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이켜 보면 이걸 불러주신 것 자체가 완전 감사... 귀한 넘버 박제시켜주신 업로더 분께도 감사합니다.
@boiengboieng5 жыл бұрын
너의 숨결 멈추었던 이 세상 이제 꿈에서 깨면 너의 눈 속에 내가 없겠지 모두 잊어 네 모습을 바라봐 기쁨을 기억하지마 그의 맘 속에 내가 없어 허망한 꿈은 달콤하게 내게 손을 내밀지만 달콤한 꿈일수록 깨어지면 현실은 더욱 아픈 법 하얀 미소 햇살속에 그 소녀 사랑은 너를 향하여 너는 빛나고 그 소녀는 내가 아냐 헛된 바람 칼날되어 돌아와 장미꽃은 이제 흩어져 그의 맘 속에 그 소녀는 내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