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서 뭐든 "당연한" 건 없습니다. 상대가 나보다 많이 벌어서 베풀었어도 당연한 건 아닙니다. 누구나 다 자기 돈은 아깝습니다. 그러니 감사하며 받아야지요.
@user-qs1mz3ef1i8 ай бұрын
연락 바로바로 하라는것이 제일 인상적임. 대가리 굴리고 지금 할까 있다가 할까 이러는 놈들은 결국 모든것을 대가리 굴리며 이익을 재더라는.
@user-rj4yr5qj5p5 сағат бұрын
맞어 진짜 존나티남 그거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야 재지좀 말자 바쁘다나도 이러면 엄청 버럭!!!!! 하면서 본인 인생사집안 하고있는일이힘듬 등 줄줄이 늘어놈 ㅋㅋㅋㅋㅋ
@user-zk1my9mv3b8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세 번 참으면 호구 된다. 이것만 외우면 된다”고 조언한 바 있지 ㅋ 저 말에 때문에 내 삶의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이전에 삶 보다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음.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한 명수옹
@user-dg7gz1vm1i2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들어보세요 참는다는게 자기는 옳다는 전제로 잘못된 상대를 참아준다는건데 인생에 옳고 그름이 그렇게 쉽게 갈리나요
@user-gp6ml9ed2hАй бұрын
@@user-dg7gz1vm1i법륜스님이라면 현재남성들이 차별을 당해도 참으라고했던 궤변떨던 사람이지? 이딴걸 조언이라고 하고있으니ㅉㅉ 그리고 세번참으면 호구라는건 그딴식으로 쓰이는게아니다.
@user-dg7gz1vm1iАй бұрын
@@user-gp6ml9ed2h 링크좀요 선생님
@DE-gs3dm5 күн бұрын
@@user-gp6ml9ed2h 남성들이 차별을 당해도 참으라고 텍스트로 말을 했다구요? 오히려 여성은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무슨 중한 일이라도 아이가 우선 되어야 하므로 3살까지는 직접 양육을 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주창하시는 분인데.. 어디 뭐 풀소유 스님 같은거로 잘 못 알고있나 ?
@user-qw2wc6ic3e8 ай бұрын
잘해주다가 통수치는사람보다 조금 냉정하고 겉모습이 거침이 없고 팩트폭행을 해도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명수형님은 여태 본인자체 적으로는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없는거 보면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4000sla8 ай бұрын
어느정신과의사가 말했던거같은데 평소 겉모습과 속마음이 많이다른 사람은 없다고합니다
@user-tb7ms6jx2s6 ай бұрын
@@4000sla 사람은 겉과속이 다른 행보가 가능하죠 의사의말이 정답이아니에요 삶의 지혜는 달라요
@user-wf6fg5lt5b6 ай бұрын
@@user-tb7ms6jx2s 당연히 예외는 있겠죠 근데 저 사람이 말하는 건 보편적인 경우를 말하는 듯요
@user-ru4rp7et2z6 ай бұрын
근데 대부분 한국인들은..사실과 진실을 얘기해주면 싫어하더라고요..사실보단 공감을 더 좋아하는게 한국인이에요
@victuube6 ай бұрын
@@4000sla박명수씨의 “평소“ 가 우리가 무도에서 보는 모습은 아닌거죠... 그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이 평소인거고 무도는 캐릭터 설정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KYU_Balla8 ай бұрын
명수옹은 자기 사람을 확실하게 챙기시는 타입으로 보였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도 중요하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내사람들 잘 챙기는 게 훨 더 중요한 것 같아요
@jejurain8 ай бұрын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진짜 늦은 거야! 박명수의 최고 명언.
