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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 처럼 보이는 새,
사실은 죽은 동물의 사체로 만드는 '박제품입니다
이 박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1호 박제사 공무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국립생물자원관의 류영남 주무관입니다.
알고 보니 없어서는 안 될 박제사, 그 이야기를 스브스가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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