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적었던 전문에는 원각&도깨비왕 그리고 색깔 도깨비를 따로 소개 했었는데,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략되었나 봅니다.
@wkfkfk-c8tАй бұрын
원각 노다가 진짜 추억이네요... ㅠ
@하또니-c6y2 жыл бұрын
크..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졸린 눈으로 깹굴돌다가 100만전 떨어진거보고 누가 가져갈새라 심장이 엄청뛰며 재빨리 걸어갔었는데 아직도 그 짧은시간과 그날을 잊지못함... 학교가서도 100만전 먹었다고하면 나눠달라할까봐 입꾹닫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접속했던 기억이 어제일같이 생생한데 이제 저도 나이가 드니 크게 기쁜일에도 별로 감흥이 없네요.
@스라소니-k9z Жыл бұрын
ㄹㅇ 떨어져있는거보고. 체류했는데 아무도안와먹고도적아디만들고 양첨사고 춤추고다님
@bin448110 ай бұрын
그당시 양첨이 10만정도 아니였나요? ㅋㅋ 100만전이면 완전 큰돈이었는데
@아로로중사9 ай бұрын
양첨 가격이 풀릴때는 쌌는데 무료화직후였나? 유입이 많아서 100넘었었는데.. 기억이 잘 ..
@다토-l2s3 ай бұрын
양첨 퍼당 0.7~8 했던것같음 여방은 퍼당 2만
@달비12 ай бұрын
한두고개도 엄청 돌았죠 가는 길.. 순서대로 동동동동남동, 311123113 거진 20년이 지났는데 잊어버리지도 않네요
@돌멩이-k2l2 жыл бұрын
바람의나라, 디아블로2.... 피시방 모니터에 종이쪽지로 몇시까지인지 적어주시던 PC방 사장님... 사장님 잠시만요 5분만요 하면 허허 웃으며 인심좋게 알겠다고 하시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hyun1722 жыл бұрын
원각 20만전이 진짜 레전드ㅋㅋ 초딩때 백진도 살수있게 해준 노가다..
@user-sn8nn5pq5y10 ай бұрын
저도 원각 엄청 잡아서 80만전+대마령봉 몇개 ㅋㅋㅋ 그래도 허탕치더라도 다른 노가다 하면서 틈틈히 재밌었죠
@Anchovy-18010 ай бұрын
진짜 구버전 그대로 내주고 유료로 한달에 3만원 어쩌구 받아도 돈 내고 할 의향있는데..지금은 바람의나라가 아닌거같음
@인이요일반17 күн бұрын
곧 나오는데 나한테돈줘
@kykgogo3031 Жыл бұрын
쌉추억이다 진ㅉ ㅏ그립네요 ㅋㅋㅋ 진짜 바람의나라 최고 전성기는 2000년대 초라고생각합니다 2000~2003년쯤 진짜 모든게 재밌었는데 하 그립네
@욜맨-z6j2 жыл бұрын
원각 20만전 경험자입니다 그당시 저는 고딩이였고 오지게 돌았었는데 딱 1명 그 당시에 저보다 어린 중학생 경쟁자가 있었는데요 그 분은 항상 자기만의 논리로 저한테 귓말로 오지게 설명 하더라구요 주말 및 평일에도 그 분과 경쟁이 심했는데 훗날 저는 돈을 잘 모으다가 한번씩 지름신이 와서 (쇄자황금장갑 도전or용무기 도전)으로 늘 제자리였고 그 중학생분은 그 당시 최소 25장 넘는 황염곤봉 사신걸 눈으로 봤습니다ㅋ
@사과맛껌-g3q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 때 원각 노가다해서 녹호박별검+정방 맞췄었는데.. 추억 돋네요ㅋㅋㅋㅋ
@리리리-k4r2 жыл бұрын
원각이 최고죠 ㅋ 그시대로 돌아가면 계정은 8아이디 로그인이었죠? 3 시간 귀환이고. 원각 노가다만 했어도.. 돈 어마 벌었을걸요 ㅋㅋ 신국내 00 다시로가면 구멍 들어가면 국내성 원각 끝굴로도 가서 개꿀이엇죠
@mayli52062 жыл бұрын
@@리리리-k4r 초고수다... 나는 도토리 모우는 쪼렙이었는데
