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니 엄마, 아버지 인생은... 나로 인해 빛이 나고 나로 인해 더 훤해집디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일생을 그 말 한마디 못했지만... 그럼에도.. 사랑합니다.
@HacKsss29Ай бұрын
하고 싶은데 할수있는데 할수있는곳이없어요..
@DHYIM-m4pАй бұрын
@@HacKsss29 늦었어도 괜찮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부모님인 저흴 사랑하실거니까요 ㅎ 제 생각이 틀렸다해도 부모님은 절대 그런 분들이 아니실겁니다. 이해해주실 분들이세요 ㅎㅎ 물론 돌아가셨다면 제가 해드릴 말이 국한적이지만... 그럼에도 부모님은 늘 님을 사랑하셨을겁니다. 제 말은 그것만 잊지말아 주세요.
@윤휘야3 ай бұрын
부모가 되어보니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겠더라. 다 퍼주고도 더 퍼주지 못함이 미안한 그 마음.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그저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
@욕지도-p4p3 ай бұрын
부모라는 말에 그냥 눈물만 납니다 어릴때는 몰랐던 부보님에 사링이 나이 40넘어 그립습니다 나도 애기때가 있었는대 그때로 돌아 가고 싶음 마음이 너무 큼니다
@peterjinhwang3646 ай бұрын
이젠 60도 훌쩍 넘어서고, 어버이를 여읜지도 30년이 지났는데... 나이 들수록, 애들이 커가는 것을 볼수록, 그리움과 죄송함은 더욱 짙어지네 그려...
@방정학-t4j3 ай бұрын
왜 쓸데없이 그런소릴 하쇼? 젠장 그러니까 더 우리 엄마가 보고싶잖소 ㅠㅠ
@user-15NAANG3 ай бұрын
전 이제 환갑인데 20살에 어비지 보내고 아버지 보내드린지 41년 어머니 가신지 39년 차네요. 부모님들 가신 나이를 훌쩍뛰어넘어 장성한 아들둘을 두고 나이먹어가니 부모님이 더그립네요.
@봉크러쉬-e5y2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멘트 하나하나 나레이션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서 박히네요. 어른들도 그저 아이들이 자란 인간이라는 말..겉이 늙은거지 속은 아직 청춘이고 결국엔 누군가의 아일 뿐이라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TheSanghyuk776 ай бұрын
진짜 슬기로운 의사생활 에피소드 보고 눈물이 어찌 그리 흐르던지.. 순간 저 어렸을 때 제 목숨을 두번이나 죽음에서 건져주신 제 아버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해주고 싶은..
@goldmoonwater4 ай бұрын
제 인생중 가장 후회 되는거...나이들어서 죽기전까지 후회될 일이...돌아가신 아버지랑 술 한잔 못 하는것..아버지랑 소주 한잔 같이 못한것이 평생 후회 입니다..
반대로 아빠랑 둘도없는 술친구였는데 돌아가시고나니 같이 술한잔마실수없음에 뼈져리게 사무치고 그립네요....
@bvk6 ай бұрын
성동일 형님 영상에 초반부터 눈물 질질 짜며 봤네요 부모님은 역시 자식의 눈에는 거대한 산처럼 든든한 벽이었다...
@고승남-c5n3 ай бұрын
그렇게 든든했던 그렇게 크셨던 어머니의 뒷모습이 어느샌가 작아보이는게 느껴졌는데 우리는 항상 부모님의 그림자를 따라 걷습니다 후회할거 알고 있어요 아는데 우리 조금만 덜 후회하게 조금 덜 아프게 부모님에게 매일 전화를 드립시다 물질적인거보다 부모님들은 전화한통한통 짧더라도 그 한통을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가시게되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시잖아요 지금 받으실때 힘들때 기쁠때 슬플때 기댈 사람 찾지 마시고 항상 옆에 있으신 부모님한테 전화합시다
@한겨레-r5f3 ай бұрын
아버지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나때문에 포기하며 살아가는 인생 그 인생 알면서 모른척 하면서 내 인생 살겟다고 아둥바둥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좋다고 하는 내 아버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우리아버지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더배럭3 ай бұрын
부모님도 아들이였고..딸이였고 내가 태어날땐 부모가 처음이였는데..뭐가 그렇게 밉고 싫었는지 땡깡만 부렸는데..커서 보니까 그 무게가 얼마나 큰지 나이를 먹을수록 느껴요
@HacKsss29Ай бұрын
쌈마이웨이 장면은 정말 볼때마다 대성통곡 합니다...아버지한테 저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이젠 안계시네요..