@user-wz1xk3qm7yАй бұрын
군대가라 아직 안늣엉다
@carol92028 ай бұрын
맞아요 있거나 없거나 얻어먹으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빌어먹는 인생이 되면 안되는거에요 부자가 부러우면 차라리 밥을 사주면서 어떻게 치열하게 부자가 되었는지 배우려고 하는게 더 얻는게 많겠네요
@danteloves8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의 멀리해야 할 친구에 대해 저도 동의가 되네요. 관계란게 서로 주고 받는 거지 잘 살면 일방적으로 베풀어야 하나요... 의무감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면 정말 기분도 나쁘고, 나중에 손해 본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반드시 100을 주면 100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주고 받아야 편안하고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호의. 이건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행을 바라고 욕심을 부리면 꼭 일이 생깁니다. 늦게 답장하는 사람. 바빠서 못할 수도 있지만, 일부러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늦게 하는 편에 속하는데 진짜로 바빠서 그럴 때도 있고, 집착하는 사람에게는 일부러 늦게 합니다. 인간관계에 대해 미리 기준을 세워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삶보다 중요하지 않아서 너무 에너지가 소모되고 괴로운 상대는 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단테님, 깊은 공감 보내주시고, 마지막 소중한 의견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적으로 공감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
@sungyeunwon51795 ай бұрын
받기만 하는 새끼들은 고마워 할 줄 모르고 자기의 권리로 착각 함.
@Host_-_0_945 ай бұрын
집착하는 스타일인데 맞는 것 같아요. 즉답을 받아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공적인 관계빼곤요..
저는 무한도전 시절부터 박명수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남들은 유재석이 제일 웃기고 박명수는 호통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비난했지만 저는 늘 사람의 행동을 하나하나 보면서 그 사람의 실제 성격이 어떨지 분석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요새 박명수씨를 보면서 더욱더 느낍니다. 이유는 다른게 없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 내에서는 가장 희생하고 있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하하, 정준하, 유재석씨가 늘 놀리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하하가 발로차고 손으로 때려도 늘 바보처럼 맞아주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놀리면 웃음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단순하거 같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어느 사람들한테나 자신이 가벼운 이미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희생할줄 아는 사람들은 점점 큰 사람이 됩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늘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유재석씨도 분명히 좋은 사람이겠지만 늘 옆에 자신의 놀림거리가 되는 사람을 두고서 놀리면서 웃음을 유도하는 그 개그가 저에겐 맞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에는 박명수씨가 런닝맨에는 하하와 광수씨가 지금은 조세호씨를 옆에 두고 있어야만 보는 시청자에게 웃음을 제공하죠 하지만 박명수씨는 이제 혼자서도 늘 사람들에게 재미를 제공하는 개그맨입니다. 그만큼 남들을 위해 희생해왔기 때문입니다.
@user-xe5ng8qz4h8 ай бұрын
문자답장 바로는 아니라도 매번 아예 없다면 정리해야 할 사람 평생공부하는게 맞고 책속에 진리 지혜 성공의 열쇠
@user-nu1ll6mj1g2 ай бұрын
문자답장 안하는건 정리하기전 정리당한거 같은데요ᆢ
@user-xe5ng8qz4h2 ай бұрын
@@user-nu1ll6mj1g 아니죠 답장 매번안하는 그사람은 자기 필요할땐 연락만 하니깐 호구로 보는 개저씨나 개가씨나 개줌마 쯤 되겠죠 그러므로 손절 미리 당한건 아니겠죠
@user-du2cm8qi3728 күн бұрын
바쁘니깐 연락이 안오겠죠 ㅋ 그럴수 있으니 이해 하지만 그래도 하루이틀 기다려보고 안오면 그냥포기 하고 전 저 일만 해요 ..신경안써요
@user-du2cm8qi3728 күн бұрын
얄미잖아요 ...........
@user-cy9rl7qu7y7 күн бұрын
@@user-du2cm8qi37 바빠도 님 말고 다른사람하곤 연락합니다 ㅎㅎ
@parahop948 ай бұрын
진짜 인성이 좋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포지션인 것이다. 까이는 역할을 자처하기가 쉽지 않은데 역시 명수옹 ㅠㅠ
@user-yi5oj4tw6j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w24053 ай бұрын
내가 인생을 좀 살아보니 돈관계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하는사람들이 정말 좋은 사람이더라. 본인이 엮이지 않더라도 다른사람과 돈관련 문제있는사람은 가까이 하지않는게 좋다. 그게 돈관계 뿐만이 아니라 인간성과도 정확하게 이어지더라. 돈관계가 깨끗하고 확실하다는 것은 나만큼 상대방도 존중하기 때문에 그럴수 있는것이다. 이말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인생 살아본사람들은 알거다.
@user-kf9ml6ow6i7 ай бұрын
책 한권 끝내 읽을때마다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말이 너무 좋다.
