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만 보고 1호전차 후속편인줄 알았는데 타미야 신제품이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디오라마 티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광고를 건너뛰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박민수-b8t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kayhyde21614 ай бұрын
아카데미 사이드카가 훨씬 볼륨감 있어 보이네요
@changyoungpark33424 ай бұрын
완성품 정리도 깔끔하네요.
@이정수-i7f4 ай бұрын
우와 사고 싶당~~~
@maxism42744 ай бұрын
아주 옛날 용산구 호비스트 갤러리에서 유승식님을 뵌적이 있는데 여전하시군요ㅎㅎ. 심영보님 말씀하시는게 잼있어서 잘보고 있습니다.
@starlifter3034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기억을.....ㅎㅎ 당시 정말 매주 가다시피 했죠. 취미가 지면에서만 뵙던 필진분들을 실제로 보는 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Zam-zam-18914 ай бұрын
비 고증파들을 위한 키트 뜯어보기를 더 많이 해주세요! 멋진 두분의 영상 잘 봤습니다~!
@leemyc834 ай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고정환-f3h4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오공-r9o4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독일로 온것 같네요 음악. 죽이네요
@김상식-e9h4 ай бұрын
오 드뎌 올라왔네요
@hawk88734 ай бұрын
2차 대전 초기 맹 활약을 했던 독일 사이드카 부대 이야기 이군요. 말씀하신 대로 운전사 포함 3인 일조로 기동하다가 적의 화력 거점이 있으면 신속하게 차량은 안전지대로 뒤로 빼고 차재 경기관총을 떼어내서 거치한뒤 격파하는 전술을 구사했는데 전쟁 초기 화력이 미약한 적 부대에 대해 신속하게 강행 돌파나 위력 정찰에서 큰 잇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타 국가와 달리 독일군의 사이드카는 측면 사이드 카 바퀴에도 동력 조인트를 달아서 험지 주파 능력이 상당했다고하는데 미군은 이걸 지프로 다 해치우죠.
@dionysos47554 ай бұрын
프라모델에 기반을 하고 있지만 요새 유튜브에서 유명한 군사전문가들 못지않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실물 무기나 전사(戰史)에 관한 분량을 늘려서 지식 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dioramaworld4 ай бұрын
우리 채널이 실물해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지요. 실물을 알아야 모형취미도 더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니.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TV-xj7vx4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ssaksree4 ай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3 의 명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수많은 도전이 펼쳐지겠군요^^ 저는 반다이 건프라 HG 또는 RG 자크2 를 사용해 비슷한 스케일의 바이크에 태워 재현해 보려고 합니다
@2023MooHyeon4 ай бұрын
아카 1호에 들어있는 사이드카 얘기인줄 알고 급하게 들어왔네요. ㅎㅎ
@문싱-n5bАй бұрын
여러 브랜드의 에나멜을 사용하셨는데 초보를 위한 덧칠의 원리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nh4zu1cl14 ай бұрын
아카데미제와 타미야제 둘다 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기관총팀 박스아트는 무릇 제 어릴적 제일과학 카피 독일군 보병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그것들도 어차피 타미야 데드카피였지만요
@rszanger4 ай бұрын
타미야의 요즘 인형들 역시 점점 정밀하고 좋아지네요. 이 제품은 꼭 사고 싶어요. 영상의 끝부분에 노래가 언젠가 나온 Was ist Des Deutschen Vaterland ( 독일의 조국은 무엇인가요) 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goldeneagle32184 ай бұрын
옛날 Tamiya sidecar 그림이 훨씬 더 멋졌는데요. 1941년 크레테전투 당시 급하면 sidecar에 여럿이 타고 37mm 대전차포를 걸고 이동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