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사야되는 다이소 커피 드리퍼! 핸드드립을 배우기위해 브루잉 구분법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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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아브대장만 따라오시면, 10년 내공을 전수해 드려요!
저는 거짓말 안합니다. 신비주의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 위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나름의 노하우를 이제부터 공개합니다!
브루잉 구분하는 큰 틀을 이해합시다!
다이소 스텐 드리퍼의 강점을 소개합니다!

Пікірлер: 107

@jagalds 3 жыл бұрын

1 영상 1 lesson... 👍👍👍 오늘도 행커와 행공(행복한 공부) 였습니다.ㅎㅎㅎ😊

@kndol 4 жыл бұрын

미분 제거기로 미분을 살짝 제거한 후에 스텐 드리퍼로 해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나겠네요.

@user-ms9vp9kx3k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자취방에 싼맛으로 두고쓰려고 사왔는데 미분이 진짜 엄청나네요ㅋㅋ아삭아삭한 기분이 날 정도.. 설명이 깔끔하고 말솜씨도 좋으셔서 재밌는 강의 듣는 기분으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아삭아삭 표현 좋네용.ㅎ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user-sx9dg2kh7v 4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할께요^^ 항상 열심히 응원하는거 알죠^^ 이제 장마철인데^^ 비오면 커피가 더 땡겨요^^ ㅎㅎ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키야 ~ 지금도 비가오고있어요 ㅎㅎ 어쩐지.. 오늘 밤 커피가 맛있던데... ㅎㅎ

@ghtjd0914 4 жыл бұрын

^^~~~ 사야되겠어요~~ 오늘도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기가막혀요 ㅎㅎㅎ

@user-gq8zo1df1l 3 жыл бұрын

친절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세요. ^^ 댓글.많이 달아주시고 광고도 봐주세요 ㅎ

@user-fe3or2zz4l 3 жыл бұрын

전 집에 갈아진 원두가 있어서 먹어야 한다 생각해서 다이소에서 아무생각없이 사온거였는데 이렇게 좋은거였다니.ㅎㅎㅎㅎ

@mallangkkul 3 жыл бұрын

아니 3일동안 영상을 봤는데 아직 구독을 안해놨네요 구독했어용! 공부많이 되고있습니다!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커 ^^

@user-qi2xd8iz7p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발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정주행하러 갑니다,,ㅎㅅㅎ

@abrahamcoffee 2 жыл бұрын

오호 무슨 발표죠??

@user-qi2xd8iz7p 2 жыл бұрын

@@abrahamcoffee 커피머신 종류요! ㅋㅋㅋ 커알못이라서 기초부터 공부했네용 ㅠㅠ

@gabinori2991 3 жыл бұрын

아메를 주로 먹는데 스텐필터중에서도 이중망사필터로 된걸로 드립하니까 미분이 거의 없어요. 그러면서 굉장히 묵직한 바디감도 느껴지면서 향도 너무 좋아서 막 감동맏으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머신 아메리카노랑 비슷한느낌+ 깔끔하면서 향이 좋았어요. 미분이 싫으신 분들은 이중망사 괜찮을 거 같아요^^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스텐 필터가 진짜 많이 발전했죠.. ㅎㅎ 저도 그래서 이제 여과식과 비여과식의 기준을 종이필터 유무가 아니라 여과력으로 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ㅎ

@khk8782 4 жыл бұрын

오늘 다이소에 2개 남은거 털어버렸습니다! 테스트 결과 진짜 미분이 있어서 여과지로 걸러 마셨는데...5천원짜리가 진심 맞는가 싶을 정도로 핵맛이였습니다! ㅎㅎㅎ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미분이 너무 많으면 분쇄도를 약간 굵게 하시고 안거르고 먹어야 진짜 아메리카노 같아요 ㅋㅋㅋ

@FlowCoffee 4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시는 영상 통해 잘 배우고 있습니다. 마침 어제 저도 다이소에서 사왔다가 미분이 너무 많아서 돈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빈플러스 cf02 필터 사용중인데, 다이소 타공이 훨씬 큽니다. 아직 이중 필터는 안써봤는데, 이중필터도 사용해보려고요. 혹시 언급하신 것처럼 좋은 스탠필터나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아직.다른 스텐필터는 이야기할 단계가 아닌것같아서 다이소 필터에 대한 팁을 드릴게요. 미분이 많은 그라인더일 수록 분쇄도를 조금씩 더 굵게 사용하셔서 잘 맞추면 딱 아메리카노 맛이 날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FlowCoffee 4 жыл бұрын