@mikekima4 ай бұрын
10분동안 어릴적 추억으로 들어가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99년도부터 바람의나라를 시작했는데, 잊고있었던것도 이영상으로 다기억나네요.. 보는내내 미소지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jk367410 ай бұрын
크.....진짜 그때 당시 추억이 생각나며 눈물 흘릴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DDUNG-E2 жыл бұрын
중딩떄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타고 30분거리인 시골에 살았음에도 아침6시전에 일어나 6시30분차 타고 학교바로앞 피시방에서 약1시간동안 흑해골굴 깹굴 겁나돌고 반에서 100만전당 1500원에 팔고 그랬져 ... 그땐 아이템베이 이런건 모르던시기라 잘판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체류에 빠지게 되어 나쁜길을 알게되고 새벽시간에 주막에서 자고있는 창고유저들을 소환비서빵 출두빵 등등으로 가끔 양첨이나 진성검 같은 대박무기 먹으면 그날은 집에서 치킨도 포장해가서 먹는 나름의 부르주아같은 삶을 살게해준게임...... 그당시 하도 솬빵을 많이해서 새벽에 마을에 사람찾기가 힘들어질정도로 악명이 높아졌는데 지금생각하면 나쁜짓을 엄청하고 살았네여
@jeonepic852 жыл бұрын
구버전 시절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기억하시고 설명 해주시는 분이 있을 줄이야… 너무 그립네요
@아래한글2 жыл бұрын
원각 노가다로 특백진도 샀을때의 그행복함이 아직도 기억남..
@1325132513252 жыл бұрын
1. 해골굴 보스 (해골 도적, 해골 전사, 해골 도사, 불산) 이 녀석들도 10만전을 줌. 2. 도삭산 501층~599층에서 떨구던 살쾡이 가죽과 악어 비늘은 그 가격이 2000원이었고, 매우 높은 확률로 떨어졌었음. (약 70% 확률) 그런데 이것이 500층 푸줏간에서 1000전에 팔려서 도삭산 500층대는 한 때 노가다의 성지 였음. 비늘과 가죽 모아서 퀘를 깨는 것 보다 푸줏간에 파는 게 더 이득이었음. 나 역시 이것으로 2000만전을 모아서 당시 황금장갑 쌍을 샀음. 뒤늦게 넥슨이 문제를 인식하고 패치를 해서 가죽과 비늘 가격이 떨어지는 바람에 이 노가다는 끝남.
@이브이-i4f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지는 채널
@백수-i6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bmax2567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무치게 그립다 그시절 동생이랑 바람의나라를 서로 다른캐릭으로 같이 키웠는데 ㅎㅎ
@baek_soo_gamer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도 친동생 대리고 할당량을 두고 현실 바이오 인간매크로를 돌리던데 JB MAX님께서도 그러신건 아닌지 ^^;;
원각노가다가 빠졌네요 ㅎㅎ 깹무기 노가다만 해도 어느정도 스펙이 돼야했기에 (최소 1차승급이상) 갓 지존 찍은 도적들은 원각노가다가 정말 개꿀이었죠.. ㅋㅋ (당시 연섭기준 바돈 시세가 150: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영승보가 없어 몹이 빡빡했던 흑해골굴 돌파가 어려웠던 주술사 및 도사들은 월아들고 참나무 조각 노가다도 상당히 개꿀이었습니다. 좀 근성있던 사람들은 만리장성 고치기도 가끔 했던 것 같습니다.
