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앙한서희 tv 오늘의 영상은 "올림픽때의 남과북한의 응원 그리고 깜짝 놀랐셨던 이야기"로 위풍당당 재밌게 다뤄봤습니다 오늘의 영상보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상주곶감-g9v2 жыл бұрын
힘차게 응원합니다 ^^ 한서희TV 수고 많으셨어요 ~ ☆☆☆☆☆
@김대식-r6d2 жыл бұрын
@@상주곶감-g9v 상주곶감님 멋진응원 감사합니다 *^^*
@김대식-r6d Жыл бұрын
@@이강훈-n2c 님 ㅈ이 무슨 뜻입니까
@MONTANA-g7j2 жыл бұрын
서희씨 어머님이 보고 싶어요. 너무순수하시고 정이 많으신 것 같아서 더욱 보고싶네요. 뵙고 싶어요
@광수김-w5q Жыл бұрын
서리님은 맏며느님 같이 후덕한 인상이라 참 보기좋습니다.
@김갑숙-s4t2 жыл бұрын
북한은강제적 두분 건강하세요
@북조선농끼2 жыл бұрын
서희동무, 반갑습네다!
@보내는이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jihokim442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한서희양 예전에 탈북 스토리를 보았는데요 그때 오빠로 인해서 탈북동기가 되었다고 기억이 되네요. 그올케가 옆에 있는 분이군요. 응원합니다.
@신의궁전-k7b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잼있다. 너무 재미 있어요......
@김대진-z8l Жыл бұрын
시누♡올케의 출연이 보기 좋습니다.
@정영민-r8p2 жыл бұрын
고운여성 시누 올케 이야기 잘들었어요~ 그럼 담에 또만나요~^^👩🦰👩🦰💖💖💖
@김용규-l7t Жыл бұрын
멋지구요 행복하네요 갑자기저도 생맥주랑 치킨 좋아합니다 말씀이 너무재미나네요 고맙습니다
@차재용-t8x2 жыл бұрын
보기좋습니다
@김대식-r6d Жыл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h2su1xk4w2 жыл бұрын
올께시누이케다정다감 환상의콤비^ 보는사람완즐~~ 언제나행복을 희원합니다,
@한영기-w6e2 жыл бұрын
올깨님 가슴이 크서(마음이 넓어서) 대한민국 사람 다들어가도 되겠어요 어떻게 말씀도 저렇게 논리정연하고 깊이있게 말씀 잘하시죠
@이쯤되면-x6d2 жыл бұрын
서희씨는 남북한어디에서나 시부모가좋아하는 부자집맏며느리감1순위입니다
@이성석-h6y Жыл бұрын
약속을 소중히
@채창우-m3e2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사랑해요 ^^울사랑하는서리님~~
@TVab4732 жыл бұрын
저는 술 담배를 못합니다. 한국에 일찍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88년도 대단 했습니다.
@똥싸개-w8z2 жыл бұрын
와~~~~~~~~~이제 월드컵 이예요
@아누비스-u5j2 жыл бұрын
또한번 대한민국 🇰🇷 짜작짜 짝짝~ ㅎㅎ
@강정수-v4l2 жыл бұрын
다 자발적 입니다 강제적이라면 모이지 않아요 정부에 항의 집회하는 촛불집회도 자발적으로 참여 합니다
@성준박-o3x2 жыл бұрын
피앙 1호 미녀 한서희 💐
@강윤호-p1i2 жыл бұрын
치맥은 최고에요
@仁德寂光바이로차나8 ай бұрын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헌법에 엄연히 국민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안쓰럽기도 당연하지요
@권갑조-r7b Жыл бұрын
한서희자매 올케 박서리 씨를 올케 언니라고 말하는것이 예의입니다.
@donkim4004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kook1896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었습니다
@Marana.Tha.2 жыл бұрын
ㅣ빠~~~
@dong-hoshin48292 жыл бұрын
두분 아주 명콤비 같아요!!!
@끝까지간다-s4k2 жыл бұрын
가만보면 서희씨는 얼굴도 이쁘신데 말도 참 곱고이쁘게 잘하셔
@lionelc76882 жыл бұрын
서리씨 ! 남조선 응원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네요 ㅋㅋㅋ
@이승록-f7k2 жыл бұрын
아, 참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식으로 응원을 즐겨 보세요.
