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iss the ancient ruined pagoda In the middle of Artist house
@commontravel2 ай бұрын
@@ake000 oh... really? 😭
@bj43092 ай бұрын
클렁옹앙은 너무 늦게? 가신겁니다. 저도 23년에 갔을 때 야시장처럼 느낌 느껴보려고 늦은 시간에 갔는데 영상처럼 휑~했습니다. ㅎㅎ / 쌈펭시장도 그렇고 방콕에서 처음 방문하시는 곳들은 구글맵에서 검색을 하고 가시면 좋아요. 행사 있거나 하면 실시간으로 운영정보가 나오더라구요. / 어떠꺼 시장은 말씀하신 것처럼 위치는 나쁘지 않지만 관광객이 가기엔 큰 메리트가 있는 곳은 아니죠.
@commontravel2 ай бұрын
네네ㅜ 클렁옹앙이라고 하는군요ㅋ 구글지도 보고 기대했다가 헛걸음해서 허탈했다는 ㅋ 코로나 이후 가볼곳은 더 많아진듯 하지만 기존 여행지가 없어진다는게 조금은 아쉽기도 하구요ㅋ 구글지도를 더 활용을 잘해봐야겠어요ㅋ 좋은 정보, 댓글 감사합니다
@김성호-c1l1v2 ай бұрын
크렁,클렁이 운하(canal)의 태국어일거에요. 태국은 수로(운하)가 많아서 지명에 크렁이 붙은곳이 꽤 있어요. 대표적인게 아속역 아래 크렁토이죠
@pooh42812 ай бұрын
언제 숙박하셨는지 모르지만 1박에 57000원?? 4주전에 갔을때 타운하우스 3일있다가 마지막 연장 하루 더 했는데 스탠다드가 17만원였다능.. 이제 온눗 인사이드호텔도 가성비호텔이랑은 거리가 멀어진거 같아요. 온눗에 있는 호텔이 17만원부터라니...
@commontravel2 ай бұрын
1인 기준이니 하루 11.4만이었어요 ^^*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하시면 태국호텔은 가장 저렴합니다. 약 한달조금 지났으니 지금도 비슷할것 같아요. 지금은 성수기라서 비싼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국가별 호텔 예약하는 방법이 있는데 나중에 한번 소개도 해볼까하네요ㅋ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