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참 복스러운 미인들이란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ㅎㅎ 친구간에 존댓말 쓰는게 또 재밌군요.
@이승우2-x6k Жыл бұрын
멋진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sbae548 Жыл бұрын
술 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하는 거군요.
@donkim400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김영주-d2u Жыл бұрын
올케 하고 하면 손발이 잘만네요 그래서 넘재있어요
@user-dl4il7hj1t Жыл бұрын
Imf 격으면서 힘들어던 시기에 월드컵 4강까지 올라가면서 대단했어요
@상준서-p4j Жыл бұрын
서희님 안녕하새요
@user-mq8eq1jm2q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개인주의, 이기주의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왕따 당한 답니다. 남을 돕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전국적으로 몇백만명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북한은 결사(시위)의 자유가 없기에 올림픽 중계를 해준다 한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아마도 단속 할겁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듯이 이런 중계를 국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거지요 .21일에 시작되는 월드컵 경기대회 참 기대가 되는군요.우리나라 경기날은 아마도 치킨집 장사 엄청 나겠지요.
@이성석-h6y Жыл бұрын
약속을 소중히
@큐리텔K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람들은 평상시엔 조용하고 차분하다가도 무슨 일이 벌어지면 본능처럼 뭉치고 조직적으로 잘 결집하는 연대의식이 전세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민족입니다. 한마디로 소리없이 강하고 누구와 싸워서 패하더라도 절대 일방적으로 쉽게 지지 않는 단단한 멧집이 있죠~~ 경기장에 입장할땐 당연히 본인 자비를 들여서 옷도 입고 도구들도 장만하는것이 맞는거죠. 왜냐! 정부에서도 어느구도 나에게 가서 관람하고 응원하라 요구하지도 강요한적도없이 순전히 내 의지와 자유로 자발적으로 찾아가고 동참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지금처럼 경기장안에서 치맥먹고 하지 않던 옛날에도 항상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80년대 야구 경기장가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전쟁이었고 그때도 술은 반납하지않아 나중에 취기가 오르면서 응원팀이 패하거나 선수들간에 싸움이 붙으면 서포터들끼리도 패싸움 벌어지고 경찰병력들 동원되고 옛날엔 정말 극성스러우리만큼 열기가 대단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술도 못 갖고 들어가고 꼼수로 불명에 덜어서 넣거나 우유팩에다도 소주를 덜어서 넣고 경기장 안에서는 소주에다 빨대를 꽃아 쪽쪽 빨아마시면서도 경기를 관전했었습니다. 사실 그런 맛에 경기도보고 생각해보면 전부다 문화적 특성이고 한 땐 그시절은 그 시절대로 짜릿한 즐거움과 낭만들이 있었더랬죠. 유럽 프리이머리그나 챔피언스리가같은 프로축구를 봐보세요. 훌리건이라해서 폭력사태를 벌리고 심하면 사망사고까지도 나올만큼 한경기 하나하나에 팬들까지 목숨을걸다시피합니다. 개개인 자유가없고 그만큼 응원문화의 다채로움이나 활활 타오르는 열정이 억눌릴수밖에없는 북한에선 이해하기가 어려울것이 당연할겁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중에는 관중들과의 마찰로인해 구장 한쪽이 붕괴되고 압사로 관중들이 사망했던 헤이젤 참사도 있었고 2008년은 솔직히 5천만 전국민이 하나가되었던 2002월드컵에비하면 정말로 껌수준이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광화문을 시작해 빼곡하게 인파가 몰려 외신기자들이 촬영하고 취재하기 바빴을정도였죠. 거기다 60미터가 넘는 초대형 태극기를 최초로 제작하여 퍼레이드를 벌린것도 해외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방영했구요. 그야말로 일제해방 광복 이후로 앞으로도 통일이 아닌 이상 두번 다시 경험하고 보기 힘들다 할정도로 최고의 축제였습니다. 해외에서 더 놀란건 그와중에도 특별한 사고도 전혀 없이 모두가 질서가 철저하고 땅바닥에 나뒹구는 쓰레기들도 별로 없이 너무나 깨끗하고 개개인들이 정리들을 잘해놓은 준법정신에 감탄들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근래 일어난 이태원 압사사고같은 참사가 더욱 더 안타깝고 대처방안 소홀에도 국민들이 화가날수밖에 없는거구요. 이런 일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거든요.
