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톱텐 하면, 아나운서 임성훈님이 제일 먼저 생각 납니다~~ 실제로, 가요톱텐을 가장 오랫동안 진행하신 분이기도 했지요~
@이병철-k8i2 жыл бұрын
당시 자막은 가요字는 歌謠로, 톱텐字는 톺텐이라 했을 텐데, '歌謠톺텐'이 아닌 '가요톱텐'이라 표기하여, 읽기 쉽게 했나봅니다. 1984년도까지는 방송자막 중 80%를 한자로 표기하고, 1985년도의 방송타이틀의 자막은 국문으로, 앨범 발표 때는 잠깐 한자로 띄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점점 국문(한글)의 비중이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신바다처럼2 жыл бұрын
세0월 빠르다 .나저는고1 때였군요. 추억이 소록 소록..
@taejungkim45082 жыл бұрын
71 돼지띠
@aloakidstv3870 Жыл бұрын
저두요 71 돼지띠 반가워요~
@kaoriTung2 жыл бұрын
Queen wan sun 😍😍😍😍😍
@geon-hokim1472 жыл бұрын
7:53 퀸완선 가창력 대단했네 그리고 의상도 평범한 여직원 같은데 퀸완선이 입으니 포스가 장난 아닌듯
@dahac20202 жыл бұрын
얼굴의 변화가 거의 없는 임성훈 옹!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parksea19862 жыл бұрын
정작 이 프로그램에 언급된 87년도 7월 회차의 원본은 현재 소실됨.ㄷㄷ
@skwjdfks12 жыл бұрын
지난번 자매채널인 Again 가요톱10서두 보니깐 90년대 순위산정방식은 정말 이랬다 하여튼 그렇게 언급된 거 얼핏 본 것같은데 이번엔 그게 아니라 다름아닌 80년대엔 과연 어떤 식으로 이런 공정한 순위가 매겨지고 그만큼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저렇게 고생해가면서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애썼던 걸까 하여튼 이런 부분도 살짝 엿볼 수 있었으니깐....
@inthemine22 жыл бұрын
93년 10월까지는 명단(?) 중에 추첨해가지고 각 가정에 엽서를 담은 우편을 보내서 엽서로 방송국에 보내는 방식이었을거에여. 그 후로 PC통신이나 ARS으로 바뀌었을거에요
@nasyonaru9333 Жыл бұрын
피디 상납도 잇엇겟죠
@scarletpark81 Жыл бұрын
@@nasyonaru9333 ㅋㅋㅋ 딴 데는 몰라도 KBS 가요톱텐은 그럴 수가 없었음.. 그 시절에는 오빠부대 없었는 줄 아시나요... 저 때는 도트프린터에서 순위 계산한 거 출력되는 걸 생방송으로 그대로 찍어서 보여주던 시절임. 근데 1위 3위를 변진섭 노래 두개가 다 먹는 결과가 나왔지요
@rachel9767 Жыл бұрын
Wan Sun unnie live❤❤❤
@nasyonaru9333 Жыл бұрын
3:19 저때는 이성미랑 연애중이엇겟죠
@nasyonaru9333 Жыл бұрын
12:08 정말 저거 집계하는것도 골치아프것네요
@sanghunlee90202 жыл бұрын
생방송가요톱10진행임성훈아저씨
@gomgomi2 жыл бұрын
5:14 창모오빠 방황하던 시절
@황경준-p8y2 жыл бұрын
하지만대부분 80~90년대 초반 자료유실이 되어서 안타깝네여
@K리그대대수울서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SBS가 생기기전이고 케이블TV도 없었는데 방송국에서 관리를 잘 못하니 보고싶어도 못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오죽했으면 KBS가 과거 방송자료들을 기증해달라고 구걸하겠어요? 요즘 음악방송은 죄다 아이돌위주라 보기가 좀 별로네요. 나도 아이돌을 좋아하긴하지만 자료가 많아도 좋아하는 아이돌것만 유투브로 그부분만 보고있지요. 아니면 옛날 각 동네마다 유선방송국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거기서 자료요청하면 어떨지 생각되어지네요.