@changheepark9404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엄마라는 단어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신이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 이말이 늦은 새벽 잠을 깨우네요. 엄마 보고싶어.
@부탄까스-z3s3 ай бұрын
언제나 내편이였던 엄마가 지금은 없네요 참 오래 되었는데도 문득 문득 생각이.납니다 죽어서야 잊혀 지겠죠 하늘에서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사랑해 엄마.
@경신주5 ай бұрын
10살에도 엄마가 그리워서 아무도 몰래 눈물흘리던 날이 많았고 10년이 지난 20살에도 그랬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이야길 수도없이 들으면서 살아온 나를 꼭 닮은 아이를 낳고 몇년이 지난 30살에도 똑같이 엄마가 그리워 눈물흘리고 다시10년이 지난 40이된 지금도 이런 이야기를 볼때면 4살때 돌아가셔서 직접 보았던 얼굴이나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던 엄마가 보고싶어 또 눈물이 난다...엄마...그리운 내엄마...
@벚꽃체리795 ай бұрын
그 마음 알져.. 이런영상들에 가슴한곳이 허전해지며 나도 엄마의 사랑과 챙김 받으며 얼광도 부리고 자라고 싶던..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그안에서 어릴적 나의 모습과 엄마라면..이랬을까..두 마음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디서 누구와든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져.. 화이팅 ❤
@벚꽃체리795 ай бұрын
그 마음 알져.. 이런영상들에 가슴한곳이 허전해지며 나도 엄마의 사랑과 챙김 받으며 얼광도 부리고 자라고 싶던..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그안에서 어릴적 나의 모습과 엄마라면..이랬을까..두 마음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디서 누구와든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져.. 화이팅 ❤
@벚꽃체리795 ай бұрын
그 마음 알져.. 이런영상들에 가슴한곳이 허전해지며 나도 엄마의 사랑과 챙김 받으며 얼광도 부리고 자라고 싶던..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그안에서 어릴적 나의 모습과 엄마라면..이랬을까..두 마음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디서 누구와든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져.. 화이팅 ❤
@박형철-o2j6 ай бұрын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시청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뽀로로의생활일기4 ай бұрын
엄마가 중 2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19살이 된 때, 의료사고를 시작으로 3년간 투병중에 CRPS를 얻고 다음주 전신마취 103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 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에 엄마 돌아가시고 세번째?네번째 만에 정말 펑펑 울게 되어본것같다 .
@syngbom6 ай бұрын
나이 50에 뭔놈의 눈물이...ㅠㅠ
@못내미-o2z2 ай бұрын
미투요.
@venkim3936Ай бұрын
전 60요 ㅜ
@mall7762Ай бұрын
인생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muncler31524 ай бұрын
6.25 때 손가락 잃은 아버지 늘 부끄러워 하며 모른체하며 살다 허망히 보내곤 이리 평생 울것을 잘할걸 그랬습니다 지밥그릇도 못챙기는 자식한테하는 반의반만 했어도 이리 매일 목메이진 않았을듯한데 이맘이라면 아버진 나랄위해 싸우기보단 그저 자식 살리려 전쟁을 치뤘나 봅니다
@dakkim4 ай бұрын
삶은 무한하다는 것을 자식으로부터 배우고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부모로부터 배운다.
@user-idoyeonily2 ай бұрын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함께하는 이 시간이 더 오래오래 계속되면 좋겠어서 너무 아까워서 죽겠어요
@Justice-ud3cb2 күн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부모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나도 나이 들어서 부모님께 효도하려구요. 나 같으면 혼자살거같은데 자식 낳고 기르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닌 거 같아요. 저 때문에 키우느라 힘드셨죠? 항상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지똥-i3d9 күн бұрын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 영화가 가족의 이별을 정말 잘 표현한거같음 ...이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이 너무 잘 녹아든거 같고 아이나 부모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들이 좋았음..