@강정수-v4l Жыл бұрын
다 자발적 입니다 강제적이라면 모이지 않아요 정부에 항의 집회하는 촛불집회도 자발적으로 참여 합니다
@이윤섭-t9k Жыл бұрын
한서희님 목소리는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규-l7t Жыл бұрын
멋지구요 행복하네요 갑자기저도 생맥주랑 치킨 좋아합니다 말씀이 너무재미나네요 고맙습니다
@user-iw4uf8pf9l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는 각자어느정도 생활에 여유가있다 그렇하니 단결이잘된다
@TVab473 Жыл бұрын
술잔에 묘미가 있습니다. 도 수가 높다고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조그만 잔에 취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한국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저는 술, 담배는 못합니다.
@TVab473 Жыл бұрын
술잔에 묘미가 있습니다. 도 수가 높다고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조그만 잔에 취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한국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저는 술, 담배는 못합니다. 보통 대화 중 또는 답글로 글을 남겨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도 모르신 분들이 생각 외로 많은 것입니다. 즉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 시도 때도 없이 시간만 남으면 술자리를 만들어 모이고 저는 배가 고픈 60년부터 70년도 초에 형편이 어려워 굶는 날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쌀 막걸리가 정부가 모르게 쌀 술을[밀주]라고 불렀습니다. 동네 마다 쌀 술을 만들어 몰래 판매 했습니다. 어린 국민 학교 때 배가 고플 때에 부모가 쌀 술을 만들고 나면 술 찌꺼기가 남아요 그것을 돈 주고 사다가 사카린을 사다 [당원] 단맛이 강했습니다. 쌀 술 찌꺼기에 사카린 가루를 섞어서 수저로 퍼서 먹고 술 찌꺼기에 취한 상태에 초등[국민] 학교를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공부가 되겠습니까. 밥 대신 먹고 간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술 도 수가 약 40 도가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 당시 동네에 한 곳 술 가계들이 신고하고 세금 내고 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술 파는 가계는 물을 비율로 정부의 법적 한도에서 섞도록 되어 있다 보니 도 수가 약해서 독한 술을 좋아하는 분은 몰래 독한 밀주 술을 사다 먹었습니다. 연세가 60살이 넘은 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당시도 정치인 공무원 등 부정 부패와 조작이 심하고 뇌물만 주면 [다른 사람 모르게 찔러 주면 풀려 나옵니다. 술을 주전자로 사다가 아버님께 드렸지요 겨울에는 어린 나이다 보니 특히 밤에 술 사러 보내면 너무 싫었습니다. 그 당시는 허가된 술을 약하다 보니 사기 그릇이나 거의 양은 그릇에 부어서 드시고 했습니다. 현재 세월이 흘러서 생각해 보니 탈북 하신 분들의 동영상 또는 유튜브를 자주 들여다 보니 북한 실정을 보고 들으면서 한국과 그 당시 비슷하게 그 당시 우리 어린 시절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 시절을 떠 올리게 됩니다. 탈북 한 분들의 의견도 듣고자 합니다. 또 한 예수님 믿으세요 믿기만 하시면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습니다. 우리 사후에 함께 영원한 천국에 갑시다. 죄는 사람 누구나 [원죄]조상 죄가 대물림이 되며, 자범 죄도 알게 모르게 짓습니다. 작은 죄던 큰 죄던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죄는 누구나 해결되지 않으면 불 타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 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답은 예수님 믿는 것입니다.
