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이성진의 운명을 가른 마지막 한 발|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개인전 결승

  Рет қаралды 4,643

올림픽

올림픽

Күн бұрын

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개인전 결승,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양궁 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박성현, 이성진이 나란히 화살을 겨눴습니다. 팽팽하게 이어진 4엔드 마지막, 점수는 100-100 동점. 단 한발의 화살이 남은 상황.
박성현과 이성진의 손을 떠난 마지막 한 발은 어디에 꽂혔을까요?🏹 그 역사적인 순간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2004아테네올림픽 #2004아테네 #양궁 #박성현 #이성진

Пікірлер: 4
The joker favorite#joker  #shorts
00:15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30 МЛН
Electric Flying Bird with Hanging Wire Automatic for Ceiling Parrot
00:15
小丑妹妹插队被妈妈教训!#小丑#路飞#家庭#搞笑
00:12
家庭搞笑日记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Стойкость Фёдора поразила всех!
00:58
МИНУС БАЛЛ
Рет қаралды 3,5 МЛН
The joker favorite#joker  #shorts
00:15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3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