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듣고 알아봤다. 자연과학과 물리학 두뇌생리학 사회학 종교를 아는 흔치않는 석학이다. 융합학문의 노벨상이 있다면 이분에게 줘야한다. 감사하게 잘 배우겠습니다.
@토끼달-c6q8 ай бұрын
이 분은 천재다
@dhr503 жыл бұрын
불교의진리를 손에잡히게 과학적으로 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선혜지-z9k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교수님 뵙고 내면세계가 고귀하고 그냥 존경스럽다는 말 말로표현할수 없는 무언가를 느꼈든 순간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최재관-n9n3 жыл бұрын
강의 전율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llenchang78303 жыл бұрын
이런귀한 강의를 경험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배커 Жыл бұрын
석가 세존 의 연기법을 그대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군요 연기 즉 인하여 더블어 모든것이 일어나고 사라진다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 일반 우리 삶의 법칙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관계이지요 너와 나의 관계로 인해 행복과 불행이 찿아오지요, 박사님도 존경 스럽고 2500년전 석가 세존이 말씀 하신것들이 아주 정확하게 우주 만물 이 돌아가는 법을 그대로 말씀 하셨다는게 정말로 위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중생들은 세존이 말한 것이 그대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그 분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르고 싫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해답인것 같습니다.
@junghyun88773 жыл бұрын
월말김어준에서 첨에는어려웠는데 듣다보니 감사한마음가득합니다.
@스텔라-q3m3 жыл бұрын
넘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박사님강의 더 찾아바야겠어요~!
@김온-y7m2 жыл бұрын
무수한 현재가 나(Self)군요. 무수한 점이 선인 것처럼, 찰나가 겹쳐 구현된 나.... 가만히 있어보는 명상의 세계. 시계를 아니, 시간을 멈추어 보는 시스템이 명상이네요. 찰진 강의 박문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수박-r7f3 жыл бұрын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범접하기 어려운 멋진 강의입니다. 존재가 아닌 관계로 보면 좀 쉽게 풀리는 것 같아요. 동시에 여러 곳에 일어나는 현상들을요. 티비에 나와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slee00700203 жыл бұрын
이런 석학들은 국가의 국력이다
@sevenmonkey3906 Жыл бұрын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죠 ㅎㅎ
@dawngwak15903 жыл бұрын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강의
@Jin-o6b6n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네요. 자기 전에 다시 들으며 복습하겠습니다!
@TV-ml9ly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들리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듣다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박사님의 다른 강의도 궁금하시다면 @박문호 TV 에 들러주세요~
@환풍기-q1f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분입니다.
@바라밀-o4o3 жыл бұрын
중요하고 유익한 강의를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는데 저의 경우 각성이 생기기 전에는 별달리 교리의 깊은내용을 잘 몰랐는데 -어쩌면 아뢰야식에 저장되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각성 후 일체의 경전을 폭풍흡입한 경험을 갖고 있고 내용은 아주 명료하게 이해 되었으며 대승경전에서 잘못 번역된 글자도 알아졌습니다. 일단 각성의 상황이 온 이후에 공부해도 관계없다고 봅니다.
대단한 지성입니다!! 안타까운건 강렬한 노력으로 성취한 지성이 유한하다는겁니다!! 인류가 멸종한후에 이 모든것이 무의미해진다는것이 안타깝읍니다!!
@siderlife2 жыл бұрын
흥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깊게 공부하고픈 욕망이 생겻습니다.
@jmoo3910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연~
@로또복불복21 күн бұрын
박문호 박사는 세계 최고 유일한 석학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vincentyang55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계---(Logos-Fractal)--사물 ! 💜💜🙏
@bluechois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폑트잼 Жыл бұрын
존재라는것을 접해보지 못한 다른방식인 풀어주시니까 너무 신비롭고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umong8555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수준 높은 강연이다. 뇌과학,물리학,양자역학 그리고 철학 까지 아우르는ㄷㄷ
@불교사이비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행하시는 행동 말은 과학이다 착하게 사는게 진리의 존버다 . 착하게 살아도 좋고 부처님 말 따라서 사는 것도 좋고 죽고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얼만큼 인간답게 사는 게 중요하다 시간을 가지마라고 해도 가고 시간이 가면 누구나 죽는다 .뻔뻔하게 사는 것도 인간이 아니고 악마처럼 남 괴롭히는데 시간 쓰는 것도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배워야하고 자신감 보다는 겸손을 알아야한다
@picolrosancho8528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착하게 사는데 누구에게 착한것인가요? 나? 남? 자연? 관계?
