 심리적인 이유가 많아서 조언이나 심리적인 관리도 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갓재철님3 ай бұрын
잼잇네요❤
@이정환-e6d3 ай бұрын
윤석민 나에겐 영원한 타이거즈 레전드
@메롱-c1kАй бұрын
여긴 엄지안누를수가없다! 중간광고없이.시원시원하다!
@김루카스-s9x3 ай бұрын
윤석민선수 구위나 제구 모든게 기복이 적은 투수라 안정감이 좋았죠 혹사가 아쉽네요
@sangwoolee85913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토크가 엄청 몰입하게 만드네요.오오.
@오우오오-p4s3 ай бұрын
석민이 꽃길만 걷자!!!!
@2010videorama3 ай бұрын
02:20 한화팬으로서 갑자기 허공을 한 번 쳐다봤음.
@스포츠진심녀3 ай бұрын
석민선수 먹튀라하는데 돌아와서30세이브까지 아픈몸으로 해준선수 욕못한다ㅠ
@halim07283 ай бұрын
데뷔시즌 마무리로 정착하게 되면서 롱런한 오승환 선수가 정말 좋은 케이스네요
@wrdsfdkk3 ай бұрын
윤석민 투수 코치 환영입니다~
@호-b7r3 ай бұрын
모든 투수가 거르거나 집중타격하는데도 불구하고 통산기록이 👍
@antenna..2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mlb에서만 보던 빨려들어가고 휘어지는 직구 슬라이더를 느끼게 한 대투수 윤석민. 요즘은 제구 좋으면서 그렇게 던지는 투수 아직 없다. 은퇴하고 좋아하는 팀 선수 이제 없네...
@chkmr13323 ай бұрын
SK팬으로서 윤석민 진짜 무서웠고 윤석민은 롯데한테 약했었지
@darkzephyr16793 ай бұрын
가장 아쉬운건 WBC 끝나고 나서 바로 메이져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싶은거... 최소한 아무리 늦어도 실제 진출 시점보다 1년 전에는 무조건 갔어야 했는데..
@Cherry_fam3 ай бұрын
뭔가 참 아까운 투수,,,,
@고구마피자-z5yАй бұрын
팀 사정 때문에 윤석민이 많이 고생했죠. 전성기 때 부드러운 폼에서 나오는 150 강속구에 완성도 높은 변화구들은 눈을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공을 참 쉽게 던지는데 나오는 공은 쭉쭉 휙휙 ㅋㅋㅋ 다른 투수들의 질투를 많이 받았을 거 같은 천재과.
@이결-z5j3 ай бұрын
말 참 잘하네
@minjung32633 ай бұрын
너무 아쉬운 윤석민 선수... 혹사만 아니었어도.. 열정이라고 포장 하지만 진짜 너무 대단한 선수는 맞음
@엉덩일흔드록바-g3w2 күн бұрын
류현진선수 오랜 팬이지만 윤석민선수도 미친놈이었음 선발 뛰고 마무리 뛰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는데도 잘했으니 ... 선발만 쭉 뛰었으면 아직도 뛰었을거 같은데
@jeong833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그게 혹사고 그게 가스러이팅입니다 베네수엘라전 공은 아직도 못잊겠네요
@googirl9girl3 ай бұрын
김태균이 한화를 상대했다면 통산성적이 얼마나 올라갔을까ㅋㅋㅋㅋ
@kukpbabj34812 ай бұрын
1:50 14타수 3안타 이게 스탯티즈 기준으로 갖고오긴 했네요 스탯티즈는 2013년 이후부터의 기록 그 때부터 집계가 됐으니 근데 김태균이 홈런왕하고 윤석민이 방어율왕 했던 08년도 김태균 홈런 모음 보면 김태균이 윤석민 상대로 1호 11호 홈런 두방이나 때렸습니다 물론 윤석민 말대로 이때는 한화가 이범호 김태완 이영우 이도형 등 잘하는 사람이 앞뒤로 있어 강했음
@SureshSuresh-um8rg17 күн бұрын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user-nj2fd7yk7m3 ай бұрын
20분을 몰입해서 봤네.
@blueknit3 ай бұрын
16:38 인상 깊다
@seahawk78933 ай бұрын
선수가 감독을 원망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혹사는 명백하게 지표로 볼수 있는건데 혹사인데 선수가 아니라고 하면 아니다. 이딴 노리타 논리는 사라져야함
@Gumjeongmeori3 ай бұрын
선수가 직접 혹사 맞다라고 하는 상황이 나올수는 있을까 싶음
@문정호-v6s3 ай бұрын
ㅇㅈ 부상안당하고 혹사아니라 해야지 부상당하거나 성적 떡락해놓고 혹사아니라하는건 ㅋㅋㅋ
@oyk35813 ай бұрын
본인이 혹사 아니라 하는게 먹히는건 성적 하락이 없었던 정우람 까지임. 그 정우람도 군대 2년동안 쉬어서 롱런 할수 있었다는게 정설. 나머지는 기록과 결과가 보여주는데 그냥 억지인거지ㅋㅋㅋㅋㅋ
@yooin93773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건 결국 혹사가 아니라고 말한 투수도 지도자를 할 수 있는건데 이때 본인이 말한 걸 백프로 지킬 수도 없다보니 말한다는 생각은 안함
@user-ci8fn6tw3o3 ай бұрын
송창식도 다른 곳에서는 어깨 안좋은데 약한 모습보이기 싫어 오기로 참고 던졌다라고 말하던데 벌투논란에 대해 자기 는 기회받아서 좋았다 이 한마디로 물타기 겁나해대는 노리타듯 ㅋㅋㅋ
@자랑스런대한민국-s1p3 ай бұрын
2012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때 엄청 친절하게 사인해줬던 선수. 보통 전성기 스타 선수들 다소 건방진경우가 많은데 윤석민은 친절하고 인성 좋은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