@HoyaHoya7368 ай бұрын
06:00 이것때문에 사회생활하면서 손절하게 된 친구들 있음...좋은 직장가서 연봉 높다고 만날때마다 계속 더 내라고 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손절당한 지인이 있는데;; 결국 자기 노력이나 능력으로 돈을 더 잘버는 걸 왜 자꾸 더 내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ㅠㅠ
@user-xf5bt2dl4i8 ай бұрын
박명수 명언 잘 새겨듣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민영님 인상깊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iamjoker78 ай бұрын
딱봐도 멘탈강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 츤데레❤ 박명수 멋있어요!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멋있게 봐주셧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ngsong5678 ай бұрын
박명수님 코디랑 매니저랑 10년 이상씩 같이 일하는거 보면 그분의 인격을 알 수 있음^^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오래 같이 함께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ㅠㅠ
@user-xr5cf2cp9j3 ай бұрын
츤데레의 표본 예능계 고길동같은분
@user-ko8pd5zq1b8 ай бұрын
박명수 님도 충분히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거겠죠 명수 님의 명언 중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거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이 두 가지가 정말 공감되는 말이예요 그 외에 제가 40년동안 살아오며 느낀 만만해 보이지 않는 법은 너무 착하게 보이려 하지 마라 , 상대방을 위해 돈을 너무 쓰지 마라 , 아무리 농담이라도 자신이 기분이 나쁘다면 즉각 반응해라 , 실실 웃어가며 해프게 행동하지 마라 , 꾹꾹 참고 있던 걸 술의 힘을 빌려 행동하지 마라 , 마지막으로 상대방에게 너무 질질 끌려 다니지 마라 입니다 이게 그동안 내가 했던 행동이었고 열이면 열 모두 나를 만만하게 보더군요 그러다 곰곰히 생각해 이런 문제점들을 바꾸고 나니 내게 함부로 대하던 거지 같던 것들이 대부분 떨어져 나갔고 새롭게 사귄 지인들도 내게 함부로 대하질 않더군요
@user-yk7yb2dm2n8 ай бұрын
바로바로 답장 해줘라 좋은 말인것 같아요 명수옹 항상 응원합니다!!
@user-vi4mm5mv4u8 ай бұрын
명수옹은 정말 따뜻한 현자임요... 명수옹 최고!!!
@user-jf2zo8fm5l8 ай бұрын
요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많은 위안과 힘이됩니다! 더불어 박명수씨의 따뜻한 모습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yo3gu6pg9u8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이 무도때 하찮은캐릭터로 나와서 그렇지 초심잃지않고 본업이며 인간관계이며 완벽하신분이에요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취미까지 열심히! 멋진 분이시죠!
@ehs51572 ай бұрын
ㄱ@@멘탈케어
@QMusic-oc7wp2 ай бұрын
저정도 급인데 구설수하나없으면 얼마나독한사람이겠음ㅋㅋ 초인일껄저정도면
@fggg-kq4qr2 ай бұрын
원래 좀 가벼워보이는사람이 내면이깊음
@ffddrer82188 ай бұрын
답장의 속도가 빠르냐 느리느냐로 내가 그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다는거 공감되네요... 빠른 답장을 받을 사람이 되도록 성장해야겠습니다.
