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기도할 때 이런 능력들이 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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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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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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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성령께서 운행하시기 때문에
임재가 나타납니다.
성령님께서 발음을 인도해 주시니
인도해 주시는 대로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됩니다.
방언 기도를 하다 보면
여러 유익들이 나타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축귀가 되면서
트림이나, 방귀, 구역질 증상
혹은, 늘어지게 하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방언 기도가 끝나고 나면
영이 시원해지기도 하지요.
아주 작은 소리로 방언 기도를 하다 보면
기도를 하면서 기도 응답을 받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지기도 하고요.
방언 기도를 오래 하다 보면
나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소리가 나오는데요.
이런 방언 기도를 하게 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수시 기도가 가능해집니다.
영관리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방언 기도하며 축귀가 될 때
영이 시원함을 느끼거나
평안함 등이 나타나니
이런 싸인으로 축귀가 되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언을 통해서 깊은 기도의 단계로
인도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몇 시간 했다고 해서
깊은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깊은 기도를 하려면
사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임재는 구하시면 됩니다.
깊은 기도의 단계로 가려면
기도 훈련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하고
기도의 분량이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마시고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기도하며 인내하는 씨름을 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도 중요하고요.
방언 기도를 오래 하다 보면
끝날 때가 되지 않았는데
중간에
발음이 멈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속으로 성령의 불, 예수의 피를 선포합니다.
혹은, 말씀을 선포하기도 합니다.
발음이 나오지 않을 때는
굳이 억지로 내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상태는 임재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
그런 경우, 마음으로 기도를 한다거나
저처럼 성령의 불, 예수의 피를 선포한다거나
말씀을 선포하시면 됩니다.
발음이 멈춘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될 때가 있고
다시 발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인도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 알수는 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잠시 멈춤의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임재가 더 강하게 나타날 때는
기도하는 가운데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고 있기도 합니다.
피곤해서 졸린 경우가 아니고
멀쩡하게 기도를 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상태는
성령께서 안식하게 만드는 것이니
그대로 기도를 끝내셔도 됩니다.
주로, 집중과 몰입의 기도를 하시는 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임재가 강하게 나타나서 그런 것이니
좋은 현상인 것이죠.
몸이 피곤해서 졸린 경우와는 다르니
분별하시길 축원합니다.
제 경우는
방언이 돌파되어 짧게 나오는데요.
돌파되기 전에는
한사람 중보하는데 30분 이상이 걸렸다면
돌파되고 난 후에는
상당히 짧게 나옵니다.
덕분에 1시간을 기도한다고 했을 때
여러 사람을 중보할 수가 있는데요.
기도를 하다 보면
축귀가 되면서 하품이 나오는데
이런 기도를 여러 명 하다 보니
상대방도 유익하고
제 영도 아주 시원해진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중보기도가 이런 유익이 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방언 기도는 자신의 영을 세워준다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방언으로 중보기도를 하게 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신의 영도 강해지고
상대방도 유익이 되며
영적인 능력 또한 증가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방언 기도를 하다 보면
집중력이 약해서
잡생각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 제목을 생각하거나
중보할 경우 상대방을 생각하거나
제 경우는,
방언의 소리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사람인지라 방언 기도를 하다 보면
집중을 해도
또 잡생각이 들고를 반복하는데
그럼에도 정신을 차리고
다시 집중하는 훈련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들을 계속 이어나갈 때
집중과 몰입의 기도도 가능해집니다.
내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 순종을 하고
믿음의 삶을 살다 보면
은혜의 법에 지배를 받게 되는데요.
이 경우,
기도가 수월해집니다.
방언 기도를 몇 분만 해도
하품이 나오면서
금방 지성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성소로 들어갔다는 말은
임재안에 들어갔다는 말과 같은데요.
잡념이나 번뇌 망상이 사라지고
기쁨과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는다는 게 그렇게 중요한 것이네요.
은혜를 받으려면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 가지 영적인 축복 들을
때를 따라
필요에 따라 공급받게 됩니다.
그럴 때, 지속적인 영적 성장도 가능하게 됩니다.
방언 기도할 때
잠재된 능력들이 활성화되니까요.
많이, 자주 하시길 축원합니다.
믿음의 분량에 따라
혹은, 방언이 강력해짐에 따라
기도 응답의 시간
기도의 잔이 채워지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그러니,
말씀과 기도와 회개를 게을리하지 마시고
날마다 경건의 연습을 이어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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