네 분쇄도 조절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hosphor_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광고가 붙었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 앞에 보이는 핸드폰 화면이 있는데 드리퍼 안쪽을 찍어서 브루잉 되는 모습을 중간에 영상으로 보여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화면은 패스트로, 오디오는 배속 없이 편집하실 수 있을 거예요~)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찍었는데... 잘못찍어서 날려먹었습니다. ㅜㅜㅜ 엉엉.. 결국 정면샷으로만... ㅜㅜ

@phosphor_ 4 жыл бұрын

영상 날아가면 피눈물 나죠ㅠㅠ 관련 업계에 있다보니.. 그 마음을 너무 잘 압니다ㅠㅠ

@melife2079 4 жыл бұрын

엔코로 모자라서 다이소라니 ㅋㅋㅋ 가성비 끝판채널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다이소면 끝...

@user-mj5lm8yz6q 4 жыл бұрын

ㅎㅎ요기 동영상 시청하고 있으면 카페차릴것 같아요~ 탐나는 물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행커되시길 바래요 ㅎㅎ

@woozha2095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아로마보이 있는거 같은데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ㅋㅋ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압.. 저거도 공식만들어서 컨텐츠하려고 준비해둔건데... 아직 답이 안나오네요 ㅜㅜ

@user-ck6po1tw7m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제 우연히 다이소 필터 보곤 '혹시 대장님이 찍은게 있을라나??!' 하구 찾다가 바루 영상 찾아서 시청함용~~ㅋㅋㅋ 오늘 퇴근길에 사서 해봐야 것어용~~!! 참, 혹시 분쇄도는 이전 영상에도 쓰던대로 하고 맛보고 조절하라고 하셨는디, 혹시 나도나도 그라인더쓴다믄 중배전 정도 원두라면 어느정도에 맞추어 보는게 좋을까요?^^(왠지 해보고 조절하라 하실듯ㅋㅋ)

@abrahamcoffee Жыл бұрын

해보고 조절하세욧 ㅋㅋ

@rinny_tv 3 жыл бұрын

도둑고양이가 매력적이군요 ㅋㅋ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kimsam112 4 жыл бұрын

다이소 출발~~~

@kyurimkim8038 3 жыл бұрын

7:07 역시 다이소에선 그냥 나올 수 없죠.. ㅋㅋㅋ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jh5rl3wb4d 4 жыл бұрын

엔코 화이트 저렴하게 사서 저번에 알려주신 드립방법으로 아이스 먹었는데 대박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계속 감탄 하면서 마셨습니다 ㅠㅠ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뿌듯하네요 전 거짓말 안합니다 ㅎㅎ 다이소 드리퍼로 해보세요 ㅎㅎ 그라인더가 엔코라면 엄청 맛있을거에요 ㅎㅎ

@user-zv3oz6bz8q 3 жыл бұрын

엔코로 분쇄도 몇하면되나용?

@user-jh5rl3wb4d 3 жыл бұрын

K금 저는 22로 했습니다

@user-ll5bd7vt8c 3 жыл бұрын

진짜 끝났습니다 ㅋㅋ 완전 맛나요 저는 커브스제품 4만원 주고 샀다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해 뒀었는데 아브대장 막드립으로 내리고 나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의무 카페인 투여가 아닌 진정한 커피맛 그맛~~~~^^ 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하이에나처럼 맛난커피를 찾아 헤매었었는데 아브대장 막드립으로 원두 20g 150ml내렸는데 찾아헤매던 딱 그맛 어쩌다 롯또 당첨된 것처럼 얻어 걸리는 맛있는 커피맛입니다 넘 감사감사 묵직한 바디감에 달콤 쌉쌀한 맛 완전 굿입니다 정말 행커 맞습니다 굳굳굳

@user-ll5bd7vt8c 3 жыл бұрын

아 글고 미분은 살짝 가라 앉혀서 마시니 좋았어요 ㅎ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오호 흔들지 않고 먹는다면 깰꿈.ㅎㅎㅎ 꿀팁. ㅎ

@gommcollie 2 жыл бұрын

스텐리 주문해놨는데 필터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맘에 결리던 중 이걸 위에 거치하면 되겠다 싶네요.

