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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행
그린스쿨은 캐나다의 존 하디라는 주얼리샵의 대표가 설립한 국제학교로 친환경 탄소제로 인재양성을 하는 국제학교입니다.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좋은 학교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