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나와 반대 성향의 여성이 좋다...왜? [동치미 70회] 두 사람의 마음만으로 충분했던 연애! 그러나 두 사람의 마음만으로 결혼은 어림도 없다? 성격이면 성격, 능력이면 능력 그리고 집안 환경까지... 도대체 최고의 남편감이 되기 위한 절대 조건은? #동치미 # 남편 # 결혼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user-yj1fi2pu9u 난민 노노.. 우리 암의 음지가 너무너무 큽니다. 정계와 기득권세력에 의한 고의 방치인데 심지어 저희들도 그 더러운 생리의 피해자임...ㄷㄷ
@user-wj6ks9vc1v3 жыл бұрын
@@user-yj1fi2pu9u 부인? 부인이라뇨?
@youngranbaek17523 жыл бұрын
엄앵란씨 하시는말씀 보면 늘 대선배, 인생선배답게 바름말씀 좋은 조언을 잘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그 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user-kh6ro9xx4i3 жыл бұрын
착한 수홍씨 힘내요 부모가 결혼을 막았다니 정말 마음 이아파요 ☘☘🍀 수홍씨기부천사 저래도 착한 사람을 힘내요
@user-sb8wl6iw6n5 жыл бұрын
앵란님 말씀 백배 동감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정말 품이 좀 넉넉해야 합니다 엄선생님 대단 하신 분이시죠 동치미 가족들 다들 넘 재미있고 ..유일하게 보는 프로입니다
@bcj94403 жыл бұрын
풍파를 많이 겪으셔서 그런지 엄앵란 선생님 말씀은 들을때마다 깊은 연륜이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user-vj2vf2vu6r3 жыл бұрын
수홍님은 나이 차이가 좀 나는 분과 결혼해서 반드시 아이를 낳으면 좋겠어요.
@user-gt2hv9sc5x3 жыл бұрын
선한 박수홍 님 힘내세 요 형제 간 끼리 배신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locca46804 жыл бұрын
아니 예전 프로그램같은데 내가 나이가 들었나 왤캐 재밌지😆😆😆
@Kim-pt3mj3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비슷한 성향이 좋은듯 특히 먹는거
@user-ru5vf3jn5f3 жыл бұрын
반대인사람한테 끌리게됨. 말많은사람은 말없이 들어주는사람이 좋을꺼고 .. 연애할땐 큰문제없지만 결혼하고 같이살다보면 너무 다름을 느끼고 육아하다보면 그 다름 때문에 많이 싸우고.. 나도 남편이랑 정반대이고 내가 못하는걸 남편이하고 남편이 못하는건 내가함. 그리고 비슷한성향끼리 결혼하더라도 점점 달라짐. 둘다 청소잘하고 깔끔했다면 결혼후엔 둘중에서 조금이라도 더 깔끔한사람이 더 청소하게되고 덜한사람은 청소를 안하게도 됨. 말많은 사람끼리 결혼해도 언젠가부터 한명은 말수가 줄어들꺼임. 상대적으로 변하는거지..
@hyunjeekim117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상대적인거죠... 부부는 서로 측은지심으로 사는것 같아요...
@user-lg6zm5yl3m3 жыл бұрын
혼자가 세상 편함ㅋ
@TheKillHeels3 жыл бұрын
서로 비슷하던 다르던 답이 없네요 역시 혼자가 답인가
@user-yr2bn4nb6v3 жыл бұрын
@@TheKillHeels ~든
@user-yr2bn4nb6v3 жыл бұрын
음...합리적인 말씀^^
@user-gb5ku7yr1s3 жыл бұрын
연애던 결혼이던 성향이 같아야 싸움도 적고 편하다
@user-ku3bk7gj2g3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ql2iu9gf4h3 жыл бұрын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ㅎㅎ
@user-lg6zm5yl3m3 жыл бұрын
결이 비슷하고 감정?감성이 비슷한 사람 만나면 연애가 조금은 심심 밋밋할수는 있어도 잔잔하게 큰 싸움없이 오래가는듯..반대 성향에 매력 느끼고 확 끌려서 하는 연애는 롤러코스트 타듯 잼있고 신나겠지만 결국엔 진빠지고 기빨리고 힘들...반대 성향이라도 인성이 좋아서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면 오래 가겠지만 그런 사람 많지 않음
@user-yr2bn4nb6v3 жыл бұрын
~든
@user-ez9uk1kf7d3 жыл бұрын
꼭은 아니지만 넓게보고 나이가 들면 알게됨 끼리끼리 만나는게 제일 편하고 험난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user-fk2qw1we6c3 жыл бұрын
야무진 스타일이 좋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시고 앞으로는 어떤 부인을 만나든간에 본인이 관리 하세요 부인과 같이 하든 요지는 믿거니 하고 맡겨놓고 냅두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박수홍씨 힘내세요
@wisdom85273 жыл бұрын
수홍씨가 성품이 너무 착하셔서 우유부단 한겁니다 그걸로 철저하게 이용당한 겁니다 부모님과 당분간이라도 멀리하셔야 수홍씨와 같이 계신분이 잘 살수 있어요 결혼하고 자녀도 빨리 낳으세요
@user-vj7ih5ce8e3 жыл бұрын
엄앵란 선생님 말씀에 백퍼 동감.