@user-ll5bd7vt8c 3 жыл бұрын

커피 천재 아브대장님 뜸들이고 나서 공기를 빼주니 커피맛이 훨 맛있어지던데요 어떤 원리예요?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뜸들이기시 부풀어 오르면서 커피사이사이에 틈이 생기는데 이게 매번 랜덤으로 생기니, 틈이 생긴곳으로 물은 더 쉽게 흐르고 그 흐름이 늘 랜덤이었다가, 툭 쳐줘서 사이의 틈을 없애주니까 이제 제대로 물이 확산이라는걸 하게되는거죠.ㅎㅎㅎㅎ

@user-zv3oz6bz8q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즐겨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원두마다 배전도마다 분쇄도가 다를 것 같긴하지만 대략적인 부분 알려쥬실수있나요? 추천해주신 엔코사용하고있습니다. 엔코기준으로 말씀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엔코가 공장 출고 영점이 차이가 많아서 숫자로 말씀드려도 제 분쇄도와 다른 결과물이 나오십니다.. 그리고 원두마다 다른데.. 단순히 배전도에 따라서달리 하기보다는 가스의 양이나 허니컴도 신경써야하고 추출 방법도 생각해야하니 댓글로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우선 여러모로 해보시고 조금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user-zv3oz6bz8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에서 저만의 방법으로 맞춰서 잘 먹고있긴한데 혹시나 더 좋은 방법이있는가 해서 물어봤어요!

@percussik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이소 드리퍼 예전에 구매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그냥 가지고만 있었는데 다시 따라해봐야겠네요 ㅎㅎ 아, 그리고 커피는 에티오피아 이디도 허니 내추럴 맞나요? 1.5배속이라서 발음이 햇갈려서요 ㅋㅋㅋ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ㅎ

@percussik 4 жыл бұрын

@@abrahamcoffee 한번 구매해서 로스팅해봐야겠네요 ㅎㅎ

@texaskoreana6678 3 жыл бұрын

커피문화 가. 한국이 대단들허시네요 정작 미국에선 ... 나도 오래전에 좀 배웠더니. 많이 유용하기는해요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커피에 대한 열정이 한국이 대단해 지긴 했어요.ㅎㅎ 하지만, 커피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진실과는 멀어져.. 점점.. 커피로 가오잡는 사람들만...ㅜㅜ

@user-ce6st6qs3v 3 жыл бұрын

아브대장님이 내려서 맛있는거죠 👍 드리퍼는 그냥 거들 뿐 ㅋㅋㅋ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그..그런가요.. ㅎㅎ 담엔 게스트를 모셔서 시켜봐야겠네요 ㅎㅎ

@totumas 4 жыл бұрын

전 다이소거 살려고 집었다가 메쉬가 좀 굵어서 도로 내려놓고 알리에서 4달러쯤에 구입한 스텐드리퍼 쓰는데 다이소거보다 훨씬 메쉬가 촘촘해서 미분 그닥 안나오던...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와.. 4달러면 완전.. 핵이득인데요...??

@03ann3 2 жыл бұрын

링크좀 공유해주세요^^

@hyeyeonjung5351 3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노라는 말에 혹해서 샀는데 미분이 너무 많아요. 또 드리퍼 밑에 받침이 없기 때문에 서버없이 컵에 바로 추출하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추출 후반엔 강제 침지 추출하거나, 드리퍼를 들어 너무 빠른 추출로 인해 밍밍한 커피가 돼요. 그래도 오천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저처럼 궁금한 분들은 한번 사보세요~ㅎㅎ

@abrahamcoffee 3 жыл бұрын

5천원의 재미는 볼 수 있지요 ㅎㅎ

@cafesanda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abrahamcoffe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서울에있는 카페산다 사장님이신가요? 아주 옛날에 제가 카페 오픈하기전에 두번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

@cafesanda 2 жыл бұрын

아ㅡ아주 작을때 오셨나요? ㄱㅣ억나는 것 같습니다ㅡ3분 같이

@cafesanda 2 жыл бұрын

@@abrahamcoffee 잘 지내시고 유튜브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ㅡ화이팅입니다

@abrahamcoffee 2 жыл бұрын

@@cafesanda 넵 파이팅입니다. ^^

@abrahamcoffee 2 жыл бұрын

@@cafesanda 네 조그만한 매장이었고 사장님 혼자 계셨을때.. ^^ 친구 소개로 갔다가 맛있어서 이후에 한번 더 갔었어요. ㅎ

@chanwoongpark9267 4 жыл бұрын

투과 vs 침지, 여과 vs 비여과 깔끔한 강의 감사합니다..ㅎㅎ 클레버와 푸어오버 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둘 다 침지 여과식으로 이해학고 있습니다..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클레버는 완전 침지 구요 푸어오버는 침지에 가까운 반침지입니다. ㅎㅎ 침지와 투과가 동시에 일어나니까요. ㅎ 물이 아래로 빠져나가는 투과와 오버푸어로의 침지가 일어납니다. ㅎ