@sejin2580942 жыл бұрын
불자라면 연기법을 잘압니다 상대성 이론이란게 결국 연기법을 보는 다른 관점이죠 부처님은 말씀하시길 " 나"라는 존재는 없다 모든존재는 서로 의지해서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것은 항상 변화한다 이것만 믿는다면 시간과 공간에 실체가 없다는걸 믿으싱 겁니다
@heejeong-coffe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중한선물손미령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주노-y9y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사시네요
@불교사이비3 жыл бұрын
천상천하유아독존 부처님은 종교가 아니다 과학이다 .부처님 자체가 과학이다 .
@philo-sophy06133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철학이다
@jmoo39103 жыл бұрын
시간과 공간 질량 ~
@장윤주-j7g Жыл бұрын
고밥습니다 전율이 옵니다 여러번 들어야 쫌 이라도 들립니다 감사드립니다
@lyg613 жыл бұрын
변화중인 체로 존재한다는 것이죠.포함하여 증보하는 체로.즉 과거 기억 머금은체 현재 기억포함한 체로 변화체 되어 간다는 것이죠..즉 변체 로 늘 존재한다는 것이죠..그러므로 무아
@정허브-x4s3 жыл бұрын
시공초월 진공묘유 제법무아 제행무상 열반적정 일체개고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다.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다.
@lyg613 жыл бұрын
진공묘유ㅡ진공에 묘한것이 있다 ㅡ힉스입자 였군요
@김장일-e7s Жыл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은 노벨인류문명학상을 받아야만 됩니다
@yunhendricks860 Жыл бұрын
아!!!모든게 nonsense 같아요 ㅠㅠ
@jungjaewookjung8820 Жыл бұрын
뇌과학의 유물론적 사고로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조돈권-c2d11 ай бұрын
존재는 의식의 주관적 체험으로 성립될 뿐입니다. 존재한다는것조차 무한한 의식속에서 찰라를 포착한 것에 지나지 않지요! 몸과 마음으로서의 당신은 존재 하지 않읍니다.그것은 지각의 환상입니다. 붓다는 몸과 마음 으로서의 자기를 마야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신은 무한한 맥락입니다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니는 앞에 있는 친구가 지금의 친구가 과거의 친구냐? 나에게는 지금의 친구다. 니는 8분 전의 태양을 보고 있나? 나는 지금의 태양을 본다. 니하고 나하고의 차이점은 나는 보고 있고 니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은 어디까지나 환영이고 눈으로 보는 것이 실재다.
@kokoro33250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른 양자얽힘 현상이 있는데, 저방정식 다시 써야하는 거 아닌지.. 아인쉬타인 믿을 수가 없네.
@yacue2843 Жыл бұрын
이런 석학은 국력이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박사 얼핏 들어면 자다가봉창 뚜드리는 소린가 여겨저요 시공에 너무 심오한 이론 주장하네요 이해하기 벅찹니다 일단참고 하고 천천히 곱앂어 보겠으요
@1330m Жыл бұрын
찰라생멸론은 [지동설 혁명]의 21세기 판본이다 2세기 대비바사론에 등장한 이후 불교정체성의 코어이며 뜨거운 감자이기도 했다
@wonyi20033 жыл бұрын
사이클론으로 돌려서 입자끼리 부딪힘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언제까지 쪼깨짐만 반복 하나요? 입자를 만들 에너지는 어디에? 힉스도 결국 쪼개짐에 의한 입자? 우주배경복사 벗어나는 경우도 발견되는대 빅뱅이 정답이 될순 없습니다...
@이현주-r9l2 жыл бұрын
존재가 찰라라는 건 이성으로는 알겠는데...아 이 느낌...나라는 존재가 왠지 영원할 것 같은...태어나기 전부터 아니 빅뱅 전부터 있었을 것 같고.., 죽더라도 기억은 없어지더라도 계속 존재할 것만 같은 이 느낌은 뭐지요..? 슬프네요...
@kibaeklee3338 Жыл бұрын
그것을 일러 참나, 본성, 마음(생각 아님), 부처라고도 하지요. 그것은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육신이 죽어 사라진다해도 그것은 영원하지요. 영혼불멸 또는 영생이란 말은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이라 알고 있습니다.
@한상덕-o6b3 жыл бұрын
기똥~^^♬
@쑥스-h8g5 ай бұрын
4차원세계의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3차원 세계에서는 물질에너지가 된다. 즉, 4차원세계에서 바라본 우리 존재는 그저 속도(시간과공간의 관계)인 걸까요?
@족장-t2d6 ай бұрын
찰나적 존재가 우주를 말한다?
@tjdtlruddodls Жыл бұрын
김어준 총수가 속도를 좀 줄여주면 좋갰당 ㅎㅎㅎ 교수님 너무 어렵지만 그냥 듣습니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상대성 이론 존재 인간 찬라적 현상] 존재 관계 찰라적존재 인간역시 찰라적 존재란 말인가 ? 인간정체가 이거라면 허무사상과 부조리는 유의미 하다는 것이다
어렵네요... 우리가 존재가 아닌 관계라는것을 이야기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상에 뭐를 가지고 예를 들 수 있을까요?
