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른호스트-k7z 등장인물 교체 (바람 스샷중 쥐굴 짤에 영상에 나오던 캐릭터이름명(귀두컷) 이라 고증을 위해서 한번 쓴 이후에 영상내에 2~3번정도 추가로 등장한적이 있었는데 영상 내에 아무래도 나오기 부적절하다고 판단해서 그 캐릭터명이 출연한 촬영분을 지우고 새로 촬영하면서 일부 내용수정 (주술사쪽 시점으로 왕퀘 진행) 정도가 있었습니다
@mhpark39782 жыл бұрын
병사가 형벌을 가하라! 라고 명령하면 왕이 저주를 내리는 이상한 하극상 시스템
@개장육-p1b2 жыл бұрын
씹ㅋㅋㅋ
@김도원-d4d2 жыл бұрын
ㄹㅇ이네 ㅋㅋㅋ
@천하풍류 Жыл бұрын
왕퀘가 추억의 퀘스트가 되어버렸네요... 하긴 당시에는 왕궁에 수많은 캐릭터들이 왔다갔다하고 심지어 부캐들로 길막까지 하던 시절이였으니
@clyde37692 жыл бұрын
아.. 그 시절 왕궁 앞에 누군가 평민 출캐 박아두고 편하게 출두하다가 어떤 나쁜 빌런 같은 놈이 다른데다 소환해서 출두방해하고 막... 이젠 그것도 추억이 되버린.
@HappyKorea779 ай бұрын
그거 저도 했었어요 중출 소환요 지나고 보니 다 추억이죠 ㅎㅎ
@clyde37699 ай бұрын
@@HappyKorea77 지금은 그런거라도 좋으니 예전처럼 플레이하고 싶네요.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월드라도 만들고 있는데 T.T
@HappyKorea779 ай бұрын
@@clyde3769 메이플랜드보단 저는 로나월드 선호합니다 ㅎㅎ 현실과 조금 타협을 해서 예전감성과 대지진패치 감성 느끼고 렙업은 상대적으로 빠르되 적자걱정 없고 행복한 사냥을 선호해서요 ㅎㅎ
@ggime9578Ай бұрын
게임을 흐면서 템 노가다 뛰고싶고 막 몹 잡는 사냥이 하고 싶은데 명령 받고 선비가서 잡고 비서쓰고 황제에게 가서 선비 뜰때까지 무한엔터 반복이 재밌을리가 ㅠ 특히 헬로 1방 못내면 9초를 기다려야 하는 주술에게 그나마 빠른 육성법이 왕퀘였음..
@니들스틸로2 ай бұрын
예습하러 왔습니다
@정민표-o3b2 жыл бұрын
중출 캐릭 닉네임 공유, 출두 캐릭 소환해서 장난치기... 이제는 그리움만 남은 그 시절이죠.
@dmsh00812 ай бұрын
20세기에 했던 할배 입장으로 대규모 업데이트 보는 너낌이네요 꼴꼴꼴
@kor2022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빠진게 있습니다 출전용캐릭 이상한곳에 소환해놓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Korea77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출캐 평민인거 이용 말 끌고와서 솬빵으로 엉뚱한 주막 강제 귀환시키기 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