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대전 얘기가 젤 재밋네요 ㅋㅋㅋ 느낀건 인간사는 결국 똑같다.. 게임에서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decide94912 ай бұрын
보통 게임 같으면 이렇게 추억이 짙은 경우는 없는데 낼모레30년이 다 되가다보니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역사가 되었네요 지금 바람은 뭐 내일당장 섭종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망가졌지만 올려주시는 영상들보면 아직까지 존재 하는 것 자체만으로 기쁘네요
@별-j1m7z7 ай бұрын
내용재밋네요 알고리즘으로 떠서봣는대 아는사실이지만 추억돋는
@rnrnrn1237 ай бұрын
너무재밌어요
@해위-h6r3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보다가 세일러문에서 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ek_soo_gamer3 ай бұрын
이름이 재밌는 문파이긴 하죠 ㅎㅎ 처음엔 바람의나라문의 분파였다가 독립한 뒤 세일러문-문크리스탈-달의요정 등등 스스로도 분파들을 설립하면서 덩치를 키웠던거로 기억합니다
@user-mf5ox1dy6f7 ай бұрын
황셋 해갑 정방 간지 근본셋 추억이네 ㅋㅋㅋ
@프라프치노a7 ай бұрын
아 스폐셜로 묶으신거구나 ㅋㅋ 에잇 다본거라 아까빙 그래두 재미있어요 행님~
@dsfhsdfh34563 ай бұрын
4차 문파전쟁 보니까 이래서 가만있는 사람을 온갖 수단 들여가며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거나, 안그러면 적 취급 했나보네요 ㅋㅋ
@silvernine3630Ай бұрын
캬.. 문파와 분파들이 되게 많았었지여
@안녕난영재야7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떻게 그 당시 상황을 세세하게 알고계시는지...정체가?
@baek_soo_gamer7 ай бұрын
제가 어떻게 알고 있냐면... ㄱ
@어이-b9w7 ай бұрын
@@baek_soo_gamer 그랬군요. 어쩐지
@곽철용-e5b7 ай бұрын
당시 복사 파동의 주범 중 하나가 아닐련지
@baek_soo_gamer7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보시고 밑도 끝도 없는 소리 하시면 가슴이 아파요~
@초보-u3v3 ай бұрын
소름 돋을 정도로 그 시절 다 알고 있내요
@대한팟수5 ай бұрын
동백꽃단 ㄷㄷ 한 24년만에 다시 듣네
@silvernine3630Ай бұрын
주몽 실제로 게임쇼에서 봄 ㅎㅎㅎ
@GOEUN-20206 ай бұрын
근대 이거 정말 스크린샷 다 어디서 구하는거예요?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도 있어서
@baek_soo_gamer6 ай бұрын
고것이 궁금하시다면!! 추천과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앙 기모링~
@GOEUN-20206 ай бұрын
@@baek_soo_gamer 이미 다했는데용...
@jinain7 ай бұрын
바람 클래식 출시가 불투명해서 점점 피곤해지네요 넥슨의 대처가
@baek_soo_gamer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차라리 설문조사 같은걸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추억이나 회상하면서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있었을탠데 말입니다. ㅎㅎ
@muji23144 ай бұрын
동네백수님 동백꽃단이셧을것 같네요 혹시 90년대 때 도적은 환수 어떤게 선호도가높앗나요?ㅎㅎ
@baek_soo_gamer3 ай бұрын
환수 같은 경우에 3차 승급 등장 이전에는 의미가 별로 없었습니다. 단지 파볼의 이팩트로, 인기도는 청룡 ≥ 주작 > 현무 > 백호 정도 였고 2000년도에 3차 승급이 등장하고 나서야 압도적으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도적이라 현무의 선호도가 높다는게 아니라, 그냥 전 직업에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ㅎㅎ 신전이 가까웠거든요.
@frog-123457 ай бұрын
오
@eowlsqkqk13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바람의키스미가 유명했지만 성인되어 내용을 알고보니 하남자였단 사실... 좋은하루님 사냥 진짜 잘했던거 기억나네요 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