@정훈정민아빠3 ай бұрын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제나이 50인데 두아이의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가 있었다..그런데 마음처럼 되지않는것도 마음이더라..암 투병생활을 하고있다보니 그 또한 부모님에게는 가장슬픈 아들이 되는듯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는 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아들이기에..그런가보다
@초코나무숲-e8q6 ай бұрын
부모한테 온전히 사랑 받으며 자라야 똑같이 삶 오늘날 현대인들이 그러지 못하는 이유
@햄버거먹고싶다-t1k2 ай бұрын
이런 장면들을 보고 난 아무생각이 없는데.. 다들 좋은 부모님을 뒀나보네 부럽다
@sihodoctorjoeyang8518Ай бұрын
진짜 성동일 배우님은 부모 역할 하나는 진짜 최고로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볼 때 슬퍼서 많이 울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윤호-j6k3 ай бұрын
8:54 성동일 진짜 연기 너무 잘함.. 감정 연기 진짜 장난아니심 ㄷㄷ
@kkw35012 ай бұрын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ㅠㅠ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욕지도-p4p3 ай бұрын
악몽을 꾸고 있을대 엄마가 와서 저를 감싸 안으면서 다독여 주던그때가 너무 그립내요 그기억이 마흔 댈때까지 잊혀 지질 않내요
@Soonduk13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안 멈춘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노래듣는계정-q5wАй бұрын
벌써 돌아가신지 한달이나 된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다 다시 한 번 엄마 하고 부르고 싶다
@RoadGon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자식을 고등학교까지 키우다보니 어릴적 무섭고 불편하기만 했던 아버지가 새벽 출근할때마다 생각나고 이런 마으이셨겠구나 이제서야 조금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아버지의 마음을 다 알지못하지만 감사합니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
@woonya323 ай бұрын
난 세월이 지나 지금도 부모님이 말해주시는 "내 새끼" 한마디가 그렇게 눈물 나더라
@halaSuh6 ай бұрын
아부지 어무이랑 어찌나 싸웠는데 가정의달 어버이날에 케이크 예약까지 해놓고 픽업한 케이크는 냅다 버리고 싶었지만 이 영상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평생을 나를 위해 살아와주신 아니 참아와주신 부모님 덕에 내가 이렇게 서 있음을… 아니 잘 살아왔음을…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나의 스마일 얼굴이 부모님에게는 안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m.s-l1k5 ай бұрын
부부는 로또에요 평생 안맞죠 허나 자식들이 그 사이를 이어주기도 헤어지게도 한다고 해요 부모는 자식에게 아홉을 주고도 하나를 못줘서 안타까워 하고 자식은 아홉을 받아도 하나까지 달라고 한답니다
@a오월의바람3 ай бұрын
제 엄마가 올해 78세 되시는데..얼마전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울 엄마(외 할머님)살아 계셨으면 내가 속상한거 남들한테 말 못할거 다 할텐데..내가 엄마가 없네 ㅠㅠ...하...평생 제 가슴에 한으로 남을 모습 이였어요 ㅠㅠ
@이영훈-s9b12 күн бұрын
이 나레이션 하는 유튜버 말 왜이리 잘하세요.. 얘기듣다가 갑자기 확 울컥하네요..
@methodiusryu49783 ай бұрын
2:18 아...ㅠㅠㅠ눈물나오
@치약스터스2 ай бұрын
그치 부모님이 항상 말하셨지 내가 부모님 심장이라고, 맨날 감기걸려도 본인한테 다 주라고 하셨던게 기억이나네 잘때도 아버지가 얼큰하게 취하셨을 때도 내 방에 찾아와 항상 머리카락 넘기며 쓰담쓰담해주셨던 기억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Fly-i7iАй бұрын
저런 부모가 있다는 것은 정말 복 받은 거임. 자기들 명예를 위해 자식을 탓하는 사람도 흔하고, 자식들을 외면하는 부모도 흔합니다. 부모의 그 사랑이야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그 사랑이 흔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병아리날아라-e8f29 күн бұрын
드라마볼때 그렇게 울고.. 이거 보고 또 우네... 살빼신 아버님보고...너무..슬퍼서 내딸이 저러면 나도 하겠지만...
@밀양박씨-j2t2 ай бұрын
사후세계가 있어 엄마한번 만나고싶다 꼭 한번만이라도
@밀애소년코피남3 ай бұрын
아 진짜~~설겆이 하며 보는데 성동일 배우님 때문에 더워서 눈에 땀났어요..ㅠ.ㅠ
@qbtksskawkek3 ай бұрын
맞죠... 어른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아이들이 자란 인간일 뿐인거죠...
@부탄까스-z3s28 күн бұрын
엄마를 대신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엄마 겠죠 엄마를 대신 할 사람은 없어요 15년도 넘었지만 계속 보고 싶네요.. 엄마
신은 멀리 있는게 부모님들이 신 입니다. 우리가 원 하는거 다 해주는 신은 멀리서 찻지말고 제발 가까이서 부모님 챙기세요. 각자의 신은 부모님 입니다
@정성원-f1x5 ай бұрын
자막이 내내 명언이네
@PLAVE_PIIL12 сағат бұрын
팔구십년대 청소년 범죄가 많이 없었던게 동네 어른들이 모두의 부모가 되어주셔서 그랬지요
@비오는날-s8z6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 사랑이라는걸 많이 못 느끼고 살았습니다.성인이 되고 30줄 되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죠. 바쁘다는 핑계로 가까이 있음에도 자주 들러보지도 않고 작게나마라도 용돈 보내드리면 됐지 하고 지냈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미웠는지 몰라요. 화환이 많이 왔습니다.근데 저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 번 달아드린 기억이 없더라구요. 살아서 받지못한 꽃들을 죽어서 받는거 같아 더 슬펐습니다.다들 계실때 연락한번 더 하시길.
