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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올라오는
피하고 싶은 생각이나 감정이 있을 때
그것을 피하지 않고
충분히 느껴보거나 끈질기게 관찰해보면
어릴 때 겪었던 특정 경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직감적으로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아!’ 하면서
치유, 정화라는 단어가 어울릴만한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도서명 : 마음의 안부를 묻는 시간
지은이 : 윤주은
출판사 : 문예춘추사
* 저자에게 선물 받은 책
문의 : ootans@gmail.com
#알아차림 #무의식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