@흠허요2 жыл бұрын
이가닌자의검 노가다는 그래도 꽤 쏠쏠했어요 정해진 젠타임이 있어 처음에 5개의 이가닌자 던전 돌면서 젠 순서 알아내면 그래도 그 뒤엔 쉽게 파밍 가능했었어요 유리썹 기준 내구도 100%짜리 40만전에 팔리곤 했습니다
@자유롭고싶다-w1u2 жыл бұрын
방송쿠폰 시간마다 받아서 팔았던것도 기억나네요 2004~2006년도였던 것 같은데 괜찮은 값에 잘 팔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Meokgu2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구버전 클래식 버전 꼭 재 출시 하길
@MongsilAbum8 ай бұрын
자색구슬조각인가? 그거 많이 모아서 연홍투구 연청투구 만들어서 팔면 돈됐음.. 참고로 더모아서 조합하면 음양도? 인가 희귀한 칼도 받구요. 참고로 본인은 만리장성 만번 고쳐서 천풍선 받았습니다
@코코몽-o9b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왔지..바람의나라,메이플스토리를 경험으로 ㅋㅋ 추억이다.
@peterpeterson5248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도삭산 500층인가에서 살쾡이가죽이 초창기에 1000원으로 아주 비쌀때가 있었죠... 그때당시 사람들 몰려들어서 진짜 인산인해였는데 저도 어? 하고 잠깐 갔다가 사람이 너무많아서 이건 가죽이 암만 비싸도 걍 몬스터 구경도 못하겠다 싶어서 때리치고 나왔죠 그리고 얼마후 100원으로 하향.
@상-r8s Жыл бұрын
4:46~ 빨간시약은 어쩔수없이 서버다운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ㅎㅎ 간혹 들어가서 '빨간시약 언제 와' 이러면 백일(백이, 백삼)이 '20시간 후에 와' 이러고.. 물론 이경우엔 갈색시약을 누가 사가지 않았는 이상 살 수 있었었죠 ㅎㅎ - 초, 갈시는 이후 산적굴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이어서... - 산적굴 생성 이전.. 갈시 10시간, 초시 20시간, 빨시 30시간 간격으로 판매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버다운 끝나고 접속 시작할때 저같이 시약상만 털던 분들도 꽤 있었던 것으로... 화면에 보이던 것 외에.. 하얀시약(이게 뭐였더라.. ;; ), 연두시약(시력회복.. 아직도 소량 갖고있는 ㅡ.ㅡ;;), 마법의시약(마력 500회복) 등등도 있었던 것은 아실겁니당 ^^;;
@mong5708 Жыл бұрын
다른사냥터는 경쟁이 심해서, 저는 대부분 깹굴,원각, 그리고 길림성이였나 3차승급퀘하는곳에서 정화의방패 핵심재료인 참나무가지 노가다로 돈많이 번거같아요. 바람처음할때가 99년도 2000년도 쯤인데, 그당시에 지존갑주입고 일월대도끼도 일월대도 이름도 한문으로 바꿔논 캐릭터들보면 얼마나 멋있던지..
@donbae2 жыл бұрын
늘잘봐요 감사해여
@hwanhwan642 жыл бұрын
저때의 향수가 너무그립다...
@도사-v1g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프사ㄷㄷ
@현대H2 жыл бұрын
와 3분에.. 세류서버 그린필드.. 바람 바뀌기전 불멸의 1위 도사님인데.. 여기서 이렇게보네요...
