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림을 그리고이미지를 생각해요. 그런데 이것이 표상이고 지관으로 고에서 빠져나올수 있군요. 요즘 쉬운법회를들려주시는 스님덕분에 불교가 종교가 아니며 일체로서의 존재가 편안해지는것을 경험합니다~❤
@1000yoen-sj Жыл бұрын
상불이공 공불이상 상즉시공 공즉시상 입전수수🖤🖤🖤
@sunbook0509 Жыл бұрын
❤
@안규민-x3f Жыл бұрын
바히야여, 그대는 이와 같이 수행하라. '보임에 관련해서 오직 보임만이 있다. 들림에 관련해서 오직 들림만이 있다. 감촉됨에 관련해서 오직 감촉됨만이 있다. 인식됨에 관련해서 오직 인식됨만이 있다.' 그대는 이와 같이 수행해야만 한다. 바히야여, 보임에 관련해서 오직 보임만이 있고, 들림에 관련해서 오직 들림만이 있고, 감촉됨에 관련해서 오직 감촉됨만이 있고, 인식됨에 관련해서 오직 인식됨만이 있을 때 그것에 관련된 그대는 없다. 그것에 관련된 그대가 없을 때 거기에 그대는 없다. 그대는 이곳에도 없고, 저곳에도 없고. 이곳과 저곳 사이에도 없다.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 [자설경]
@XellossKor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 신기하게도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의 뇌는 정보를 저장하고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자아가 생성되게 된다 실제라고 느끼는 것은 뇌에 전달되는 전기적 신호이다 이 세상은 홀로그램이다
@할리-i5m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초 현실주의 가 유행일 때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요 .. 너무 식상 한데요. 진정 깨우침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