@ricecakeeng8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user-fs5zq4yv6k8 ай бұрын
기부도 많이 하시는 분인 걸 로 알고 있어요 본 마음이 따뜻 하고 가치관이 바로 선 사람인듯
@user-ss5nu8yn7h8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연예인들 중에 기부도 늘 하던사람이 하더군요 그런 분들이 인기도 오래가고 ㅡ
@syk30357 ай бұрын
저는 박명수군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도하고.. 제가 좋아하는 코미디가 있는데 명수군이 가끔 그것을 보여주더군요. 오래전 랩 형식의 아무말잔치같은 또는 헛소리같은 것을 주절주절 비트없는 상황에서 손동작 발동작도 너무나 조잡스럽게 연출하며 읊어댄적이 있는데 그때 느꼈습니다. 이 사람 웃기다고. 전라도에 있는 평야도 들어가있고 오호츠크해 연안에 돌고래 떼죽음 양쯔강 이모작 올림픽 쿠베르탱 등등 아무 연관성이 느껴지지않는 지역명이나 농사방법, 동물보호에 대한 경각심, 국제대회 창시자 등을 아무렇게나 나열하는데.... 그 카오스(혼돈)안에서 웃음을 유발하더라고요. 아무 연관성이 없어서 웃겼고 그의 무표정도 그 웃음에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다들 바쁘게 살아가면서 누가 오호츠크해를 생각하고 돌고래떼죽음을 생각하며 양쯔강 이모작을 생각합니까. 저는 그의 이 새로운 코미디 접근방식이 너무 재미있다고생각했고 그의 코미디를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는 그 당시부터 다른 코미디언분들과는 약간은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특히 김현철군(지금은 음악인으로 활동 중(인것으로 알고있음))과 호흡을 맞췄을때 가끔 심하게 웃기기도 했습니다. 축구나 농구 등 스포츠경기에서 득점을 하는 것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시스트인데요. 명수군은 특히 누군가 어시스트를 잘하는 분이 옆에서 도움을 주면 날아다닙니다. 가끔 뛰어난 프리스타일을 보여주는 코미디언이세요. 그 어시스트를 잘 해주신 분이 유재석군이었고 무한도전 멤버들 몇 몇분도 그랬죠. 한동안 그 덕분에 많이 웃었고 그런 이유로 그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미디스타일 또는 극중 캐릭터를 그/그녀로 보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악역을 많이 한다고 그 연기자나 코미디언이 악인이 아니죠. 연기를/ 퍼포먼스를 잘하는 것이죠. 그가 아무리 호통을 치고 버럭 소리지르고 불평한다고해도 그의 본모습이 따뜻한 사람이라면 그것은 드러납니다. 어떻게라도. 캐릭터와 본모습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악역을 한 배우분들을 따라다니며 욕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고하죠. 그의 재치있는 말솜씨를 가끔 보게되길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mjchang3318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은 항상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
@kjh98838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은 오래전부터 그냥 마음이 갔던분 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지금은 더 확고하게 마음이 가는분으로 자리 잡았죠 이분은 인생관을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user-vr6np1rx7j8 ай бұрын
갖던분x 갔던분o
@kjh98835 ай бұрын
@@user-vr6np1rx7j 딩동댕
@dweaver1535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은 오래전부터 라디오로 청취자와 소통하고 진심을 나눈 따듯하고 진실한 사람 맞아요. 티비에 나오지 않아도 고소득이 아니어도 꾸준히 라디오 디제이로 해온것 보면 알수있어요. 이미지 메이킹에 가려진 사람들보다 박명수님보면 대화가 속시원하고 단순해서 좋습니다.
@user-di9gz7hu2o8 ай бұрын
그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말자..거울을 보아라!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형규님,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user-yt6mm9ho4r8 ай бұрын
나이든 사람 중에 너를 대충 알겠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상당히 건방지더군요
@user-yj7bq4fh3c8 ай бұрын
....하 개못샹긴게 거울앞에 잇네
@user-di9gz7hu2o8 ай бұрын
@@멘탈케어 제가 못나서 쓴글예요.모두화이팅
@user-pm9rz4qe9qАй бұрын
뿜빠이 하자 여자고 후배이고 그지들아
@backsbsb8 ай бұрын
20대 넘어오면서 30대 후반을 접어드는데.. 명수형이 방송에서 얘기하신 이런 얘기들로 저는 생각과 남을 대하는 태도들이 달라졌는데, 그게 지금의 삶에서 도움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q7wg8tr3f8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 합니다.. 같은 삼겹살에 소주를 사더라도 누구에게나 큰 돈 입니다. 물론 더 버는 사람이 더 많이 살 수는 있지만 그걸 강요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둬야죠 야 니가 더 많이 버니까 니가 사 이러면 사고나서 손절각이 나오지만 오늘은 내가 살게 이러다가 아니야 내가 살게 이런식으로 흘러가다 보면 그 친구랑은 내가 더 많이 사도 그 돈들이 아깝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연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 연락을 봤다면 바로 연락을 해줘야 점점 나이먹으면서 만날 수 있는 계기들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연락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하고는 정말 필요할때만 서로 연락하게 되더라고요
@user-yg8nx6vi5l8 ай бұрын
박명수형은 모든게 너무 현실적이라 오히려 마음속 깊은곳까지 와닿음
@huihui_happiness8 ай бұрын
참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나봐요❤
@Deko2078 ай бұрын
세 번째 시발..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연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냥 정말 미련 없이 빠르게 멀어져야 하는 게 서로서로에게 좋은 것 같음. 길게 끌고 가면 갈 수록 본인만 정말 힘들어진다..