@권성원-q3h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좋아하는북녀 서희씨 만약전쟁나면 어쩔거에요 궁금해요
@한병학-j8k Жыл бұрын
부잣집 맏며느리의 개념. 지금은 핵가족화 되어서 따로 살지만 근대의 대가족 시대에는 맏며느리는 "종부" 라고 해서 그 집안의 모든 살림을 총괄하는 여성이다. 많은 가족을 거느리고 통괄해야 하기 때문에 인성이 어질고 가사에 밝아야 한다. 영리함 보다는 덕 이 있어야 하고 모 난 성질보다 원만한 성품이 우선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박서리씨는 한국의 어른들이 좋아할 전형적인 여인상이다. 한서희 2022.3.13일 현재 구독자수. 2.61만 11.13일 현재 6.15만 2배 이상 증가. 성적 "수"
@상주곶감-g9v Жыл бұрын
두분 얼굴이 밝아서 좋습니다 두분의 웃음이 대한민국의 행복입니다 온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user-xj2iw4hk4w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잘봤읍니다 ^^서희님은 왜 서리님의 연락처 를 안주시남요?
@user-uk4pr2ty5r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관계 ,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변함 없으신 두분, 신분을 뛰어 넘은 놀라운사랑 그 승리에 기립박수를~~~~^^ ♡♡
@수인강-r3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사왔으니 맘껏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길 행운을빕니다
@user-yx2oh7rq6g Жыл бұрын
서희씨도 2002년 월드컵때 왔으면 엄청 놀랐을 겁니다 2002년은 대한민국이 엄청열광 했었을때죠
@danielseo9900 Жыл бұрын
박서리님, 치맥..? 좋지요.. 혹시 삼겹살에 쐬주는 어떠신지요? ㅎㅎ^^ 헌데, 한서희님은 얼굴에 살이 약간 빠지신 듯 합니다. 건강 챙기면서 방송 하시구요, 방송 보면서 순간 스치는 생각이 11월 24일 밤 10시 한국 VS 우루과이 2022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떠오르는군요. 대한민국의 응원 문화 잘 봤구요, 한서희님 언제나 행복 하시길~ *^_^*
@임종우-d3i Жыл бұрын
한서히님과 올케분 두분다 행복하세요
@심봤다-d1w Жыл бұрын
방가 방가요
@kuk99818 Жыл бұрын
서리님은 그냥 어머니 그 이상의 존재 아닌가요 가족 전체를 남한으로 이끈 영웅이신데.. 동상 세우셔야될 정도 평생 은혜 갚으셔야됩니다
@daewhanlim5670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 듣다보면 북한 생활문화는 옛날 조선시대 그대로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응원문화는 체제차이로 인한게 큰 것 같고, 밥상문화나 술문화는 남한도 옛날엔 그랬어요. 70-80년대만 해도 특히 시골 가면 남녀 따로 밥먹고 여자들만 집안일 하고 그랬죠. 한국은 경제도 성장하고 해외와 계속 교류하다보니 점차 문화가 서구권 나라들을 따라가면서 많이 바뀌어 갔죠. 나중에 통일된다면 70년 넘게 따로 살아온 문화 차이가 많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ll5ce1yu7h Жыл бұрын
한서희자매 올케 박서리 씨를 올케 언니라고 말하는것이 예의입니다.
@hhhh-t8m9t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치우 설화를 한번 찾아 보세요. 붉은 악마랑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해요
@지지혜자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올케와 시누이 신대 정말 보기좋아요
@둘리-z1d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치맥을 좋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먹을 기회가 없어서....... 자율적 스스로 하게하는 시스템이 능율과 성과 모든면에서 좀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험으로 81년도 우리도 해외근로를 중동지역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 해외발령된 직원들이 인솔하여 사무실에서 비행기 안까지 직원들이 인솔 하느라 진땀을 빼던 시절... 저는 서울 모처 사무실에서 (46명으로 기억) 출국하는 붇들께 3분도 안되게 설명하고 각자 알아서 공항에서 모이게 했었죠....... 제가 해외인력부에 근무해서 저 나름의 처음 시도하는 행위라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정시에 출국장에 다 모이더군요 그때의 경험으로 해외현장에서 노무 캠프관리시 외출증을 없앤 기억도 나는군요...... 해외에서 사고예방 차원의 통제 였는데 통제를 없애고 스스로 판단, 행동을 하게하니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있었읍니다...... (통제 사유는 사고의 위험 및 70년대 말인지 80년도인지 북한으로 1명이 갔다 하였음 등) 이 모든일들이 자신의 일은 스스로의 책임하에 하게 함으로서 능율, 비용, 시간등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