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예전 예민했었던 시절 너무 이해됨.. 자기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난 동생이 기타마저 자신보다 잘하면 어떡하지라는 부담감이... 너무 이해가 잘 된다 이말입니다!
@TheKugs1004 жыл бұрын
천재 동생한테 열등감을 느껴야 했던 언니에서 점차 따뜻한 언니로
@uzujytalk20234 жыл бұрын
로젤리아 해체위기 사건 유키나가 포피파 만나고 난 이후로 유키나 사요 뿐만이 아니라 로젤리아 분위기도 다정해지고 가족같아짐
@uzujytalk2023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애니 인게임기준임
@맞춤법수호자4 жыл бұрын
헤체X 해체O
@유_키_메3 жыл бұрын
가"족"같아짐 이라는 줄
@submarine76752 жыл бұрын
역시 유키나는 카스미와 커플링 해야댐. 그래야 심리상태랑 멘탈이 안정댐
@사탄-n1b4 жыл бұрын
0:43 사실 이부분 너무 좋아해서 스토리볼때 다보고 몇번 다시 돌려봄 ㅜㅜㅜㅜㅜㅠㅠ
@jonaeun_02234 жыл бұрын
전자 사요도 좋지만 얏바 후자 사요가 더 상냥해서..ㅋㅋ 로젤리아 덕질 할 때 저 캐릭터는 왜 맨날 화가나있는거지? 이랬는데 지금보니 화가난 목소리가 좋가도 하고... + 하지만 화난사요는 우리 업계에선 포상인데요
@ekosubandie20944 жыл бұрын
Old Sayo : *200% MAD* New Sayo : Chill
@parvathyas4843 жыл бұрын
I just start playing bandori girls band and party i just see sayo's smile with lisa in cafeteria in 2 times. Her smile is so cute 😊😊😊
@rlo.pjskbdkgyosnkaiktshrmy Жыл бұрын
Fr
@carissa59774 жыл бұрын
Wow old Sayo is super edgy and has a bit of an ego with a sprinkle of anger issues Now, she rarely gets mad... I think
@Scanvas33 жыл бұрын
Yeah she's very chill now
@HoneyBadger4873 жыл бұрын
But i refuse😳
@chika53843 жыл бұрын
@@HoneyBadger487 ?
@HyperCoco2 жыл бұрын
@@Scanvas3 veryyyyyy chill
@fuyuyoshiya2 жыл бұрын
old sayo was so emo
@butter56493 жыл бұрын
old sayo's voice when she's mad is so intense, I'm in love with how intense the voice was
@ultimakirbytv Жыл бұрын
In case you didn't know, Haruka Kudo (the one who voiced Sayo Hikawa) also voiced Hagumi Hanamoto in Honey and Clover. Her acting back then was... not that good tbh. But now? Do I need to say it?
@みかん-u9u7b3 жыл бұрын
1:19羽沢さんラッシュ
@hebesome7344 жыл бұрын
ほんと紗夜さんの母性溢れる笑顔が 可愛すぎて辛い。いい姉妹だなぁ
@badgerstateelevators63632 жыл бұрын
This is a 100% perfect example of a character development before-and-after. It's interesting how before Sayo's development, she's all hard and angry, somewhat like Arisa, whereas after her development, she's chill and soft, and begins smiling more. I think Bandori is very educating as far as that stuff goes.
사요의 안의 사람인 쿠도하루가 진짜 대단한 게 다들 이 애니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허니와 클로버' 의 히로인인 '하나모토 하구미'의 성우가 쿠도하루입니다. 그 시절에는 쿠도하루가 성우로서 이제 막 데뷔한 터인지라(심지어 당시 만 17세) 당시 연기력이 국어책 읽기 수준이라고 많은 논란이 퍼졌었죠. 그래서 2010년대 초반에 성우를 관두려는 생각도 할 만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뱅드림의 히카와 사요에 캐스팅 되면서 과거의 부족함을 완전히 떨쳐내고 반전급 연기력을 선사하셨죠.... 앞으로의 행보가 아주 기대가 됩니다. 쿠도하루 누나 응원하고 있어요!!!!!!
@submarine76752 жыл бұрын
히카와 사요 그자체가 되었네요 ㅎㅎ
@聖徳太子-v2w4 жыл бұрын
初期の紗夜さん、想像以上にブチギレてて草
@spring86043 жыл бұрын
声も若干刺々しい感じがします…
@Eunbom__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후 사요 너무 좋아요ㅠㅠ 히나랑도 좋아지고 점점 변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ㅠ 확실히 표정도 훨씬 부드러워진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