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쾅! 내가 알아서 할게요 쫌!! 💧 사춘기 아이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면, 꼭 봐야하는 영상! [

[@이이숙-p1e]

아들만 둘 입니다... 위염 소화불량을 1년 내내 달고 삽니다 ㅜㅜ 이제 애들이 무섭습니다..

[@Jiyu-f7k]

중2아들 엄마죠~ 미쳐죽을거같네요 ㅜ

[@An-bsb]

저도 가끔 대판 싸우고 하다가 지금은 최대한 말을 잘 안섞어요.ㅎ 말 길게하면 다투게 되어서요.속은 뒤집어 진답니다.

[@wrchris2999]

착하고 해맑았던 그 아들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임옥경-t2j]

애쓰시네요 ㅜ 기운내세요!

[@jjinpd]

아들에게 곧 찾아올 사춘기 두렵지 않네요! 힘 듬뿍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육퇴한밤]

일더하기일은이님, 안녕하세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정희 소장님의 책 보내드립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e-mail] 성함, 연락처, 주소(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보내주세요~^^ 쉼 있는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육퇴한밤]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35 안정희 마음맞춤연구소 소장님 인사 01:12 초4병? 사춘기 시기 빨라졌나? 03:44 사춘기는 발달 과정 중 한 단계, 아무 문제가 없다? 07:45 사춘기 뇌 발달과 호르몬의 변화? 이유를 알면 이해하기 쉽다. 10:40 사춘기 시절, 잠이 쏟아지는 이유? 13:48 숙제 다 하면 휴대폰 게임 괜찮을까? 15:12 사춘기, 자존감에 주목한 이유는? 18:46 공부 자존감, 키우는 방법 21:21 사춘기 자녀와 갈등을 겪고 계신 부모님께

[@eunsookpaek9703]

고3남자아이인데 늦게도 사춘기인가요 아님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내가 알아서 한다 문닫고 가끔부딪치면 욕하고 공허한지 살기싫다 죽고싶다 그러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눈물로 요즘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외엔 나가지도않고 엄마한테만 징징데고 슬퍼했다 우울했다 살기싫다 죽고싶다 예민해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옛날에 엄 마한테 받은상처 있었다하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 엄마도 갱년기로 넘힘들어 이렇게 터지기전에 아이을 막대하긴했어요 욕도하고 지금은조심하고 욕도 안합니다 아들에게 맞처주고곤 하는데도 눈빛도 무섭고 답이없네요 화내고 분노하면서 앞머리 만지며 자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하고 좀있음 괜찮아진것같다가고 또욱하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저같은분들 있나요 넘괴롭습니다 잠은3시정도자고 공부는아예접었어요 음악만듣고 실용음악과 간다고 하고일렉키타만 줄곳치고 기타는 잘 치는듯요 다이어트한다고 살을10키로이상빼고 예민 안할수가없는조건이죠 잠안자고 안먹고 우울증인가 싶기도하고~

[@grace-tx6pi]

저희아들과 비슷해요. 일단 학교가니 다행이예요. 학교갔다오면 잘대해주시고 일단 아들에게 예전에 막대하고 욕한거 반성하시고 진정성있게 사과하세요. 아들이 실용음악준비는 좀 늦었으니 대학은 다른과로가고 (아들이편한진로선택이 좋아요)어디든 가는게 중요해요..여태공부한 내신성적으로 .. 음악은 취미로해보라하고 대신 취미활동적극적으로 응원. 지원해준다해보세요..나중에 돈이 없어 비용줄이더라도.. 실용음악쪽으로 가는거 비추예요. 저희아들은 실용음악작곡인데 공부도어렵고(잘해도) 결과도어렵고(잘해도) 비용 (장비)생각보다 어마해요 .몰라서 시켰어요. 과정에서 부모와 많은 갈등하게되고.. 자식과 등지면 부모와 자녀 셋다 영혼가출되요.ㅠㅠ

[@eunsookpaek9703]