@kuma70562 жыл бұрын
당시 시간제 쿠폰제 이용해서 잡템노가다는 시간이 아까웠던게 컸음. 도토리는 체험판이라서 시간이 무한대였고
@존목슬리-j7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독니 염룡의꼬리 노가다도. 돈모으기 쏠쏠했었는데
@baek_soo_gamer2 жыл бұрын
그것 까지 넣으려다가 막판에 뒷심 부족으로 끝내버렸습니다.. 흑흑
@전승운-f2m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 엄청잡았었죠
@반박시니말이다틀-v4y2 жыл бұрын
야자열매도 비쌌고 유령들 6마리 입구에 새워서 못들어오게 막곤했죠
@1123-e9s15 күн бұрын
추가로 바다거북의알도 꿀이었음 고균도에서 가릉도 가는길 막아서 독식할때 짜릿함
@Avemujica04105 ай бұрын
부여성퀘스트 부여왕궁에 출두셔틀이 최고입니다. 출두비도 500~1000원 받으면서 웨딩드레스 입고 은색 양갈래머리 기본머리에 아이디 여성스럽게 귀욤,청초,단아 등등 조합해서 귓말로 칭찬한번씩 하면 팁도 받고 소환빵도 받고해서 웨딩깨지고 시간당 -15,000원 나는 최고의 노가다 입니다.
@모루-f4q2 жыл бұрын
이때가진짜 바람이지... 학생때 용돈벌겠다고 진짜 열심히해서 꾸준히팔고 했었는데..
@분홍돼지-q3e2 жыл бұрын
한두고개 초기에는 100% 드랍이어서 노가다 엄청했읍니다 ㅎ_ㅎ 토끼 다람쥐 돼지 할거없이 템이든 돈이든 100% 드랍이라 엄청난 인기였는데....
@clyde3769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그 환상의섬 기분전환꼬치 도시락 그리고막대/구슬 노가다 했었는데..그때 흡성 먹혔었던 시절. 그걸로 용셋이랑 황금호박별도까지 다 맞췄던 기억이..
자객으로 돈벌러 하루종일 다니면서 깹무기,원숭이굴,바다거북의알,불의수정,참나무조각 정말 수백 수천개는 뽑아먹어 판듯... 그때 진짜 재밌긴 했는데 특히 돈벌어서 진고균의영검 맞추니까 투비가 너무 쎄서 진짜 겜할맛 났었음
@정새로이-i1u10 ай бұрын
진고균 1400대미지 들어갈 때 진짜 개쎄죠…
@1123-e9s15 күн бұрын
진고균 처음나올때 데미지 미쳐서 하향먹은 기억이
@bnhhky2 жыл бұрын
02년부터 바람했는데 타라 수리 불가능했어요 ~ 그이전에는 수리가 됐었나? 수리 불가인 대신에 내구도가 100만으로 높은편이라 비격수들이 주로 입었죠
@dhkim262211 ай бұрын
현인으로 수룡 화룡 잡아서 나오는 용비늘 노가다! 용의비늘 한행낭을 모아서 개당 10만전에 팔았던기억이 납니다! 가끔 안팔리면 사자후 퀴즈로 정답자 에게 주고는 햇었죠 당시 국내성에서 용의비늘 감정 해서 나오는 수룡의비늘은은 5만전 화룡의비늘이 300만전 정도 시세였습니다.
@abc1a3 ай бұрын
보물(시체)찾아 떠나는 모험이 젤 흥미진진 하고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용궁 첨 나왓을때 시체털이 많이 했엇는데 ㅎㅎ;;해마의심장 상점에 엄청비쌋는데 몇백개를 먹은 기억도
@Good_luck08 Жыл бұрын
영양반찬으로 돈 벌었는데. 어느정도 만들어서 이윤 남으면 재료 다시 사서 더 많이 만들어서 팔고.. 무한 반복.. 요리사의연륜 착용하고 하면 성공확률 높아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내밑에몬섕김2 жыл бұрын
백두촌나오고 팔요천옷 노가다도 많이 했었는데 그때 연섭에서 지석들 개당 8천원~만원밖에 안하고 팔요천옷 300~500만원하던시절 그리고 바돈 250:1시절 이걸로 중딩때 난생 처음으로 바돈 2000만벌고 아이템매니아로 팔았던 기억이 ㅋㅋ
@이종학-z2p2 жыл бұрын
캬,,,초딩때, 학교 마치고 바람할려고 피씨방 달려갔던때가 참 재밌게 했었는데ㅎㅎㅎ
@masani072 жыл бұрын
녹호박 단추가 주막에 팔렸던가요..? 예전에 선퀘할때 버리고 다녔는데..
