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 | #1 우주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 | 명상은 과학이다

#강연 #좋은말씀 #명상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user-ip5vl8wr6e]

통찰은 아름답습니다 박문호 박사님은 보물입니다

[@lunar0737]

박문호 박사님은 보물이다

[@via_eunis]

진심 대박이에요. 박사님 제발 건강해주세요.

[@user-dj6pe1uv2x]

우주속 인간존재] 인간 인식하는 존재다 거시세계인 우주를 바라보면 초라한 작은자신 모습을 그려본다 그러나 거시세계 보면서 그광대한 스케일에 감동과신비감 을 느끼는 나라는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존엄성을 느낀다 인간은 무슨일에나 결국은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user-dj6pe1uv2x]

갤락시 보는 시공위치에 따라 상황은 천태만상이다 지구에서 보면 갤락시의광대한 스케일로숨막히는전률느끼며 뱐대로 갤락시 저편에서보면 콩알만한 지구 가타부타 싸워면서 한세월 보내리

[@user-tl1dl5zv3s]

박문호 박사님의 광팬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는 길이길이 보존되어야 합니다 깊고 광활한 지적세계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인간애가 더욱 감동입니다 또한 사람에 대한 예의와 겸손함까지..넘 벅찬 감동입니다 박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user-kk6fb4ej1t]

명상은 휴식입니다. 공부는 지식을 쌓는것입니다. 과학자가 명상만해본다면 아무런 결과가 없다는걸 비로소 깨닫게될겁니다

[@user-ee6ou7jw8o]

이렇게 훌륭한 말씀 듣게 돼 감사합니다

[@user-uv7qq3hd6v]

대단하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hang2649]

우주와 인간, 존재에서 관계로에 대한 명상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vm4zn6pt6v]

박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stellatoronto2880]

종교가 논리를획득하고 과학이 마음을 발견하는 그 지점을 알것같습니다 환상인 나 라는존재는 어떤 관계의 산물이므로 나 =자아 는 관계속에서먼 의미를 찾을수있네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ig3fp2ez5h]

놀라운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kq7rr6bh8j]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박문호선생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dawngwak1590]

많은 걸 생각하게 또는 깨닫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chunhuikim3193]

👍~한주간 ~~~ 수고하셨습니다 👏🏻👏🏻👏🏻💜💜🙇‍♂️

[@user-xs2ok3hn1p]

감사합니다.

[@yjhan1307]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fu1gq3dl3e]

감사합니다.^^

[@jihunkim5993]

와....

[@user-ul1ho4hg7i]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pf2if3iw2o]

관계 인간의 존재의식을 중요시했는데 그 관계가 사회 문화를 만든는 것인데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무인도에서 홀로 사는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요?

[@Yeon-yk6ei]

인간-자연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존재겠죠

[@jinahjo3922]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멸하므로 이것도 멸한다

[@yagum3370]

비트겐슈타인 1. The world is everything that is the case. 1.1 the world is the totality of Facts not of things (세계는 사물의 총체가 아니고 사건의 총체이다...) 비트겐슈타인의 승리네요... 기본 플라톤 철학은 세계를 사물의 총체로 사물의 위계로 봤다고 하는데)

[@user-ih4kj9qr1l]

존재는 없고 상태만 존재한다. 그렇다면 상태는 어떻게 해서 존재(?)할까요...

[@philo-sophy0613]

원자의 일시적 결합일 뿐인거죠

[@user-ih4kj9qr1l]

원자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user-balamil]

결합해서 물질을 만듭니다 끊임없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흐름입니다 고정된 그 무엇은 없고 흘러가는 상태만 있습니다 내몸도 그 흐름의 일부 상태입니다 내몸은 변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은 고정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user-balamil]

원자도 사실 존재하지않습니다 눈이 있어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 뿐입니다 소리가 들리는 현상이지 소리자체가 그어디에 존재했다 나타나 들리는것이 아니듯이현상만 있습니다 이것을 터득하면 고통스런 기억에서 어느정도 분리 될수 있습니다 기억은 못지우나 그기억에 대한 감정을 흘러가게 할수는 있습니다

[@picolrosancho8528]

@@user-balamil 존재에 대한 생각이 다를뿐 모든 것은 존재한다. 순간적으로 있다 사라진다한들 그 있는 순간은 있을뿐. 존재 했다가 사라졌다고 존재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지.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지, 인간의 오감에서 벗어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야 하는 지. 있음을 부정할 순 없다고 봄. 있음을 부정한다면 사람들을 해친다고 한들 아무 허물도 없으니 죄를 물을 수가 없음.