@happiness5898 ай бұрын
항상 배우고 공부하고 사는게 정말 인생을 즐겁고 젊게 살게하는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거를 사람 일순위는 남의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 정치질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일단 거르고 보는게 좋죠
@user-tr8nf9tl9g8 ай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유재석씨도 좋지만 박명수씨도 좋아해요. 이렇게 사람 자체가 대충사는 거 같아도 기부도 하시구 따뜻하기도 하니까요. 저도 츤데레 같은 면이 있는지라 안 챙기는 척하면서 은근 챙길 건 다 챙겨주는 편 같습니다ㅎㅎ 제 남친도 무뚝뚝해서 마찬가지 같구요ㅎㅎ
@user-nr3lg3fr1g8 ай бұрын
실제로 만나보면 진짜 예의바르고 사람이 좋음 나이가 어리고 많고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따지는 사람이 아님 좋은사람임
@Jaeseok-You8 ай бұрын
박명수옹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fu1ig3er7g8 ай бұрын
명수옹의 말들을 살펴보면 굉장히 현실적인 명언들이 많죠
@user-xr5cf2cp9j3 ай бұрын
예능계의 고길동 ㅋㅋㅋ
@Awesome-im1sf8 ай бұрын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티끌 모아 티끌 등등 다른 띵언들도 많았던 명수옹..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여러 명언들이 더 많죠!!
@junbpark7 ай бұрын
명수다시 봐야것네. 훌륭하다. 역시 성공한 인간은 배울점이 많다.
@user-md5tt3ok4j8 ай бұрын
박명수님 정많고 마음따뜻한사람 좋아해요!!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분이라니 다행이네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ong-tx9lj8 ай бұрын
난 박명수 웃겨서 좋던데 이런 자상하면서 마음도 깊고 좋은사람이었다니 호감 상승😮
@niujina8 ай бұрын
05:15 여유 있는 사람이 사주면 좋지만, 그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현재를 만들었기 때문에 ’네가 많이 버니까 너가 내라‘라고 말 하는 것 보다 저는 오히려 그런 멋진 분들 만날 생각에 제가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우와 정말 성숙하고 멋진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ㅠㅠㅠ
@niujina8 ай бұрын
ㅎㅎ.🙇🏻♀️
@user-dr9df2wj1sАй бұрын
명수옹.김구라가 던진 말에 강한멘탈로 받아치는.멋찌다.
@Poi_sky6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이 방송에서 버럭이미지이지만 구설수없이 계속 롱런하는 연예인이시죵!!!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당😊
@NYTOOCOOL-kg4vp8 ай бұрын
문자 확인 진짜 늦게하거나 잘안하는편이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문자확인 잘해야지... 이제
@user-qf6yr4xf7e8 ай бұрын
김구라는 멀리해야 할 사람이지..
@CheatGetR5 ай бұрын
찢빠는 해로움.
@Lovegoesaroundcomesaround4 ай бұрын
@@CheatGetR혹시 20따리 그 지지자신가요??
@Korean_woman4 ай бұрын
@@CheatGetR명수옹 전라국 출신이면서 보수성향이기 쉽지않은데 깨어있긴함 ㅋㅋ
@user-wl5cu6nv9f4 ай бұрын
김구라. 삶이 구라
@user-yz7il4lm7h4 ай бұрын
@@CheatGetR 2찍은 박멸대상
@himchan20095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이 인생 철학에 대해서 말씀하신거 듣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반성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일방적인 사고방식은 절대 좋지 않음. 모든 상황을 자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시야도 좁아지고 인맥도 좁아짐. 자기 합리화하면서 거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끼리끼리 남는것 뿐. 항상 다양성과 예외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게 좋음.