@@grace-tx6pi 네 긴답글 감나해요 공부는 워낙 포기했구요 실용음악과 수시 합격했네요 백석예대 그래도 된게 기득하긴 하지만 분인이 좋다하니 어쩔수없이 보내야 할 것같아요 아직 인생을 모르니 한가지에만 고집하니 일단 그냥 직혀보려구요 그나마 대학 수시합격하고 좀더 낳아졌어요 인생얘기을 해 줘도 들으려 하지않고 저도 아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정성 있게 하니 조금 낳아지고 있긴 한데 제발 괜찮아 졌음 좋겠어요 사춘기을 격지않고 지나가나 했는데 저렇게 하는게 사춘기인지 저렇게 라도 하면서 바르게 성인으로 가는바램입니다 아들 가진 부모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같은 아들처럼 힘들게 하는 아이부모맘 압니다 그냥 그 무언가 큰기대는 없어요 그냥 바르고 본인이 행복한 맘만 있다면 이다음에 모든걸 해낼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현-h5g]

정신상담병원에 꼭 데려가셔서 엄마랑 상담한번받아보자 하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받게 해주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죽고싶다라는 말 아무나하는거 아니에요

[@열정과사랑]

우울증도 있는거 같습니다 병원운 가시는게 우리딸이고1때부터 그래서 정신과다니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책읽어주는꿀잠디제이]

아ㅡ맞아요 나는 까먹고 우리딸은 해마가 오지게 자극받아서 야무지게 기억하고 따지십니닿ㅎ 역시배워야해요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니여니수호]

영상 고맙습니다♥

[@Filia7-m2f]

사춘기와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꿀 팁을 주셨네요~응원합니다.

[@랏날아올라]

중 1 아이인데 화가나면 분노조절이 안돼서 교복찢고 엄마한테 “꺼지라구” 하면서 문잠그구 혼자 쾅쾅쾅 하면서 나오지도 않고 . 학원도 기분감정 안좋으면 안가구 ..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혼자 엄청 울고 아이한테 꺼지라는 소리를 세번째 듣다보니 아이가 싫어지고 그러네요 아이가 그러는 모습이 싫어서 잘 다독여서 아이는 풀어졌는데 저는 아직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억누르구 있는데도 욕한게 용서가 안되네요

[@An-bsb]

전 어른앞에서 욕하는거 아니라고 했다가 지랄한다 소리 듣고 충격 먹었네요.ㅠ 그래서 어른 앞에선 할말 안할말은 구분 하라고 사춘기라고 모는걸 허용 되는건 아니라고 그리고 너가 알아서 학교 가라고 지각해도 이젠 신경 안쓴다고 하고 진짜 안깨웠어요.ㅋㅋ 그리고 너가 남이였음 잘못돼서 교도소가도 신경도 안쓸거라고 그렇게 막 행동하면 사람들은 널 사람취급도 안할거라고 사춘기라도 어른앞에선 할말 안할말 구분은 하라고 했네요.ㅠ 남자 아이라 사춘기도 더 센가봐요. 힘드네요.

[@user-pe6pf7dx4n]

딸이랑 싸웠는데 자기에게 간섭말래요 알아서 한다고 큰소리 오가다가 '니가~~'뭐라뭐라 하대요ㅋㅋ 너 방금 뭐라고 했어? 하니까 '니가 라고 했다~ 엄마가 먼저 짜증나게 했잖아!!!!!!' 푸하하하핫 아~~~ 놔~~~ 이런 ㅁㅊ~~ 진짜 화가나서 마구마구 패주고싶은데 눈물이 먼저났어요 ~~ 내가 잘못키운것 같고~ 철없는 모습이 안타깝고~ 서러움에 막 ~~ 울어버렸어요 딸이 울면서 사과는 했어요 하지만 당분간 거리두기 합니다. 힘들어요~~~😢

[@해피-q8e]

아들을 만나기 전 설레서 콩닥이 아니라 무서워서 쿵쾅거려요

[@jw-eo7jt]

사춘기 엄마한테 욕하는아들, 욕하는건 용납안된다고 단호하게말해도 계속 욕을 하는데, 엄마로서의 자존감도 떨어지고 너무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육퇴한밤]

보내주신 질문 관련해 곧 답변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업로드하게 되면,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곧바로 도움드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더 좋은 5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