@성태김-b6n Жыл бұрын
오빠부인분 참 예쁘시네요 얼굴에 복이 잔뜩 붙었습니다 아마 잘살겁니다😂
@변성구-q1w Жыл бұрын
서희 씨, 서리 씨 오늘도 안녕하시죠? 동창이면서 한 가족이 된 두 분.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갑니다.
@강정도-n6b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응원합니다.예뻐요.
@행복-k6y2 жыл бұрын
남과 북 경기하면 양쪽다 응원합니다. 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만족합니다. 술은 집에서 드세요ㅎㅎㅎ
@상준서-p4j2 жыл бұрын
서희님 안녕하새요
@이승록-f7k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개인주의, 이기주의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왕따 당한 답니다. 남을 돕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전국적으로 몇백만명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북한은 결사(시위)의 자유가 없기에 올림픽 중계를 해준다 한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아마도 단속 할겁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듯이 이런 중계를 국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거지요 .21일에 시작되는 월드컵 경기대회 참 기대가 되는군요.우리나라 경기날은 아마도 치킨집 장사 엄청 나겠지요.
@뗏목위에유벌공2 жыл бұрын
박 서리님 자주 보고 싶어요. 내 스타일 😄👍 한서희님 영상 아주 좋아요. 재밌고 이뻤어요 . 또 기다립니다. 안녕 ~~~
@권성원-q3h2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좋아하는북녀 서희씨 만약전쟁나면 어쩔거에요 궁금해요
@bulletproofchin73652 жыл бұрын
탈북민은 남북대결하면 결국은 태어나고 자란 조국을 응원하는군 이해가 간다.
@dong-hoshin48292 жыл бұрын
긍정적 사고방식과 수동적 사고방식의 차이겠죠!!
@jongsoochung11552 жыл бұрын
한잔의 술을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은 남조선 용어로 "술을 비 먹는다 (베어 먹는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단숨에 한잔을 비우는 것을 "원샷 (one shot)" .. 하하. 영상 잘 봤습니다.
@이광휘-l3c2 жыл бұрын
올케분 똑소리 나네요.
@인천아저씨-p2q2 жыл бұрын
나도 치맥 돼게 조하해요 특히 야구장에서의 치맥은 사실 별거아닌데도 맛있더라구요 😆
@지리산반야봉-y3n2 жыл бұрын
박서리 동무... 치맥 넘 드시면 클라여... 통풍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네다... 남한 젊은이들이 통풍환자가 많은 이유입네다..
@나재열-r9z Жыл бұрын
지금 카타르 윌드컵이 한창 입니다 12월3일 포루투칼를 이겨야 16강에 올라갑니다 치맥 한잔 하시면서 우리모두 응원합시다 오ㅡㅡㅡ 필승 코리아 ㅋㅋ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진수영-f7t2 жыл бұрын
🌹🌻🌷🍀🌸💜❤️💙👍
@전윤구-q7g2 жыл бұрын
강제된 애국심과 자발적 애국심의 차이입니다.
@개우럭-i1e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에서 경기장 플래카드 Again 1966 기억하시나요? 북한이 1966년에 8강의 신화를 이뤘거든요ᆢ 결국 북한과 남한은 한민족이다라는 거를 한일 월드컵에서도 강조한 거죠ᆢ 진짜 그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ᆢ
@눈치9단2 жыл бұрын
박서리님!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남북한 문화의 차이 많이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 영상 잘보았습니다ㅎㅎ (치맥 먹고 싶다 ㅎㅎ)
@KkK-ej4im2 жыл бұрын
두분 말씀도 참 잘하시고 사이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 11월 21일 부터인가 2022년 월드컵 축구가 시작되네요 그때 또한 하나된 대한민국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하나 되어서 응원 합시다 ㅋㅋ 좋아요 누르고 가요 또 올게요~^^
@다크시에나-k3p2 жыл бұрын
남쪽은 잘한거든 못한거든 다 보여주고 북한은 못하는건 절대 안보여주니까 현상에 대해 받아 들이는 감정이 다르죠
@아롱범-w4j2 жыл бұрын
축구덕후 입니다. 3년전인가 북한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예선전을 평양에서 할때 무중계/ 무관중라는 초유의 경기였었죠...이 한가지만으로도 북한체제가 어떤 곳인지 대변하는것 같아요...당시는 문정부와 사이도 좋았을때인데도 말이죠...지면 충격이 클까바 그랬던 모양인데 경기결과는 무득점/무승부..당시 북한선수들의 폭력축구에도 우리 선수들 간신히 살아 나온건만으로도 다행....안보교육이 따로 있나요. 스포츠 좋아하는 우리 MZ세대들 그때 깊이 느꼈을 겁니다.