@abxjsjcnjencnf24 күн бұрын
님이 그 사람한테 걸러진거임 ㅋㅋ 나는 답장 늦게 보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거니 하면서 느긋하게 사람대하니까 주변에 사람많아지던데 내가 보낸 문자는 바로바로 답장하라는 부담도없으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 바로바로 답장주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늦게오는 답장은 별로 급한게 아니잖아 진짜 업무나 긴급하게 지금 바로 연락해야하는건 상대방들도 제깍제깍함 그런거마저 늦게하는사람은 도태되겠지만 사적인거 시시콜콜한거 답장 바로바로안온다고 짜증나는건 상대방에대한 통제욕같은거임 상대방이 내 기준 내 상황에맞춰서 행동해줘야 한다는 통제욕같은거임 아마 님이 그사람들한테 걸러진듯 몇시간 늦는게 아니라 며칠 몇주씩 늦는건 그냥 그사람이 본인한테 별관심없다는거 눈치좀 제깍제깍채고 아 이사람은 나와 연락하길 그다지 원하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본인도 연락을 끊으면 됨
@user-oo8os3cb9g18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카톡 안읽씹 하는 사람 손절해요 예의가 없는거죠 읽씹이 낫지 안읽씹은 고의적이죠
@luckluckforme8 ай бұрын
평소 일정선은 지키면서도 말 해야 할 땐 거침없고 팩트폭행하는 사람들이 보통 정이 많은 거 같긴하더라구요. 정 많은 사람들이 보통 의리가 있던 거 같네요
@MC-no8iq8 ай бұрын
박명수가 대단한 부분은 나름대로 확고한 철학과 개그맨 활동에 대한 의지임. 그 의지를 알아본 방송 관계자가 계속 기회를 줬고 지금까지 대선배가 될 수 있었음.
실제로 제가 유학도 다녀오고 집안이 잘산다는 이미지? 그런거때문에 매번 부자라고 부추기면서 쏘라는식으로 말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이들어보니 지치고 나한테 진솔한것도 아니고해서 손절한 친구들이 있음.. 손절하고나니 너무 속이 편해짐
@user-lc6kn5rd4o8 ай бұрын
무도 때부터 내 이상형이 박명수옹임 진중하고 현실적인 상남자
@hi-qr6pv8 ай бұрын
굉장히 현실적이고,, 딱히 틀린말도 한 적 없음..
@user-cz8he9uq4w8 ай бұрын
이래서 명수님 존경 진짜 사람되심 닮고픔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cz8he9uq4w8 ай бұрын
@@멘탈케어 저야말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리죠 ㅎ
@user-yy1jo1kw7s3 ай бұрын
책 한 권 끝내 읽을 때 마다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빠른 답장을 받을 사람이 되도록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fh6ll8pw2q6 ай бұрын
성공한 사람마다 자기만의 철학을 갖고 있네요 나도 십년안에 성공 할 수 있다 !!!
@user-pn4hn4xg5w5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은 가면 갈수록 진국😊😊😊
@user-kh6kh3kq4p7 ай бұрын
신인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일을 쉬어본 적 없는 것만 봐도 평판이 좋아서 여기저기에서 불러줬을 듯.
@user-fl6vo6ym5l17 күн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거 같아요 솔직하고
@maemmaeddaejji8 ай бұрын
박명수 욕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는 편.. 옛날부터 관심있게 꾸준히 봐왔다면 진짜 좋은 사람인 게 보이죠 꾸미고 가식적일 수 없는 부분들까지도요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영상에 공감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omarido8 ай бұрын
본인이 그렇게 노력해서 만들어진거지, 이기적이고 밉상인 행동이 자기도 모르게 불쑥불쑥 나올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욕을 많이 받았던것같네요.
@maemmaeddaejji8 ай бұрын
@@soomarido 그게 박명수씨가 말하는 캐릭터적인 면이고 사람들한테 오해를 많이 샀죠 ㅎ 미담도 많고 참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Circularop17 ай бұрын
박명수 욕하는 사람 없는디요
@maemmaeddaejji7 ай бұрын
@@Circularop1 많아요~
@user-uj6px5mb9f8 ай бұрын
아직도 박명수님이 했던얘기중 제일 와닿던 얘기는 일반인한테 얘기했는지 무도멤버한테 얘기했는지 무도에서 "야 너 어렸을때 공부안하면 추울때 추운곳에서 일해야하고 더울때 더운곳에서 일해야한다" 진짜 이거야말로 최고의 명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user-xx1kx2ny5o8 ай бұрын
@@user-qp7ex1bj8p니 몇살이고? 백번 맞는말이다
@user-td1nx9zx7v8 ай бұрын
저역시 가장 공감 가는 말 이었네요.