@kimjeffry66942 жыл бұрын
여러 측면에서 그런 주장의 논지를 살펴볼수 있겠지만, 지극히 세속적인 비유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물론 혼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이를 테면 부모님이나 배우자와 같은, 속에서 사회적으로는 규정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세상과 아무런 관련을 맺고 있지 않다면, 나는 있으나 마나한 것이고, 어떤 철학적 견지에서는 존재가 부정되어 없다고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물리학에서의 관계는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mind777492 жыл бұрын
@@kimjeffry6694 답변 감사합니다 😊
@kimjeffry66942 жыл бұрын
@@mind77749 읽어주셨네요? 뜻밖에 일찍 읽혀져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jhchoi87712 жыл бұрын
무지개는 실체가 있는걸까요? 멀리서 보면 있어보이지만 그 속에 들어가면 무지개의 존재를 전혀 인식을 못합니다. 무지개는 존재할까요? 많이 생각해볼문제입니다.
@kimjeffry66942 жыл бұрын
@@jhchoi8771 무지개를 볼때 우리가 느끼는 원리는 멀리서 산란된 빛을보는것이니, 무지개가 있는 곳에서 느끼지못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신기루같은 것과 비슷하다면 비슷한면이 있는것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더 극단적인 예는 빛을 보는것일겁니다. 빛을 실제로는 볼수없지만, 우리는 빛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과학적으로도 인정하지요. 과학을 안다고말하는 식자층중에는 우리가 실제로는 빛을 볼수없다는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시드니최서방2 жыл бұрын
2500 년 과학의 역사를 단 25 분 30 초에 정리하심. 이 강의만 이해하면 과학교육학 학사 학위 한 개 취득한 것과 같음. 문제는 대부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 아래 댓글을 보면. ㅎㅎ
@winman522 жыл бұрын
환상을...겪고 계시는군요 본인은 이해한다는..! ㅋ 환상입니다. 박문호 박사님, 오마이 싸이언스~ 외치시지만, 그 또한 종교적인 !! 발상의 언어!(평소 아인슈타인의 겸손과는 차이가 많은 우리 박사님 ㅋㅋㅋ) 지금은 100% 맞는 말씀만 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100년 후에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들을 보고 몇점을 줄까요? 바보들만 있는 세상에서 조금 나아보이는 정도 아닐까요 ㅋ 인간의 한계입니다. 부처가 부처인 이유이며 그만큼 부처 수준의 인간이 역대 1000억 명 중에 한명에 불과한 이유아닐까요? 모든 종교가 그렇듯 그당시에는 뼈때리는 진리같지만... 세월이 답을 말해주겠죠!?
@시드니최서방2 жыл бұрын
@@winman52 그래도 후하시군요. 박사님에게 100년이나 점수를 주시니 ㅎ
@폑트잼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것이 정말 없구나 라고 느낄때가 박사학위 받았을때라죠😂😂
@불교사이비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도 잘난척하다가 양자역학의 아버지 코펜하게 파 닐스보어에게 발렸지 . 아무리 뛰어난 놈이라도 모든 부분에 뛰어 날 수 없다 자만심을 가지는 순간 이미 나락이다 .
@김명박-t4q2 жыл бұрын
관찰자 슈렌디그의고양이 사건 밎 양자얽힘을 말하고 싶은거죠 중력 물리학자들 제대로 알기나 하요 만일 알면 과학사 일때 혁명일어날것이오 성간 비행 가능할려면 중력 실체 알아야 해요 물론 시공의 본질 알아야해요 놀라지마세요과거 현재 미래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우주법칙을 왜 예언자들이 미래를 예언합니까그들 자다가 봉창뚜드리는 소리한다고 봅니까 ?
@핵펀치-b6n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답이없다. 정신차리십시오. 제발,, 수학 그대로 해석 하십시오. 임의대로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인간 찰라적 존재란 알인가 ? 그리고 자아는 없다 그럼 나라는 정체는 자아도 없고 존재마저도 순간적인가 그러면 무의미 허망 부조리만 남는다 박사의이론 은 이론일뿐이다 실험통한 이론 비로소 믿을수 있다
@강민우-m3h3 жыл бұрын
명상하면 귀신 들립니다
@정평숙-o1p Жыл бұрын
딤전6: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정평숙-o1p Жыл бұрын
딤전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jungjaewookjung8820 Жыл бұрын
꼭 알 필요 없는 지식 나열이 너무 많아 배경지식 없는 사람이 알아듣기 어렵네요 중간중간 기구이름 등 불필요한 지식은 생략하는게 집중에 좋을듯 그리고 동어반복도 줄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