@noname438t3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 싶다.
@parwel58135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콧물 싹다 뺏네요..ㅠㅠ 부모님이 생각나는 이야기 모음 2편도 만들어주세요..
@icarus10033 күн бұрын
엄니 못보자네 성동일 배우 대사에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Ratel4Moon5 ай бұрын
01:04 이 부분 보고 생각난 ..... 그분 이야기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한 30-40년 전에 여성잡지 두 페이지에 실렸던 기사라 아시는 분 없으실 것 같은데.... 왜소증 앓고 계시는 분이 임신을 하셨는데, 자연분만은 안 되서 제왕절개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 몸으로 제왕절개 마취를 이길 수 없고, 아기까지 위험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그분은 '마취하지 않은 제왕절개'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극도의 고통...그리고 아기는 무사히 낳았지만, 그분은 그 수술의 충격으로 몸이 안 좋아지셔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인터뷰를 그 잡지에서 하셨었죠. 그때 미용실에선가 그거 보고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때때로 그분 생각나면서.... 그분이 무사히 회복하셔서 그때 낳은 아이 학교 가는 것도 보시고 취업하는 것도 보시고 결혼해서 아이 낳는 것도 보셨기를 바랬었습니다.
@준영-e1i2 ай бұрын
그때는 그렇게 어려서 아버지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모르는태 미워했는데…이제 자식이 있는 지금 아버지의 마음을 알때쯤…뭐가 그렇게 급하신지…술 한잔 올리지 못한채 떠나시고..그걸 6년 넘게 안보다 들으니…머리를 몇대 때려 맞은 느낌이었다…너무 보고 싶은 아버지…꿈에 나타나주세요
@oo-uh1zh3 ай бұрын
에피소드 다 감동이네요 질찔짜면서 봤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ㅠ♡
@oo0oo7543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일방적인 사랑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랑은 오직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뿐이라 생각한다.. 애가 생기니.. 이제야 알겠더라..
@김김남철-f3y4 ай бұрын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은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기다려주지 않는다.
@Mania-m9o2 ай бұрын
보다 껐어요. 넘 눈물 나서
@바보수야2 ай бұрын
3:15부터 개슬픔ㅠㅠ
@곽호준-s5q3 ай бұрын
7:20장면은 다른데서도 봣지만, 봐도봐도 그냥 눈물난다..
@kimmu162028 күн бұрын
12:51 정말좋은말입니다.
@park27042 ай бұрын
서른아홉 엄마 배우분은..항상 왤케 슬픈역일까ㅠㅠ
@SyteFam2 ай бұрын
아빠의 눈물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는 것이겠지요
@윤석민-z6yАй бұрын
17:16 뭐야... 내 감동 돌려내...
@정희도-r6f2 ай бұрын
아 눈물 나려했는데 6학년때 동석이형한테 맞았나 듣고 눈물 들어갔네ㅋㅋㅋㅋㅋ
@가제트바스5 ай бұрын
영상 속 가족의 사랑이 가득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고마워요
@근데뭐-m3o5 ай бұрын
영상 한편에 몇번을 우는거야...
@comfortablenight-u7oАй бұрын
마음으로 버텨야 부모다 그게 진짜성인이고
@노아살려12 күн бұрын
저희 부모는 이런말도 안해주는데.. 어제도 맞았어요...ㅜ 손가락 뻐 금갔어요...
@최종식-b6rАй бұрын
부모님 잘 생각하렴
@sfhuj78823 ай бұрын
엄마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요...
@vls19005 ай бұрын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네 ㅠㅠㅠㅠㅠㅠㅠ
@잊지않을께-y5w5 ай бұрын
월요일 아침부터 훌쩍거리다가 출근합니다
@김민준-r9b6d2 ай бұрын
다 컷다고 생각 했는데 나도 아직 엄마 아빠 찾는 아이구나 ㅠㅠㅠㅠ
@호용수-e9f4 ай бұрын
아 ~ 시프트 안 볼라구 하다 괜히 술 들어가다 보니, 틀어 놓구 눈물만 장판 뚝뚝 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