[@juokhan6]

그러면 동물과 어떤 식물들도 self가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생존에 유리한 활동을 하니까요.

[@duksoe]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법의 통찰이 물리학의 관계로 서술되네요. 존재는 환상이기에 무아이며, 무한에 분별의 구획이 그어지면 존재가 환영같이 몰록 생겨납니다. 니카야와 금강경이 물리학으로 서술되는 듯합니다. ㅎㅎㅎ

[@yagum3370]

먼소리 하세요.. 인과는 없다고 하잖아요. 그럼 불교는 있을 자리가 없어요.. 흄도 이미 인과 그런것 없다고 했죠..

[@duksoe]

@@yagum3370 흄이 없다고하던, 윤회팔이 힌두교가 있다고하던 그런 말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불교입니다.

[@user-ih4kj9qr1l]

태양 속에 산다는 금까마귀, 달에 산다는 옥토끼도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user-th1ee2ym5p]

광고가 넘 많네요

[@user-ek3my4fq4c]

우주속에서 붓다의 존재는 130억년의지금도빛의속도로팽창하고있는 광대한 우주 삼법인과 사성제 연기론이 궁극적 진실일까요? 30억년지구의 역사중에 2500년전에 지구의 한곳에서 태어난 붓다. 괴연 무엇을 깨달았 을까요? ㅎㅎㅎ

[@user-sl8il6my9u]

우주는 팽창하면서 공간과 시간이 만들어진다? 우주는 팽창하면 되지 공간이 필요할까? 공간이 왜 만들어지는데? 심심해서? 왜 시간이 필요한데? 우주가 팽창하는데 그냥 팽창하면 되지 왜 시간이 필요한데? 공간과 시간은 문호 니 머리속에 있는 환상이란 말이야!

[@user-gb8dz8wd7c]

크나큰 우주를 이해하기엔 인간의 언어가 오히려 작아보입니다. 언어로 우주의 비밀을 100프로 알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네요

[@user-sl8il6my9u]

존재는 환상이다. 유일한 실체는 관계다. 고로 관계는 유일한 존재다. 그래서 관계도 환상이다. 니 생각도 환상이다. 문호 몸뚱아리도 환상이다. 우주도 환상이다. 환상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다, 존재도 존재하지 않는다.

[@ghdwpdi]

관찰에 의해 대칭깨짐이 발생하는것이 관잘이라는 행위를 통해 의식이 영향을 주는 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관찰시 필요에의해 빛(광자)의 영향으로 대칭깨짐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요? '지적대화를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서도 의식에 의해 대칭깨짐이 발생한다고 해서 혼란스럽네요.

[@user-qw7jo4gc2f]

명상하고 나서 흉한 운이 사라졋어요.

[@user-qh2zm6lp8g]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고, 또 명상에 관한 설명은 무엇입니까

[@user-zl6hn9ix8v]

찬불가 ~불공놀이~ kzbin.info/www/bejne/f4aykHlvgpZgd7s

[@user-yj3ik1ts5t]

박사님 왜먼우주에 답을 찾는 지 이해가 안되요 내가 몰라서그런가 뭐든지구중심 나위주로강의하시잔아요 다른은하에서보면 좀 황당하지 않나요

[@user-zh7dv4ht9o]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

[@thejoonyoun]

종교선전에 과학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그냥 종교로 남거나, 종교로 과학을 앞지르면 될 것을 훌륭한 과학자들은 신이 없다는 것인데, 왜 종교선전에 과학을 이용해 먹는지?

[@user-hk3zr5xp9u]

글쎄 빅뱅을 누가 주관했냐고요오 그래서 신이 모든것을 창조했다고 의심없이 믿겠는데.. 누구는 인생을 쉽게 해석해살고 누구는 매우 깊이 파고들지만 진리는 같은거 아니에요 필,느낌,감,생각 이런것들이 다 관계와 연관이 있겠는데 .. 관찰자가 하나님이라고 인정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참 똑똑하다는 생각이 든다

[@user-xg4dp6mk3i]

김어준 박문호 최고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