@ssbae5482 жыл бұрын
많은 에너지를 발산해야 더 많은 에너지가 채워지는 게 인체 구조입니다.
@hhhh-t8m9t2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치우 설화를 한번 찾아 보세요. 붉은 악마랑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해요
@김명중-u5f2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까지 한국도 그랬죠 할아버지 독상, 남자들 상, 여자들 상~~ 심지어 여자들은 상도 없이 바닥에서 먹었죠
@조수순2 жыл бұрын
ㅋ ㅋ
@그니까-c2o2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도 60년대에는 그리 먹었어요. 외할아버지 댁에 가면 외할머니, 외숙모, 외종4촌 여동생들은 따로 먹었지요. 기억나는 건 어쩌다 돼지고기등이 나오면 외할아버지만 드려요. 외삼촌이나 외종사촌 남동생은 그냥 쳐다보기만 ㅠㅠ 달라는 소리도 없어요. 아니 할아버지 께서 "먹어라"하는 말씀도 없어요, 그게 당연한 일인 줄 알고 컸어요. 지금도 그러다간 욕을 잔뜩 먹을걸요.
박서리님, 치맥..? 좋지요.. 혹시 삼겹살에 쐬주는 어떠신지요? ㅎㅎ^^ 헌데, 한서희님은 얼굴에 살이 약간 빠지신 듯 합니다. 건강 챙기면서 방송 하시구요, 방송 보면서 순간 스치는 생각이 11월 24일 밤 10시 한국 VS 우루과이 2022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떠오르는군요. 대한민국의 응원 문화 잘 봤구요, 한서희님 언제나 행복 하시길~ *^_^*
@정환-h9r2 жыл бұрын
서희씨 는 세월도 비켜 가내요 행복한 삶을 기도합니다
@wonkim57862 жыл бұрын
피앙 한서희 예쁘고 똑똑하며 재취있는 방송! 화이팅!
@마카오장-u4d2 жыл бұрын
두분 대화가 더 재미나네요!
@동휘이-q7t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는 각자어느정도 생활에 여유가있다 그렇하니 단결이잘된다
@naam43142 жыл бұрын
올케님의 얼굴에 복이 가득하네요,,,,,, ^^ 잘살겠어요,,,,,,^^
@남상희-k9x2 жыл бұрын
그래요더블어삶이란? 강제가 아니라 스스로 하면서도 하나가 되는것이 선진문화고 우리많이 가지는 뜻깊은 문화정통이죠 영상제미있게 잘보았네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친구이며 한가족이 되신 특별한 인연 오래 행복하시길 ᆢᆢᆢㅎㅎㅎ
@윤재희보물섬2 жыл бұрын
난 전쟁 난줄 알았다고 해서 민방위 훈련인줄 알았더니 고작 응원 소리에 전쟁 났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주왕-x5u2 жыл бұрын
27도 짜리 소주 쭉내다가 죽습니다 ㅎㅎ
@한병학-j8k2 жыл бұрын
부잣집 맏며느리의 개념. 지금은 핵가족화 되어서 따로 살지만 근대의 대가족 시대에는 맏며느리는 "종부" 라고 해서 그 집안의 모든 살림을 총괄하는 여성이다. 많은 가족을 거느리고 통괄해야 하기 때문에 인성이 어질고 가사에 밝아야 한다. 영리함 보다는 덕 이 있어야 하고 모 난 성질보다 원만한 성품이 우선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박서리씨는 한국의 어른들이 좋아할 전형적인 여인상이다. 한서희 2022.3.13일 현재 구독자수. 2.61만 11.13일 현재 6.15만 2배 이상 증가. 성적 "수"
@수부타이-k3w2 жыл бұрын
재미 있네요 잘 봤어요 두 분 건강하세요
@윤종규-f4g2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양아치 체제고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그차이네요
@juholee81932 жыл бұрын
양성평등의 술자리 문화입니다. 오히려 여성을 우대하지요..언제나 즐기는 삶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Hdj317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TV로 보는거랑 경기장에서 직관으로 보는건 천지 차이죠~야구장에선 치맥으로 보는재미가 있죠~술기운에 응원도 더 열심히 하게 되죠~ㅋㅋ 그래도 건전하게 응원하는게 제일이죠~^-^
@산짐승라이더2 жыл бұрын
70년도 초반에도 시골은 가부장적이었어요
@빈기중2 жыл бұрын
서희님.서리님,저희어릴때도 밥상예절이 굉장했습니다.어른이수저를들고난후에들어야되고.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 형님따로 누나엄마따로 밥상머리에서는 말도못하게 엄하게 컷습니다.
