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듣다가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났어요ㅠㅠ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경쌤..❤
@육퇴한밤11 ай бұрын
사춘기 자녀 두신 부모님들, 듬뿍 응원합니다🤗
@씨이바알-e3g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재밌어요❤마지막말에는 왜 뭉클해질까요ㅜㅜ
@윤주tv-w3b11 ай бұрын
역시 이은경선생님~😊 긍적적인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차피 잘될농 크게될놈!!이라는 말씀새기고 사춘기 산을 넘어 가보렵니다 큰 힘 얻어서 오늘 하교후 우쭈쭈 해줘야겠어요^^
@chanichani19 Жыл бұрын
웃다가 식겁했다가 뭉클하다가... 같은 엄마 마음인건지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Жыл бұрын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4 이은경 선생님 인사&소개 00:40 사춘기 아들과 슬기롭게 여행하는 방법은? 01:21 내 아들의 사춘기는 OO이다? 01:51 사춘기 아들맘, 수도승 같은 삶을 살다? 03:01 사춘기 절정, 엄마 마음을 지키는 방법 04:58 사춘기 대화 10가지 원칙, 가장 어려웠던 점은? 06:42 사춘기 아들과 스킨십 가능한가요? 09:04 욕하는 아들에게 해줘야 할 말 11:57 사춘기 시기, 공부 욕심은 내려놓자? 12:28 이은경 선생님이 '자유'를 허락한 까닭 14:10 아이 친구 관계, 무조건 믿고 맡겨둘까요? 18:22 게임하는 아들에게 과일을 깎아주자? 20:18 사춘기 '크게 될 놈'이라고 선언할 시기 24:00 사춘기 자녀를 둔 육퇴한 밤 독자님께
@네잎크로바-l9e Жыл бұрын
사춘기 다루기가 힘드네요. 자기가 독립하기위해 노력하는가봐요. 맞아요. 요글레 엄청 싸웠는데요. 정말 말을 아끼고 섞이지 말아야겟어요
@oh-pg6iq Жыл бұрын
우연하게 보게되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을 진짜 고급지고 편안한데 힘이 있게 너무 잘 말씀하시네요.잘든고갑니다.
@쁘띠끄숑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하거나 무시해서 하는 말은 아닐거라고 저를 토닥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비난받는 말은 어른이라도 상처가 되거든요. ㅜㅜ
@jmpark9578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십니다 ^^
@이영주-p9u Жыл бұрын
저도 중딩 고딩 아들둘인데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위로가되네요 아이들 한테 대하는 것을 보니 노하우가 숨겨져있네요 저도 적용해볼게요 저 댓글 잘알 안쓰는데 사춘기 아들 둘 키우면서 저절로 글을 쓰게 되는 요즘입니다😂
@은주-g8w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user05056 Жыл бұрын
은경쌤, 항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향기-n5x Жыл бұрын
2부 아직인거죠? 많이 기대됩니다^^ 여러 팁들 귀에 쏘옥 박힙니다!!^^
@육퇴한밤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4WahJumod2sacU 인터뷰 맛집 육퇴한 밤 이은경 선생님 2부 인터뷰 나왔습니다:)
@영진재맘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 키우는데 이해를 못하겠어요 우리집 아들하고 똑같네요 😅😂 제가 요즈음 지주 보는 채널의 샘이 오셨네요 육퇴한밤도 오랜만에 욌어요 우리 친구엄마 같아요😅
@TV-wu3qi Жыл бұрын
저도 발 간지럽히는 거 잘해요ㅋㅋ기분이 많이 나쁘지 않을 때는 좋아하더라구요~~ㅋㅋ
@토모-k5h Жыл бұрын
현실엄마 조언이어서 더 마음에 와 닿아용
@Young-y1l Жыл бұрын
다 끝난줄 알았던 사준기가 또오는지 1년반 잠잠하다 요즘 다시 그런네요.. 지금도 아들과 싸워 신경전중인데 다 저의 자존심때문이겠죠.. 진정성있는 선생님 말씀 너무 공감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inger1631 Жыл бұрын
저는 고1 중2 아들 맘입니다.고1 아들 지금 정점인거 같아요 ㅜㅜ 공부 절대 안합니다 부모만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육퇴한밤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아이들은 '옆집 아이'로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진다지요.🤣 도 닦는 심정으로 조금 기다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natana4865 Жыл бұрын
도를 닦고있습니다😢😢😢공감해요
@TV-wu3qi Жыл бұрын
알면서 안 쓰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제가 싫어해서 그런지 집에서는 안 써요ㅋㅋ 친구들 만나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