@user-ie6rc7vh5p8 ай бұрын
어렴풋 기억에는 그 얘기한다음에.....무도 멤버들 전원이 우리 얘기라고 ;;;당황하면서 공감했던 기억이....
@user-eq7wg8tr3f8 ай бұрын
근데 난 다르다고 생각함 어릴 때 저런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 주변에 공부해서 성공한 친구들도 있지만 반대로 기술로 성공한 친구들도 있음 현재 80년대생들이 야 공부 안되면 기술이라도 하나 배워 그 당시에 어른들 말이 맞았다고 봄 .. 90년대생부터는 무조건 공부!!공부 이렇게 배우고 자랐지만 공부해서 성공하는친구들도 있지만 진짜 기술 딱 하나로 성공하는 친구들도 있고 반대로 아무 노력없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삼성공장같은데 간 친구들이 돈은 제일 잘 범 즉 결국에는 본인 밥 벌이만 생각하면 누구든 돈벌고 먹고 살 수 있는 것 같음 저 같은경우에는 20평대 집이랑 차 정도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고 촌이다보니깐 집 값이 싸기 때문에 가능했겠지만 1억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도 있으면 이뤄지더라고요
@user-yongoo8 ай бұрын
@@choi4048공부도 습관 같은거라서 지식을 습득하는데 뭘 하던지 집중이 필요한데 그 집중이라는건 어릴때 잡아놔야 하는거죠 물론 예체능 계열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똑똑하고 지식 많으면 성공 확율은 더 올라가는건 확실함
@user-qw1ly4ke1v6 ай бұрын
성공할 줄 알았어요... 자기 회복 탄력성이 남보다 발전한 분인 거 같고.. 긍정적인 성격이신 거 같아 결혼할 때 박명수씨가 부인 잘 만났다고 할 때 저는 부인이 박명수씨 잘 만났다고 ... 공부도 잘하더니.. 사람 보는 눈도 탁월하다고 친구 모임에서 나만 그렇게 얘기 한 적이 있어요... 서로 서로 알아본다고.. 잘만나신 거 같아요.
@bigbrother11168 ай бұрын
노는게 더 힘들어.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입니다.
@lovebellygom8 ай бұрын
제가 옛날에 박명수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문자를 보낸적 있는데요 버럭 버럭 하시면서도 제 문자를 읽어 주신적 있는데 너무 따뜻 하시고 뭉클했답니다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헐 버럭버럭하면서 읽어주시다니!! 역시 겉바속촉 박명수님이네요! ㅋㅋㅋ
@user-wd9vs7pt8b8 ай бұрын
갈수록 진국👍
@sunkim97578 ай бұрын
박거성~~❤❤
@neoqma3772Ай бұрын
박명수 현명하고, 진국이다. 부담스럽게 잘 해 주면, 의심해 봐야 됨. 뭔가 나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일종에 영업이지. 빚쟁이 마인드 만들어 놓고 홀딱 빼 먹으려 하는 의도임
@hjk207338 ай бұрын
1. 몇년자 방송인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정준하가 '박명수의 딸 민서는 대통령감이다!'라고 칭찬했다가 오히려 박명수에게 엄청 갈굼을 먹었죠. 이때 대사가 아주 진국이었어요. '왜 니가 못한 대통령을 우리 딸한테 시켜? 우리 민서는 훌륭한 의사 되고 싶다는데!' 자기 딸의 진로를 존중해주는 장면이어서 정말로 센세이션이었죠. 2. 솔직히 말하자면, '니가 더 많이 버니까 더 많이 써라' 같이 상대의 의무를 멋대로 정하는 것도 엄연히 언어폭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사내새1끼가 되가지고'같은 말 하는 사람은 ㄹㅇ 정화수조에 던져버리고 싶달까요?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와, 딸을 대하는 생각이 정말 멋있네요!!