@user-ds7oz6hq2c4 жыл бұрын
엄앵란씨 나올때가 동치미 제일 재밌었던것같아요
@user-fu4tb2yv3h3 жыл бұрын
수홍님 힘내세요 법정싸움잘하시길 기도할게요 상처 곪아서 오래된건 짜내려면 아픈만큼 시끄러워요 나쁜생각 하지말고 다홍이가 천사입니다 잘된것 같네요 비온뒤에 땅이 단단하게 다져진다는 속담 있듯이 수홍님 자신에게 크게성장 과정이 될껍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khs4366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만나면 골때립니다
@user-uh9ci1eb1r3 жыл бұрын
어제 홈쇼핑 나온 수홍씨 살 너무빠져서 그냥 보는데도 안쓰럽고 눈물나더라. 평생의 배신이 그렇게 믿고 존경한 형이고 가족은 한통속이고
수홍씨 순수하고 점잔은 이미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요 쿨하게 모든것 해결잘하고 나면 분명 웃는날 올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결혼 빨리하세요 건행
@user-ol8oe8bx8r3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반대로하고 바람은 비슷한 사람과 핍니다
@user-ji7fw6tn2v3 жыл бұрын
와~~정답인듯~~
@ME-rb4zb3 жыл бұрын
이거 명언이네요...^^;; 어머나 어머나 신기힌당...!!^^
@user-lg6zm5yl3m3 жыл бұрын
왜그럴까여?
@hyunjeekim11733 жыл бұрын
👍
@user-fi1yw8gp9b4 жыл бұрын
소영님 참 솔직하세요 좋아요 가식없어서 ㅇㅇ는 가식쩐다
@user-ll8ld1cl8o5 жыл бұрын
설수진 설수현 두 딸들이 닮았는데 다 예뻐
@mint.j43893 жыл бұрын
취향은 같은게 좋고 성격은 약간 다른게좋음 근데 너무 달라도 문제 ㅠ 한쪽이 많이 참아야하므로
@user-lg6zm5yl3m3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음 비가 오면 비 오니까 존나(저급한 욕 쓰면서)짜증난다 이런 말부터 나오는 사람 말고 빗소리를 좋아하는~ 비 오니까 왠지 센치해지넹ㅎㅎ낭만이 있는 사람..또는 내가 클래식을 들으면 옆에서 존나 잠오는 클래식을 왜 듣냐? 이해 못해주는 그걸 또 티내는 그런 사람은 별로~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은 이유가 나는 꽤 괜찮은 성격이고 괜찮은 성향이라고 생각해서임ㅎ 나와 결이 비슷하고 기본적으로 측은지심이 많고 자연을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고~반대성향은 글쎄..말이 많지 않은 나한테 말 많은 남자가 매력적이다? 노노 말만 많지 위트 하나 없이 주접 떨거나 상대방 말을 경청 할줄 모르고 자기말만 신나게 하거나 전혀 노매력~비호감일 뿐이고 깔끔한 나랑 반대로 드러운? 그걸 또 자기는 털털해서라고 포장하는 남자~나랑 안맞음 나랑 비슷한 사람과는 조금 밋밋하고 심심할수 있겠지만 편안하고 잔잔하게 오래 가는것 같음 롤러코스트 같은 연애는 어릴때 잠깐...지금은 편안하고 친구같은 소울메이트가 절실함ㅋ
결혼은 반대성향인게 좋습니다 비슷한성격은 좋을때는 너무좋다가 싸울때는 엄청 싸웁니다 반대성향은 자기가 못갖은것을 서로보충해줍니다 사회적으로 절대 좋지요
@sonhwaquinn36833 жыл бұрын
박 수홍님 화이팅!!!
@user-ql2iu9gf4h3 жыл бұрын
나도 반대성향인 사람이 좋턴데
@user-il9hb2mf3l5 жыл бұрын
설수현예쁘다~
@user-oq5it5zz5o3 жыл бұрын
박수홍님 힘내세요!
@user-zs3nd5do6x3 жыл бұрын
박수홍형과 그가족은 ~~~하늘에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dsdh1201ify3 жыл бұрын
출연자들이 다 너무 쿨하네 그래서 제목이 동치민가?
@user-jr3jm6xn6z5 жыл бұрын
엄앵란님 말씀 동감하지만... 남자한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는거 같아요...사람 마다 성향이 다른데...그런말늘 듣고 자란 남자들은.....성향이 맞으면 좋은 남자가 될것이고 안맞으면 피해의식에 쩔어 살겠죠... 강요하지 맙시다....남자는... 여자는... 이런말들.. 사람들이 저희 부부 보면 그럽디다....여자 남자 바뀌었다고.... 전 그런말 너무 불쾌해요.... 남편이 더 꼼꼼한 성격이라 집안일을 더 잘하고....전 고치는걸 좋아해서 망치질이나 고치는건 제가 나서서 합니다....그냥 성격이에요~ 제발 끼어 맞추려고들 안했음 합니다 저런 구시대적 사고 방식을 가진 어른때매 더 불화가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도 울고 싶어하고 따듯하게 받아주는 사람 좋아해요... 다만 교육으로 그러면 창피하다는 인식이 있는거지....사람 다 똑같아요
박수홍씨는 성격으로 인한 결정이셨네요. 그 성격이 가족에 의해 형성되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아이를 키울때 성향대로키우기보다 자신의 성향의 이해 즉 상대방에 의존한 나의 성향을 바꾸거나, 그 성향때문에 받는 상처에 대한 대비 훈련시켜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가 셋이고 너무 어렵게 살다보니 어머니가 순종적이고 자기희생강한 둘째아들을 제대로 살피시지 못 한 느낌이 듭니다. 어머니도 그냥같이 그 안락함에 빠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