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세상이 궁금한 오지 할머니들의 유일한 탈출 시간🛶 단 4가구만 사는 파로호 사람들의 낙 ‘화천 오일장’ 열리는 날

[@kunsu6963]

작은것에 행복할 수 있는 모습이 넘 좋네요.

[@limit9911]

많이 변했네요... 이 영상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1986년에 평화의댐 건설할 때 측량 때문에 비수구미에서 한달간 민박한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민통선 안이었죠... 그때도 비수구미는 4가구 였었습니다... 비수구미 위에 천미리라고 20가구 살던 마을도 있었구요.... 그 당시 젤 젊었던 아주머니가 저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vitamin73]

꽃보러 나물비빔밥 먹으러 가야겠어요~^정감 가요~^

[@user-py8fs4zk8x]

어머님들 너무 건강해보아시고 밝고 명랑하십니다. 예쁘세요~~

[@Juny_daddy]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네요...

[@coastroad_7886]

비수구미가 있습니다 💜 .. 🐋 아오 정감 영 상 !

[@정선이조아귀촌함]

야~~물좋고 고기좋고 뭐하나 나무랄때없는 살기 좋은곳이네

[@youi9648]

여기가 그 중괴들을 용감히 무찌르고 승리한 파로호군요

[@1-YYY-1]

파로호 중공군 귀신안나오나 ㅋㅋ

[@박토요일이좋아]

딸출이라는표현은ㅡ여기에어울리지않는데요

[@kungsuklee1461]

여행사통해 무슨 령인가 한참걸어 비빔밥 먹고 보트타고 나왔는데 . 좀 알고갔으면 더 감사하게 먹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