@joonjb15608 ай бұрын
주변에 습관적으로 입만열면 남자가 어쩌구저쩌구 가오잡고 허세부리는 인간들중에 술자리나 밥값 하다못해 커피값 한번도 계산하는 인간 못봤고 무슨일 생기면 자기 전과 있어서 이번에 걸리면 큰일난다 이 지랄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가는 세상 제일 찌질한 인간이 99%임 그런 인간만 잘 걸러도 인생의 반은 성공임
@user-wo2pz9gc4k8 ай бұрын
1번은 오바닼ㅋㅋㅋ
@user-fn8fq5rz9f8 ай бұрын
@@joonjb1560 ㅋㅋㅋㅋㅋ 그 소리한 인간 혹시 고향이 어느 지역이었나요? 정말 한심한 ㅋㅋㅋ
@joonjb15608 ай бұрын
@@user-fn8fq5rz9f 제가 볼땐 특정지역과는 상관없이 그냥 인성의 문제인것 같아요 고등학교때부터 군대에서도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동호회나 사회생활 할때도 어디든 그런부류의 인간은 존재합니다 인간이 어디까지 치졸해질 수 있는지 레벨의 차이일뿐 평소에 정상인인척 잘숨기던 사람도 술마시고 취하면 대충 감이오죠 아...이새끼 잘못됐구나...하면서ㅋㅋ
@goodgood50734 ай бұрын
호의와 친절이 뭔지 잘 보고 갑니다 ^^
@user-zj3ne1bl5j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en_rose8 ай бұрын
나중에 다시 들어봐야할것 같다ㅎㅎ
@zzogii8 ай бұрын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qh5fo2tq2x8 ай бұрын
뱍명수. 씨. 멋지시네요
@proworldcon8 ай бұрын
친구라고 생각한 사람중에 제일 멀리해야되는사람은. 같이보낸 시간 추억을 쉽게 잊는사람이다.
@user-zo2qy4lr2u8 ай бұрын
갓명수 ㅎㅎㅎ 너무 좋아요 제 최애 연예인!! 어린시절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pn8rt4yu4o5 ай бұрын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명언이 많아 좋음
@이애리색소폰2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좋은관계로 잘될운명입니다 🙏
@sory021915 ай бұрын
박명수님은 삶의 지혜가 충분히 있으신거 같다. 어른같다.
@nrchoi33868 ай бұрын
더 잘버는 너가 더 많이내란 식으로 가끔 얘기하고 문자도 늦게 보내는 친구가 있는데..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해요~💙
@seainocean78 ай бұрын
문자 카톡 보고도 답안하고 자기 아쉬울때 문자하는사람
@멘탈케어8 ай бұрын
아이고 ㅠ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n-bsb8 ай бұрын
우린 셋중 저만 전업주부라 내가 낸다해도 친구들이 넌 돈 안버니까 자기들이 낸다고 하는데... 전 미안해서 먼저 일어나서 몰래 계산하면 친구들이 왜 내냐구 ㅎ 전업이라 아무래도 덜 내니까 얻어 먹기만 하는것도 난 눈치 보이던데...ㅎㅎ 내 친구들은 다행히 좋은 친구들인것 같음.^^
@nrchoi33868 ай бұрын
@@An-bsb 좋은 친구들을 두셨네요~^^ 우정 영원토록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 마음이 예쁩니다 ㅎㅎ
@ellenlee73216 ай бұрын
친구한테 복지를 요구하는 건 좀... 그거 사회주의 마인드임.
@yj30657 ай бұрын
유재석보다 난 박명수가 좋더라 카톡 문자하는 시대에 정말 답장 빨리빨리 안하면 정말 싫더라고.. 계속 얘기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얘기에 답변을 바로바로 해주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하죠. 바로 안오면 확실히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요
@hayashi2534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현대인들이 배워야 할 점임.
@user-rr9fi6wy1p4 ай бұрын
지금 친구가 그럼.톡보내면 며칠있다 답오고 바로 답 보내면 안읽음..그러다 잊을만하면 다시 톡오고..
@user-ch3fx8sb9k4 ай бұрын
흐... 난 반대
@forever.04 ай бұрын
으 카톡없던 시절이 그립다
@oweee41284 ай бұрын
카톡만 보고 문자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멀리해야할 유형. 상대의 상황은 고려치 않고 즉답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는 사람은 피곤함
@user-bp9cw7zf7e5 ай бұрын
하찮은 인생은 박명수처럼 슬기롭게 살아남아야합니다. 화이팅
@user-ie6rc7vh5p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자기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아무리 컨셉이고 캐릭터라고 해도....김구라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고 재미도 없고 별론데 박명수는 이해가 가고 간간히 웃음을 만들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