@chanwoongpark9267 4 жыл бұрын

@@abrahamcoffee 맛에서는 어떤 차이가 날까요? 제 혀로는 별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ㅠㅠ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chanwoongpark9267 차이가ㅡ나지 않게 추출할 수도 있지만 많은 차이가 나게 추출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영상으로 하나씩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갈길이 멉니다.. ㅜㅜ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오늘밤은 클레버를 좀 더 빨리 다뤄야할지에 대해서 고민해야겠군용

@Call_me_Beeee 4 жыл бұрын

오치너언~~~~~ 오치넌 싸다 싸 오치넌~~

@Soccervideo984 4 жыл бұрын

다이소에서 연락 오겠어요 ㅎㅎㅎ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좋겠... 군요. ㅋㅋㅋㅋ

@salrim6749 3 жыл бұрын

아메 한잔에 원두 몇그람을 분쇄 하세요 ??

@user-dr5wp1rj8q 4 жыл бұрын

전 아이스아메보다 더치가 더 맛있거든요.그럼 드리퍼를 여과식 쓰는게 더 맞을까요?

@abrahamcoffee 4 жыл бұрын

더치도 여과식의 일종인데... 여과식이 맞을것 같네요. 더치에 대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다시 다룰게요 ㅎㅎ

@krh6875 3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드립포트가 캠핑갈 때 참 유용할 거 같아요. 혹시나 여유되신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abrahamcoffee 2 жыл бұрын

다이소에서도 팔았었구요. 350미리 드립포트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많이 나온답니다. ^^

@Caramel-macchiatou Жыл бұрын

나두 환경생각해서 필터안쓰는 스뎅사서 내려마시는뎅ㅋㅋㅋㅋ 나중되면 미분생기려나ㄷㄷ

@okcharles7 3 жыл бұрын

오늘 다이소에서 드립퍼랑 스텐 필터 두 개다 구매해서 예닐 곱번 연습했는데.. 맛이 안습입니다. ㅠㅠ 기존에 제가 즐기던 드립 방법은 1. 물결 필터지 사용 - 여과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2. 그라인더를 가장 곱게 갈리는 위치에서 20% 정도 굵게 세팅하고 24그램 정도 - 좀 곱게 가는 편이죠 3. 물의 양은 200ml, 온도는 80도 정도로 맞춥니다 - 사실은 더 낮을 때도 많습니다. 4. 커피가 다 잠길 때까지 부어 잠깐 뜸들이고, 10초 뒤에 그냥 남은 물을 때려 붓습니다. 5. 여과가 끝나면, 여과된 커피를 다시 한번 때려 붓고, 물이 빠지기를 기다립니다. 그럼 한 120~150ml 정도 나옵니다. 커피는 트레이더스 표 싸구려 많이 볶은 것과, 커피 전문 수입사에 얻은 품질 좋은 연하게 볶은 두 개를 사용하지만.. 커피와 상관없이 맛은 좋습니다. 각각의 향이 나름으로 좋게 느껴집니다. 그냥 마시면 진한 아메리카노 맛을 느낄 수 있고, 물을 타도 맛납니다. 근데.. 다이소 필터와 드립퍼로 영상에서 하라는 대로 했는데.. 불쾌한 쓴맛과 신맛이 많이 나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최대한 굵게 갈고, 물의 온도를 조금 낮추니 그나마 먹을 만 했습니다. 제가 입맛이 다른 건가요? 참고로, 밖에서 사먹는 커피 중에 맛있다고 느끼는 것은 메*커피의 물 타지 않은 아메리카노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메뉴에 없기 때문에 항상 그렇게 주문합니다. ^^ 다른 집보다 꽤 향이 중후하지만 쓴맛과 신맛이 약하기에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okcharles7 3 жыл бұрын

측정을 정확히 하면서 여러번 해봤는데 물의 온도를 살짝 낮추니 쓴맛은 사라지고 확실히 향이 좋아 지네요. . 아케리카노 향이 난다는 느낌 알것 같아요

@okcharles7 Жыл бұрын

@제임스앤디 아뇨. 나중에 알고 보니, 저가 품질의 스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쇳덩이 맛이더군요. 쇳덩이 맛이 뭔 맛인지 당췌 구별이 안되는 미맹에게는 다이소가 제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