@문좀요8 күн бұрын
다른 고기는 잘안떨어짐
@음바페님 Жыл бұрын
연홍투구 재료 노가다는 아무도 안하셨나요?
@cmy6736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도삭산 비서를 사서 부여성 동쪽에서 일주일동안 판매해 칠교칠선을 구매한 추억이 있습니다 ㅠㅠ 그땐 칠교가 그렇게 이뻐보였어요
@드키무티2 жыл бұрын
숲돼지 산돼지는 각각 200전 100전이어서 팔면 짭짤했기 때문이죠. 도토리는 당시에 마법재료로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돈 버는 것보다 마법 배우려고 모으는 경우가 더 많았구요. 어느 정도 렙 오르면 그냥 샀죠.
@gkdlqmwntlrcndenlwu2 ай бұрын
그돈으로 망또 웨딩사서 가족놀이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The_FInal_Boss_Veigar2 жыл бұрын
0:50 도토리 최대 보유량 201개 아닌가요?! 203개까지 올라갔었나? 맨날 도토리 다 팔면 1005원씩 벌었었는데
@20niceday2 ай бұрын
1004원
@권학수-w2n9 ай бұрын
바람의 나라 돈 버는법 : 푸줏간에서 여우고기 구매후 국내성 동쪽에가서 초희귀아이템 여우고기 3만에 팝니다. 이러면서 돈벌은 다음에 3만원짜리 야월도 영혼마령봉 이런거 2~3만에 사서 2.5~4만에 팔음. 그다음에 깹무기나 횃불이나 칠교칠선 이런거 매매하면 금방 돈벌음 1시간에 50만원씩 벌 수 있음
@오놀-b1b2 жыл бұрын
옛생각난다...지나간세월이여 ㅜㅜ
@대한팟수6 ай бұрын
흉가 사냥시절 호박 모으기로... 살림살이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뫼르소-u6d2 ай бұрын
이ㅜ영상이 레알이다 😂
@asd-xh8dn2 жыл бұрын
구버전 바람의나라 망치 처음 나왔을때 일반 성에서 100전에 사서 신부여 대장간에 팔면 비싸게 팔린 기억이 나네요
@dume4112 жыл бұрын
맞음 이거 대박ㅋㅋ 평양성엔 100전 국내성 가면 25000전.
@stevenaustin95062 жыл бұрын
도적으론 주로 원각이나 깹왕 현인아이디로 북방노가다가기익이남네여
@영수-y2s2 жыл бұрын
어둠은 루어스 대평원 이나 밀레스 던전 아님 지존끼리 룹 사 해서 죽음의 마을 지하 1층 맨 구석에 그런 식으로 돈 벌 었음
@최용훈-u6j2 жыл бұрын
저 노가다들 지금은 거의다 매크로 때문에 박살났다는게 슬프내요
@크앙-b8t10 ай бұрын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난 뒤에 모든 몹이 리젠되는 터라 들어가자마자 깹방굴 돌면서 100만원씩 먹었던 기억이 있죠ㅎㅎ 쏠쏠했는데
@Volibear_ Жыл бұрын
호왕굴 위에 화룡의비늘 ! 북방대초원은 층마다 적정사냥 레벨이 급격하게 바뀌곤 합니다만 당시 주로 3차이상 아이탬 사냥터였던 31~40층까지 저는 주술사 99레벨 부터 진입해서 아이템 사냥을 했습니다. 물론 지나가다 마려나 소천대사의 맵 전체기를 맞고 죽기 일쑤였지만 월아검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열심히 돌아다녔죠 사냥 방법은, 철거인을 발견하면 어그로를 끌어 데리고다니다가 암령이나 길림장군,중월장군, 철거인과 스치듯 옆에 위치하게 한 후 혼돈을 겁니다. 저주/중독까지 걸어주죠. 