@이성석-h6y Жыл бұрын
남아 선호사상
@부산282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tv.85232 жыл бұрын
서희씨 응원합니다 항상대박나세요
@gdtt64852 жыл бұрын
우리 응원하는거 보면 겁나지 않을까... 외국인들이 무서워하고 깜보지 못하는이유이기도함. 잘뭉치고 잘싸우고 잘뭉침.
술잔에 묘미가 있습니다. 도 수가 높다고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조그만 잔에 취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한국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저는 술, 담배는 못합니다.
@TVab473 Жыл бұрын
술잔에 묘미가 있습니다. 도 수가 높다고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조그만 잔에 취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한국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저는 술, 담배는 못합니다. 보통 대화 중 또는 답글로 글을 남겨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도 모르신 분들이 생각 외로 많은 것입니다. 즉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 시도 때도 없이 시간만 남으면 술자리를 만들어 모이고 저는 배가 고픈 60년부터 70년도 초에 형편이 어려워 굶는 날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쌀 막걸리가 정부가 모르게 쌀 술을[밀주]라고 불렀습니다. 동네 마다 쌀 술을 만들어 몰래 판매 했습니다. 어린 국민 학교 때 배가 고플 때에 부모가 쌀 술을 만들고 나면 술 찌꺼기가 남아요 그것을 돈 주고 사다가 사카린을 사다 [당원] 단맛이 강했습니다. 쌀 술 찌꺼기에 사카린 가루를 섞어서 수저로 퍼서 먹고 술 찌꺼기에 취한 상태에 초등[국민] 학교를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공부가 되겠습니까. 밥 대신 먹고 간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술 도 수가 약 40 도가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 당시 동네에 한 곳 술 가계들이 신고하고 세금 내고 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술 파는 가계는 물을 비율로 정부의 법적 한도에서 섞도록 되어 있다 보니 도 수가 약해서 독한 술을 좋아하는 분은 몰래 독한 밀주 술을 사다 먹었습니다. 연세가 60살이 넘은 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당시도 정치인 공무원 등 부정 부패와 조작이 심하고 뇌물만 주면 [다른 사람 모르게 찔러 주면 풀려 나옵니다. 술을 주전자로 사다가 아버님께 드렸지요 겨울에는 어린 나이다 보니 특히 밤에 술 사러 보내면 너무 싫었습니다. 그 당시는 허가된 술을 약하다 보니 사기 그릇이나 거의 양은 그릇에 부어서 드시고 했습니다. 현재 세월이 흘러서 생각해 보니 탈북 하신 분들의 동영상 또는 유튜브를 자주 들여다 보니 북한 실정을 보고 들으면서 한국과 그 당시 비슷하게 그 당시 우리 어린 시절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 시절을 떠 올리게 됩니다. 탈북 한 분들의 의견도 듣고자 합니다. 또 한 예수님 믿으세요 믿기만 하시면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습니다. 우리 사후에 함께 영원한 천국에 갑시다. 죄는 사람 누구나 [원죄]조상 죄가 대물림이 되며, 자범 죄도 알게 모르게 짓습니다. 작은 죄던 큰 죄던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죄는 누구나 해결되지 않으면 불 타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 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답은 예수님 믿는 것입니다.
@강윤호-p1i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때는 더 했습니다
@jjking21872 жыл бұрын
성적 편견과 고정관념은 차별과 불평등을 조장하지요. 서희씨와 박서리 사장님 호흡이 너무 잘 맞네요 ~ 항상 응원해요!!!
