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56,354
바로간다, 사회팀 구나연 기자입니다. 지금부터 가볼 곳은 연 매출 5천억 원 규모의 한 중견 기업인데요. 이 기업의 회장이 자신의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서슴지 않고 비서에겐 가족들 일은 물론 내연녀를 위한 심부름까지 수시로 시킨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imnews.imbc.co...
#바로간다, #비서, #갑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