지금은 혼돈 마비등 많이 너프되어서 안 쓰이는데 당시에 혼돈은 조건만 맞으면 몬스터끼리 잘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한 마리 잡는데 30분이상 걸렸지만 노승급 주술사로 사냥 하러 다녔기에.. 스틸도 많이 당하고.. ㅠ 월아검도 16번이나 조합할정도로 근성을 보였지만 16연패로 끝난..ㅋㅋㅋ 당시 봉황서버 북방유저들 사이에서는 약간 별종 취급 당하면서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상-r8s Жыл бұрын
야진 소천은 보이면 일단 튀는게... 특히 저놈의 야진(야월진랑)은 공속이 빨라서 현인갖고 아이템사냥 뛰던 저한테는 아주 재수없는 몹이었었다는...ㅡㅡ;; 근데 노승급 상태에서 혼돈사냥을 거기서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
@꿈꿈이-b8d8 ай бұрын
친구도적캐로 맨날 깹굴이랑 고균도가서 야열 노가다 하고.. 결국 마지막엔 환상의도시락만들고 보상으로 천풍 받았던 기억이..ㅎㅎ
@황간호사9 ай бұрын
오 모르는 노가다도 많내요. 화수룡의 비늘하고 문파성 8괘방 청의태자 이정도가 안나왔내요~
@MUSTANGSYD2 жыл бұрын
저는 새벽 아침에 용궁 게장군 굴 가서 집게랑 등껍질 층마다 다 돌고 오후에 학교끝나고 와서 부여성 남 국내 북 가서 ㅋㅋ 해마꼬리 문어다리 사서 인반 노다가 했었는데
@아롱15 ай бұрын
고구려 해안가 일본게랑 두꺼비 잡는 노가다도 500전씩 주고 기러기알도 팔면 짭짤했네요 ㅋㅋ
@흴소2 жыл бұрын
수귀쌍 퀘스트도 알짜배기 노가다지 레벨 5짜리도 퀘스트 되서 그냥 재료만 있으면 계속 만들고 하나에 30만전에 팔앗던걸로 기억나네
도토리는 줍고 호랑이 가죽 등을 안 주웠던 것이 과연 미스터리인가.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 한 부분인지라... 돼지굴 나오기 전, 후로 상황 설명을 해보겠음. (돼지 굴 등장 전) 돼지 굴 나오기 전에는 웅담, 여우모피 등은 대부분 주웠음. 값이 꽤 나가고 마법재료로도 쓰였기 때문에... 그런데 호랑이 가죽, 호랑이 고기 따위의 것은 사실 도토리보다도 효율이 구데기임. 도토리는 100%확률로 나오며 그것을 먹었을 경우 그 갯수가 3개까지 오르는 경우가 많고, 간혹 100개도 득함. 또한 다람쥐는 선빵을 치지 않으므로, 초보사냥터에서는 캐릭터가 뒤질 만 한 위협을 느끼지 않아, 다람쥐 한 마리 죽이고 도토리 먹고 또 한 마리 죽이고 도토리 먹고의 여유로운 사냥 패턴이 가능함. 고로 저렙 때 도토리는 주울 만 한 가치가 상대적으로 있고 먹는 것도 편했던 것임. 반면 다람쥐 잡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렙이 높은 상황에서, 100%확률로 나오지도 않으며, 나와서 먹어 봤자 무조건 1개를 득하는 호랑이 가죽 따위는 그 레벨 대에서 자본 증식에 큰 도움이 안 됨. 또한 이 곰굴에서는 몹들이 선빵을 치기 때문에 주변 몹 정리를 싹 해야 템을 먹기 수월한데, 그렇게 주변 정리하고 돌아다니면서 떨어진 템을 먹자니 시간 소요가 상당한 것임. 해서 다람쥐 잡는 것보다 높은 난도의 사냥을 하면서는 떨어진 그것들이 눈에 들어 오지 않게되고, 그거 주울 시간에 몹 하나 더 잡고 말겠다는 마인드가 생겼던 것임... 물론 이 역시도 줍는 사람은 주웠음. (돼지 굴 등장 후) 돼지굴 나오고부터는 곰굴을 갈 일이 없어졌고, 돼지굴에서 개기다 여우굴을 건너 뛰고 자호굴로 직행하는 경우도 많았음. 