@둘리-z1d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치맥을 좋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먹을 기회가 없어서....... 자율적 스스로 하게하는 시스템이 능율과 성과 모든면에서 좀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험으로 81년도 우리도 해외근로를 중동지역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 해외발령된 직원들이 인솔하여 사무실에서 비행기 안까지 직원들이 인솔 하느라 진땀을 빼던 시절... 저는 서울 모처 사무실에서 (46명으로 기억) 출국하는 붇들께 3분도 안되게 설명하고 각자 알아서 공항에서 모이게 했었죠....... 제가 해외인력부에 근무해서 저 나름의 처음 시도하는 행위라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정시에 출국장에 다 모이더군요 그때의 경험으로 해외현장에서 노무 캠프관리시 외출증을 없앤 기억도 나는군요...... 해외에서 사고예방 차원의 통제 였는데 통제를 없애고 스스로 판단, 행동을 하게하니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있었읍니다...... (통제 사유는 사고의 위험 및 70년대 말인지 80년도인지 북한으로 1명이 갔다 하였음 등) 이 모든일들이 자신의 일은 스스로의 책임하에 하게 함으로서 능율, 비용, 시간등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 들었읍니다
@큐리텔K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람들은 평상시엔 조용하고 차분하다가도 무슨 일이 벌어지면 본능처럼 뭉치고 조직적으로 잘 결집하는 연대의식이 전세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민족입니다. 한마디로 소리없이 강하고 누구와 싸워서 패하더라도 절대 일방적으로 쉽게 지지 않는 단단한 멧집이 있죠~~ 경기장에 입장할땐 당연히 본인 자비를 들여서 옷도 입고 도구들도 장만하는것이 맞는거죠. 왜냐! 정부에서도 어느구도 나에게 가서 관람하고 응원하라 요구하지도 강요한적도없이 순전히 내 의지와 자유로 자발적으로 찾아가고 동참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지금처럼 경기장안에서 치맥먹고 하지 않던 옛날에도 항상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80년대 야구 경기장가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전쟁이었고 그때도 술은 반납하지않아 나중에 취기가 오르면서 응원팀이 패하거나 선수들간에 싸움이 붙으면 서포터들끼리도 패싸움 벌어지고 경찰병력들 동원되고 옛날엔 정말 극성스러우리만큼 열기가 대단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술도 못 갖고 들어가고 꼼수로 불명에 덜어서 넣거나 우유팩에다도 소주를 덜어서 넣고 경기장 안에서는 소주에다 빨대를 꽃아 쪽쪽 빨아마시면서도 경기를 관전했었습니다. 사실 그런 맛에 경기도보고 생각해보면 전부다 문화적 특성이고 한 땐 그시절은 그 시절대로 짜릿한 즐거움과 낭만들이 있었더랬죠. 유럽 프리이머리그나 챔피언스리가같은 프로축구를 봐보세요. 훌리건이라해서 폭력사태를 벌리고 심하면 사망사고까지도 나올만큼 한경기 하나하나에 팬들까지 목숨을걸다시피합니다. 개개인 자유가없고 그만큼 응원문화의 다채로움이나 활활 타오르는 열정이 억눌릴수밖에없는 북한에선 이해하기가 어려울것이 당연할겁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중에는 관중들과의 마찰로인해 구장 한쪽이 붕괴되고 압사로 관중들이 사망했던 헤이젤 참사도 있었고 2008년은 솔직히 5천만 전국민이 하나가되었던 2002월드컵에비하면 정말로 껌수준이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광화문을 시작해 빼곡하게 인파가 몰려 외신기자들이 촬영하고 취재하기 바빴을정도였죠. 거기다 60미터가 넘는 초대형 태극기를 최초로 제작하여 퍼레이드를 벌린것도 해외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방영했구요. 그야말로 일제해방 광복 이후로 앞으로도 통일이 아닌 이상 두번 다시 경험하고 보기 힘들다 할정도로 최고의 축제였습니다. 해외에서 더 놀란건 그와중에도 특별한 사고도 전혀 없이 모두가 질서가 철저하고 땅바닥에 나뒹구는 쓰레기들도 별로 없이 너무나 깨끗하고 개개인들이 정리들을 잘해놓은 준법정신에 감탄들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근래 일어난 이태원 압사사고같은 참사가 더욱 더 안타깝고 대처방안 소홀에도 국민들이 화가날수밖에 없는거구요. 이런 일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거든요.
@이성석-h6y Жыл бұрын
원샷과 완샷의차이
@행복-k6y2 жыл бұрын
ㅋㅋ서희씨~2008년도면 2002년도 월드컵때를 모르겠네~ 그때 세계가 깜짝놀랐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감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