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 비와 당신

Рет қаралды 343,043

Channel Ja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7

@user-poetry_books 7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애절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You759 10 күн бұрын

그립다 ~~~그때 나어릴적이~~

@하늘만큼-q3z 8 күн бұрын

안성기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계선-e2s 7 ай бұрын

비와 당신은 박중훈이 최고 ....

@김수경-l1s6o Ай бұрын

80년대 한물간 락커처럼 부르는데 그게 또 넘 좋아서😂😂😂 제일 많이 듣는 버전이에요

@늘벗 Ай бұрын

안성기님 박중훈님 늘 기억하고 삽니다.

@You759 10 күн бұрын

저도요~~❤🎉

@You759 10 күн бұрын

반복은 기본❤

@이종화-l8f 8 ай бұрын

촛불일렁이는 방구석 한켠에서 듣던 아스라한 추억의 새록새록 그곡,

@LSELA596 4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

@afnm.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네요.

@강리나tv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비와 당신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oGyeomLee-d4w 4 ай бұрын

노래에서 소주향이 난다

@namjunk77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네요

@user-og1vu4hr6b 3 ай бұрын

고3부터 스무살까지 1년간 만나던 연애가 끝난지 5개월 정도 지났네요…노래가사처럼 보고싶지도 않고 크게 그립지도 않지먼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제가 바보같네요. 남들 눈에는 별 것 아닌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음이 참 쓸쓸해지네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고구마민 3 ай бұрын

동생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앞으로 기회 많이옵니다

@김정민-i7g 2 ай бұрын

맛있게 먹었다면 okay 입니다

@고구마민 2 ай бұрын

@@김정민-i7g 인정

@juyoungkim360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원곡보다 잘 부른 노래는 많은데 원곡보다 좋은 노래는 없는 노래인 듯

@이승기-p5m 5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내요... 캬~

@minbro6892 4 ай бұрын

캬 공감합니다.

@화성인-p5n 3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머야-q2s 3 ай бұрын

인정. 근데 원곡보다 잘뷰른 노래도 없음

@명일웅 2 ай бұрын

@@이승기-p5m저두 박중훈 이 더 좋으네요❤❤❤

@설다연-r8f 4 ай бұрын

듣기 너무 좋아요 장마인데 행복한하루 되세요😊😅❤

@서정우-l7u 2 ай бұрын

그냥 무조건 좋아요😂

@BOT-xt8pu 6 ай бұрын

와.. 이 영화 본것도 벌써 거의 20년이 되가네 .. 세월 왜캐 빠르누 ㅠ

@tnftnf0123 2 ай бұрын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했지만 이게 최고다

@이채-b1x 6 ай бұрын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마음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마음은 아플까

@오효석-l1u Ай бұрын

넘 행복한시간 ᆢ

@높은산푸른강 3 ай бұрын

아직까지 박중훈 보다 이노래 잘부르는 가수 못 봤어요,,,😅

@You759 10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

@김소정-w3g 5 ай бұрын

이젠 당신이 그립지않죠..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아일다-f3h 2 ай бұрын

2024년 9월에도 듣고 있음. 아다시피 이 노래 가사는 서사가 들어있음. 이별후의 슬프고 아픈 "괜찮치않은" 마음이 절제있게 그러나 절절하게 그려져 있는 더없이 아름다운 이별노래임. 특히 담담하게 풀어내는 1절로부터 찢어지는 듯한 아픈 마음을 토해내는 3절까지 그 절제된 감정을 클라이막스로 끌어내는 아름다운 감정선이 있음. 그런데 멍청한 박중훈은 그 감정선을 무시하고 1절부터 술취한 듯 "에에에~~~" 하면서 그 감정선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노래의 참맛을 제대로 망쳐버렸던 것이죠. 이래서 아마츄어는 함부로 명곡을 부르면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