아니 심지어 사마귀굴 가기 전까지 돼지굴에서 개기는 경우도 있었음. 돼지굴에서 버는 돈이 다른 사냥터에서 버는 것에 비해 넘사였기 때문임. 이렇게 돼지굴에서 최대한 개기다 자호에서 좀만 하고 호박 뜨는 사마귀나 전갈굴로 금방 넘어 가는 것이 대세 패턴이 돼 버린 것임. 그래서 넥슨이 나중에는 돼지굴 레벨 상한선을 만들어 버림. 그런데 상한선을 만들어 봤자 돼지굴에서 수집되는 금전이 워낙 출중하여 호박 나오는 던전 가기 전까지 재정에 모자람이 없으니 호랑이 가죽보다는 가치가 있던 여우모피 등도 종국에는 눈에 안 들어오게 됨....
@알지요-p4e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바람 어렸을때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유료에서 무료화될때인가 갑자기 유저가 엄청 빠진적이 있었음 그때 신나서 깹왕만 신나게 잡아서 바돈 엄청모은후에 바람 유저 다시 들어오고 비싸게 팔아먹었던 기억이ㅎㅎ 그땐 깹왕들 100만전도 잘줫음 금덩어리로 드랍
@user-rr7lf7dd9y2 жыл бұрын
와.. 미쳣다 소주한잔 각
@kor20222 жыл бұрын
흑유령굴 빠져네요 흑유령굴 마지막 누구드라 거기서 10만전 나왔는데
@ronibb7717Ай бұрын
폭염굴 염룡의꼬리 노가대가 진정한 노다지였는데 새벽에 들어가보면 매크로들이 사냥만 하고 아이템은 바닥에 떨궈져있었지
@xineugene2 жыл бұрын
타라옷도 이가처럼 수리 안되지않나요?? 제 기억엔 그랬던거 같은데 초기에는 수리 되었었나? 아무튼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5였나 6이었나 거기에 레벨 주차하고 도토리 토끼고기 팔아가면서 망또, 드레스 사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
@자유롭고싶다-w1u2 жыл бұрын
원각이랑 깹무기 노가다는 하러가면 항상 1~2명씩은 하고있었음 ㅋㅋ
@siesta18812 жыл бұрын
현실노가다 후 아이템매니아..
@Sak-g2f2 жыл бұрын
원각 형님덕분에 등대빛의대검 껴봄 ㅠㅠ
@새밝-g2b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녹호박단추를 장돌뱅이에게 팔 수 있다는걸 이 영상 보고서야 알았네요 ㅠㅠㅠ 저는 그냥 창고에 모셔뒀는데...
@baek_soo_gamer2 жыл бұрын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마 제가 과거에 플레이 했던 사설서버들과 기억의 혼동이 오면서 헷갈렸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속에 녹호박단추는 주막엔 안팔리지만 장터의 장돌뱅이에게는 팔렸다라는 무의식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제 영상을 본 저의 지인도 새밝님과 같은 말을 했고, 다른분의 다른 댓글에도 그건 사설서버에서나 가능했다는 발언으로 짐작컨데, 저의 실수같습니다 ^^;; 녹호박단추는 판매가 불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새밝-g2b2 жыл бұрын
@@baek_soo_gamer 아 그렇군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